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발생한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기업은 물론, 시민과 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국중국동포총연합회는 1,2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 국적과 지역을 초월한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1,890만원을 기부하며 전국적인 연대의 모범을 보였다.
농업 전문 기업인 동오그룹이 기부에 참여했고 가전제품을 도매하는 ㈜삼정과 인쇄업을 목성인쇄도 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안동시의 노동조합들은 총 678만원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모았으며 안동시게이트볼협회에서 320만원, 가락 와룡면 종친회에서 13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단체로서 모범을 보였다.
한편 안동사랑산악회는 산불로 밤낮없이 고생한 인원들에게 빵과 음료 등 물품을 기부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개인 기부도 이어졌다.
강미혜 씨는 200만원, 공인숙 씨는 100만원을 각각 기부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4-18
-
안동시, 대학돌봄지원센터 개관 앞두고 돌봄 기능 강화 박차
안동시, 대학돌봄지원센터 개관 앞두고 돌봄 기능 강화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가톨릭상지대학교 대학돌봄지원센터의 본격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월 17일 밝혔다.
시는 상지유치원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오는 6월 대학돌봄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한 아동돌봄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도입으로 경로당 아동돌봄터는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송현휴먼시아3단지, 옥동휴먼시아8단지 경로당에는 매주 화요일 용상현대아파트 제2경로당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전문 강사가 주 1회 방문해 놀이 중심의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아동들의 참여율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수업이 있는 날에는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아동 수가 늘어났으며 특히 체육 활동과 협동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학부모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간이 협소한 일부 경로당에서는 체육 도구와 장비를 탄력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고 유연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4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 송현휴먼시아3단지 경로당에서 연령에 맞춘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 돌봄을 넘어선 체계적 교육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향후 경로당 아돌돌봄터 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프로그램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계획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높은 돌봄교사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도입도 검토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학돌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직됐던 지역의 공간이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동감 있는 돌봄공간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
안동시, 최대 40% 할인받는 특별재난지역 여행 프로모션 시행
안동시, 최대 40% 할인받는 특별재난지역 여행 프로모션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여행 프로모션 ‘희망여행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산불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에 관광 수요를 유도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4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숙박, 체험, 맛집, 쇼핑 등 분야별 최대 4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 대상 상품은 총 326개로 △하회마을, 주토피움, 도산서원, 트릭아트전시관 등의 관광지와 △수비별빛캠핑장, 송소고택 등 숙소 및 카페 등을 연계한 여행상품 33개 △숙소 249곳 △식당 30곳 △체험프로그램 13개 △쇼핑 1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재생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광객들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8
-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이 적용되는 지역은 산불로 직접 피해를 입은 안동시 6개 면 전 지역과 풍천면 어담리 지역이며 감면 대상은 피해지역 내에서 전소·반소된 주택·건축물, 농지·임야, 자동차에 대한 재산세와 자동차세다.
또한, 감면 적용 지역 내 주소 및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 대한 주민세도 감면 대상이다.
재산세의 경우 주택·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대체 취득 기간을 고려해 내년까지 감면되고 농지·임야에 대한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는 올해만 감면이 적용된다.
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규정한 재산세 및 자동차세 감면 외에도 주민세 감면을 위해 오는 5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지방세 감면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및 관련 부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직권 또는 신청에 따라 실시하게 되며 이미 납부한 자동차세 등은 환급 조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이번 조치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피해 주민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8
-
육상스타 총출동‘아시육상경기대회 최종선발대회’ 구미서 개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전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트랙과 필드 종목 등 총 49개 종목에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을 비롯해 고승환, 손경미, 나마디 조엘 진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최종선발대회를 통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내 육상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들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4-17
-
구미시, 6월 대선 대비 지역 공약 반영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이 새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가 제안한 공약사업은 6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8조 9천 원 규모다.
시는 이들 사업이 경상북도 지역공약에 우선순위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핵심사업으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 및 금오산 리프레시사업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구미 유치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국립사회복지사 연수원 건립 등 지역을 넘어 전국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현안사업을 중점으로 선정했다.
또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적용 요건 완화 △수도권정비계획법 관련 제도개선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도입 등 비수도권 투자 활성화 방안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하며 지방에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사업들이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의 공약과 국정과제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7
-
예천군, ‘안전문화의 생활화’봄철 산불예방 및 대책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 오전 10시, 보문사 인근 야산에서 예천 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봄철 산불예방 안전대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기 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5명, 예천소방서 25명, 의용소방대 30명, 관계자 15명 등 총 95명이 참석해 산불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4월을 맞아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 △산불예방 경각심 제고 홍보 등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논·밭두렁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자제를 안내하고 산불 발생시 119 신고요령과 대피요령도 함께 교육했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
예천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설계용역 통합보고회 개최
예천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설계용역 통합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 설계용역 통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스마트농업혁신과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범씨엔시 건축사사무소 등 건축·내부시설 등 설계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는 지보면 매창리에 추진될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형 수직농장,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등 3개의 세부 사업의 실시설계 최종보고 및 중간보고를 통해 설계 결과를 공유하고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후 세부실시설계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수정·보완하고 실제 사업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됐으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이 농업 혁신을 이끌고 농업인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7
-
예천군, 국가지정 궁시장 및 경북도지정 예천궁장 합동 공개행사 선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권영학의 공방’에서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권영학 씨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예천 궁장 보유자 권영특 씨의 작품전시 및 제작 방법 시연 등 합동 공개행사를 선보인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궁시장이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 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이라고 하며 권영학 씨는 활과 화살을 만드는 궁시장 보유자이고 권영특 씨는 궁장 전승 교육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 궁시장 작품전시와 제작과정 시연으로 전통공예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무형유산 보존·전승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개행사가 우리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4-17
-
“25년 불법소각 행위 과태료 15건 부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상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 15건에 대해 각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근거한 엄격한 단속의 일환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법소각을 할 경우, 1차 30만원, 2차 4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입산자 실화 등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고의로 산불을 내면 최대 징역 15년 형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약 2,000명의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 지역의 예찰 및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불법소각은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단속을 더욱 강화해 어떠한 예외도 없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