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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 실시
예천군,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공무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활용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 및 활용 방안 △공공 행정에서의 AI 적용 사례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행정 실무에 AI 기술을 접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정책 기획 및 행정 혁신 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 첫날인 7일에는 예천군의회 강영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8일에는 김학동 군수가 직접 수업에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 활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공공 행정의 AI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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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한민국 캠핑대전’ 에서 힐링의 캠핑 명소 홍보
예천군, ‘대한민국 캠핑대전’ 에서 힐링의 캠핑 명소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5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우수한 캠핑 인프라를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예천군은 박람회기간 동안 전용 부스를 마련해 관내 주요 캠핑장을 집중 소개한다.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야영장을 비롯해 이지캠핑, 새움정, 사과테마파크 오토캠핑장, 삼강나루캠핑장, 패밀리파크 캠핑장 등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캠핑 시설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캠핑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40초 큐브된장’ 등 지역 특산물과 간편 먹거리를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예천만의 특별한 캠핑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캠핑대전은 예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캠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예천을 사계절 머물고 싶은 캠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설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향후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캠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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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8일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올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끌어갈 ‘2025년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주니어보드’는 2022년 처음 발족해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조직으로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시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렴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2월, 재직기간 10년 이하의 7~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총 24명의 구성원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청렴주니어보드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렴선서 △청렴다짐서약 △리버스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핵심프로그램인 ‘리버스멘토링’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청렴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직장생활의 애로사항과 평소 공직사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퀴즈 대결을 통해 공직사회에서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경주시는 부시장·국장 등 간부공무원과의 정기적인 리버스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패취약 분야 개선 및 청렴시책을 실천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청렴시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청렴 활동으로 경주시가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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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05억 투입해 ‘청년 행복 도시’ 만든다
경주시, 105억 투입해 ‘청년 행복 도시’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총 105억원 규모의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8일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청년기본법, 경주시 청년 기본 조례 등을 근거로 △주거 △일자리 △자산형성 △커뮤니티 공간 등 4개 분야, 23개 세부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주거 안정 부문으로 사업비 79억원을 들여 청년 임대주택과 공유주거 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혼부부 월세 지원 등 주거비 부담 완화 사업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입대학생 생활안정금 지원도 포함된다.
청년 일자리 분야에는 18억원이 배정됐다.
주요 사업은 ‘신골든 창업특구’, ‘청년창업 지원’,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 등으로 창업과 취업을 아우른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과 주력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도 추진된다.
자산 형성 지원에는 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청년근로자 사랑채움’과 ‘경주형 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의 자산 축적을 돕는 구조다.
청년 간 소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간 조성도 활발하다.
시는 청년센터 ‘청년고도’를 중심으로 ‘청년 감성상점’, ‘꿈이음 청춘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 3곳을 운영 중이며 관련 예산 6억원을 편성했다.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화랑마을과 연계한 야외수련 활동, 청년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심리상담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경주시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원탁회의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가 되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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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실무자 간담회 개최
장애인단체 실무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7일 관내 7개 장애인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행사 준비와 단체의 소식을 전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간담회를 통해 △단체별 특수시책 소개 △산불피해지역 성금 지원현황 소개 △단체별 행사 소개·동참 협조를 구하는 등 여러 단체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도민체전을 앞두고 장애인 체육대회가 소외되지 않도록 고령군체육회도 방문해 의견을 전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한 장애인단체 직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서로 협조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업무 시책을 나누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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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 ‘2025년 경북 등록야영장 지원사업’ 선정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5년 등록야영장 지원사업’에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하고 위생적인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은 국비 1,600만원, 도비 720만원, 군비 1,680만원 등 총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 내용은 △식수대 및 퍼걸러 보수 △노후 시설 개보수 △쓰레기 분리수거장 비가림시설 설치 등으로 캠핑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은 40면의 야영시설과 산림교육장, 야생화공원, 등산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자연친화적 캠핑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최근 캠핑과 야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쾌적하고 위생적인 야영 환경 조성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다”며“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영장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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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확 ~ 달라졌어요 교통복지로 편리해진 일상 농어촌버스 무료화,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무상교통 시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사회적 기반이다.
울진군은 이러한 복지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2%를 넘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울진군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예방복지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그리고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충 등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버스 무료화, 시골버스, 행복택시 운영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통한 교통 취약지역 및 교통약자 지원 등 교통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울진군의 교통복지 정책은 단순한 이동편의 제공을 넘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한층 편리해진 일상을 제공하는 울진군의 교통복지 정책을 살펴본다.
울진군은 군민들의 이동편의와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자 2025년 3월 17일부터 농어촌 버스 무료 운행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을 비롯한 울진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된 것으로 울진군과 군의회 그리고 버스 운영회사인 울진여객의 긴밀한 협조하에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농어촌버스 무료운행은 장보기나 병원 방문 목적으로 외출하는 일이 많은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비를 챙기느라 겪어야 했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은 시작과 동시에 군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비 20%에 해당하는 15만명 이상의 이용객수 증가와 50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올해 동해선 개통으로 철도를 이용한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버스 무료 운행을 통한 관광객의 이동편의 향상으로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관광객들이 버스를 이용해 지역상점이나 전통 시장 방문이 쉬워져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기가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 맞춤형 교통 서비스 – 시골버스, 행복택시, 전기저상버스 울진군의 교통복지 정책은 다양한 맞춤형 교통서비스와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다.
군은 2024년 4월부터 죽변면사무소 이전에 따른 주민들의 방문 불편 해소를 위해 죽변면사무소 시골버스 운영을 시작했으며 죽변면 내 주요 거점순환 노선 및 울진읍-죽변면을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통학 노선을 운행해 왔다.
특히 올해 동해선 개통 이후에는 죽변역을 노선에 추가해 철도 이용객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에서 운행되는 행복택시의 경우 미운행 지역이던 금강송면 쌍전리와 울진읍 신림리의 4개 마을을 추가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경상북도 군 단위 최초로 전기저상버스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전기저상버스는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객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특히 차량 승하차 지점의 높이가 낮아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울진군은 2023년 전기저상버스 최초 도입에 이어 2024년에 3대 도입, 2025년 3대 추가 도입 예정으로 점진적으로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늘려갈 계획이다.
민선8기 울진군정의 가장 큰 목표는 군민 행복이다.
울진군은 이러한 목표를 위해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발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울진만의 복지시스템 마련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의 도약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며“군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같은 미래산업부터 지역을 오가는 교통서비스까지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균형잡힌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울진군 발전의 원동력은 군민으로부터 나오는 만큼 행정을 믿고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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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30회 KBS119상’ 대상, 공로상 수상 영예
경북소방본부, ‘제30회 KBS119상’ 대상, 공로상 수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KBS 주최, KBS미디어 주관, 소방청 후원, DB손해보험 협찬의 ‘제30회 KBS119상’에서 경상북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 2명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경북 최초로 대상과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한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창립일을 기념해 제정·시행됐다.
올해 대상 1명, 본상 21명, 공로상 2명, 봉사상 1개 단체, 특별상 2개 단체, 명예상 1개 팀이 수상한 가운데 경북 최초 대상 1명과 공로상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119특수대응단의 고헌범 소방위는 산불, 갱도 붕괴, 자살 시도자 구조 등에서 뛰어난 대응 능력과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0년 2월 8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고헌범 대원은 실전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경북소방학교 교관으로도 근무하며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다.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동소방서의 박준현 소방장은 지난 11월 27일 눈길 교통사고로 11m 높이 교량에서 떨어질 뻔한 운전자를 맨손으로 45분간 지탱한 끝에 구조한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됐으며 2016년 11월 20일 소방공무원 임용 이후 각종 구급현장에서 활약한 의인으로 선정되어 2024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타종인사로 선정된 바 있다.
고헌범 대원과 박준현 대원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함께하는 동료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라는 상으로 여기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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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피소 주민 건강 위해 환경 분야 선제 검사 실시
경북도, 대피소 주민 건강 위해 환경 분야 선제 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초대형 산불로 인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실내 공기 질 측정, 먹는 물 수질 검사 등 환경 분야 선제 검사를 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시군 의뢰 검사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이 직접 시료를 수거하고 검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시료 채취에서 결과 도출까지의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환경 유해 요인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먹는 물에 대해서는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영덕 5개 시군 내 모든 대피시설을 대상으로 수도꼭지와 정수기 등을 포함한 마실 물 전반에 대해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모두 점검에 나선다.
또한, 다수 이재민이 이용 중인 대피소 실내 공기 질에 대해서도 현장점검과 측정해 실내공기 중 유해 물질 농도를 확인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이동 대기 측정 차량을 활용한 대기질 실시간 감독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3월 25일~26일 사이 가장 높게 관측됐으나 현재는 산불 이전 수준의 농도를 유지하고 있고 산불로 인한 유해가스 영향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검사체계의 유연한 전환을 통해 더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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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직원, 산불 피해복구 성금 2억 8937만원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피해복구를 위해 도청 전 직원이 모은 성금 2억 8,937만원을 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청 공무원, 공무직, 소방본부·시군 소방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산불 피해복구와 재난 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도 1,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번 성금 전달은 우리 도청 일반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 공무직,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까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이라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해 주민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더 나아가 경북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개 시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주거 안정, 피해복구 지원 등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