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군, 경기도 하남시와 자매결연 체결
영양군, 경기도 하남시와 자매결연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과 경기도 하남시가 지난 2일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영양고추유통공사장, 민간단체장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의원, 국제화추진협의회장, 시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영양군과 하남시간의 자매결연은 상호 간 자매결연 의지에 따라 올해 6월부터 양 기관의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협의해 체결에 이르렀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각 기관은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양군은 우리나라 최고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토대로 K-Food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하남시는 미사아일랜드에 한류복합단지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친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K-컬처 산업 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영양군과 경기도 하남시 간의 활발한 교류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양군의 자연과 전통문화, 하남시의 인프라 자원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3
-
제30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30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의원발의조례안 1건과 칠곡군 제출안건 5건으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되어 있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9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11일까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9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9월 10일까지 조례안을 비롯한 안건 심의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고 9월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최종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제9대 후반기 의회에 들어 처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구정회, 오용만, 박남희 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 오용만 의원, 부위원장에 박남희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은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군정을 짚어보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소신있는 심사”를 주문하며 “불필요한 절차와 형식을 줄여, 이에 소모된 시간과 비용을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에 활용할 것”도 당부했다.
2024-09-03
-
칠곡군‘2024 칠곡꿀맥 페스타’ 개최
칠곡군‘2024 칠곡꿀맥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오는 9월 7일 칠곡평화분수에서 ‘2024 칠곡꿀맥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꿀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왜관수도원 독일식 분도소시지를 콜라보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관광 및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이색축제이다.
행사장에는 칠곡 꿀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독일식 소시지, 다양한 안주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과, MZ들이 열광하는 박명수, DJ윈디가 출연하는 ‘칠곡DJ파티’,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 그리고 △맥주빨리마시기대회, △소시지 반띵 대회, △비어퐁 게임 등 유쾌한 체험이벤트 및 왜관터널에 마련된 프리마켓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행사장 곳곳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 주변 현수막,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음주 및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위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긴 폭염에 지친 군민 그리고 방문객들 위해 재미있고 알차게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이 방문하셔서 잠시 무더위를 잊고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
문경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 결의안 채택
문경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 결의안 채택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9월 3일 제279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신성호 의원이 대표로 결의안을 낭독하는 동안, 시의원들은 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위한 노트북 피켓을 부착하고 결의안 채택에 동참했다.
이날 문경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문경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7만 문경시민의 절실한 염원을 한데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결의를 다졌다.
한때 인구 15만에 달했던 문경은, 석탄산업의 쇠락과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현재 인구 7만도 되지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위기에 있는 인구소멸지역으로써 인구소멸대응을 위해 연 5천여명의 신임 경찰이 체류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결의문에는 문경시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의 어느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금년 11월에 개통하는 KTX역이 제안 입지에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충주 중앙경찰학교와는 차량으로 20여 분 거리에 불과해 상호발전 및 보완이 가능한 시너지 효과와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이 풍부해 제2중앙경찰학교로써의 입지조건에는 최적임을 강조했다.
이정걸 의장은“우리 문경시에서는 연일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다’라는 목소리로 유치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 문경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의 성공적인 유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문경시의회는 결의안을 경찰청과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4-09-03
-
영주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전수…문수면 승문2리, 부석면 노곡2리
영주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전수…문수면 승문2리, 부석면 노곡2리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월례회에서 ‘2024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된 문수면 승문2리와 부석면 노곡2리에 녹색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마을 단위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무단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이다.
올해 경상북도 내 4천241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 중 57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영주시에서는 문수면 승문2리, 부석면 노곡2리 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뽑혔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협력해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덕분에 우리 시가 8년 연속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3
-
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3곳 24시간 운영
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3곳 24시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시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시설인 영주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응급실 3곳은 24시간 운영된다.
시는 보건소, 병·의원 78개소, 약국 34개소까지 총 116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문수 시 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6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
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9~15일
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9~15일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해양수산부 주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선비골전통시장에서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기준 9개소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영주의 경우 선비골전통시장 내 12개 대상 점포에서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자에게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3만 4천 원 이상 ~ 6만 8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8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선비골 전통시장 편의시설 환급처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되,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포함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법인 및 사업자 카드로 구매한 품목,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횟집 등 일반음식점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침체한 지역경제와 원도심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환급행사의 경우 예산액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시장을 찾기 전 온누리 상품권 소진 여부를 상인회 사무실을 통해 먼저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
봉화군,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 문 열어
봉화군,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 문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8월 31일 봉화읍 삼계리 생기마2길 36-18의 주택을 리모델링해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봉화군의회 김상희, 이승훈 의원, 커뮤니티 센터를 이용하는 주한베트남공동체와 지역 주민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는 봉화군 역점추진 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베트남 이주배경인들의 참여와 역할 분담을 위해 문을 열었다.
특히 베트남 이주배경인들에 대한 커뮤니티 형성과 한국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나아가 이주 희망 공동체 회원 및 가족에 대한 봉화군 이주를 유도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년 3월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교류캠프, 경제독립캠프, 봉화 송이축제 참가, 문체부 장관 및 주한베트남대사 초청 행사 등 주한베트남공동체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리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인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 베트남커뮤니티센터의 개소가 앞으로 더욱더 안정적인 주한베트남공동체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본 커뮤니티 센터는 봉성면 창평리에 14억의 사업비로 건립 예정이며 준공되면 사무실은 봉성면 창평리, 거주시설은 봉화읍 삼계리에서 베트남 이주배경인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2024-09-03
-
봉화군,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출국
봉화군,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출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일 오전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11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에 입국한 근로자로 지난 5개월간 관내 농가에서 근로를 마쳤으며 비슷한 시기 입국한 나머지 근로자들은 농가와의 근로 재계약 및 체류기간 연장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근로한다.
현행 법무부 지침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개월 또는 5개월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5개월 근로자는 고용주와의 근로 재계약 후 추가 3개월까지 근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늦가을까지 수확철과 밭 마무리 작업 등을 위한 일손 부족에 고심하던 농가들은 농작업에 익숙하고 그동안 정도 쌓인 근로자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하반기 인력수급에도 숨통이 트인 모양새다.
한편 봉화군은 하반기 입국한 근로자 128명을 포함해 9월부터 11월까지 600여명의 근로자들이 출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함에 따라 각 국가의 문화 등을 참고해 지속적인 근로 현장 방문 및 근로자 인권침해 설문조사를 통해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근로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
봉화군 청소년, 2024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 참가
봉화군 청소년, 2024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6명을 선발해 지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력사업인 2024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및 자르갈란트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탐방활동에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자체인 봉화군, 안동시, 부여군이 함께 참여했으며 청소년에게 기후환경 문제의 올바른 인식과 문화체험을 통한 견문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몽골의 기후·환경 시설 및 기후위기 대응현장 탐방활동으로 KOICA 몽골사무소, 인천 희망의 숲,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방문했으며 몽골 자르갈란트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위기를 주제로한 활동 및 양국 전통놀이를 공유하며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탐방활동을 통해 몽골의 기후변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몽골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통해 몽골 친구가 생긴 것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심층적인 생활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환경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