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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진보면 부곡초등학교 총동문회가 2,500만원을 기부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FC연합회에서 670만원, 청송우체국에서 긴팔 티셔츠 200장을 기부했으며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와 △㈜지이테크도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200만원,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과 청송군지회 김영택 회장이 각각 200만원과 112만9천 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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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토·주권 전시관에 독도 관련 전시는 빼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 전시관 재개관’을 규탄하고 즉각적으로 폐쇄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상북도지사 직무대리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일본 정부가 전시관을 리뉴얼해 재개관한 것에 대해 “외국인과 학생들에게 독도에 관한 왜곡된 영토·주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촉구했다.
또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이므로 일본 정부는 영토주권에 대한 망상을 버리고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인정하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더불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왜곡 시도를 버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의 토대 위에서만이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갈 수 있음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한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담은 ‘일본 영토·주권전시관’은 2018년 1월 25일 도쿄 히비야공원 시세이회관에서 첫 개관 이래, 2020년 1월 21일 현재의 치요다구 가스미가세키 도라노몬으로 확장 이전했고 체감·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리뉴얼해 오늘 재개관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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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독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유서재 조성
울진군, 독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유서재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휴식이 결합된 특별한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울진군청 카페, 연호공원, 왕피천공원, 과학체험관, 버스승강장, 울진역 등 7개소에 공유서재를 조성했다.
울진군은‘책 읽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유서재는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나누고 더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유서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부로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2025년 4월 15일 기준, 700여권의 도서가 기부됐으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와 연대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울진군청 카페 내 공유서재는 예술작품도 함께 전시하며 주민들이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후포수협, 다중이용시설 등에 공유서재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며 기성작은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문화환경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유서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 공간이 삶의 여유를 더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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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문명소 숨과 쉼‘지관서가’문을 열다
울진군 인문명소 숨과 쉼‘지관서가’문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4월 25일 금강송면에 자리 잡은‘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1부 개관식 행사와 2부 인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지혜를 나누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인문 문화 플랫폼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1부 개관식 행사는 야외에서 약 40분간 진행되며 개회식, 경과보고 축사 등 공식 순서로 이뤄진다.
2부 인문 프로그램은 총 100분간 이어지며 클래식 4중주 기념공연을 시작으로‘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 총 4개의 인문 콘텐츠가 진행되어 금강송숲의 정취와 지식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진군은 개관 기념으로 4월 8일 ~ 16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사랑’과‘행복’을 주제로 한 프리오프닝‘사랑과 행복의 철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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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스포츠, 울진에서 시작되다”
“모두를 위한 스포츠, 울진에서 시작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체육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울진장애인체육회 창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체육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지역의 장애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년 10월 설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1년 반에 걸쳐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2024년 4월에는 장애인체육회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는 실무 위원회 중심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며 체계적 구조를 갖추어 나갔고 올해 4월 군의회에 설립 취지를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 창립총회에 이르게 됐다.
울진장애인체육회 창립 총회에는 장애인복지단체 대표자, 지역 체육인, 울진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울진장애인체육회는 군의 행정적 추진, 군의회의 지원 그리고 장애인 단체와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 등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공동의 성과이기에 의미가 깊다.
그동안 경북의 장애인체육회는 대부분 시 단위에서 운영 되어왔으며 군 단위 지역에서는 실질적인 체계 구축이 미비한 상황이었다.
울진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장 먼저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실현함으로써, 도내 다른 군 단위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선도적인 행정 성과를 넘어, 지역의 장애인체육 평등을 실천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한국의 장애인체육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기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지역 간 격차와 군 단위의 소외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 맥락에서 울진군의 이번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가장 현실적인 실천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현재 울진군은 장애인체육회의 본격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 구성, 사무실 공간 마련 등 실무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에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에 울진군지부 정식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6월 중 출범식 개최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바우처 단기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애인 우선 체육관인‘반다비 체육센터’건립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총 9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2027년까지 재활체력단련실, 수중운동실, 종목 수요에 따른 맞춤형 공간이 포함된 1,300㎡ 규모의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 체육활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할 권리”며“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모두가 함께 하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차별 없는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웃는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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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향해. 여·야 한마음 한뜻으로 힘 모은다.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향해. 여·야 한마음 한뜻으로 힘 모은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는 18일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도 함께했다.
지난달 13일에 출범한 국회 APEC 특위는 4월 1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7일 전체 회의에서 외교부와 경상북도의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위의 이번 경주 방문은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특위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APEC준비지원단은 APEC 정상회의 개최 예정지인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시설의 인프라 구축 현황과 수송, 숙박, 의료분야 등 지방에서 준비 중인 전반적인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준비지원단은 완벽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방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회의 진행에 최적화된 시설을 구축하고 화백컨벤션센터 야외 전시장에는 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며 경주박물관에는 정상회의 만찬장이 조성된다.
또 경주엑스포공원에는 전시장이 건립되어 우리나라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세계에 알릴 기회로 활용할 계획으로 모든 주요 인프라 조성은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김해공항과 경주역, 회의장, 보문단지 등 주요 거점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송·교통 특별 대책도 수립 중이다.
KTX 열차 및 내항기 증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방문한 특위에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준비지원단은 정상회의 기간 글로벌 CEO 전용기가 김해공항의 CIQ를 거쳐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전용기가 포항경주공항에 이착륙할 수 있으면 기업인들이 편리하게 경주로 이동할 수 있다.
지방 소도시 경주에 공항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연인원 2만명, 1일 최대 7,700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단과 기업인, 언론인 등이 머무를 객실이 정상회의장 주변 10km 반경에 1만 2,812실이 준비되어 있어 전체 대표단 수용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단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숙박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각국 정상과 CEO들의 편안한 숙박을 위해 최고급 객실을 12개 호텔에 35개를 조성한다.
준비지원단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병원 23곳을 지정했다.
중증응급질환별로 최고 수준의 전담의료팀이 구성될 예정이며 정상회의장과 경주엑스포공원, 라한호텔 등 주요 행사장에 현장진료소도 운영한다.
국가별 숙소, 회의장, 만찬장 인근에는 구급차와, 응급헬기 등을 투입해 비상시 응급환자를 협력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아울러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더욱 완벽한 행사 준비를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함께 전달했다.
특위 위원들은 “특위는 국회 차원에서 APEC 정상회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만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기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정상회의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위는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 내부와 미디어센터 예정지를 둘러보고 힐튼호텔, 황룡원를 방문해 PRS 숙소를 점검했다.
이어서 경주의 대표 유적지인 불국사와 경주박물관을 방문하며 현장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이번 APEC을 계기로 전 세계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천년 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경주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가 다가오는 만큼 모든 방법을 강구해 대한민국 품격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출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 경주가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APEC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여·야 의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경상북도의 성공적인 정상회의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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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지원 . 총 48억 규모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내수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의 일환으로 담보능력이 부족해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3억원을 추가 출연해 총 48억원 규모로 21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올해 초 2024년보다 2배 증액한 1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12억원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2월 21일 시행한지 단 2일만에 38개업체, 12억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울릉군은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난 4월 8일울릉군의회 의원간담회 보고를 통해 특례보증 3억원을 추가 출연 결정했다.
대상은 울릉군에 주소와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1개소당 최대 융자금 은 5000만원이며 대출금액에 연 3%의 저금리로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NH농협 울릉군지부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경북신보에서 소상공인의 신용·재정상태 등의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게 되고 이를 통해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한편 특례보증제도는 지자체 등이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보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남한권 울릉군수는“고금리와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침체에 이번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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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 대회, 구미서 개최
제17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 대회, 구미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19일 선산체육관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대한용무도협회, 한국중·고용무도연맹 주관으로 ‘제17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용무도 선수, 임원, 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단체전, 연무 개인형 부문에서 무술 실력을 겨루며 체급별 무예 최강자를 가린다.
용무도는 1995년 용인대 무도대학 교수진들의 노력으로 현대 무도스포츠인 태권도·합기도·유도·씨름·복싱·검도의 장점에 실전적 기능을 보완해 만들어낸 우리나라 종합 무도의 결정체다.
이번 대회 고등부 체급경기 입상자에게는 용무도의 시초인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동양무예학과 용무도 전공 수시전형 시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국중·고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예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학교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국중·고연맹 관계자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무예를 통해 인격과 정신력을 키우는 소중한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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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교육’ 성황리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7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자원봉사단체 회원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자원봉사자 리더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50여개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축제에 대비해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 지역축제 자원봉사자 역할 및 친절교육 △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소개 △ 자원봉사활동 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 자원봉사자 모집결과 50여개 단체에서 약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동안 축제장과 셔틀버스 승·하차장에서 축제 프로그램 안내와 안전질서 유지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명진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성주군 공동체의 큰 자산”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병환 군수는 “올해 축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고귀하고 소중한 봉사실천 덕분에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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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대구연합회, 나도 화가가 될 수 있다 천아트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천아트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조직체인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를 대상으로 농촌 여성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여성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천아트교육을 추진한다.
농업·농촌자원을 천에 그려봄으로써 회원들은 천아트 그리기 교육을 통해 생활소품, 앞치마와 두건 위에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소재에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며 결과물은 오는 10월에 있을 ‘대구 농업인한마음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는 지역 내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 및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 김장 행사, 봉사 등 지역 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농업인 조직체로 지난 4월 14일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생활개선회에 쌀국수 250박스 및 회원들 집집마다 모은 수건, 생필품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대구, 경북 상생협력에도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