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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로 성장동력 확보
영덕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로 성장동력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5일 서울 GS타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살고 일하고 쉬고 싶은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해 농촌발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계획을 중앙부처인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각 지역의 농촌 협약에 선정된 21개 지자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6월 공모 절차를 거쳐 농촌 협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후 농식품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계획서 보완해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8억원을 투입해 영덕읍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달산면·지품면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노후화된 영덕읍 행정복지센터를 생활서비스 복합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1층엔 행정복지센터, 2~3층엔 복합케어센터를 설치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어린이 프로그램, 리더·전문화 교육 등을 운영하고 커뮤니티 버스 체계 구축, 스카트케어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총괄할 수 있는 마음건강힐링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달산면과 지품면에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자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노래교실·실버체조 등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촌협약을 통해 문화·복지, 보육, 행정 등이 결합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협약 대상사업은 물론 연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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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5 민선8기 3년차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의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집계했다.
김 군수의 공약은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차별화된 문화관광 육성 △함께하는 복지 실현 △농산어촌 활력 제고 △소통 중심 행정 등 5개 분야 46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22건이 완료, 나머지 24건도 무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2년간의 임기 동안 일부 공약이 미이행되거나 지연된 항목 없이 약50%에 달하는 공약이행율을 달성한 점, 그리고 2024년 목표 달성도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이 경상남·북도 내 군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로써 김 군수는 202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와 2024년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해 경북 동해안 지역은 물론, 경북·경남 전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군수로 기록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실천 행정’을 강조하며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하고 2023년 사회조사에서 군민 삶의 만족도가 도내 평균을 상회하는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신뢰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응급 복구와 실질적 주거 지원에 나서며 위기 대응 행정에서도 공약 실천 정신을 일관되게 실현하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피해 군민에 대한 지원정책 현실화를 위해 경북도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일부 지원 정책에 대한 현실화를 이루어, 이를 원동력으로 임시주택 설치에도 속도를 내는 등 산불 복구와 주거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며 “초대형 산불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회복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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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 벽돌, 봉화에 오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 벽돌, 봉화에 오다
[아시아월드뉴스] 수천년을 넘어 전해지는 백제의 찬란한 유산을 봉화 청량산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청량산박물관은 5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 국보순회전 – 백제명품, 백제문양전’을 개최한다.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 국보순회전’은 국보 또는 보물로 지정된 중요 문화유산 중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유물을 지역박물관에 선보이는 공모형 순회 전시 사업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각 지역 소관박물관과 지역박물관이 공동 주관한다.
청량산박물관은 지난해 11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8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경북 지역에서는 봉화 청량산박물관과 의성 조문국박물관이 선정되어 상반기에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및 수도권에 편중된 중요 문화유산을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방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균등한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 확산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급 유물 중 백제 사비시대 대표 유물인 ‘백제문양전’ 6점을 선보인다.
벽돌은 넓은 의미에서는 기와와 함께 삼국시대부터 사용된 흙으로 구운 건축자재를 말하며 문양전의 유물은 그중에서도 바닥이나 벽을 꾸미는 일종의 타일이다.
대부분 무늬가 없지만 일부는 연꽃, 도깨비, 산수, 용, 봉황 등을 주제로 단독, 또는 혼합해 무늬를 만든다.
이러한 무늬는 도교와 불교의 상징적 의미들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요 유물로는 보물로 지정된 산수무늬전과 도깨비무늬전을 포함한다.
이들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물이다.
백제문양전은 금동대향로와 더불어 백제 문화의 정수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가장 많은 해외 전시가 이루어진 문화유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 벽돌’ 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백제인의 독창적인 미의식과 높은 문화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장식의 주제가 되는 ‘산수문’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상적으로 표현한 문양으로 백제인이 꿈꾸었던 이상향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이는 시공간을 초월해 조선시대 선비들이 이상향으로 여긴 봉화 청량산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에 전시되는 무늬 벽돌은 일제강점기인 1937년 충남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서 발견된 유물이다.
마을 주민의 신고로 부여고적보존회가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조선총독부에서 연구자를 파견해 긴급 구제 발굴을 했다.
광복 이후 추가 조사가 이루어져 현재까지 약 220개의 무늬 벽돌이 남아 있다.
조사 당시 모습을 보면, 흙바닥에 약 9m 길이로 30매의 벽돌이 일렬로 배열되어 있었다.
다만 바닥에 깔린 벽돌의 무늬 면도 불규칙하고 파편을 끼워 넣은 곳도 있어 이 건물에 최초로 사용된 바닥 벽돌이 아니라, 다른 건물지에서 가져와 재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에서 기와 무더기와 와당, 치미 조각이 발견되고 1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는 금동관음보살상 2구가 수습됐다.
기존 연구에서는 사찰터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성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청량산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꾸준한 시설 확충과 콘텐츠 혁신을 통해 ‘살아 있는 지역 문화 플랫폼’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관 이후 2008년 농경문화전시관과 2016년 봉화 인물역사관을 차례로 건립해 전시공간을 확장했으며 2022년에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새롭게 개편했다.
상설전시실은 두 개의 관으로 구성돼 있는데, 제1전시실은 청량산의 자연생태 및 불교유적 관련 자료를 비롯해 김생·최치원·공민왕 등 청량산의 주요 역사인물 자료와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인터렉티브 터치월, 모형맵핑, AR 등 최신 디지털 시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제2전시실은 청량산의 유산문화를 주제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유람을 위해 지닌 다양한 물품을 비롯해 이황과 주세붕 관련자료, 유산기록 등으로 꾸며져 있다.
더불어 청량산의 자연과 주요 명소를 박물관 안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전시와 실감영상 체험 공간도 구성했다.
봉화 인물역사관에 자리한 명현실은 봉화 선비의 절개, 봉화인의 효와 절의, 봉화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다양한 전시기법으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봉화의 인물사와 그 유산을 전하고 있다.
봉화 농경문화전시관은 봉화의 전통 농경문화를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1층 농경역사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농경의 역사가 개괄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계절별 농경 관련 민속품을 전시해 봉화 농경의 특징과 현황을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했다.
2층 농경생활실은 봉화의 의식주 생활과 세시풍속, 신앙 등을 디오라마와 패널, 영상을 통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국보순회전 개최를 기념해 전시 첫날인 5월 22일 오후 2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봉화아리랑 창’‘명호면 통기타팀’의 식전공연과 ‘관악 5중주 비보브라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 이후 특별전 관람이 예정되어 있다.
전시실 내에는 유물 관람뿐만 아니라 백제 무늬 벽돌 속 무늬를 활용한 벽돌 디자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외부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물로 쓰는 붓글씨’, ‘보드게임-두근두근 산길모험’ 등의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국보순회전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국립박물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보순회전이 개최되는 청량산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 및 체험학습 관련 문의는 청량산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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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 부서평가 상금 전액 기부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는 15일 ‘2024년 실적 부서평가 시상식’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 200만원 전액을 16일 청송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2024년도 부서평가 주요 실적으로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 면적 지정 지자체-대학-기업이 연계한 상생협력 모델인 K-U시티 구축 등의 성과로 이번 우수부서에 선정됐다.
부서 전 직원은 산불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지만 의미있는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포상금을 성금으로 맡기기로 했다.
문태경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 나서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송군 안전지원책임관으로 지정돼 산불 피해 주민 불편 사항 청취와 대응책 마련 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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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5년 경상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지속가능한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시·군 및 교육지원청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도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및 운영과 함께 성과관리 강화 계획, 전문가 특강,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역 공교육을 혁신해 지역 인재 육성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모델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시군은 2024~2026년까지 3년동안 특별교부금을 90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교육부의 성과관리평가 체계에 따라 연차별 점검을 받고 3년 차에 정식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다.
현재 경상북도는 도-안동시-예천군을 비롯해 포항시, 구미시, 상주시, 칠곡군, 울진군, 봉화군 등 1차 지정 8개 시군과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경산시, 울릉군 등 2차 지정 5개 시군을 포함해 총 13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경주와 문경시는 예비 지정 지역으로 향후 시범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에 안동에서 지역 간담회와 구미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동부, 서부, 남부, 북부의 4개 권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간담회와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실무자들과의 현장 밀착형 소통,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참여 중심형으로 운영한다.
12월에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방향을 논의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경북 교육발전특구 추진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는 등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연구원과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통해 각 지역 사업의 목표 달성도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량·정성 평가에 기반한 컨설팅과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져갈 예정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로 학부모 만족도 향상 및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무를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 유입 및 지역 활력을 높여 저출생과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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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학혁신 이끌 핵심 축 , 박대현 경상북도RISE센터장 취임
경북 대학혁신 이끌 핵심 축 , 박대현 경상북도RISE센터장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지역의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할 경북RISE센터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 일환으로 설립된 경상북도RISE센터는 1일 박대현 전 중앙RISE센터장을 신임센터장으로 임명, 본격적인 정책 실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대현 신임센터장은 한국연구재단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인문사회연구지원 단장, 기획조정실장, 정책연구실장,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육정책 전문가이다.
최근까지 중앙RISE센터장을 역임하며 전국 RISE 시범사업의 실행 기반을 설계해왔고 이번 경상북도RISE센터장 취임을 통해 지역 맞춤형 고등교육 혁신체계의 현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RISE센터는 앞으로 경상북도의 지역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해 ‘K-U시티’, ‘K-IDEAValley’, ‘K-IVY’, ‘K-LEARNing’ 등 4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인재허브이자 기업 협력의 중심 주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차원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3년 3월 교육부의 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래, 도내 22개 시군과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경상북도RISE위원회’를 구성해 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RISE 추진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해왔다.
2025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경상북도RISE센터는 단순한 재정지원 사업을 넘어, 지역 주도의 교육-산업 연계, 청년 정주 기반 강화, 지역 균형 발전 등 광범위한 정책 효과를 창출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대현 센터장은 “경북RISE센터는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지속가능한 지역대학 발전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 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경북형 RISE 거버넌스’ 가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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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앞두고 지자체와 분산에너지사업자,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 구미, 경주 등 지자체와 ㈜GS건설, ㈜HD현대인프라코어, ㈜AMOGY, ㈜GS구미열병합발전, ㈜에이치에너지, 경북연구원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전력 직접거래를 통한 지역단위의 에너지 생산·소비 활성화 및 전력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접수를 완료했으며 11개 광역시도에서 25개 사업을 신청했다.
경상북도는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23년 12월부터 사업구상 연구용역과 관련 포럼을 개최했으며 2024년 6월부터는 시군 설명회, 전문가 자문회의, 전략 회의 등 수차례에 걸친 논의를 통해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모델을 확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분산에너지 정책 수립 및 지원 등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북도는 포항과 구미, 경주 지역을 대상으로 3개 사업을 신청했다.
포항은 영일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청정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엔진발전 실증을 통해 40MW급의 무탄소 분산전원을 상용화해 청정전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구미는 구미국가제1산업단지에 열병합발전 기반으로 저렴한 전력과 열을 공급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기업 유치 등 침체된 산업단지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주는 경북도의 핵심사업인 햇살에너지농사사업과 연계한 통합발전소 구축 사업으로 다양한 전력거래 서비스 제공 및 RE100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분산에너지시스템 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관별 역할은 경상북도는 종합계획 수립, 협력체계 구축, 특화지역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포항시와 경주시, 구미시는 인허가, 규제특례, 기업지원 등 행정지원 업무 수행, GS건설과 GS구미열병합발전, 에이치에너지 등 분산사업자는 무탄소 분산전원 보급, 신규기업 유치, 전력거래 비즈니스 모델 확산, 경북연구원에서는 정부정책 분석, 사업기획 등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I, 반도체, 전기차 등 전력수요 급증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중앙집중식 전력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청정전력 확보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 첨단산업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5월 21일 실무위원회를 통해 특화지역 선정 평가를 마무리하고 에너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반기 중으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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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 선제적 부여
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 선제적 부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 즉시 우편과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한다.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2,500여 동의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을 건립 중인데, 경상북도는 피해 주민들이 입주할 임시주택에 우편, 택배와 같은 물품 배송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명주소를 신속히 부여하고 있다.
기존 신축 건물의 도로명주소 부여는 건물의 사용승인과 동시에 신청이 되고 건물 입주 시점에 주소가 부여되므로 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 등에 반영되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구조였다.
이에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로 인한 거주시설의 소실로 임시주택을 설치하는 경우 해당 시군의 관련 부서와 협조해 입주 전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이재민이 임시주택에 입주 즉시 우편수령, 택배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포털사이트에도 정보가 신속하게 제공되어 위치 검색을 쉽게 할 수 있어 주소 생활의 편리함을 향상시켰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가정의 소중한 것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분들이 임시주택에서 거주하는 동안 주소 생활에 큰 불편이 없도록 하고 앞으로 입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빠른 도로명주소 부여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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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시군평가 특별상 수상
상주시, 경상북도 시군평가 특별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매년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 사무 등에 대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정량지표 90개와 정성지표 15개 총 105개의 지표로평가했다.
시는 시군평가를 위해 시 자체평가지표과 시군평가지표를 연계하고 부시장 주재 실적 보고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점검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것은 상주시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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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지난 14일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반려동물과의 공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애견봉투 가방을 만들었다.
이번 자원봉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견 인구에 맞춰, 공공장소에서의 반려동물 배설물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변봉투 가방은 양말목을 재료로 했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가 간편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안전재난실 직원들은 퇴근 이후 개인 시간을 내어 배변봉투 가방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더해진다면 우리 상주시가 더욱 깨끗하고 배려 깊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