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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개장
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를 개장한다.
바닥면적 89㎡, 총용량 43m3 규모의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시는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안전관리 근무자 1명을 배치해 청결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단체로 이용 시 대기인원이 있으면 한 단체당 최대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닥분수를 이용하고자 하는 어린이집 등 단체의 경우 반드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상숙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개관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의 주요시설은 천문관, 풍수지리관, 인관 등의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체험관, 다목적실, 무인셀프사진관, 무인카페, 웹툰 방탈출테마파크 등이 있다.
상시 운영프로그램으로는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접기 등이 있으며 지난 4월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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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에도 꾸준한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7월 한 달 동안 ’건강한 여름나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한 달간 21만 보 걸음 수 달성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5천 보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 운동을 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워크온’ 앱 내에서 지역 GPS 위치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월별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상반기 4회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는 1524명이 참여해 845명이 성공했다.
특히 5~6월 두 달간 진행된 60만 보 걷기 챌린지에는 535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비교적 더위가 약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 이후 걷기 운동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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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서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
박현국 봉화군수,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서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일 롯데호텔 서울 본관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에서 봉화군 역점추진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에 대해 설명했다.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팜민찡 베트남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고위급 인사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및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임종득 국회의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관광 교류 증진과 문화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된 이날 포럼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는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 봉화군 소개, 봉화군과 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성 설명, 각종 교류 현황,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설명, 건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한 팜민찡 베트남 총리 앞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충효공원 내 리태조 동상 설치를 베트남 정부에서 제작·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팜민찡 베트남 총리는 이어진 연설 시간에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의 충효공원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향후 논의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의 개발을 통해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이주배경인들의 교류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양 국가 간 우호협력과 다양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약 2,00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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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작
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서‘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전체 사업비 5,800만원 중 도비 2,9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상 돌봄이 필요하지만 전문활동사 부족으로 정기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마을복지계획전문가 등 3개 과정의 맞춤형 돌봄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업이 가능한 복지기관을 방문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신현길 인구전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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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장년 정신건강 위한‘브라보 마이 라이프’토크콘서트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일 SK실트론 3공장에서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외로움 극복을 위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윤우상 박사는 ‘삶의 공허와 외로움에 빠지기 쉬운 중장년에게 삶의 용기를 불어넣고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SK실트론은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올해 업무 협약을 맺고 사내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감소와 정신건강 인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공감과 치유의 기회가 되고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힘들어하는 중장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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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점검
권기창 안동시장,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권기창 시장은 7월 2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한 공사현장과 빗물펌프장 등을 방문해 현장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권 시장은 남선 진실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현장과 용상동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수방자재 현황, 비상시 장비ˑ인력 대기 현황, 빗물펌프장의 펌프, 수문, 제진기 등 배수시설 가동상태 등을 확인했다.
권기창 시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만큼, 철저한 준비와 대비, 선제적 대응만이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자연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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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사용 점적호스 무상수거기간 운영
안동시, 농사용 점적호스 무상수거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농사용 점적호스 무상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사용 점적호스 무상수거 기간은 점적호스 배출이 많은 상반기에는 3월~4월, 하반기에는 9월~10월 연 2회 운영하며 수거된 점적호스는 재활용 처리시설로 이송해 재활용된다.
점적호스는 비닐하우스, 고추밭 등 물 주기용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나 이제까지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 부착해 배출했어야 했다.
무상수거기간 운영으로 농민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농촌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부피가 커서 마대에 담기 어려우므로 일정한 크기로 말거나 끈으로 묶어 타 영농폐기물과 혼합되지 않도록 배출해야 하며 무상수거 기간 이후에는 150cm 끈 한 묶음당 2천 원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마을별 영농폐기물 배출장소에 배출 후 행정복지센터에 수거를 요청해야 한다.
한편 안동시는 폐비닐·폐농약용기류, 반사필름도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폐비닐·폐농약용기류 집중수거기간은 상반기, 하반기이며 반사필름은 11월~1월이다.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현재 영농폐기물 집하장 360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단체에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수집보상금도 연중 지급하고 있다.
반면, 재활용이 불가능한 부직포, 잡초매트 등은 마대에 담아 30리터당 천원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 부착 후 배출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영농폐기물 적시·전량 수거를 통해 청결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마을에서도 점적호스를 비롯해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반사필름 등 농사용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배출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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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 ‘웅부도서관’이 달라졌어요
안동시립 ‘웅부도서관’이 달라졌어요
[아시아월드뉴스] 1965년 개관한 안동 최고령 장수 도서관, 웅부도서관은 이용자 편의와 수요를 우선한 운영과 관리로 지역민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도서관이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웅부도서관은 책을 빌려주고 읽는 단순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욕구를 반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먼저, 도서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시민 희망 도서와 정기 도서 구입으로 시민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신간과 스테디셀러 등의 도서를 상시 비치하고 있다.
또 장수 도서관답게 타관에서 찾기 힘든 조선왕조실록, 안동 향토자료와 같은 고서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복합 문화 공간 기능 수행을 위해 연중 시기별로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행 영어’, ‘명상 아쉬탕가 요가, ‘자세 교정 필라테스’, ‘키 크는 요가’와 같은 활동적인 신설 강좌뿐 아니라 ‘명화 읽어주는 도서관’, ‘책 속의 한 줄 캘리그라피’, ‘창의수학’ 등과 같은 학습·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강좌를 개설했다.
매회 약 110명 이상의 수강생이 평균 70% 이상의 높은 참석률로 상반기 문화강좌에 참석했고 만족도 지수 약 4.9점이라는 높은 호응을 얻어 현재 몇몇 강좌는 재개설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4월에는 2023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과학분야 ‘나의 초록 목록’ 허태임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 형식의 문화행사도 개최했다.
이 밖에도 우리 도서관만의 특색사업인 지역작가 은행제는 우리 지역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지역작가를 찾아 소개하고 그들의 도서를 구입, 비치하고 작가 활동을 지원해 ‘제2의 권정생 작가’가 탄생하길 기원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작가 서미숙의 신간 ‘안동 시내버스 종점기행’ 북콘서트도 개최해 지역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참석한 시민은 지역작가들이 마음 놓고 역량을 펼칠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웅부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23년 안동시립도서관 최초로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후 2년 연속으로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안동시립도서관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도서관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도서관에 선정된 것은 ‘발전하는 도서관이 되자’라는 직원들의 목표와 노력을 외면하지 않는 시민 덕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진정성을 갖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7월부터 웅부도서관은 여름을 맞아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체험 문화 행사, 방학 특강 문화교실, 아동 독서 습관 프로젝트인 여름방학 독서교실 등을 준비 중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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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계약원가심사 통해 예산집행 효율성 향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금년 상반기 184건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발주 전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한 뒤 계약을 진행하는 제도로 공사의 경우 3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구매 2천만원 이상인 경우와 5억원 이상 공사의 설계변경 시 사업비의 증가율이 기존금액의 10% 이상인 사업이 대상이다.
2024년 상반기 심사대상 사업 184건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진행한 결과 예산 절감률은 2.3%로 공사 82건 10억 6,000만원, 용역 63건 1억 2,900만원, 물품 39건 520만원을 절감했다.
또 시는 품셈적용 오류와 노임 및 제경비 등에 적정 원가를 반영하지 않아 과소 설계된 경우 증액 조정해 시공품질을 향상하는데도 기여했다.
권용해 공보감사실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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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는 만큼 늦출 수 있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7월 3일부터 치매보듬마을 2개소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보듬마을이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환자에 대한 관심과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사전 주민인식도 조사 및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시하는 치매안심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매이해교육, 치매예방 3·3·3 수칙 안내, 치매예방체조 따라하기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술·인지·회상·감각·운동 등의 다양한 인지영역 자극 활동을 제공해 마을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치매교육 및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의 치매예방에 적극 기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치매어르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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