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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 수상
상주시,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6일 ‘동물복지국회포럼’에서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정책으로 19% 수준이었던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의 입양·기증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안락사·자연사 비율을 74%에서 11%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2020년 애니멀 호더견 구조를 계기로 입양 정책을 추진해 매해 300마리 이상 입양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SNS를 운영해 타지역으로 입양보내는 비율이 73%에 이를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유기동물 발생을 막기 위해 연간 500마리의 마당개 중성화, 1,500마리의 동물등록, 1,500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700마리에 이르던 유기동물 입소를 350마리까지 줄이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는 이번 동물복지대상 수상을 계기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동물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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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버스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재 일반버스와 좌석버스로 이원화되어 있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를 통일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좌석버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2,000원에서 1,500원으로 총 25%가 인하된다.
요금은 버스 종류와 무관하게 △성인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으로 조정되며 교통카드 사용 시 현재와 마찬가지로 1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는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상주시 시내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에 앞선 선제적 조치이기도 하다.
이번 요금 단일화와 추후 시행될 무료승차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경감되고 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를 통해 우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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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 럼피스킨 방역대 및 이동제한 전면 해제
대구광역시, 소 럼피스킨 방역대 및 이동제한 전면 해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월 13일 군위군 한우농장 럼피스킨 발생과 11월 25일 동구 한우농장 추가 발생에 따라 군위군과 동구, 북구 일대에 설정된 럼피스킨 방역대 및 이동제한 조치를 12월 26일 자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 발생 직후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감염소 살처분 조치를 시행했으며 방역대 설정 및 이동제한 조치와 더불어 농가 소독 및 흡혈 매개곤충 방제를 통한 추가 발생 방지에 방역 역량을 집중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반 편성으로 군위군 소 사육농가 408호 13,449두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방역대 내 임상검사 및 예찰로 추가 확산 방지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했다.
대구시의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결과 최초 발생 후 4주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12월 16일 군위군, 12월 26일 동구 방역대 해제로 지역 내 모든 방역대를 해제하고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치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계절적으로 흡혈곤충이 줄어드는 시기로 질병 발생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지만,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백신접종과 함께 의심 증상 등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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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특구 최종 선정… 문화균형발전 선도 기반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수성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구 사업으로 추진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특구는 기회발전, 교육발전, 도심융합특구와 함께 지방시대 핵심과제인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3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2023년 12월 문화특구 공모에 신청한 전국 7개 권역 4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심사해,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6개 권역 총 13개 지방자치단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대구 수성구, 부산 수영구, 안성시, 세종시, 충주시, 홍성군, 속초시, 안동시, 진주시, 통영시, 순천시, 전주시, 진도군이에 수성구는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아트뮤지엄 수성’ 으로 비전을 정하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디지털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도시 전체가 생동하는 미술관이 되는 ‘대한민국 시각예술허브 도시’를 청사진으로 제시, 예비사업을 거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향후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99억원을 포함해 시비, 구비 등 총 198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담은 작품 제작, 전시, 유통구조를 구축해 선순환의 문화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간송미술관 등 지역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용시설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동시에 관련 인력 육성, 기업 연계 등으로 문화적 효과와 더불어 경제적 효과 창출도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이번 문화특구 지정을 계기로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수성구를 거점으로 지역의 문화, 인적자원, 관련 산업을 연계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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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장려상 수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소상공인 지원 , 전통시장 활성화 2개 분야에서 지원사업 추진실적,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공모사업지원 및 선정 건수, 신규시책 발굴 등의 12개의 지표를 평가해 지역경제활성화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성주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지원,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교육서비스 업소 및 착한가격업소 성주사랑카드 5% 추가 할인,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선진지 견학, 성주시장 별빛야시장 행사 개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사업 신청 등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우리 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우수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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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시 최종 지정 국비 100억 확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시 최종 지정 국비 100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모델인‘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안동시가 최종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안동시는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예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11월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안동시는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놀이문화’로 재해석하고 현대적 문화 요소와 접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운영 △문화/예술 체험공간 조성 △로컬콘텐츠 문화산업 육성 △문화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문화도시사업에서 나아가 광역 연계 사업으로 △경북북부권 문화협력 사업 △종가 네트워크 구축 △경북 북부권 문화상품 개발 및 공통마케팅을 추진한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4대 특구 중 하나이며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이끌 광역형 사업모델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자원과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각각 흩어져 있어 제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했다”며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안동을 중심으로 시군이 협력해 특색있는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북만의 차별화된 문화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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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 중심 특화발전 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육성으로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이며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는 최대 200억원이다.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지역은 광역시권 2곳, 경기권 1곳, 충청권 3곳, 강원권 1곳, 경상권 3곳, 전라권 3곳 총 7개 권역 총 13개 지자체로 경북에서는 안동시가 유일하게 지정됐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지정된 이후 경상북도,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협력해 최종 선정 평가에 대비해 1년간 충실하게 예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11월 현장실사, 발표평가, 질의응답 등 지정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은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 이라는 비전을 통해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놀이문화’로 재해석하고 이를 현대적 문화요소와 접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문화적 특성에 따른 안동형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안동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구 안동역사인 중앙선1942안동역을 ‘문화도시 플랫폼’ 으로 조성한다.
도심권에는 문화놀이터, 비도심권에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상시 운영하고 지역의 문화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아카데미 사업도 활발히 추진한다.
또한 경북 북부권의 유교, 문학, 인문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협력사업, 문화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사업을 추진해 광역문화거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로 관광객 및 문화콘텐츠 매출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안동시를 전통과 현대,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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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무원,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단체헌혈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7일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12월 24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혈액 재고 보유량은 8.6일분으로 ‘적정 단계’에 있으나, 연말에는 겨울방학 및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의 생명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올해 진행한 단체헌혈에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도 분기별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해 지역 혈액수급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동절기는 혈액수급이 불안정해 혈액 수급이 절실한 기간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정보를 확인 후 방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구경북혈액원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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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포정동에 동성로 관광안내소 이전·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관광안내소를 포정동으로 이전해 오는 12월 2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0년부터 구중앙파출소 자리에서 운영해 오던 동성로 관광안내소를 임차기간 만료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포함 등으로 기 확보한 포정동으로 이전해 본격 운영하게 됐다.
이전한 관광안내소는 중구 포정동 하나스테이포정 오피스텔 1층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새롭게 리모델링해 11월 1일부터 시범운영해 오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4번 출구와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고 경상감영공원, 근대역사관, 한국전선문화관 등 연계 관광지가 주변에 다수 있어 대구 중심 핫플레이스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커뮤니티 공간, 물품보관함, 포토존과 함께 언어별 다양한 관광안내 자료 등 관광객들의 최신 트렌드에 맞춰 많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전 기념으로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 촬영과 2025년 달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12월 23일 국공유재산 맞교환에 따라 대구시 소유가 된 구중앙파출소 관광안내소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거점시설 착공 전까지 분점 형태로 한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전한 동성로 관광안내소가 새롭게 리모델링해 대구의 중심 핫플레이스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정보와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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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통합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종소리 울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염원과 2025년에는 우리가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질 거라는 희망의 의미를 담은 ‘통합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울림’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다.
타종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 등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하고 타종 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신년사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찬가’ 합창,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종각 달구벌 대종 좌우에 가로 10m, 높이 5m의 대형 화면 설치로 시각적 연출을 다양화해 타종행사의 극적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현장의 모습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문화행사로는 올해 동성로에서 개최된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수상팀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성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는 새해를 기념하는 야광 머리띠와 핫팩을 배부하고 푸른뱀 모자이크 아트존,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굿바이 2024 포토 네컷, 신년 타로 운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 자원봉사단체에서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도 제공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공무원 등 740여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펜스·현장구급반 등을 설치·운영해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한편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6개 노선은 밤 10시 30분 이후 행사장을 우회 운행하고 급행 5개 노선은 막차가 새벽 1시경에 시내를 통과한다.
또한, 도시철도는 반월당역과 명덕역을 01시 10분경 통과하도록 연장 운행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방침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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