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시민들과의 소통하는 자리 마련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시민들과의 소통하는 자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해 LG헬로비전의 주최·주관으로 7월 18일 오후 2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신현국 시장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농업, 문화관광, 복지, 소상공인 등 분야별 패널을 선정해 지난 2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전반적인 시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2년간의 공약사항 이행 및 지역 이슈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받은 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패널들의 주요 질문으로는 인생에 있어 존경하는 분이 누구인지, 인생 선배로서의 청년들에게 조언 한마디와 같은 가벼운 질문과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 등 지난 2년간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 앞으로의 인구 소멸 문제 해결책,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계획 등이 있었으며이에 신현국 시장 특유의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답변으로 시민들의 염려와 궁금증이 해소되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시정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남은 임기 또한 ‘긍정의 힘 YES문경’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2024 안동 문화유산 야행 개최
2024 안동 문화유산 야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여름밤, 월영교를 품고 있는 안동댐 일원에서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이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월영야행은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쉽게 안동의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8야의 테마별 세부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LED 하회선유줄불놀이 스팟존이 관풍정 연못에서 펼쳐지며 하회별신굿탈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적 문화유산 공연뿐만 아니라, 액티브존에서 간접체험이 가능한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놀이기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연령별 프로그램으로는 20~30대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회탈 캐릭터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하회탈 MBTI 조명 거리를 조성해 젊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야경과 야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월영별과’도 진행된다.
월영별과는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 이야기와 월영교 일대의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한 역사퀴즈 프로그램이며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 3명은 시상품과 더불어 상훈으로 안동시장상이 수여 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안동문화유산살롱 프로그램이 7월 26일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의 “안동이 말해주는 고려역사”를 시작으로 7월 27일 전한길 메가스터디교육 강사의 “일타강사가 전하는 역사와 행복”, 7월 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한국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월영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석빙고 선성혁객사가 있는 월영대 일대에선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진행되며 개목나루 무대에서는 국악, 민요, 놋다리밟기 시연,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내, 연계행사로는 문화산업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신웅부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월영 달빛 예술여행’,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주관하는 ‘2024 독립문화재’가 개목나루, 월영공원 일원에서 추진된다.
한편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크니작가’와 함께 올해까지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월영야행은 기존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문화유산의 이미지를 벗어나 위트와 유머 그리고 체험 위주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타겟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월영야행을 찾은 안동시민 및 전국의 관광객에게 안동의 새로운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9
-
안동시체육회,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 개최
안동시체육회,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읍면동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가 오는 7월 20일 북후면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읍면동 지역 특성에 맞는 종목으로 읍면동별 체육대회를 개최해 주민화합을 다지고자, 읍면동체육회장협의회에서 건의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매년 개최하던 안동시민체육대축전과 격년으로 실시한다.
읍면동체육회에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개최일정, 개최장소 및 행사내용 등은 각 읍면동체육회 회의를 통해 선정되며 주민들과 출향인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해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처음 개최되는 읍면동체육대회인 만큼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여 이웃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읍면동체육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후면을 제외한 23개 읍면동은 각각 9월 및 10월에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7-19
-
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개장
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이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경북도서관 뒤편 송평천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 4,000원, 영아 무료이며 예천군민 및 안동시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은 50% 감면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물놀이장에는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고 그늘막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과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돼있다.
음식물 취식은 가능하나, 국물이 있는 음식과 음주는 불가하고 유리병 등 위험한 물건은 반입이 금지된다.
군은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자외선·오존 살균과 염소소독으로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요원과 응급치료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장마 이후 무더위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가 될거라고 확신한다”며 “시원하고 안전한 휴가지가 되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청송 소노벨에서 20-30대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민선 8기 군정 기조인 변화와 혁신, 도전을 주제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모임’ 28명, 6개 팀을 운영해 젊은 직원들의 혁신 과제 및 시책발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은 리더십과 팔로우십, 정책과 예산 정보의 습득 방법 등 정책기획 역량 강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받으며 조직 혁신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량을 다졌다.
△인구·저출산△문화관광△공간활력·재생△스마트 농축산△스마트시티△일자리 경제 6개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오는 10월까지 각 팀별 정책발굴을 완료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 혁신을 위한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중소기업 지원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경상북도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대구한의대학교 ↔ iM뱅크’ 4자간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중소기업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MEDI산업은 한의학을 바탕으로 바이오, 뷰티, 의료기기 등을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박동희 iM뱅크 부행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K-MEDI 전통 의학 실크로드 산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 K-MEDI 전통 의학 실크로드 지원 협의체 구성,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내에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지원 협의체 운영 공간 설치, 금융 컨설팅 및 여신 지원에 협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K-MEDI 전통 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경상북도에서 지방소멸 극복 시범 마을 조성을 위해 의성군에 이웃사촌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토대로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 추진하는 이웃사촌마을확산사업에서 비롯됐다.
2024년 2월 몽골 후렐바타르 롭상 모노스그룹회장의 경상북도 방문 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4월 몽골을 방문해 경상북도·영덕군·몽골 교육과학부·모노스그룹·몽골약학대학교와 6자간 ‘K-전통의학 실크로드 국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도는 6자 간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의 열악한 한약재 수요 현황을 공략하고 중앙아시아의 국가별 전통 의학 육성 정책 기조를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으로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으로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협력체계 마련으로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전통 의학 기술이 더해져 대한민국이 세계가 되는 또 다른 한류를 끌어가겠다”며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한의대학교, iM뱅크 4개 기관이 협력해 한의학 연구, 시장 확대, 행정 지원 등 3박자를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통 의학의 세계화·산업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더불어, 우수 유학생 유치와 대학·연구 확대 기반 마련 및 지역, 대학, 기업 모두 잘 사는 윈-윈 프로젝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7-19
-
경북도, 전국 최초 우수캠핑장 인증제 사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대책 일환으로 가족 중심의 편안한 캠핑 여행·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 사업’ 공모한다.
‘가족 친화형 우수 캠핑장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캠핑장 인증제 사업으로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경상북도 내에 등록된 민간 운영 캠핑장으로 안전한 캠핑환경 조성 여부,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계획, 인센티브 활용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캠핑장을 3개소 선정한다.
단, 사업의 실효성, 도내 캠핑장 관리 효율성을 위해 공공캠핑장과 미등록 민간 캠핑장은 신청 자격을 제한한다.
선정된 캠핑장에는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정서’와 ‘지정 표지판’이 제공되어 캠핑장 내 비치할 수 있으며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도 추가 지원된다.
또한 가족 친화 편의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도 최대 2천만원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경상북도 및 경북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인증 사업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문화를 조성하고 도내 캠핑장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가족 친화 우수 캠핑장 인증 대상을 추가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캠핑장 활성화와 가족 친화적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
대구광역시,‘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개소
대구광역시,‘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8일 가명정보 활용 전반을 지원할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수성구 알파시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을 비롯한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지난 4월 개인정보위가 공모한 ‘지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신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 6번째로 센터를 개소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운영을 맡게 된다.
기구축 : 서울, 강원, 부산, 인천, 대전가명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정보의 가치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일부 정보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적인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를 말한다.
이러한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가명정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은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데이터 분석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대구센터가 들어서는 수성구 알파시티는 대구시가 첨단산업 진흥을 위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권역으로 현재 ICT/SW 기업 243개사, 상주인원 4,500명, 기업지원 인프라 13개 등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단지가 조성돼 있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센터 등 기업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도 있어 가명정보 활용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이들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자-데이터 제공자간 매칭, △데이터 가명처리, △재현데이터 구현, △가명처리 솔루션 제공, △전문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명정보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외부 데이터 전문 기업에게 분석을 의뢰할 때 가명정보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법률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센터를 통해 데이터 중심 도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지역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기술의 안전한 활용을 도모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기기 등에서 수집된 비정형데이터에 대한 가명처리 기준 마련, 영상정보 원본 활용이 가능하도록 규제 샌드박스 허용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오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차, 로봇 등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고도화를 위한 대량의 영상정보가 활용되는 만큼, 대구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가 지역의 데이터 활용 수요를 해결함으로써 대구시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지역 내 데이터 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는 △가명정보 활성화 정책방향, △데이터 관련 정책과 개정 가명처리 가이드라인 소개,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운영사례 3개 주제를 발표했고 이어 대구 센터와 지역소재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통해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실현하는 동시에, 가명정보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
경북소방본부, 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태세 돌입
경북소방본부, 집중호우 대비 비상대응태세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8일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시간당 50~10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고 특히 17일과 18일 오전까지 경북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장은 상황판단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긴급구조대응태세 확립 △수방장비·수난구조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119특수구조단 전진배치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순찰 실시 △소방본부 간부 공무원 소방서 파견 조치 △재난대응 소방공무원 안전확보 철저 등을 지시했으며각 소방관서에는 시·군, 경찰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재난에 대비토록 했다.
박근오 경북 소방본부장은“집중호우로 인한 도민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위험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안전지역으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8
-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활동 모범 모델로 선정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활동 모범 모델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치경찰협력회의에서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선정에는 경북을 비롯해 서울, 부산, 경기 북부, 전남 자치경찰위원회도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무차별 흉기 난동 등의 사안에 대응해 이상 동기 범죄예방을 강화하고 정신 응급 합동 대응센터·주취자응급의료센터 설치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했다.
또한 도민 설문 조사,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등을 통한 자치경찰제 주민 인식 개선 활동, 노인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 등의 시책 사업도 성과를 거뒀다.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행안부 기관 표창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벌였던 사업들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경북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2021년부터 지난 3년간 전국 광역 단위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이후, 전국 자치경찰위원회의 활동 실적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주관해 이루어졌다.
선정 기준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운영, 기관 협력 및 조정, 주민 인식 개선, 시책사업 추진, 자치경찰위원회 발전을 위한 노력 등 5개 분야이다.
한편 기관표창에 이어 개인표창으로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임수연 주무관이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경북도는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동시에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2024-07-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