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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사진제공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수급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영주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는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운영하는 규모화·현대화된 산지 유통시설로 연간 1만 2,000톤의 사과를 유통하는 경북 사과 유통의 중요한 시설이다.
거점 APC는 전국적으로 24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북도는 과수 주산지로서 2026년까지 김천시와 영주시에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추가로 건립하고 있다.
현재 주요 농산물인 사과와 포도는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가격은 안정세를 보인다.
특히 사과는 고온으로 인해 대과 비율은 감소했으나, 정품과 비중이 증가해 출하량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이며 포도는 재배면적 증가로 인해 전년보다 다소 낮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사과의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설 명절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유통 과정에서 품질 유지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맞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설 선물 기획전을 통해 할인쿠폰과 10~30% 할인된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또한 평소 4월에 개장하던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특별개장하고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등 94개 업체가 참여하는 도청 특판전도 개최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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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임용자 대상 웰컴키트 전달
안동시, 신규임용자 대상 웰컴키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13일 신규 임용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공직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웰컴 키트를 제공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웰컴키트는 시가 자체 제작한 공직생활 가이드북, 직원 수첩, 개인 도장, 무선 충전기, 칫솔 살균기, 실내 슬리퍼 등 사무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임용자가 안동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규임용자에게 직접 임용장과 함께 웰컴키트를 전달하면서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저부터 항상 모든 채널을 열어놓고 여러분과 소통하겠다.
신규임용자들이 개인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선배 공직자들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녹전면에 발령받은 정민경 신규임용자는 “생각지 못했던 선물을 받아 감사하고 사무실에서 꼭 필요한 물건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첫 출발이라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앞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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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안동시,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총 31,008건에 대해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512,838,000원을 부과·고지하고 납기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규정된 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목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을 방문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전자사서함, 이메일 모바일 앱으로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으며 고지서 1매당 25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동납부까지 함께 신청하면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되고 납세지연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에 납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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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광복 80주년 기념 이육사체 무료 배포
안동시, 광복 80주년 기념 이육사체 무료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북북부보훈지청과 협업해 이육사 선생 순국 80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안동 이육사체’를 광복 80주년을 맞은 2025년 육사 선생 순국 81주기 기일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동 이육사체는 이육사 선생의 친필 글씨체를 최대한 복원해 제작했으며 한글 2천350자, 영문 94자, 약물 986자로 이뤄져 있다.
글씨체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저작권은 공공누리 제3유형을 준용해 이용 시 안동 이육사체를 사용한 것임을 밝혀야 한다.
안동시는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를 최다 배출한 도시로 안동시의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홍보하고 이육사 선생의 항일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안동 이육사체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한편 이육사 선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항일 시인으로 안동군 도산면에서 태어나 청년기에 의열단·조선군관학교 등 독립운동을 이어가다 투옥됐고 ‘청포도’, ‘광야’, ‘절정’ 등의 작품을 집필했다.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육사 서체 개발에 협조해주신 안동시 관계자 여러분께 많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육사 선생의 항일 정신 선양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자타가 공인하는 독립운동의 성지이며 이육사 선생을 선양하기 위해 개발한 안동 이육사체를 공공과 민간에서 널리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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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한 숲, 그린시티 안동 조성
안동시 건강한 숲, 그린시티 안동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건강한 숲, 우리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5년 산림정책을 시행한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지역특화림, 경제림및 큰나무 등 80ha의 조림과 더불어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산불예방가꾸기, 큰나무가꾸기, 공익림 가꾸기 등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1,870ha의 숲가꾸기를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재선충특별방제구역 수종전환사업과 연계해 지역특화림 20ha를 조성할 계획이며 백합나무, 밤나무 등의 밀원수를 심어 양봉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관광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5년간 지속 추진해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과 2021년에 발생한 풍천, 남후, 임동 대형산불 피해지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복구조림을 완료하고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조림 이듬해부터 풀베기와 비료 주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건강한 숲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복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임산물의 유통 · 가공을 위한 시설인 임산물 유통센터 1개소를 조성한다.
2천여 임가가 생산하는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가공과 유통과정을 지원할 유통센터는,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임업인의 소득지원 사업으로 목재파쇄기 등 시설지원 및 임산물 생산 · 유통기반 조성을 위한 저온저장고 건조기, 승용SS기, 울타리, 관정, 관수시설, 포장재 및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작업로 종자, 검사수수료 등 산양삼 생산자 지원 등도 시행한다.
임업공익직접지불금도 215 농가에 9억6백만원을 지원한다.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우 등으로 자연재해 발행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산사태취약지역 408개소를 지속 관리하고 사방댐 8개소, 산사태 예방 및 복구공사 10개소, 재해위험수목 제거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해 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피해 복구에 주력한다.
더불어 임도 4km 신설과 구조개량 5km, 임도 50개 노선을 보수 및 정비해 산림재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대형화, 일상화 되고 있는 산불 피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169명, 산불감시탑 28개소, 산불 감시카메라 20대, 산불 무인방송기 19개소, 디지털 마을 방송기 390대 등을 가동 중이며 산불 발생 시 빠른 진화를 위해 헬기 임차 1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개 조 56명, 공무원 산불예방 책임 담당마을 운영 875개소 1,115명을 운영한다.
그리고 필요 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협조를 받아 초대형 헬기 1대, 대형 헬기 3대를 지원받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안동의 대표 문화재이자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원격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관 수막 타워 등 산불 소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철저한 예방과 대비로 안동시에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유난히 덥고 긴 여름 이후 소나무재선충병이 급격히 확산해 안동호와 임하호 주변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의 효율적 방제와 관리를 위해 지난해 6개소 51.5ha에 대해 임지 내 소나무류 전체를 벌채하는 수종전환 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20ha의 면적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인 1월에서 4월, 9월에서 12월에는 고사목제거 14만 본, 나무주사 200ha 등 구역별 복합방제도 추진한다.
그 외 일반병해충 및 돌발병해충에 대해 솔잎혹파리 등 방제 100ha와 생활권 수목 병해충 진료도 시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강원도 인제군, 홍천군, 평창군에 이어 전국 4위의 산림면적을 보유한 숲속 도시로 공익적 ·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산림 병충해로부터 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켜 숲과 사람이 어우러진 그린시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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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 겨울축제,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 개최
영남권 최대 겨울축제,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남권 최대 겨울 축제인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2025 안동암산얼음축제는 “대한이와 소한이의 신나는 겨울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빙어낚시, 얼음썰매, 창작썰매 공모전, 겨울 민속놀이 체험, 공연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등 겨울의 진풍경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9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민간이 운영하는 암산스케이트장과 축제공간을 공유해 기존 축제 대비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하는 한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터미널과 축제장, 중앙선1942안동역과 축제장을 1시간마다 왕복 운행하는 45인승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하며 △주차장과 축제장을 왕복 운행하는 25인승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음식평가단을 운영해 음식의 가격과 메뉴, 내용 등을 다방면으로 심사하고 이를 통해 먹거리 바가지요금 근절 및 축제 음식 확보를 도모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축제마다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 친화형 축제로 추진한다.
한편 지난 축제에서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던 페이백 시스템 실시로 축제의 경제 파급효과가 원도심을 포함한 시내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프로그램으로는 얼음썰매, 빙어낚시, 스케이트, 얼음놀이동산이 유료로 운영되며 시 보육아동가족과에서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컬링체험, 팽이치기, 가족 윷놀이 등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겨울 프로그램을 주말 1일 3회, 평일 1일 2회 운영한다.
얼음미끄럼틀과 얼음조형물, 눈빙벽, 바람개비길 등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해 축제장 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담아갈 수 있다.
행사장 내 부스에서는 겨울 먹거리, 각종 체험 및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 행사, 그리고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젊은 춤꾼으로 구성된 한식구 공연이 얼음판에서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며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창작썰매 공모전과 각종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암산얼음축제는 가족형 겨울놀이 축제이자 영남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천혜의 자연인 암산 절경을 배경으로 겨울 추억을 만들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작년에는 이상고온현상으로 인해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아쉽게도 축제가 취소됐었으나, 올해는 지난 13일 실시한 얼음두께 측정에서 얼음축제 권고기준 이상인 25~37cm가 측정돼 축제 운영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관계자는 “작년 축제가 아쉽게도 취소된 만큼 이번 축제는 많은 변화를 시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안동암산얼음축제에 방문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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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범죄예방 집중모니터링 중 절도혐의자를 관제하고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해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지난 연말 12월 25일 10시 27분경 중앙시장 안경마을 앞 노상에서 주차되어있던 화물차량 적재함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는 것을 관제하고 범죄 의심되어 신속히 112에 통보했다.
이후, 출동경찰관에게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제공하는 등 추적관제를 통해 조기 검거에 기여 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해결과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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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의용소방대 신년인사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새해를 맞아 1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5개대 의용소방대 회장단과 함께 2025년 지역 안전과 봉사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진경환 상주시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박명희 상주시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과 25개대 대장들이 참석해 회장단 소개, 신년 인사,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음료 건배등을 순으로 진행했다.
진경환 상주시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2025년도에도 상주시의 발전과 번영, 지역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상주시에서도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전달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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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상주시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올해부터 학교 무상급식 지원방식을 기존의 현금으로 지급하던 것을, 급식비 대신 지역농산물을 통한 현물공급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번 현물공급 지원은 초·중·고 56개교 7,945명이 대상이며 초·중·고 무상급식 사업비 50억 중 지방비 10억원이다.
이로써 상주시의 학교급식 현물공급 지원액은 친환경 학교급식 등 기존 17억원에서 올해부터 27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공급체계는 각 학교에서 월별로 품목리스트를 주문하면, 상주시 먹거리공급지원시설에서 공급 후 정산을 맡게 된다.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수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상생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산물 기획생산체계와 식재료 품목 표준화 등 운영체계 확립을 통한 지역농산물이 학교급식 외에도 지역내 기업, 공공기관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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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 24개소를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인증제도로 3개 분야 44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의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따라서 상주시는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위생등급제 평가 항목 안내, 구비서류 검토 등의 업소별 사전진단, 현장 맞춤형 컨설팅, 개선항목 지도 등의 컨설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지정된 등급을 별로 나타내는 표지판과 위생물품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정기간 내에 위생점검 면제,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지정업소 매달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주연 상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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