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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스펀지자두 가공상품화로 농가 돕기에 나서
칠곡군, 스펀지자두 가공상품화로 농가 돕기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스펀지자두를 활용한 가공시제품화를 통해 농가 돕기에 나섰다자두 만생종 “추희” 품종이 최근 이상기후로 지속적인 고온과 게릴라성 호우로 인해 내부갈변, 스펀지현상 피해가 확산되어 자두재배농가의 시름이 증가하고 있다.
자두 속이 갈색으로 변하고 스펀지처럼 푸석푸석해지는 현상이 나타나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져 판매가 어려운 실정이다.
가공 시제품은 스펀지자두동결건조칩, 스펀지자두말랭이, 스펀지자두잼, PBC잼, 자두참외잼 이다.
이번에 시제품은 검증과정과 판매를 위한 상품화과정을 거쳐 낙동강세계평화축제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는 9. 5, 석적 금호어울림 아파트에서 열리는 “퍼뜩시장”에 가공한 시제품을 시식 홍보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현장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농업인들의 근심이 증가하고 있다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지는 농산물을 가공으로 상품화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해서 농가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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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행복한농촌가정육성시범 행사 개최
영양군, 행복한농촌가정육성시범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8월 31일 “행복한농촌가정육성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임원과 어르신 40여명이 함께하는“어르신들과의 행복한 나들이”행사를 안동시 일원에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체육관에서 열린 미스트롯 현역가왕 공연 관람, 안동 월령교 나들이 행사, 화합행사 등을 통해 어르신과 회원들 간의 서로에 대한 이해와 결집력을 강화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영양군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참사랑 실천행사·반찬나눔행사, 불우이웃돕기, 올해 입암면 수재민을 위한 기부 등 영양군의 농촌여성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생활개선회군연합회 안귀영 회장은 “농촌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농촌을 지키고 고향을 사랑해 온 것에 대해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소 영양의 농업 발전에 애쓰신 어르신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양군 생활개선회가 농촌여성의 리더로서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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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미래, 서체로 그리다…전용서체 3종 출시 임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 브랜딩 강화와 구미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용서체 3종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용서체 개발은 구미시의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시각디자인 및 옥외광고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타이틀용 2종과 본문용 1종을 선정했다.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총 3종의 서체를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끊임없는 문화·예술 행사로 꿈틀대는 낭만도시를 표현한 ‘낭만있구미체’△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비상 가치를 표현한 ‘구미첨단산업체’△다 함께 잘 사는 균형있는 상생도시를 표현한 ‘구미돋움체’총 3종에 대한 설명과 서체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개발된 서체를 저작권 등록한 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구미시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서체로 도시 정체성을 언어와 시각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서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구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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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사랑 중, '두근두근~ing' 행사 12쌍 커플 탄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월 31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가 주관한 ‘두근두근~ing’ 2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두근두근~ing’ 행사는 올해 6월 8일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 커플게임, 1:1 로테이션 토크 등을 통해 최종 1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애프터 파티, 팀별 자조 모임, 와인 파티 등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민영미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생한 커플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테마가 있는 특색 있는 만남, 돌아온 싱글의 만남 기회 제공 등 더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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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2026년 준공 목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여준기 구미시 총괄건축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건축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건축기획 용역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994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시설, 과도한 유휴공간, 불편한 동선 등의 문제로 인해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최근에는 도서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구획을 오픈스페이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가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청사진이 3D 모델링을 통해 발표됐다.
또한 학습공간 외에도 휴식, 여가, 놀이, 창작 공간을 마련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도 제시됐다.
김장호 시장은 “시립중앙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연면적 8,622㎡,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이 목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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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4년 7월 1일 기준 토지 1,15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때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의견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해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와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며 10월 31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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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7,950억원 규모“2024년 2회 추경예산”편성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30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액 7,610억원보다 340억원이 증가한 7,950억원 규모이다.
이번 2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사업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재해·재난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 지역 현안사업 및 민선8기 공약사업 등 필수적인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어 편성했다.
재난 및 안전 관련으로는 △집중호우 수해복구비 69억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3억 2천만원 △신남원지 원격계측정보시스템 구축사업 3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35억원 △약목면 복성리 도시재생사업 부지매입 12억원 △인평리 다목적광장 조성 30억원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 6억원 등을 편성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 선제적 재난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각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활력 넘치는 칠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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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은행열매 조기 채취·나눔 ‘일석이조 효과’ 기대
칠곡군, 은행열매 조기 채취·나눔 ‘일석이조 효과’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다가오는 가을철을 맞아 9월 8일부터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채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채취한 은행나무 열매를 무료 나눔을 실시해 악취 해소 및 자원 활용 등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열매가 매년 가을철이 되면 인도에 떨어져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에서는 보다 신속하게 열매를 수거하기 위해 은행나무 낙과 기계장비인 ‘진동수확기’를 도입해 오는 8일부터 왜관 등 6개 읍·면 내 통행이 잦은 인도에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 암그루 1,044주를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채취한 은행 열매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 위해 9월 6일까지 은행열매 나눔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전화 접수를 받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진동수확기 도입으로 열매를 조기낙과 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군민들이 아름답고 노랗게 물든 가을의 정취를 불편 없이 즐기도록 녹지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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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향사랑의 날 그리고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 시행
고령군, 고향사랑의 날 그리고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고향사랑의 날과 추석을 맞이해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고령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기부자는 답례품 3만원 상당 추가 증정,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기부자는 답례품 5만원 상당 추가 증정, 100만원 이상 기부자는 답례품 10만원 상당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고향사랑의 날과 추석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고령군에 기부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고령군 인기답례품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기회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의 날은 9월 4일로 정부가 고향의 소중함과 고향사랑의 가치를 나누고자 대국민 공모를 거쳐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며 올해 2년 차를 맞는 새내기 정부 지정 기념일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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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료용 옥수수 재배 확대로 연간 60억원 경영비 절감 나선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일 내남면 소재 신농업혁신타운에서 ‘사료용 옥수수 품종별 평가 및 기계화 수확 연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해 옥수수 품종별 평가, 기계화 연시, 전시 포장 및 전시화판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최적합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발굴해 농가에서 옥수수 품종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종자 가격을 절약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사료용 옥수수 재배 특성상 동계작물 후속으로 주로 재배가 되고 있어 생육기 가뭄에 강한 품종 발굴이 매우 중요하다.
또 외국산 품종과 비교했을 때 가격 또한 포당 23만7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내건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착수고 출사기, 해충 저항성 등의 시험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료용 옥수수 5종류의 품종을 평가했다.
그 결과 경주지역 최적합 사료용 옥수수 품종으로는 ‘광평옥’ 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주시는 사료용 옥수수 재배면적이 950㏊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넓어 연간 60억원의 배합 사료비를 대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여름철 대표적인 사료작물 역할로 농가 사료비 절감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불어 신농업혁신타운 내에는 경주지역에서 가장 적합한 사료용 옥수수 선정을 위해 사료용 옥수수 5품종에 대한 품종별 비교 전시 포장을 올 6월에 조성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값 하락 및 사료비 증가로 전국의 대부분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현장 연시회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사료용 옥수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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