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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18개 마을 경로당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 실시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 실시 1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월 19일 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까지 우곡면 18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및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얼레팀'23명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병원 동행, 목욕 동행, 장보기 동행 등 이동 기반 돌봄서비스의 실제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우곡면은 고령화 심화와 거동 불편 주민 증가로 일상생활 이동 지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이동 수단과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우곡봄봄은 공동돌봄차량 확보 필요성을 사전에 단정하기보다 기초 데이터를 확보해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수요조사는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우곡면사무소,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단체가 협력해 준비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동제안의 기초 단계로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공동돌봄차량 확보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의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한수찬 우곡면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 이동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만드는 민관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차지훈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조사는 차량 필요성을 미리 정해두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 이동 수요를 확인하는 절차"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사 항목은 △이동 유형 △정기·비정기 이동 여부 △거동 수준 △긴급 이동 가능성 등이며 우곡봄봄은 이번 전수조사를 출발점으로 지역 수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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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고령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2월 19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단위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고령군과 고령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복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설계·감리비 감면: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주민이 신축을 진행할 경우,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40%까지 감면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전문 인력풀 제공: 재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고령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정보를 군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제공해 피해 주민들이 적시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행정절차 신속 이행: 건축 인허가 등 복구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해 주택 완공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이번 협약으로 고령군은 재난 피해를 본 군민이라면 누구나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주거 복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건축사들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더해져 단순한 복구를 넘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견고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재난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따뜻한 보금자리로의 빠른 복귀일 것이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합심해 공동체의 아픔을 나누고 극복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건축사회와 소통하며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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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업협동조합, 교육발전기금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농업협동조합은 2월 13일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농협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고령농업협동조합 박종순 조합장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적인 관심과 모금활동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농업협동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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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은 양파와 마늘의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아 보온용 부직포 제거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수거 운영에 나선다.이번 집중 수거는 양파·마늘 재배 후 발생하는 대량의 폐부직포가 논·밭두렁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진면은 부직포 제거가 집중되는 이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농촌 경관 개선은 물론, 봄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진면은 이번 기간 농가에서 배출한 폐부직포를 옥산리 배수장 부근으로 집하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양파와 마늘 농사의 시작만큼이나 마무리 단계에서의 환경 정비도 매우 중요하다"며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부직포를 적기에 수거해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깨끗하고 쾌적한 개진면의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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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농 영해면회, 설맞이 삼색 떡국떡 판매행사 열어
한여농 영해면회, 설맞이 삼색 떡국떡 판매행사 열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영해면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4일 영해휴게소에서 지역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삼색 떡국떡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쌀에 치자와 시금치로 색을 낸 삼색 떡국떡을 비롯해, 직접 재배한 곡류, 채소류, 꽃차 등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선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농업인의 역할과 함께 한 사람의 이웃으로서 공생하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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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환경정비 실시
하망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은 지난 20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기간을 맞아 본격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10 여명과 하망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곱작골 인근 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골목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망동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하망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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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궁원, 체험형 문화행사로 활기
설 연휴 동궁원, 체험형 문화행사로 활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동궁원에서 개최한 특별 문화행사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궁원 방문객 1만 5천여명 중 약 60%가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동안 동궁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타로 체험 부스와 신년운세 자판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분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경기도 안양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동궁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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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문무대왕면 현장소통마당… 병오년 소통 일정 마무리
경주시, 감포·문무대왕면 현장소통마당… 병오년 소통 일정 마무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9일 감포읍과 문무대왕면에서 ‘2026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일정을 끝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이번 소통 일정은 지난달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현안과 숙원사업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먼저 감포읍에서는 상수도 관로 정비와 전촌1리 배수로 개선, 전촌2리 ‘깍지길 1코스’정비, 감포4리 구국도~신국도 연결 도로 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시는 배수로와 농로 등은 단기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도로 개설 등 중장기 사업은 재원 확보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문무대왕면에서는 구길소하천 선형 개선과 원당마을 안길 정비, 송전2리 농로 확포장, 도시가스 공급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시는 농로 확포장 등은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시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추진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에 접수된 안건에 대해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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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현장 점검… 어촌 활력과 소득 증대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현장 점검… 어촌 활력과 소득 증대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아울러 가곡항은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경주 동해안 어촌 발전을 견인하는 복합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어항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체감 변화를 전하며 사업 완료 이후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경주시는 가곡항을 비롯해 연동항, 나정항, 수렴항 등 주요 항구의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어촌·어항 재생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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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안전관리계획’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영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 및 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오는 3월 3일 △제27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제14회 소백산텃고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2026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3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달집태우기 행사는 화재 위험요인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 안전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소방차와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교통 통제 인력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정월대보름은 전통 민속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준비부터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2월 말까지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3월 2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완료하는 등 행사 전 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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