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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착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3년 지정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심사를 통해 조사 대상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대규모 재정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함을 목적으로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제도다.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기업 MOU를 포함해 320%의 입주수요가 확보돼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내부 경영투자심사를 통해 사업성을 자체 검증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고 이르면 연내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에는 보상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입지·인프라 구축부터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인허가 신속 처리, 인력양성 등 전방위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를 큰 어려움 없이 통과할 것으로 안동시는 예상하고 있다.
지역의 특화산업인 바이오의약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32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산유발효과 3,0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64억원, 취업유발효과 1,833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바이오분야 특화단지 지정 등과 연계해, 국가산단에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으로 안동시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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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시티 안동’ 방치된 헌옷수거함 일제정비
‘클린시티 안동’ 방치된 헌옷수거함 일제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가지 가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던 헌옷수거함을 일제 정비했다.
이제까지 헌옷수거함은 관련 규정 미비로 설치관리 상태가 미흡했을 뿐만 아니라, 배출된 헌옷을 정기적으로 수거하지 않아 도시미관 저해의 원인이 돼왔다.
이에 시에서는 관련 지침을 마련해 사업자를 안동시민으로 제한하고 클린하우스 등 시와 사전 협의한 장소에만 설치하도록 했으며 수거 주기 준수, 수거함 청결 유지 등 매년 관리·운영 상태를 평가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일제 정비 결과 현재 새마을부녀회 92개 등 210여 개의 헌옷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자진 철거 등으로 66개를 철거 완료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제까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가로변 헌옷수거함 정비로 도시이미지가 한층 쾌적해졌다”며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헌옷수거함에 배출 시 두꺼운 이불 등은 제외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만 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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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장려금 지원으로 대학생 2000명 안동시 유입
학업장려금 지원으로 대학생 2000명 안동시 유입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역점 추진한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시행을 통해 2,000여명에 달하는 대학생이 우리 지역으로 전입했다.
지역 청년의 이탈과 수도권 쏠림으로 인구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업장려금 지원 정책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관내 3개 대학 재학생 8,523명 중 4,624명이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신청했다.
앞서 안동시는 관내 주소를 둔 대학생을 2,400명 선으로 파악하고 관외 주소를 둔 대학생 2,000명을 안동시로 주소이전 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신청자는 전체 재학생의 54.2%에 달하는 수치로 당초 목표인 4,400명 대비 105%로 초과 달성했다.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사업계획 수립,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조례제정, 예산확보 등 제반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게 됐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대학교를 찾아가 신청을 직접 독려하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소를 이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은 시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소통·협력하며 지역혁신과 대학발전을 위해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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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렴한 아침 방송’으로 청렴 의지 다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직원이 직접 만드는 ‘청렴한 아침 방송’으로 청렴 의지를 다지며 청렴하고 깨끗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예천군은 직원들이 일일 DJ로 나서 청렴 관련 내용을 직접 작성· 녹음한 후, 아침 방송으로 전 직원과 공유하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2일 호명읍 이옥기 읍장을 시작으로 각 실과소와 읍면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명확한 업무 지시. 적극 행정, 청탁 금지법과 영화로 보는 청렴, 3대 비위 등 다양한 이야기로 청렴에 대해 풀어가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4일에는 김학동 군수가 직접 일일 DJ로 나서 청렴 방송을 진행했다.
김학동 군수는 “자유와 책임, 권리와 의무는 동시에 존재하며 나의 자유를 주장하려면 타인의 자유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각자가 누리고 싶은 권리에 대한 주장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도 중요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한편 예천군은 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경상북도가 주관한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 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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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인천광역시 부평구,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
예천군–인천광역시 부평구,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예천군은 최근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자체간의 우호를 다지고 지역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천군 농정과 공무원과 부평구 자치행정과 공무원은 각 지자체에 300만원씩 상호 기부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예천군은 2023년 9억 7,700만원을 모금해 경북 1위, 전국 5위를 달성한바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예천사랑상품권, 예천장터쿠폰, 농·축산물 꾸러미세트, 삼강나루캠핑장 할인권 등을 증정하고 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부평구 공무원들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 교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역간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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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전문가에게는 길을 묻고 도민들에게는 뜻을 물어‘성공하는 통합’만들겠다
이철우 도지사, 전문가에게는 길을 묻고 도민들에게는 뜻을 물어‘성공하는 통합’만들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자문위원회 위원들과 연구지원단이 함께 한 ‘경상북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전체 자문회의로 진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마디로 살려고 통합했다”며 통합이 수도권 집중 속에 지방의 생존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경북이 민관합동추진단을 만들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전문가에게는 길을 묻고 도민들에게는 뜻을 물어 성공하는 통합으로 만들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은 행정통합추진단과 통합자문위원회 그리고 통합연구지원단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통합추진실무는 지방시대정책국과 미래전략기획단 등 범부서 협업체계가 가동되고 있으며 경북연구원이 주도하는 연구지원단이 통합특별법 설계와 지역발전전략에 대한 구체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통합자문위원회에는 지역출신 전직 장관과 전직 도의회 의장 등 경험과 경륜을 갖춘 원로들이 포함됐고 청년·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통합추진과정에 자문은 물론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경북도에서는 그간 4대 기관간담회와 대구시와의 주요협의 과제 등 통합추진경과와 ‘통합대구경북의 신발전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자문위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요청했다.
통합대구경북의 신발전구상은 통합대구경북 균형발전 전략과 통합대구경북 초광역발전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대구경북 균형발전전략은 대구·경북으로 분리되어 추진되던 발전전략을 2030년 개항을 앞둔 신공항을 대구경북의 중심권역으로 하고 동·서·남·북의 5대 권역으로 재구조화한 새로운 통합발전구상이다.
통합대구경북 초광역발전전략은 500만 규모의 경제권을 갖춘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의 허브가 되어 강원·충청·호남·부울경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환동해·아태시대 대구경북의 주도권 확보전략을 내용으로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재구조화를 실행하는 대외 초광역발전전략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일 민선8기 전반기 성과브리핑에서 이철우 지사도 통합의 새로운 발전구상을 언급한바 있으며 북부권중심의 중부내륙권 발전전략, 신영일만 구상, 신공항 컬처시티, 대구경북 순환철도전철망, 그리고 국가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등을 제시하며 민선8기 후반기 구상을 발표한바 있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추진과정에서 지역과 시도민들의 의견들을 통합의 청사진속에 녹여내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행정통합을 눈덩이 굴리는 일에 비유하면서 ‘통합에 어울리는 자치권확보와 도민들의 동의와 공감대가 통합의 우선 전제다’며 ‘통합으로 국가규모에 걸맞는 경제권으로 도약하고 통합대구경북의 신균형발전시대를 개막하는데 지역과 도민들의 뜻을 더 크게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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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워풀 전국사격대회’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4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TBC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사격연맹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주관하며 대구광역시에서 후원하는 ‘2024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문선수와 일반시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선수 부문 3개 종목과 일반 부문 2개 종목으로 나누어 뜨겁게 경쟁을 펼친다.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전문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경기 종목은 산탄총 3개 종목으로 본 대회 하루 전인 7월 4일 공식 훈련이 시작되고 7월 5일부터 7일까지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된다.
그리고 대구·경북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 부문은 스크린 사격, 전투체험 사격 2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불어 사격대회를 찾은 관람객들도 현장신청을 통해 무료로 스크린 사격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사격이 일반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가 개최되는 대구국제사격장은 전문 사격 선수의 훈련과 국내외 사격대회 개최, 관광사격까지 모두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사격의 메카이다.
대회기간 동안 대구국제사격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사격 뿐만 아니라 잔디광장에 준비된 테라리움 원데이클래스, DIY만들기, 전술총기 체험전 등의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버블, 마술, 풍선 등 찾아가는 거리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전문사격인과 일반시민이 함께 사격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그 저변을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대구가 사격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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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대구로 오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간송미술관의 개관전시에 선보일 국보·보물 등 국가문화유산 98점이 간송미술관에서 대구간송미술관으로 이송됐다.
국보와 보물 등 전시 출품 예정 유물들은 경찰청의 호송 협조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미술관에서 보존 처리 과정 및 전시 준비 작업을 거친 후 오는 9월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이송은 1938년 간송미술관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훈민정음 해례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신윤복 ‘미인도’등 98점에 이르는 국보급 문화유산이 포함돼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연면적 8,003㎡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6개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4월 준공돼, 9월 초 개관전시를 앞두고 종합시운전 등 철저한 사전점검과 준비 과정을 진행 중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은 2024년 9월 3일 ~ 12월 1일이며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국보·보물 및 간송유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여러 관계 기관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송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 전시를 통해 대구간송미술관이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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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한약재 안전관리를 위한 한약재 수거·검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유통 중인 한약재 40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위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한약재 판매업소가 밀집된 대구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백출, 복령 등 다빈도 사용 한약재 40품목을 선정했다.
수거한 한약재는 납, 카드뮴, 비소, 수은 4개 항목에 대한 중금속 함량 조사를 위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한약재는 신속한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를 위해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현재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ppm 이하, △카드뮴 0.3 또는 0.7ppm 이하, △비소 3ppm 이하, △수은 0.2ppm 이하이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유통 한약재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약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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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28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오는 2024년 7월 4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문화관에서 ‘제28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은 UN총회에서 정한 지적장애인 권리선언의 이념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창립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이번 기념한마당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발달장애인 권리선언 및 자기권리주장대회 수상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낭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목소리를 사회에 알리고 그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식개선대회의 시상식도 진행되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제28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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