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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농업시설 안전관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영양군, 2024 농업시설 안전관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1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4년 농업시설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상습가뭄지역으로 지정 된 전국 156개소를 중점대상으로 8개 지표를 증빙자료로 평가해 안전영농기반 구축 등에 공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업무추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영양군은 2023년 12월 기준 상습가뭄재해지역으로 지정 된 11개소에 대해 지정·해제절차 및 세부적인 관리요령에 따라 3개소를 지정 해제했고 가뭄해소를 위한 중장기대책을 수립해 금년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 농림축산식품부 현장 정기점검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수상을 하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에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재해대비 안전성을 지속 확보해 지역 농민들의 원활한 농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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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북부지역 중심도시로 도약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주요 사업들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새해 우리 사회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돌파구를 찾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이고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영주를 건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첨단 미래 산업을 통한 미래형 경제도시 건설,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관광도시 조성 △선진 농업정책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환경 확보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축,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실현을 목표로 세우고 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첨단 미래 산업을 통한 ‘미래형 경제도시 건설’에 속도를 낸다.
시는 무엇보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거점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망 소재·부품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지원 확대와 관련 조례 개정, 베어링 특성화 학과 설립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국가산단 입주기업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적동~상망 간 국도 28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을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달성하는 등 기업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한다.
낙동강의 수질개선과 치수를 위해 건설된 영주호 일대를 문화와 관광, 휴양을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
시는 영주호를 중심으로 복합 휴양단지와 관광 순환 보행교, 수변 생태화 단지 조성, 일루미네이션 파크 조성 등 관련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레포츠 시설과 체험형 엑티비티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레포츠시설 조성으로 영주를 경북 북부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소중한 자연 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 해제 구역을 활용해 새로운 산악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KTX-이음의 서울역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영주까지 1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데 이어 지난 12월 20일 중앙선이 부전역까지 완전 개통됨에 따라 이를 적극 활용해 특색있는 관광도시, 체류형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선진 농업정책 추진’ 통한 ‘안정적인 생산환경 확보’에 나선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인 기숙사를 건립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과수 선별에서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종합유통시설 ‘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건립으로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 폐역인 안정역 부지에 농기계보관소를 신축하고 최첨단 농기계를 도입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탠다.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한다.
시는 먼저, 지난해 선정된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시설과 체육과 문화가 복합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과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등 정주 여건 향상에도 나선다.
가흥 신도시와 세무서 사거리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가흥공원 개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구학공원 트리탑 스카이워크 조성 등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정책도 확대한다.
아이돌봄 서비스와 어울림 가족센터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현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건강 체험과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건강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전을 약속하는 도시’, ‘시민 중심의 열린도시’ 만든다.
시가 새해에 추진하는 여러 정책 가운데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에도 큰 힘을 싣는다.
먼저, 신축 CCTV 통합관제센터의 기능 강화로 첨단 통합형 도시 안전 모델을 만들어 각종 사고와 범죄로부터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풍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과 석관 및 사천 자연재해 위험개선 사업 추진, 서천 하류 배수구역 정비, 가흥 상망 지역 자연재해 위험 지구 정비사업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한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제도 개선에도 힘쓴다.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의견이 시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행정제도 개선과 혁신을 통해 행정의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신년화두를 “불여인화”로 정하고 새해 시정을 꾸려갈 방침이다.
‘화합과 협력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변화와 창의력을 쌓아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 영주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시장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든 순간들이 쌓여 지금의 영주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도 도전과 변화의 자세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의 가치를 높여 자랑스러운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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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만들어 나갈 것
박남서 영주시장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만들어 나갈 것
[아시아월드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은 새해를 앞두고 발표한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더 크고 더 새로운 영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하며 2025년을 향한 시정 방침과 비전을 밝혔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영주시는 무엇보다 기업유치, 영주호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 도약을 이끌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한 시정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영주호 개발과 소백산의 자연미, 부석사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경북 북부의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기숙사 건립을 통해 농업인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해 과수 농가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농업 분야의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지역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지역활력타운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시설과 체육·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상망동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흥신도시~세무서 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가흥공원 개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구학공원 트리탑 스카이워크 조성 등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새해 추진하는 정책들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떠났던 인구가 돌아오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다양한 정책적 노력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불여인화의 자세로 화합과 협력을 통해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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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금리단길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경주시, 금리단길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추진단은 금리단길 SNS 마케팅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리단길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경주시는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금리단길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진흥관에서 지난 17일 열린 해단식은 경주 지역 대학생들이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금리단길 SNS 마케팅 활동을 마무리 짓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총 46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SNS와 블로그에 업로드했으며 이 콘텐츠는 약 1300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 상권 홍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이날 행사와 지역 상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의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대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짧은 운영 기간에도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서포터즈 활동 중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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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 하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5곳 선정
경주시, 2024 하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5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4년 하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으로 △임자칼국수 △주식회사 맷돌순두부 △떡갈비당 △용산회식당 △필드커피 등 5개 업소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베스트 친절음식점 선정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친절 문화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시민, 관광객,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음식점들에 대해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기준은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 편의시설 △위생 관리 △체감 만족도 등 6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종합 점수가 높은 5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들은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 관리로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이들 음식점이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친절과 위생 관리는 관광도시로서 경주의 중요한 과제”며 “내년부터는 반기별로 10개소를 선정해 더 많은 음식점이 친절음식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친절음식점 제도를 통해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도록 독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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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는 지난 2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우배식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와 봉화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배식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협회장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기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이웃나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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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시범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2월 26일부터 3일간 점촌네거리 공영주차장에서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시범운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점촌역전상가 2개 업체와 청년몰 2개 업체가 참여하며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약돌돼지 궁물두루치기, 족살찌개 등 포장마차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지역 가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조성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교통행정과에서 조성한 점촌네거리 공영주차장 일부 부지를 활용해 포장마차 먹거리, 야간경관조명 설치,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간을 조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많은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이 문화의거리 포장마차를 방문해 먹거리를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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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협의회·공약이행평가단, 관광용 테마열차 시승
지역발전협의회·공약이행평가단, 관광용 테마열차 시승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 및 문경시 공약이행평가단은 12월 26일 오후 2시 가은역 일대에서 시정 주요 역점시책인 ‘관광용 테마열차’를 시승했다.
이번 시승은 신성장 동력 TF 과제 중 하나인 ‘관광용 테마열차 운행’ 사업의 정식 운행 전, 시정 협조단체의 시승 체험과 신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위원들은 관광용 테마열차를 타고 가은선 약 2km 구간을 체험한 후, 시승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미비한 점은 보완·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자문을 요청했다.
황선용 의장은 “오늘 바쁘신 일정 가운데에도 시정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분들의 고견을 반영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춘대 단장은 ”위원분들의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뜨거운 열성과 응원으로 시정발전의 큰 힘이 되어가고 있다“며 ”공약사업과 더불어 신성장 동력 TF과제 추진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관광용 테마열차는 현재 최종 점검 단계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정식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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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 스피커’ 가 소중한 생명 살렸다
안동시, ‘AI 스피커’ 가 소중한 생명 살렸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올해 취약계층에 지원한 ‘AI 스피커’ 가 12월 9일 갑자기 쓰러진 60세 남성을 구조해 화제다.
당시 장시간 TV가 켜져 있어 해당 가구의 ‘AI 스피커’ 가 이상패턴을 감지, 관제시스템에 알려 대상자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KT 텔레캅과 안동시 행복설계사가 즉시 가구를 방문했으며 먼저 도착한 KT 텔레캅 직원이 쓰러져 있는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안동병원 이송 후 치료를 받았다.
저혈당 쇼크로 조금만 늦었다면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 있었으나, 다행히 제시간에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됐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AI 스피커는 TV셋탑박스와 연결돼 있어, 사람이 직접 ‘살려줘’라고 호출하는 경우만 아니라 TV 시청 패턴의 이상을 감지하면 즉각 관제센터에 알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가 됐다.
한편 “오늘 날씨 어때?” 등 일상생활에서 ‘AI 스피커’ 와 대화하는 이용률이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안동시 행복설계사 4명이 권역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일선에서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신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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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명문도시 안동을 만들어가는 안동시장학회
교육 명문도시 안동을 만들어가는 안동시장학회
[아시아월드뉴스] 예로부터 “한 해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고 십 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으며 평생의 계획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했다.
안동시장학회는 재단법인 설립 16주년인 2024년에도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위해 열정적으로 달려왔다.
안동시장학회는 올해까지 시 출연금과 시민, 기업인,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기탁금으로 15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한 해 동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860여명의 후원자가 3억여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매년 발전 가능성이 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도에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교사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267명의 장학생에게 3억5백만원의 장학금과 우수교사 10명에게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적 우수자뿐만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이 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설립 이후 총 4,018명에게 3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꿈드림 장학금을 신설해 10명의 청소년을 선발, 학교 밖 청소년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장학금 기탁에 동참에 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안동시장학회는 기탁자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청 웅부관 중앙로비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담아 운영 중이며 금액을 떠나 꾸준하게 기부하는 정기 기탁자는 시정 소식지와 누리집을 통해 알리며 기부 선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 성적향상 우수 장학생 분야 신설 △ 특기장학생의 대회 인정 입상 수준 완화 △ 초과 신청 분야의 선발인원 증원 △ 지역대학 육성 장학생 분야 정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장학사업 활성화와 지역우수인재 양성 취지에 맞게 수혜 인원을 늘려 올해 선발계획보다 33명이 증가한 3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3천8백만원이 증액된 4억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 일정은 2월 공고 3월 신청자 접수, 4월 장학위원회를 통한 장학생 선발, 5월 장학증서와 수여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더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과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동시장학회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기 역할에 충실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 명문 도시 안동의 명성에 걸맞게 재단 본연의 역할을 묵묵히 해 나가고자 한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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