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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반도체 선도기업과 반도체산업 육성 맞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기업들과 ‘국산 AI반도체 산업육성 및 대구시 반도체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반도체는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전력으로 실행하는 시스템 반도체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주요국은 AI반도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 9대 기술혁신 과제를 담은 ‘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국내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퓨리오사AI, 딥엑스, 모빌린트 등 팹리스 기업들과 국산 AI반도체 실증에서부터 반도체 S/W 개발, 반도체 S/W 센터 구축, 인력양성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현재 글로벌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에 기반한 AI반도체를 생산하며 세계 반도체기업 시가총액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시와 협력하는 기업들은 GPU보다 속도는 더 빠르고 전력은 덜 소모하는 NPU개발하는기업들로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 레퍼런스가 조기에 확보된다면 글로벌 대표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이 개발한 NPU가 조속히 상용화될 수 있도록 대구시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AI데이터센터 건립 및 다양한 정부지원과제를 연계해 AI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AI반도체 시장 진출의 핵심요소인 S/W개발을 위해 각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NPU 및 SDK를 지역대학·기업과 협업해 고도화하고 향후 동대구벤처밸리에 AI반도체 S/W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243개의 ICT/SW 기업이 집적해 AI 반도체 S/W 및 AI 서비스 개발에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등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첨단제조 기반의 AI반도체 수요 창출에도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더불어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지능형 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팹리스 육성에 매진하고 있고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및 대학원에 이르는 반도체 혁신인재 양성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내외 팹리스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고향인 대구시와 국산 AI 반도체 육성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대구시와 협력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 기술을 국내에 적용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은 “대구의 우수인재가 국내 AI 반도체 선도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디지털산업과 첨단제조업을 바탕으로 반도체 수요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을 갖춘 도시이다”며 “앞으로 AI반도체 산업이 거대 남부 경제권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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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탈출 과학 체험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여름 프로그램 운영
더위 탈출 과학 체험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여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과 함께하는 여름맞이 과학 행사’를 8월 1일부터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친환경 라이프 실천’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체험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
초등학생들은 '로봇을 코딩하며 놀아보자' 프로그램에서 과학나눔교과연구회와 연계한 메카트로닉스 로봇 교육에 참여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가족 단위로 참여 할수 있는 ‘손자 손녀와 함께 과학나들이’프로그램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과학 활동을 진행한다.
신청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무료다.
행사 기간 중 'SN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모든 세대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함께 배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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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 홍보
울진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1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위반 및 신고 건수가 많은 지역 위주로 현수막을 게첨해 올바른 주차문화가 확립되도록 홍보를 실시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의 경우 2021년 166건, 2022년 188건, 2023년 312건, 2024년 6월 기준 191건으로 부과됐다.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 해마다 대폭 늘어나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표지를 정상적으로 발급받은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차량이 주차할 경우 주차위반으로 10만원, 주차구역의 방해는 50만원, 주차표지의 양도·위조·대여·부당 사용의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차표지를 발급받은 차량임에도 주차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도 과태료 부과대상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주차위반 홍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및 성숙한 주차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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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이 운영하는 GS25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개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시니어클럽이 지난 23일 GS25 울진동해대로점에서 ‘GS25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진군 부군수, 군의원과 사업 수행기관인 울진시니어클럽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GS25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은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중 하나로 장갑사업단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60세 이상 어르신 16명이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손님 응대, 진열, 매장관리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금은 참여자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된다.
울진시니어클럽 조만우 관장은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시니어동행편의점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노인일자리를 지원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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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전한 지역축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울릉군, 안전한 지역축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7월 24일 제22회 오징어축제, 제35회 해변가요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울릉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경찰서장, 울릉교육지원청장, 울릉농업협동조합장, 울릉수산업협동조합장, 울릉산림조합장, 울릉119안전센터장, 경북어업기술원 울릉지원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울릉도의 대표 축제인 오징어축제와 지역민과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해변가요제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는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속칭 “ 묻지마 난동”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군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모두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축제 안전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을 대표하는 오징어축제와 해변가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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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사용기간 만료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 2025년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돼 2025년 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에 대해 공공시설관리 전문기관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개별점포 입점자는 일반경쟁입찰로 선정한다.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당시 지하공간개발사업으로 삼성물산 외 5개사에서 건설·준공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2005년부터 사업시행사에서 상가를 관리·운영해 2025년 초에 무상사용 협약기간이 만료되며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된다.
반월당: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봉 산: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두 류: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이에 따라 대구시는 8월 중 시의회에서 위·수탁 동의를 받아 이관 예정인 3개 지하도상가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구시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기존의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를 운영한 전문성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예산절감과 함께 안전성 확보도 기대된다.
개별점포에 대한 입점자는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한다.
현재 무상사용기간 동안 시행사로부터 점포의 사용수익권을 분양받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는 전대가 관행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공유재산법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불법 전대의 원천차단을 위해 위반 시에는 즉시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실제 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업활동을 보장하고 공유재산인 지하도상가에 대해 기존 상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한 최적의 입점자를 선정하고자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하도상가 개별점포 입점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는 행정안전부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통해 2024년 하반기 중 실시하고 입찰참가 자격은 대구시민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됨에 따라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예산 및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상가활성화를 위한 주차요금 지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쾌적한 공공공간 조성 등 지하도상가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상가 내 불법적인 활용이나 남용을 방지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유지 및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지하상가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상가운영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불법전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입점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가운영의 투명성, 건전성을 확보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상가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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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달빛동맹, 상호기부로 더 빛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지역의 공동 발전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24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대구-광주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행정국·공보관실 등 총 122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온라인 기부방법으로 상대 지역에 기부했다.
대구와 광주는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달빛동맹으로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및 대구-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라는 굵직한 성과를 함께 이뤄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 지점에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와 광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 간의 달빛동맹을 더욱 강화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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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전국 최초 100번째 이용자 입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 6월 1일 개소한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지난 1년간 발달장애인 141명에게 496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했고 재이용률이 58%로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전국 17개소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중 대구센터에서 처음으로 100번째 이용자가 입소했다.
이번에 100번째 입소한 정 씨는 한부모가정의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가 교통사고로 양쪽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돌봐줄 보호자가 없어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게 됐고 센터에 머무르는 동안 일상생활지원과 취미활동, 식사, 야간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정 씨의 보호자는 “발달장애의 특성상 혼자서 생활할 수 없고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맡길 곳이 없어 힘들었지만 요즘은 긴급돌봄센터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및 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의 긴급한 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곳이다.
동구 방촌동에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가정과 같은 주거 공간으로 조성돼 있고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가족과 분리되는 발달장애인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문의는 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대구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운영 중인 긴급돌봄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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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개인형이동장치 속도하향 성과, 전국으로 확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전국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하향조정한 결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교통사고는 29% 감소, 부상은 28% 감소해 PM 안전사고 예방에 뚜렷한 성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지역에 운행하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는 2020년 8월 1,050대로 시작해 2023년 12월 9,430대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관련 교통사고도 2020년 43건에서 2023년 145건으로 247%로 급증하면서 대구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이 시급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9월 대여사업자,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PM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12월부터 전국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최고속도를 25km/h에서 20km/h로 하향조정했다.
더불어 5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 5대 올바른 이용수칙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올바른 이용 가이드라인을 함께 마련했고 구·군 및 경찰청과 상시단속 및 합동단속을 병행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운행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개인형 이동장치관련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대비 20건 감소했고 부상은 23건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민관협력 상생결의를 통해 민간업체가 가장 민감해 하는 PM속도에 대해 현행법에서 규제하는 25km/h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시가 먼저 나서 20km/h로 하향조정하는데 합의함으로써 이루어 낸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 및 국토교통부는 대구시가 도입한 PM 속도하향 정책의 전국확산을 위해 부처 합동으로 올해 7월 대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말까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PM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하는 시범운영 사업을 실시한 후 관계법령의 개정까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8월 말 민관 협력회의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PM의 주차질서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상주차구역의 도입 여부와 PM 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PM민원관리시스템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다시 한번 민간의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PM속도 하향은 이용자의 안전과 시민불편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서 이뤄어낸 결실이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교통수단인 PM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이동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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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민 역량강화사업 본격 추진
성주군민 역량강화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4만의 작은 농촌지역이지만 우수한 생활SOC 인프라를 갖추고 다채로운 주민 프로그램 운영해 활력이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성주군이다.
성주군은 지난 7.1 부터 용암면 복지회관 서예교실 운영을시작으로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조성된 시설물과 연계해 지역 인적자원 육성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성주군농촌개발지원센터가 전담해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추진 실적으로는 △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장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 완료지구 준공시설물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 △ 완료지구 준공시설물의 이용객 확보를 위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실시 △ 마을리더 선진지 견학, △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으며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높아진 주민역량, 긍정적인 만족도 등의 성과로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 경상북도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는 작년대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총 4억원의 예산으로 용암·선남·대가·초전 4개면을 대상으로 사전 주민수요조사를 거쳐 서예, 난타, 한지공예, 풍물, 요가, 목공예, 원예가드닝 교육을 전액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군민들과 함께 교육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동아리별 다양한 작품을 홍보·전시하는 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면단위 주민공동학습회, 지역리더 워크숍,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함께협력 공동체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신규사업인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은 성주 생활권 내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해 완료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와 연계해 찾아가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으로 주민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살기 좋은 농촌 공간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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