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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회 예천석송령배 경북부부사랑 파크골프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8일 예천 한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예천 석송령배 경북부부사랑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로 참가한 선수들이 개인전과 팀전으로 겨루던 기존 경기 방식과 달리 부부가 한 팀이 되어 부부 대항으로 경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 내 11개 시군에서 부부 144팀이 참가했으며 가족이라는 힘으로 찰떡같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장비로 시간과 장소에 큰 제약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동호인의 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부부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무척 건강하고 좋아 보인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즐겁게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늘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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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성공리에 마쳐~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성공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0개국 514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예천을 찾은 이번 양궁대회는 리커브, 컴파운드 두 종목으로 단체전, 개인전으로 나뉘며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 총 30개의 메달이 걸려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30개의 메달 중 리커브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컴파운드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총 7개의 메달을 거머줬다.
컴파운드 종목은 동메달 1개에 그쳐 아쉬움이 컸지만, 예선전에서 여자 개인전 한승연 선수가 711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고 여자단체전도 2126점으로 2023년 싱가포르 아시안컵대회 세계신기록을 6점 앞서며 기록을 경신해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또한 양재원, 한승연 선수가 나선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도 예선전 1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을 기대했지만 콜롬비아와의 3, 4위전에서 슛오프까지 가며 접전을 벌였으나 패해 4위에 그쳤다.
반면 리커브에서는 남녀 개인전 금, 은메달을 모두 휩쓸었으며 남자 단체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해 양궁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도쿄 올림픽 2관왕이자 국가대표인 김제덕 선수는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더 뜻깊게 만들어 줬다.
남녀 개인 결승전은 우리나라 선수끼리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1, 2위 대결을 펼쳐, 응원하며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했고 특히 이우석, 김우진 선수의 금메달 경쟁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우석 선수가 10점을 쏴 금메달을 차지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 페디 캐릭터를 활용한 현대양궁월드컵 기념품들은 세계 선수단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예천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메달 수상 선수들의 기념품도 활을 들고 있는 코니, 페디 인형으로 제공했고 선수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양궁장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렵고 생소한 양궁경기를 처음으로 직관했다”며 “조용한 스포츠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큰 함성과 박수로 서로 응원, 격려하는 모습이 재밌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조직위뿐만 아니라 경기운영인력, 자원봉사자,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신 관객분들이 함께 일구어낸 결과물이다”며 “이번 대회는 예천이 양궁의 도시로 더욱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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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 일본 돗토리현 지사, 육아정책 자매도시 추진한다
이철우 도지사 - 일본 돗토리현 지사, 육아정책 자매도시 추진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일본 돗토리현이 저출생 극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최근 저출생 극복 우수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의 히라이 신지 지사와 통화하고 저출생 해결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이 지사는 “일본 돗토리현의 저출생 극복 사례가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하고 “경상북도도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과감한 정책을 펴고 있는데 돗토리현 사례 잘 참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돗토리현은 지난 2010년 ‘육아 왕국 돗토리 선언’을 시작으로 모든 정책 역량을 출산율 제고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08년 최하위 수준의 출산율이 2022년에는 전국 최고수준으로 올라섰다.
일본 출산율은 2022년 기준 1.26명이다.
특히 돗토리현 정책의 핵심은 ‘현금성 지원’보다는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돕는 ‘출산·육아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30대에는 보육지원, 40대 이상에는 난임치료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공직사회도 남성 육아휴직을 권장하고 여성 간부 비율 확대와 육아를 장려하는 상사, 일명 ‘이쿠보스’를 우대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경북의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100대 저출생 전쟁 실행전략을 발표하고 만남부터 결혼, 주거, 출산, 양육 등 전주기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돗토리현과 마찬가지로 돌봄에 중점을 두고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K-보듬” 시범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어, 양 지역이 협업을 통해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와 돗토리현은 환경적 여건 뿐만 아니라, 저출생에 대한 인식과 정책적 접근도 상당히 닮았다”고 말하고 “당장 공무원들을 보낼테니 양 지역이 함께 힘을 합하고 육아정책에 있어서 양 지역 간 자매결연도 적극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히라이 신지 지사는 “경북도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데 대해 적극 공감하고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저출생 극복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 지사와 히라이 신지 지사는 이미 친밀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3년 이 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해, 당시 일본지사회의회장이던 히라이 신지 지사와 만나, 중단되었던 한일지사회의 복원에 전격 합의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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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평생교육 정보를 한 눈에‘평생교육원 홈페이지’오픈 ”
울릉군, 평생교육 정보를 한 눈에‘평생교육원 홈페이지’오픈 ”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2일 울릉군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인 울릉군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간 울릉군은 평생교육 홈페이지가 구축돼 있지 않아 울릉군 각 부서의 강좌를 별도 검색하고 수강 신청의 제약 등 군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이에 울릉군 각 부서에서 분산되어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하는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구축해 관내 교육 정보를 한데 모아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의 중복 사업을 방지하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한, 향후 울릉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등 기관 참여를 협의해 수강생의 편의성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는 강좌검색 및 수강신청기능을 메인화면에 담아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주요 메뉴는 △교육원 소개 △수강신청 △강사은행제 △알림마당 등 상단메뉴 4개로 구성됐다.
남한권 군수은 “울릉군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구축으로 주민들께서 보다편리하게 평생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쁨이 넘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행복학습센터 강좌 수강신청 기간은 5월 27일 ~ 6월 6일이며 수강신청 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하며. 강사 은행제 메뉴에서는 강사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강사 등록도 할 수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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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울릉군보건의료원,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7월 31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국민건강증진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질병관리청 주관의 설문조사이다.
2008년부터 매년 전국 258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실시됐고 이를 통해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만들어진다.
이번 건강조사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다양한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등 총 17개 영역 182개 조사문항과 123개 산출지표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훈련된 조사원이 통계적 확률 기법으로 조사대상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에 직접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태블릿PC를 이용해 1:1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건강통계 자료이므로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각 가정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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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주택사업’ 건축·교통·환경·도시 등 통합심의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과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시행한다.
통합심의를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로 건축주 또는 조합은 경제적·시간적·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주택법’에 따라 추진하는 주택사업의 사업 승인 시 거쳐야 하는 개별적인 심의들을 동시에 추진해 심의하는 것으로 통합심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업 승인과 관련한 심의에는 건축심의,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 등이 있다.
그동안에는 순차적인 심의 추진으로 통상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으나, 건축·경관·교통·교육 등 심의를 통합 시행하게 되면 심의 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은 건축, 경관, 교통, 환경, 교육,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합해 시행하고 주택사업은 건축, 경관, 교통,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합해 시행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통합심의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행 준비를 완료했다.
정비사업은 현재 통합심의를 시행 중에 있으며 주택사업은 법령이 시행되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심의 절차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사업승인권자에게 통합심의를 신청하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운영하게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사업 승인을 받기 위해 개별 법령에 따라 거쳐야 하는 심의가 많은데, 이번 통합심의 시행으로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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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신규 위촉자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2월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5월 27일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공공보건의료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자체, 지역 주민,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및 수요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중요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2월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대표, 공급자 대표, 수요자 대표, 전문가 등 공개 모집에 의해 위촉된 신규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운영 현황, 향후 협력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앞으로 당연직 위원을 포함, 12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그간 8차례 위원회 개최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등 공공의료 정책 방향 분석, 공공·응급의료 기능 강화 방안, 지역 공공 인프라 문제해결 등 현안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 논의로 내실 있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대구광역시는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운영을 통해 감염병 위기대응 등 한층 더 중요해진 공공보건의료를 견고히 할 다양한 정책들을 협의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위원들로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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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기계가공 디지털·고도화를 통해 대구 미래신산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에 ‘정밀가공 종합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정밀기계가공산업 디지털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대구 신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5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 종합기술지원센터는 대구국가산단 1단계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811㎡ 규모로 건립되며 ‘포터블 정밀부품 형상 3차원 측정기’등 최신 장비 60종을 구비한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첨단 교육·연구 시설이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5년간 315억원을 투입해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에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정밀기계가공산업은 자동차부품, 의료, 광학, 전기·전자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초 산업으로 로봇, UAM, 반도체 등 대구시 5대 신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산업이기도 하다.
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정밀가공 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정밀가공 관련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종합기술지원센터의 운영 및 기업지원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종합기술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계·부품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기술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장비, 전문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한 기업지원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밀기계가공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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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학부모 교육”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4년 5월 25일 오전 10시 고령군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군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을 보면 2023년 알레르기비염 28.6%, 아토피피부염 17.9%, 천식 1.8%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응급실 및 입원치료 반복, 학교결석 및 직장 결근 증가, 의료비 부담 및 운동제한 등 정상적인 사회활동 제약 등으로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알레르기질환의 진행과정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고령군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와 협력해 실시했으며 알레르기질환 이론교육 및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비누만들기 실습으로 구성해 학부모와 자녀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보건소장은 “우리나라의 알레르기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소아기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므로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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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구미시대 구현…청렴도 1등급을 향해 매진
청렴 구미시대 구현…청렴도 1등급을 향해 매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4일 6급 팀장 이상 직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구미시 부패 위험성 진단 결과 및 조직문화 분석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진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시청 직원 78.7%인 1,3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조직 및 업무환경, 개인 청렴도 등을 종합 분석해 분야별 조직문화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및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진단 결과 조직환경 부패 위험성은 보통, 업무환경 부패 위험성은 낮음, 개인별 청렴도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직환경 부패 위험성은 연고주의 영역에서 △업무환경 부패 위험성은 업무 관련 정보의 중요도, 청탁 위험성, 권한 남용 위험성 영역에서 부패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개인별 청렴도에서는 갈등 해소 및 불만 해결 노력의 영역이 지적 사항으로 도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진단 결과를 통해 청렴 취약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해 올해는 반드시 청렴도 최상급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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