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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영천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울진·영덕·영천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영덕과 울진·영천 농협 임직원 각 100명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씩을 각 지자체에 상호기부 했다고 밝혔다.
오종성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농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일당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가 울진이 아닌 개인이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 지역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농협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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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GB대학사회봉사단과 함께 비치코밍 환경정화 활동 전개
울진군, GB대학사회봉사단과 함께 비치코밍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4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경북지역 대학 연합 봉사단체인 GB대학사회봉사단, 관내 자원봉사단체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실시했다.
비치코밍은 Beach와 combing의 합성어로 해안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이번 활동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GB대학사회봉사단과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 기성면적십자자원봉사회, 남울진농협기성농가주부모임 등은 해안선을 따라 버려진 플라스틱, 유리병, 폐어구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오늘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우리 해안과 바다를 지키는 의미 있는 행동이었다" 며 "GB대학사회봉사단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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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제21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개최
구미시,‘제21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6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제21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구미발갱이들소리’가 199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구미발갱이들소리의 전승·보존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전북의‘익산 삼기농요’, 충남 무형유산‘홍성 결성농요’, 국가 무형유산 ‘고성 농요’, 경북 무형유산 ‘예천 공처농요’의 초청 공연이 이어져 한마당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구미발갱이들소리’는 지산동에 위치한 넓고 기름진 들인 발갱이들에서 예부터 공동 농경작업 등의 일을 할 때 불렀던 노동요로 총 10마당의 소리로 구성된다.
발갱이들은 고려 건국과 관련해 견훤의 아들과 고려 태조 왕건이 최후의 결전을 벌였던 곳으로 이 전투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알려짐농군들이 나무를 할 때나 풀을 벨 때 부르던 ‘신세타령’, ‘가래질소리’, ‘망깨소리’, ‘목도소리’ 등의 노동요와 농사일을 할 때 부르던 ‘모찌기소리’,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타작소리’와 논매기를 마치고 마을로 돌아올 때 부르던 ‘치나칭칭나네’,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는 ‘베틀소리’ 등이 있다.
박향목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과 후계자 양성에 힘쓰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시에서도 구미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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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복지부에 불합리한 노인복지관 평가지표 개선 건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의 불합리한 평가지표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건의했다.
이번 제도 개선 요구는 2022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의 평가결과가 저조한 데에 따른 것으로 시설의 안전관리, 복지관 환경, 회계의 투명성, 기본사업 계획의 전문성, 프로그램 수행 과정이 우수함에도 평가에 있어서는 아쉬운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시설기관 평가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능력과 서비스 수준 등을 판단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난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발표하는 기관별 평가기준에 따라 대상시설과 기관의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등을 3년마다 평가하며 복지시설 운영효율화 및 시설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문제는 평가제도가 지자체 직영시설과 위탁시설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일률적인 지표 산출방식이라는 점이다.
현행 평가제도는 평가항목 자체가 종합복지관이 아닌 위탁시설을 평가하고 검증하기에 적합한 항목으로 구성돼 실례로 22년도까지 평가항목에 있는‘후원금’항목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법적으로 받을 수 없다.
이처럼 법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할 수 없는 것을 평가하다 보니. 세부적으로 지자체가 평가받기에 불리한 항목이 많다.
학계에서는 주요 평가사항을 기관, 시설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평가에서 프로그램 영역의 반영 비율은 50%에도 미치지 못한다.
현행 평가제도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서류 위주 평가로 인한 행정 중심의 복지 강요’,‘과도한 행정 업무로 사회복지사 소진’,‘지표 중심의 사업표준화로 독창성 저해’등이 지속될 경우 노인복지 양적·질적서비스 저하와 함께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 추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일률적인 지표로 진행되는 평가방식과 지자체 직영시설과 위탁시설의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평가는 바뀌어야 하며 사회복지시설 평가제도의 본래의 목적인 시설 운영의 개선과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직렬의 직원을 충원하고 평가 취약 분야를 보강해 복지행정 강화에 매진할 것이며 노인복지 행정 강화로 맞춤형 복지도시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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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23일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랑이 꽃피는 오일장”행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했다.
이날 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들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관한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고 위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제 비누를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의 복지사각지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좀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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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가족센터,‘은빛 밥상’성공적 마무리
칠곡군가족센터,‘은빛 밥상’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3년째 칠곡군 내 중·장년기 남성의 밥상을 책임져온 칠곡군가족센터의 ‘은빛 밥상’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은빛 밥상은 가정 내 성 역할 변화를 통한 부부 관계 증진과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남성상 제시를 위한 60세 이상 은퇴 남성을 대상으로 한 가정식 요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칠곡군 내 은퇴 남성 10명의 참여하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9회기로 진행됐다.
올해는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자원봉사 지원으로 교육의 질과 효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요리를 배우고 가정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아내와의 관계가 더 가까워졌다”, “자원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생애 처음으로 도전하는 요리에 큰 힘이 됐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로서 프로그램을 함께 해온 김현경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및 강영미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은퇴 이후 갑작스러운 가정 내 역할 변화에 대한 대응은 노년기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지역 내 은퇴 남성을 위한 요리 교육은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긴 시간 함께해준 참여자분들과 도움 주신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긍정적 성장을 위한 발전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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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교통 접근성‘최고’수준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교통 접근성‘최고’수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요건 중 하나인 공항시설 및 교통 인프라 부문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항 활용계획에 있서 인근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포항경주공항 △울산공항 등 4곳을 모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급격한 기상악화나 일정변경 등 상황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민간공항은 혼잡도가 높아 관리가 어렵지만, 울산공항을 제외하고는 3곳 모두 군사 공항을 겸하고 있어 최고 수준의 보안과 안정을 보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주 최단거리 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의 기대감도 드러냈다.
또 지역 내 정상회의 진행이나 숙박시설이 공항에서 30~91㎞로 떨어져 있어 방해가 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소음으로부터 안전하다.
이동시간도 공항에서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까지 60분 이내 이동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공항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철도를 이용해서는 서울역에서 경주역 간 KTX, 수서역에서 경주역 간 SRT가 2시간 소요된다.
여기에 지역 곳곳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스마트 횡단보도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교통망을 구축했다.
특히 시는 수송 종합계획을 수립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각 그룹별 수요를 반영해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돼 보문호를 중심으로 9.4㎞ 구간 상시 운행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 이내 4000여대 규모의 모터풀도 설치·운영해 신속한 단체 또는 개별 이동 대응에 나선다.
한편 2023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인근에 3개의 국제공항과 4개의 지역 공항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항공, 철도, 고속버스 등 전국을 잇는 입체적 교통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최적지”며 “이제 남은 후보 도시 유치설명회 등 남은 일정을 잘 준비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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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 제10대 박임관 원장 취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제10대 경주문화원장에 박임관 고청 윤경렬선생 기념관 관장이 취임했다.
시는 27일 옛 경주문화원에서 제10대 경주문화원장 취임식과 제9대 조철제 원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4년이다.
경주문화원은 앞서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임관 후보를 문화원장에 의결했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부의장, 여준기 체육회장, 라태훈 경북도문화원연합회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박임관 원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문화원장님들이 잘 일궈놓은 토대 위에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를 총괄하는 문화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오직 문화원만 바라보고 언제나 찾아와 배우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원장은 그간 경주학연구원장, 경주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 경주문화원 부원장, 신라문화제 위원 등 오랫동안 문화예술 분야에 몸담아 헌신해 왔다.
그 결과 문화관광부장관과 경북도지사 표창으로 그 공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는 신라문화동인회 부회장, 경주남산연구소 이사 등 지역의 문화 부흥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임하는 제9대 조철제 문화원장은 취임 후 경주문화원 원사 이전, 경주문화재야행 4년 연속 공모선정, 경주기행문 및 경주인문지리지 총람 집성 등 다양한 저서를 발간했다.
또 경주 인문학강좌, 안강 유교아카데미, 문화학교, 충효교실, 풍물경연대회 등 시민들이 문화향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경주문화원 위상을 드높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10대 박임관 문화원장의 새로운 출발과 지난 4년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신 조철제 전임 원장님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주문화원이 가진 인적 자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찾고 싶은 문화원, 자랑스러운 문화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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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해안 전략품종 해삼종자 20만 마리 방류
경주시, 동해안 전략품종 해삼종자 20만 마리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위해 양남면 죽전, 읍천, 하서 어촌계 마을어장에 어린해삼 20만 마리를 지난 24일 방류했다.
시는 이번 어린해삼 방류를 위해 1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특히 이번 해삼은 경북도 내 종자 생산업체에서 직접 생산·사육해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의 전염병검사와 국립경상대학교 유전자분석센터의 친자확인 검사를 마친 우량종이다.
해삼은 예로부터 자양강장 효과가 띄어나고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며 그 효능이 인삼과 비슷해 ‘바다의 인삼’으로도 불린다.
또 입으로 모래와 유기물을 함께 삼킨 후 유기물을 걸러 소화시키고 모래만 항문으로 다시 배설해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토양을 촉촉하게 하는 등 바다 토양을 정화하는 생태계 지킴이다.
윤창호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삼종자 방류사업으로 마을어장 자원증강은 물론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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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본 웰니스투어단 맞이해 국제관광명소 가능성 열어
영덕군, 일본 웰니스투어단 맞이해 국제관광명소 가능성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영화배우이자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구로다 후쿠미 씨를 포함한 일본 한방웰니스투어단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영덕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았다.
구로다 후쿠미 씨를 비롯한 재일동포 3세인 일본한방협회 김윤애 대표이사 등의 일본 관광객 28명은 영덕군에 머무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관광지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의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역사 깊은 영해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접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영덕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한방웰니스관광 기획 상품으로 투어단은 전체 3박 4일의 일정 중 1박 2일을 영덕군에서 소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투어단이 방문한 첫날 영해전통시장에서 이들을 맞이해 관광객마다 장미꽃 한 송이와 기념품을 직접 전달해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투어단은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미역 등 고품질의 특산물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적잖은 분량을 구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외국 관광객이 정보 부족이나 접근성 문제로 찾기 힘든 지방에서 1박 2일 체류 관광이 이뤄지고 지역의 관광명소와 특산물이 세계로 입소문이 타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외국 관광객이 찾기 어려운 장애를 해결하고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알릴 방안을 마련해 외국 집단 관광객의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짐으로써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일본한방협회는 한방웰니스관광 콘텐츠를 개발에 협력해 웰니스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25일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상호 교류와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한방웰니스관광 및 의료관광·체험 부문을 포함한 웰니스산업 전반의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협력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와 ‘영덕국제웰니스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상호 협력을 위한 합의체 운영 등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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