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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가동
영덕군, 산불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군민의 정신적인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재난 마음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는 물론 간접 경험자의 스트레스와 불안 증상 등에 대해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스트레스 수치, 신체 증상, 정서 상태 등의 주요 증상에 따라 맞춤형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심호흡, 복식호흡, 나비 포옹법 등의 안정화 기법을 적용한 마음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마음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안내와 연령별 맞춤교육을 진행한다.
심리상담과 검사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며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모든 군민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가트라우마센터, 경북재난회복심리지원센터,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포항트라우마센터, 대구한의대 학생심리상담센터 등과 합동으로 대피소와 마을회관 등 이재민들이 모여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재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대해선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지품보건지소 등지에 이동상담차량 2대를 운영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산불이 매우 갑작스럽고 심각했던 만큼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한 군민이나 지역사회 전체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한 집단적인 스트레스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며 “피해자분들의 정신적인 회복에 모든 노력을 다해 지역사회가 이번 산불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발생한 산불로 불안이나 우울 또는 스트레스가 있는 군민은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전문가의 도움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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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청결고추, ‘2025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
예천청결고추, ‘2025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용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천청결고추가 오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싱가포르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약 1,500개 업체가 참가하고 6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예천청결고추는 이 박람회에서 50여 개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예천청결고추는 2003년 설립 이래 미국 H-mart와 일본지역 B2B, B2C 업체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하며 품질과 고객만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해 작년 제61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에 수출유공업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도쿄 국제식품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 한상준 명인이 운영하는 예천군 용궁면 소재 전통식품업체 초산정이 참가해 사과발사믹식초, 청포도발사믹식초, 감귤발사믹식초 등 전통 발효식초 제품을 선보여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쳤으며 일본 업체와 MOU체결을 통해 예천 농식품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히는 등 예천군 농식품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드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국제 박람회는 예천의 우수한 농식품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예천 농산물의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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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문형 키오스크 무료 체험 서비스 실시
예천군, 주문형 키오스크 무료 체험 서비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주민들에게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교육용 키오스크 무료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용 키오스크 무료 체험 서비스는 주민들이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용 키오스크는 주민의 왕래가 잦은 군청 로비에 설치되며 주요 체험기능으로는 푸드코트·카페 이용, 고속버스 티켓 구매 등 12종의 무인 주문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영수증 출력, 카드 및 바코드 인식 기능을 통해 실제 사용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에도 휴대형 키오스크를 활용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예천군청 홍보소통과 전산정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기정 예천군 홍보소통과장은 “이번 교육용 기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자리잡은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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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기획 프로그램인 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경수 작가의 ‘대정호찻사발’ 이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78명의 작가가 162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작품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황동구 정통도자기 찻사발부분 세계명인, 이정환 경상북도 최고장인,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영길 부산시 무형문화유산 사기장까지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치열한 토론과 긴 시간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전체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경수 작가의 ‘대정호찻사발’은 전체적인 형과 선이 잘 살아있고 굽부터 허리선까지 힘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갖춤과 동시에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된 온화함을 가진 탁월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이종민 작가, 은상에는 오정택 작가, 동상에는 박보성·홍진석 작가, 장려상에는 박강우·박연태·박지환·천경희·송윤미 작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대전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축제 폐막식 행사에서 진행되며 본상 수상작은 5월 3일부터 5월 11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전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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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2025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엘리트 소프트테니스 선수권 대회로 25개 팀 300여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복식과 단식 부분으로 나누어 치러지며 본선과 최종 선발전을 거쳐 남녀 각각 6명씩 총 12명의 정예의 선수들이 선발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올해 문경에서 열리는 ‘제9회 문경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될 예정이다.
특히 문경시는 소프트테니스 실업선수단 선수 14명이 모두 출전해 활약이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소프트테니스 메카 문경을 방문한 모든 선수 및 관계자분들을 환영한다”며 “이번 선발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시고 9월달에 문경에서 펼쳐지는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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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공기관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문경시, 공공기관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역 내 공공기관 등 31개소에 스마트 관광도시 문경의 특색을 담은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은 문경역을 포함한 관내 보건소, 도서관 등 문경시의 대표적 특산물인 감홍 사과와 오미자를 널리 알리고 공공시설의 현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했으며 설치방식은 LED 기술을 도입해 야간에도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QR코드를 삽입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강화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문경시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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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납세, 구미가 기억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는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톱텍, 삼성메디슨㈜, ㈜지아이에스 3개 법인과 개인 3명에게 시장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 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소, 개인 3명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장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해 매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표창 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지원 추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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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목표 향해" 구미시 장학기금 추진위 본격 가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는 장학기금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지역사회 대표위원과 읍면동 대표위원으로 구성되어 2년간 장학사업 홍보 및 활발한 기금 조성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장에는 구미시체육회장을 역임 중인 윤상훈 회장을 선출했으며 장학기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선출된 윤상훈 위원장은 “그동안 재단을 잘 이끌어 오신 김장호 이사장님과 추진위원회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장학기금 조성에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장호 이사장은 “오늘 선출되신 추진위원님들을 중심으로 구미의 미래인재 양성과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구미가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 장학재단은 2008년부터 338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2,590명에게 총 42억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수도권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해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아울러 장학기금 기탁자를 위해 ‘고액기탁자 명예의 전당 헌액’,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시 중요행사 초청’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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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일 오전부터 시행된 미국 자동차 관세에 따른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3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자동차 관련 기관과의 대책회의를 열고 5월 초에 ‘유관기관 통합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미국은 지역의 제1위 수출국이며 자동차부품이 대미 수출 1위 품목으로 지역 내 관련 기업 대다수가 부품과 소재 등 중간재를 납품하는 협력사인만큼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로 인해 향후 지역경제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대구의 대미 수출액 2,078백만 불 중 자동차 부품은 418백만 불로 가장 큰 비중 차지이에 대구시는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를 열어 미국의 자동차 관세가 앞으로 우리 지역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대구시와 관련 기관 간 연계 강화로 지역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지역영향 분석 및 현황에 대해 발표했고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정부 차원의 정책 방향과 관련 업계 지원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역 내 자동차 관련 업계를 대표해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 자동차기업의 동향과 현실적 애로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있었다.
또한 수출 지원 전문 기관인 코트라에서는 관세대응 상담창구 및 해외 무역관 헬프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지원체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미국 관세조치 대응력 제고에 나서는 등 각 기관별로 지역기업을 위한 자체적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대구광역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기관별 지원방안을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오는 8일 9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시, 국가별·품목별 관세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운영과 해외 OEM 파트너 발굴 및 대체공급선 발굴 조사 등 관세 대응 수출 지원대책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지역의 자동차산업 업종별 매출 비중을 보면 차체 및 의장, 엔진 관련 부품, 동력전달 부품 등 자동차 부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에 시행되는 미국의 수입차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로 완성차에 대한 가격경쟁력 약화 시 국내 조달부품 수출도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미 정부는 완성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도 5월 초부터 관세를 부과하고 필요시 관세 적용 부품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지역 자동차 업계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구시는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가 적용되는 5월 초까지 기관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통합 수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기업의 안정적 수출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미 정부의 불안정한 관세정책으로 인해 지역기업의 대미 수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자동차 산업의 경우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 방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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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방어 스마트양식장 조성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월 3일 ‘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울진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함께 노력해 울진군 어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방어 스마트 양식 사업개발로 공모 선정에 노력했고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방어양식 정책간담회 개최와 예산확보에 적극 지원했다.
사업 대상지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일원 및 북면 덕천리 해역이며‘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변화에 대응해 차세대 전략 품목을 육성하고 어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자로 선정된 울진군은‘울진군 정치망 어업회사법인’과 함께 2028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최근 수온 상승으로 인해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는 방어를 차세대 양식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난류성 어종인 방어는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해역으로 서식지가 이동하고 있어 동해안 중심으로 양식이 가능해지고 있다.
특히 방어는 지방질이 풍부해 젊은 층 입맛을 사로잡는 등 국민 횟감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방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어업인 소득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해상에는 태풍 등 재해 극복이 가능한 부상침하식 가두리 양식시설을 조성하고 육상에는 스마트양식장 및 원스톱 가공시설은 물론 종자·중간육성어 대량생산 연구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방어 스마트양식·가공시스템 조성이 국내 방어 생산량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양식 품목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으며 또한 현재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선물류시스템 당일 배송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