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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가산면 송학2리에서 21번째 개최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가산면 송학2리에서 21번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14년 기산면 죽전2리에서 시작된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21번째 행복마을의 주인공은 가산면 송학2리이다.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 공공기관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여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21호 송학2리 행복마을 만들기에는 마을 주민, 힐링꾸러미봉사단, 출동재난지킴이봉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중부지사, 새마을 부녀회와 가산면적십자봉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
송학2리를 둘러싼 하천변을 따라 겹벚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성하고 골목길 내 태양광벽부등 설치, 도배와 전등 설치 등 노후 주택수리와 전 세대 전기안점검을 진행했고 오는 주말에는 청소년가족봉사단의 노후 벽 기초도색도 추진하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마을 만들기는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은 물론, 해당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내가 사는 마을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활동이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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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 조성…온종일 완전 돌봄 구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부속동 회의실에서‘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설계 디자인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센터 설치 현장에서 도·시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기술 자문단의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안전·효율·효과성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설계 시안의 현장 적합성과 마감재·소방·전기·기계설비 등에 대해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는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로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며 관내 12호 돌봄센터다.
도내 최대 규모로 24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돌봄 전용공간과 AI 융합 체험 공간을 갖춰 이용 아동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사고력·창의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실내 미끄럼틀, 파도맵핑, AR 클라이밍, 사색 공간 등 정서적 안정과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테마별 돌봄 전용공간과 코딩 영어, 책 숲길, 가상스포츠공간 등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AI 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동의 안전 확인을 위해 개방형으로 내부가 설계되고 다락방 형식의 쉼 공간과 수면실도 갖춰 24시까지 안심하고 편안하게 돌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루 입장 횟수를 5회로 나눠 시간대 입장 인원을 45명으로 확대하는 등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 “설계부터 운영까지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새마을 24시 돌봄 문화복합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한 장소에서 공동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주택 매입 등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공동육아나눔터 등 5개 시설의 운영시간을 24시까지 연장하는 등 저출생 극복에 집중해 올 하반기까지 총 10개소의 구미형‘온종일 완전 돌봄’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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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3일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구호와 함께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씨름 등 1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구미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주요인사와 시군 선수단, 임원,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와 공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스트리트 댄스 그룹 유캔크루와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지윤의 공연으로 본격 행사 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선수단 입장, 성화 봉송, 점화 등 선수단과 체육인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가득 담은 행사가 이어졌다.
폐회식은 2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결과보고 시상, 성화소화, 폐회선언, 다음 개최지 김천시로의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이틀 간의 열전이 마무리 된다.
한편 지난 22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성화 채화식이 열렸으며 기원제, 성화채화, 성화봉 전달, 성화 봉송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초헌관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은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가 맡았으며 성화는 금오산에서 채화하고 읍면동 차량봉송을 진행해 박정희체육관으로 안치된 후, 23일 개회식 행사 당일 점화가 이뤄졌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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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산업 교류 활성화 및 특화단지 연계사업 추진에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반도체 초격차의 초석, 반도체 소부장과 특화단지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3일간 127편의 초청 강연, 구두 및 포스터 논문 발표가 진행됐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자 및 패널 기업체와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22일 켐텍코리아㈜ 서민석 박사의 ‘AI 시대에 대응하는 반도체 패키지 기술의 트렌드’, 한양대학교 남인호 교수의 ‘Principles and Structures of Semiconductor Memory Devices’등 반도체 패키지 및 메모리 소자 전문가의 Tutorial이 진행됐다.
23일에는 ㈜인텔코리아 박성순 이사, ㈜원익큐엔씨 백홍주 대표, 포스텍 이병훈 교수 등 저명 전문가들의 Plenary 강연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반도체 관련 5개 세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저녁 만찬 시간에는 산·학·연·관이 함께 반도체 산업의 기술혁신을 응원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도모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특별강연과 세션 세미나가 추가로 진행되며 구미 반도체 산업의 선도기업인 ‘SK실트론’으로의 산업체 투어가 진행돼 25여명의 참석자가 생생한 반도체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기간 동안, △산·학·연 홍보 전시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화단지 생태계’를 주제로 한 6개의 세미나 강연을 통해 반도체 특화단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23일 국가첨단·소부장 특화단지 협의회를 개최해 특화단지 간 연대협력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작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이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 개최해 특화단지 및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미시는 2024년을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위해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취약 영역인 소재·부품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가 필수다.
국가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 핵심 거점 역할 수행 및 반도체 전후방 산업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의 개발·생산·실증·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반도체 소재·부품의 품질·성능 검증 및 신뢰성 평가 지원, 시험평가방법 개발 및 표준화를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자립화, 공급망 확보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고성능 전자기기에 연산과 제어가 탁월한 국방용 반도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국방용 반도체 설계·모듈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한 반도체융합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31년까지 3대 핵심 소재의 제조·설계 지원 인프라 구축, 양산팹과 동일한 환경의 테스트베드 시설인 미니팹 구축을 통한 실증 지원, 기업 애로사항 중심으로 한 신규 소재·부품 사업화 및 상용화 기술 지원, 현장 수요 중심 및 미래 변동성을 고려한 맞춤형 R&D 추진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교 지원’, ‘지역산업연계형 대학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 양성·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5월 13일 ‘DGIST공학전문대학원 경북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화단지 내 민간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산업단지 내 전력인프라 설치’,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청년근로자 코리빙 하우스 구축’, ‘동구미역 신설’ 등 반도체 인력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추진 중이다.
또한, 구미시와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 개최하며 반도체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특화단지에 대한 대외적 홍보 등 산·학·연과의 교류 확대도 빼놓지 않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기술 혁신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구미에서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해 구미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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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4년 마을리더교육 실시
칠곡군, 2024년 마을리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5월 22일 23일 양일간 올 상반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신청한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리더교육을 실시했다.
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마을 공동체 발전 방안 및 선진 운영 공유 등을 통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끌어 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마을 리더와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지를 보여 줬다.
첫날 21년 행복마을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한 학상리 마을 이순옥 추진위원장의 마을만들기 성공 사례 및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교육을, 둘째 날은 돌모리마을 복합센터에서 마을 리더 초청 교육 및 마을 리더의 역할과 주민 소통법 등에 대한 강의가 시행됐다.
칠곡군은 교육을 이수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포럼과 마을 공동체 사업을 진행하며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된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당 5억, 총 25억의 26년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교육이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 및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살기 좋은 칠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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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
칠곡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3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칠곡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석적읍 생명존중안심마을’업무 협약 및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석적읍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진료소, 석적고등학교, 석적지역아동센터 8개소 등의 소속직원들이 앞으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생명존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참여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접근 차단 등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칠곡군은 올해 석적읍을 시작으로 북삼읍, 왜관읍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026년까지 80%의 읍·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읍·면 단위 지역사회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자살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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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홍보 굿즈 및 기념품 전시회 개최
칠곡군 홍보 굿즈 및 기념품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칠곡군 홍보 굿즈 및 기념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칠곡군의 역사와 문화자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굿즈 디자인을 소개하고 기념품 전시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PEACE, ENJOY, LUCKY' 세 가지를 주제로 지역활력과에서 만든 14종의 굿즈와 문화관광재단의 Chilgoker 12종, 군정 홍보 기념품 및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
칠곡군은 선호도 조사와 의견수렴을 통해 시장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실제 상품화를 추진하고 앞으로도 특색있는 굿즈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군의 다양한 특징을 담은 굿즈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며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상품으로 만들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칠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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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재정확충기여·성실납세자 210명에 포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건전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지방재정확충기여자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주시는 ‘경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시민 가운데 200명을 전산으로 추첨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또 법인은 연간 1억원 이상, 개인 연간 1000만원 이상 납부한 성실납세자 가운데 10명을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온누리상품권 5만원과 △감사 서한문 등이 전달된다.
또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선정되면 △감사패 수여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추천 △경주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1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 지방재정확충기여자 우대정책을 통해 선진 납세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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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에 100인의 지혜 모은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00인의 머리를 맞댄다.
시는 23일 시청 알천홀에서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100인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감포항 100년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체계적인 기념사업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을 대표하는 100인 위원회는 관광, 농·어업, 체육, 대학교, 자생단체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으며 기념사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관주도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소통 등을 통해 감포항 100년 역사 기념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기획총괄분과, 행사홍보분과, 학술문화분과, 참여지원분과, 행사운영분과 등 5개 반으로 구분해 해당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문역할과 분과별 과제 수행도 담당한다.
기획총괄분과는 기념사업의 아이템 개발 등 종합기획 업무를 맡으며 행사홍보분과는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와 주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학술문화분과는 포럼·역사·문화 등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참여지원분과는 먹거리, 즐길거리 등 판매부스 운영·관리를, 행사운영분과는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등 행사전반을 책임진다.
당일 회의는 기념사업 경과보고 감포권역 해양사업 추진현황 설명, 100인 위원회 구성, 분과별 토의 및 안건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각 분과에서는 감포항 근대사 관련자료 수집, 시민참여 방안, 참신한 안건 발굴로 성공적인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한편 1925년 1월 16일 개항한 감포항은 1937년 제물포와 함께 읍으로 승격될 만큼 국내 대표 어항이었으나 현재는 어항기능 약화 및 인구감소로 예전의 영화를 아련하게 간직하고 있는 항구다.
주낙영 시장은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는 단순 이벤트를 넘어 아름다운 경주바다를 알리고 감포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감포항이 동해안의 최고 미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위원님들의 고견 제출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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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신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와 단체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예우를 갖추기 위해 군위군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은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기부자의 이름과 소속 등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 내사랑 군위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클릭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시행 2년차에 접어든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총 1,427명으로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는 14명의 기부자와 단체가 게시됐다.
현재 군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한 답례품 추가 및 기금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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