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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목포시,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실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일 자매도시 목포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영주시청 세무과 직원들과 목포시청 직원들은 각각 25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서로 지역의 발전을 응원했다.
양 도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응원 챌린지를 통해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홍률 목포시장이 100만원을 교차 기부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기부 동참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영주시와 1998년도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6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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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 나서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내성천 봉화은어축제장에서 봉화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바다보다 하천 및 계곡에서 더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여름철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운동, 보호장비 착용, 수심 확인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봉화군을 방문하는 모두가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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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영주장날, 추석맞이 전 상품 할인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영주장날, 추석맞이 전 상품 할인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식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추석맞이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맞이 할인 기획전’은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한우, 인삼을 비롯한 미곡류, 가공품 등을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 상품 할인 행사와 함께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할인쿠폰을 일일 각 100매씩 발급한다.
쿠폰은 계정 당 최대 3회 발급되며 최소 금액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주장날 쇼핑몰과 제휴를 맺은 11번가에서는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주시농특산물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영주장날에서 준비한 할인전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대와 생산농가의 이익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영주장날 쇼핑몰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천여 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획기적인 자체몰 프로모션 △상품다양화 및 품질관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앞서 지난 1월에 진행된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열띤 성원으로 9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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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그램’ 추진
영주시 보건소,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0개소에서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통시장 상인들은 혼자 늦은 시간까지 점포를 운영하느라 의료기관을 찾아갈 시간이 없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건소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8일 풍기선비골 인삼시장을 시작으로 9일 골목시장, 12일은 종합시장과 신영주번개시장, 14일 풍기토종인삼시장, 19일 중앙시장, 22일 풍기인삼홍삼상점가, 23일 풍기인삼시장, 29일 영주문화시장, 30일 공설시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인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치매선별, 우울척도 등의 정신건강 검사도 실시한다.
싱겁게 먹기, 금연,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상담·지도,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홍보물 배부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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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모기도 극성 여름철 시민건강 위협
불볕더위에 모기도 극성 여름철 시민건강 위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8월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로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라리아 매개 모기 ‘얼룩날개모기’ 밀도는 10.4개체로 평년 5.5개체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지난 6월 18일 말라리아주의보 발령 시 그동안 경기 북부나 강원도 등 북한 접경지역 위주로 위험지역을 선정됐으나 올해부터 ‘말라리아 주의 경보체계’를 도입하면서 위험지역에 서울을 포함하는 등, 기후변화로 늘어난 모기의 영향으로 위험지역 범위가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말라리아는 해마다 7∼8월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어 우리 지역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시 잠복기는 14일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초기에 고열, 오한, 무기력증 등 감기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발생하고 이후 두통이나 구역,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58.4%로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는데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과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뎅기열 감염병도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해외 유입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주요 발생지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선호 여행지인 만큼 해외여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감염되면 5~7일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적절히 치료하면 해열 후 대부분 회복하나 일부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지역 여행 후에는 발열 등 증상을 관찰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검역소나 뎅기열 지역거점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러한 모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다.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에는 야외에 장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한다, △모기는 어두운 색에 유인되므로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팔, 긴바지를 착용한다, △필요 시 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기 활동 장소에 취침할 경우 방충망을 설치하거나 기피제 처리된 모기장을 설치하는 것도 권고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국내외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을 여행할 때는 출발 2주 전부터 의사와 상담해 예방약을 복용하고 귀국 후에도 한 달 정도는 발열 등의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말라리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지역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7월 25일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드리고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접종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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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허석 의사 기적비 참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 은메달과 유도 혼성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가 6일 한국에서의 첫 일정으로 군위군 삼국유사면 집실마을을 찾아 현 조부인 허석 의사 기적비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허미미 선수를 비롯해 박창배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장상열 경상북도 호국보훈재단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석 의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겼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추모 화환을 보내 허석 의사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허석 의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항일 격문을 붙이다 옥고를 치렀고 1984년 대통령표창,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독립운동가이다.
재일교포 3세로 2022년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으로 귀화한 허미미 선수는 소속팀인 경북체육회에 선수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인 허무부씨가 허석 의사의 증손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허미미 선수는 참배 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메달을 따겠다는 꿈을 이뤘다”며 “올림픽 시상대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못한 게 아쉽지만 4년 뒤엔 반드시 금메달을 가지고 이곳에 다시 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창배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은 “허미미 선수가 선대의 용기와 투지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인 만큼 경상북도에서도 4년 뒤 LA 올림픽에서 더욱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허미미 선수가 프랑스에서 보여준 활약은 허석 선생의 긍지를 현대에도 보여주는 것 같았다”며 “경북 체육인으로서 유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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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예산안 최종 확정까지 국비 확보에 구슬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비롯한 소관별 심의관들을 만나, 2025년도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정부 예산안에 일부 혹은 미반영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산단 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 심해 해양 바이오뱅크 건립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 외동~울살시계 간 국도 6차로 건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대형 국제행사 수준에 걸맞은 품격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회의 시설, 숙박, 교통 등 기반 시설 정비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경북 저출생 극복 핵심 대책이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산단·기업 밀집 지역 근로자를 위한 완전 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산단 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과 경북 동해안의 풍부한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심해 생명 자원 소재의 산업화 교두보 역할을 할 심해 해양 바이오뱅크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지역 SOC 현안 사업으로 최근 한국개발연구원의 적정성 검토가 진행되는 등 사업추진이 본격 가시화되는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와 수도권과 중·남부 내륙 간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핵심 철도망인 남부내륙철도, 산업 물동량이 많아 경주시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7호선의 교통량 개선을 위한 외동~울산시계 간 국도 6차로 확장의 기본계획 및 조속한 국비 반영을 촉구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해당 사업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필요하고 효과가 큰 사업이다 정부안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된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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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지역의료계도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의료·필수 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경북도는 6일‘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진료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의료,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의료계 협력 방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 조치흠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장 등 경북도 인근 상급종합병원 6개소의료원장·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 일환으로 도내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할 수 있게 지역 공공병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송군의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주 1~2회 산부인과 전문의를 청송군보건의료원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중증 고위험 산모·신생아 가정 중에서 치료를 위해 90% 이상이 상급종합병원을 찾는 상황으로 6개소 병원장들은 치료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하고 도는 이를 위한 운영비를 과감히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중증·응급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 공유해 고난도 의료서비스를 제때 적절히 받도록 전담 코디네이터도 해당 병원에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추진단 출범 이후, 김천의료원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부터 9명의 심장내과 전문의를 주 3회 파견받아, 현재까지 650여명의 환자들에게 진료를 제공했고 추가검사나 시술이 필요한 환자는 대구로 바로 연계해 치료받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다.
또한 경북대학교병원에서도 안동의료원으로 신장내과 전문의 4명을 파견해, 지난해 5월부터 인공신장실을 재가동하고 지금까지 3,006건의 혈액투석을 시행했다.
이 외에도 추진단 상급종합병원 등은 지역 공공병원의 간호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응급환자, 수술 마취 환자, 중환자 간호 등 주요 간호영역에 대한 맞춤형 현장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회에 걸쳐 140명의 간호사 교육을 진행했다.
한 관계자는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와 공공의료기관, 국립·민간대학병원이 협력하는 사례는 전국에서 경북이 유일하다” 며 “이번 산모, 신생아 진료체계 구축에 동참할 수 있는 것도 그간의 노력 결과물이며 이는 향후 새로운 지역 의료전달체계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의료계 비상 상황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의사 파견, 교육·훈련 등 경북도의 의료여건 개선에 힘을 모아주어 감사하다”며 “지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도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금처럼 함께 해주시고 지역민들의 건강 보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공공의료·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인근 상급종합병원 등 7곳과, 지방의료원 3곳, 도 의사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지난해부터 2년간 58억원을 투입해 의사 충원과 의료인력 임상실무 교육·훈련 제공 등 경북형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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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개별주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7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5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열람·의견 접수 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및 건물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212호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면 누구나 의견제출을 할 수 있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하셔서 의견을 제출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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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에 따른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외남 송지·송지2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를 시작한다.
이 협의는 외남면 송지리 일필지 측량을 완료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경계 조정을 하기 위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지적 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외남면 송지리 299번지 일원 265필지 약 24만㎡·송지리 370번지 일원 97필지 약 15만㎡에 대해 측량을 완료했고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에 대한 사항과 입회 요청을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우편 발송을 통해 안내했다.
기간 내 입회가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재조사담당 또는 상주시청 재조사담당을 통해 임시경계점 상담이 가능하다.
이렇게 설정된 임시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과 협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확정예정통지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한 것”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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