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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직원 일동,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 성금 552만원 기부
안동시청 직원 일동,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 성금 552만원 기부
[AANEWS] 안동시청 직원 일동은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한마음 한뜻 모아 모금한 저출생 극복 성금 552만원을 18일 경북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저출생 극복 성금은 추후 저출생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비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청에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따라 경북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는, ‘온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기부 운동’에 공직자가 솔선하고자 자발적인 모금을 진행했고 그 결과 총 552만원을 모금했다.
저출생 극복 염원을 모아 성금을 기부함으로써 이번 캠페인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마음을 담은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시민을 넘어 도민, 나아가 온 국민으로 저출생 극복에 대한 인식과 마음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 시 직원의 마음을 모아 저출생 극복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지속가능한 지방시대를 위해 저출산 극복은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우리 시에서도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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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키자니아 GO’ 행사
한국문화테마파크 ‘키자니아 GO’ 행사
[AANEWS]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키자니아 GO’ 행사가 4월 20~21일과 4월 27~28일 개최된다.
‘키자니아’는 전 세계 1억 명의 어린이들이 경험한 세계 최고의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찾아가는 직업 체험 ‘키자니아 GO’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운영 예정인 체험관은 △119 구급센터 △경찰서 △수술실 △승무원 교육센터 △마술학교 총 5가지이다.
키자니아 체험관 이용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어린이 1명당 3가지 직업 체험이 가능하다.
행사는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운영한다.
같은 기간 테마파크에서는 ‘도산난장’ 행사가 열려, 조선시대 캐릭터 9명의 △퍼레이드와 더불어 오후 2시에 열리는 △조선 마술사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엄마 까투리 상영극장 △키다리 풍선 아저씨 △푸드트럭도 운영해 행사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키자니아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직업 체험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경험을 선물해 줄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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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결산검사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9일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 일환으로 지역의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천박물관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신도시 패밀리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이어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성과 등 해당 사업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합하게 집행되었는지 살펴보고 사업 현장별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재길 대표위원은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예천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검사했다”며 “결산 검사 기간동안 철저한 확인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회는 2023년 세입·세출 결산, 기금, 채권·채무, 금고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을 점검해 5월 말까지 예천군의회에 결산 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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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Y-FARM Expo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4월 19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년 Y-Farm Expo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기업 등이 함께하며 예천군은 홍보 부스를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정책상담을 제공하고 예천군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설명과 다가오는 예천군 활축제와 현대양궁월드컵을 홍보해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여러 행사들을 알려 도시민들이 예천에 귀농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 개발과 지원책을 마련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 ▲영농 정착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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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6월 28일까지‘2024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본격적인 체납 정리 활동에 앞서 군은 체납자 정보 현행화로 체납고지서와 체납처분 안내문의 반송을 최소화하고 전화 및 문자전송과 현수막 게첨, 방문 징수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체납액 1천만원 이상 1년이 경과한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3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차량, 각종 공탁금 등의 압류를 통한 체납처분은 물론 관허사업 제한과 신용정보등록 등 행정 제재를 실시해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읍·면 합동 징수팀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 번호판 영치 시스템과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으로 관내 도로변, 주택가 등 주차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 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부착하고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을 즉시 영치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시행해 세금 납부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유예와 분납을 유도해 신용 회생의 기회를 주는 등 대다수 성실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세수 증대를 통한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로 군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조세 정의를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체납처분,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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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적인 새마을 운동 추진…새마을 DAY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시 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의 날을 기념한 ‘새마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세대 간, 단체 간 이해와 소통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새마을 운동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개최됐다.
구미시 새마을회 역대회장, 원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마을운동의 역사의식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눴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과 한두레예술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상영, 각 단체 대표의 입장식,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 지도자 표창, 각 단체 총무의 새마을지도자 결의문 낭독과 함께 새마을노래 제창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에서는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54명의 시민과 새마을가족의 인터뷰를 상영해 새마을 운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다시한번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25개 읍면동 협의회 및 부녀회, 직공장, 새마을문고 청년새마을연대, 합창단, 교통봉사대를 근면, 자조, 협동, 나눔, 배려, 연대의 6개조로 나눠 조별 대항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체육대회 중 새마을 관련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각 단체별 장기자랑이 이어져 추억을 만들며 결속을 다졌다.
경품추첨 시간에는 1등 송아지 외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의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해 한층 더 즐겁고 활기찬 행사가 펼쳐졌다.
하준호 새마을회장은 “단체 간 소통과 화합으로 새마을운동의 내실을 다지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오늘 행사가 다시 전진하는 새마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날의 새마을운동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됐다면 오늘날의 새마을운동은 우리사회의 통합과 공존을 이끄는 새로운 국민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함께 잘사는 공동체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구미시도 늘 함께 하겠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국가기념일로 1970. 4. 22. 박정희대통령의‘새마을가꾸기운동’제창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을 개정해 지정됐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새마을운동이 세계 속의 K-브랜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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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 공장의 최적화 꾀한다…28년까지 429억 투입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2024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과제인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창원시와 콘소시엄을 구성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9억원을 투입, 제조 융합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 시운전 개방형 플랫폼 및 가상데이터 연동기술 개발과 공장실증을 수행한다.
가상 시운전 :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해 공정장비를 미리 작동시켜보는 것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남TP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실증은 구미와 창원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인 전자산업과 기계산업의 스마트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규모의 경제를 위한 시설 증설, 고객니즈에 맞춘 다품종 생산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숙련공 양성, 신규시설 셋업, 잦은 공정설비 변경으로 생산비용 증대한다.
가상 시운전 기술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다쏘, 지멘스 등 해외 기업이 이를 장악하고 있어 고가의 제조데이터 기술 공유에 폐쇄적인 탓에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가상 시운전 기술개발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공장의 최적화와 고도화를 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구미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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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들이 주도하는‘청년친화도시’로 힘찬 날갯짓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역의 11만 청년들을 위한 인프라 확장, 콘텐츠 개발을 2024년 청년정책 핵심과제로 삼고 ‘청년친화 공간 인프라 프로젝트’와 ‘청년성장 어시스트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친화 공간 인프라 4大 프로젝트는 구미시 전역에 10개소를 목표로 청년정책 거점공간 1개소, 청년근로자 복지공간 2개소, 청년예술 활동공간 4개소, 청년창업 지원공간 3개소를 핵심으로 문화·활동 인프라를 확대한다.
청년거점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구미역 1, 2층에 청년활동센터를 비롯한 공유오피스, 팝업스토어 등 지역 청년 복합 문화 거점공간을 조성하며 근로청년층 복지를 위해 구미국가1산단과 고아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 건립하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등 청년근로자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청년들의 주된 관심분야인 문화·예술에 대한 인프라를 위해 금오시장 상가로 리모델링한 청년상상마루에 지역청년작가 12명이 입주했으며 로컬자원과 연계한 금오시장 일원을 청년예술촌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시는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청년성장 어시스트 4大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학업에서 취업·창업, 지역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사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사업지원을 통해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 관련 구미청년 취업준비 프리패스 사업을 추진해 취업준비생 대상 면접정장 대여비, 사진촬영비 등을 지원하며 청년도전·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취업활동 맞춤형 프로그램 및 취업성공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맞춤형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및 청년의 날 기념 '구미영 페스타' 개최, 구미영 인스타 운영 등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시정참여를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및 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구미시 인구 유출의 절반이 청년층인데 특히 전체 35%가 20대 여성층이다”며 “기존 제조업 도시에서 관광·서비스업, 바이오·식품, 디자인, 문화산업 중심의 일자리 혁신으로 여성 청년이 취업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18일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공모사업’ 심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2024 청년정책 안내와 함게 4개 대학 신임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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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 개최 임박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 개최 임박
[AANEWS] 영양군은 다가오는 5월 9일에서 12일까지 4일간 영양읍 일원과 일월산에서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봄을 만나, 산나물 파티’라는 주제로 개최된 작년도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는 방문객 12만여명을 맞이하고 약 6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영양 산나물 축제는 전년도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한다.
산나물의 고장 영양군의 알싸하고 담백한 산나물을 산지에서 직접 만나는 산나물 장터,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산나물 품질관리 위원들을 행사장 전반에 배치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을 판매하고 버스킹, 즉석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산나물 판매 위주의 축제에서 탈피하고 산촌문화를 체험하고 바비큐, 산약초, 비건 등 산나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즐길 거리를 확보하고 부스 운영시간을 연장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 밤하늘 아래에서 축제를 보낼 수 있다.
영양밤 아래 시장 상인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는 산나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정 영양의 이미지와 맞게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쓰레기 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SNS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과 트래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맑은 영양 밤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와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해발고도 1,219m의 일월산에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선한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다.
직접 채취하는 기쁨과 일월산의 맑은 공기가 만나서 원래도 맛있는 산나물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의 노력과 매년 빠짐없이 찾아주시는 방문객들 덕분에 벌써 19번째 영양 산나물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축제를 위해 군민들과 영양군, 영양 축제관광재단 및 유관기관단체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며 “올해도 영양군에서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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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위해 지역 17개 단체와 협약 맺어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기후위기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단체들과 함께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지역 17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17개 단체는 이날 빈곤·기아 퇴치, 불평등 감소, 기후변화 대응 등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 에너지의 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기후변화와 대응, 해양·육상 생태계 보전하자는 게 골자다.
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문화로 정착하는데도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된 심포지엄, 시민원탁회의, 시민실천운동 등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경주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협약 내용은 오는 22일에 열릴 ‘경주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지역 단체 17곳이 선도적으로 이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이 경주시의 생활문화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을 강화해 경주시가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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