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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영화상영제 ‘2024 한여름 밤의 파크시네마’ 개최
야외 영화상영제 ‘2024 한여름 밤의 파크시네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시 탈춤공원에서 야외 영화상영회인 ‘2024 한여름 밤의 파크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팬더 ‘포’ 가 잃어버린 아버지 ‘리’ 와 우연히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쿵푸팬더3, 둘째 날인 30일에는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사상 최고의 오디션에 서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씽2게더’,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앞선 시점을 그린 프리퀄 영화로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웡카’ 가 상영될 예정으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구성돼있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까지 리클라이너 의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전에는 퀴즈이벤트 등 사전 붐업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한켠에 자리한다.
관광거점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여름밤을 맞아 탈춤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전망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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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2024년 하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27일 2회에 걸쳐 시민 52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는 비 공공장소 중 가정에서 48.4%로 가장 많이 발생하나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1.7배, 뇌 기능 회복률은 2.2배 증가할 수 있어 시민의 응급처치 능력과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자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초점을 두고 증상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압박해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뇌에 직접 공급하는 응급처치로 환자 발견 즉시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응급 의료 정보제공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근처의 사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벌초·성묘 등 응급 상황이 일어나기 쉬운 추석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응급환자 발생률이 높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에 대비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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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 나들이, 한국문화테마파크 어때?
8월의 마지막 주말 나들이, 한국문화테마파크 어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문화테마파크가 개장 2주년을 맞아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진행한다.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성마을 잔칫날’ 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산성가왕 선발전, 한복맵시 콘테스트, K-POP 댄스 배우기 등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룰 예정이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8월 31일 오후 2시부터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도산난장 갈라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함께 송가인, 박서진 등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 진행된 주말 이벤트 도산난장이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온다.
8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 주말 및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되는 ‘도산난장 시즌Ⅱ’는 산성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퍼레이드와 입담으로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며 설화극장에서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마술공연으로 주말 나들이를 온 가족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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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상위법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에 대해 8월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사항 반영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 완화 △공작물 이격거리 기준 추가 및 예외 조항 신설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 규제완화 △공작물에 대한 이격거리 기준 신설 등이다.
2011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은 원칙적으로 폐지됐으나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평균 18층으로 제한했던 규정을, 규제 완화와 민간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평균 23층으로 완화한다.
다양하고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유도와 개방감 확보, 도청신도시 1단계 구역과의 형평성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지난 12년간 유지해 오던 제한을 완화, 시대적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며 건축물 높이 관리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함이다.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개발행위허가 기준상 도시지역에서는 자가 소비용 목적에 한해 설치가 가능하고 비도시지역에서는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설치 가능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기존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원칙적으로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해져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농업 행위를 위장한 태양광발전시설 규제를 위해 소매점, 작물재배사, 곤충사육사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3년 경과규정은 유지하기로 했다.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태양광발전시설 개발행위허가기준도 대폭 완화한다.
3년 이상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서 소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와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시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또는 기금을 지원받는 경우, 도로·인가로부터의 이격거리 제한에 예외를 둬 주민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안동의 도시 특성을 감안해 문화유산 주변 경관보호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을 추가하고 주거환경에 영향이 많은 풍력발전 시설에 대한 도로·인가·정온 시설로부터의 이격거리 기준도 신설하기로 했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맞췄다”며 “규제가 필요한 부분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 안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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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농산물 안전성 확보 역할 톡톡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농산물 안전성 확보 역할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잔류농약 성분 463종 분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지난 2019년 시행된 농산물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에 대응하고 지역 안전 먹거리 조성을 위해 설치됐으며 작년 11월 운영 조례를 제정한 후 현재 정상 운영하고 있다.
분석실은 수확 농산물 모니터링, 완제품을 제외한 가공품 원료 검사, 농가 지도, 농약 잔류성 연구로 463종의 농약성분을 분석하고 있으며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 로컬푸드 브랜드 ‘상주품애’ 인증 농산물을 검사해 지역 안전먹거리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에 주소지와 농지를 둔 농업인이 대상 작물 1~3kg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면 14일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산물안전성분석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분석하겠다”며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주시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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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올해 첫 벼베기 연시, 작황 안정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8일 동성동과 성동뜰 일대에서 상주쌀연구회와 관련 공무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벼 작황 평가회와 조생종 첫 벼베기 연시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양호한 일조량과 온도로 출수기가 3일 정도 빨라지고 짧은 장마기와 농업기술센터의 공동방제 지원으로 병해충 발생이 크게 감소해 벼 작황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밥맛이 우수한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의 재배면적 확대는 상주쌀 소비 촉진과 쌀값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년 내 상주 대표 벼 품종인 일품을 대체할 예정이다.
이번 벼베기 연시회를 주최한 상주쌀연구회는 2000년에 조직되어 현재 84명의 회원이 상주 전 지역에서 벼 재배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품목농업인연구회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상주쌀연구회와 농업인분들의 노고로 올해 벼농사 작황이 순조로운 상황이다”며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의 재배기술 확산과 공동방제 지원으로 상주 명품쌀 생산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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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8월 2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정상원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 70명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의 대표인 공약사항 이행평가단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시정목표 달성과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주시는 6대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 주변 전략적 개발 △은척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지역개발 분야 14건, △상주세계모자축제 개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속리산과 백화산 주변 시군연계협력을 통한 백두대간권 관광개발 추진 등 문화·관광 분야 13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및 기업유치 △청년창업 육성 및 청년문화 조성 등 경제·청년 분야 5건, △농산물 종합 물류시설 건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고로 발전 등 농업 분야 9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예산확보 및 사업 선택과 집중 △평생학습 도시 기능 강화 등 행정·교육 분야 6건, △참전용사 예우 강화 방안 마련 △적십자병원 신축 지원으로 공공 및 응급 의료체계 강화등 복지 분야 8건으로 총 55개의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2024년 6월말 기준 완료 사업 2건,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 16건, 정상추진 37건으로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보고회 대비 2023년 10월 개최한 상주세계모자축제, 2023년 12월 준공한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상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한 참전용사 등 예우강화 방안 마련 등이 정상추진 사업에서 완료 및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으로 변경됐다.
한편 이날 보고는 기존의 보고방식과 달리 업무협업도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별 보고가 되었는데 이를 활용하면 공약사업의 분야별, 부서별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 상주시는 10월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느덧 민선 8기도 반환점을 지나는 시기로 공약 이행을 통해 미래상주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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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7일에는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로 거론된 외서면 대전1·2리, 예의1·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이어갔다.
훈련장 후보지의 이해당사자인 외서면 4개 마을 면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국방부가 요구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 현황 △이전 사업 추진 절차 등이다.
설명에 이어 질의답변을 통한 궁금증 해소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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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영주시와 함께 영주시 부석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했다.
도로명주소 교육에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은 학생들이 가상 세계에서 직접 도시를 건설하고 도로명, 건물번호, 사물 주소 등을 부여해 주소 정보시설등을 설치하면서 주소 정보 체계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 수단이다.
주소 정보시설: 도로명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및 주소정보안내판경북도는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명주소 관련 퀴즈를 통해 건물번호로 위치를 찾거나 위급 상황 시 주소 정보시설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도로명주소 교육을 경상북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선정된 도내 22개 시·군 6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0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주원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밌게 설명할 수 있어 효과가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다양해지는 주소 정보시설과 도로명주소가 익숙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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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아픔의 역사를 잊지 않고 가슴 속 깊이 아로새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제114주년 경술국치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을 비롯해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도 및 안동시 보훈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 공연, 독립군가 등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경술국치 114주년 추념 행사를 통해 민족의 국권을 일제에 빼앗긴 아픔의 역사를 잊지 않고 목숨을 기꺼이 헌신한 독립 유공자와 애국지사, 순국선열의 숭고하고 위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추념사에서 “경술국치는 일제에 의해 우리의 국권을 빼앗긴 날로 국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크나큰 헌신이 있었다”며 “경술국치라는 아픔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가슴 속 깊이 아로새겨, 독립 유공자와 애국지사,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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