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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교육장에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올해로 19회째다.
이번 행사는 1부 ‘부모 준비를 위한 감정코칭 강연’과 2부 ‘라탄 가방 만들기 체험’ 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내 얼굴 캐리커쳐 체험’과 육아용품 전시, 가족건강사업 안내 부스 등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도 이번 행사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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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역사·문화를 품은 경주를 디자인하다
2024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역사·문화를 품은 경주를 디자인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디자인 공모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담은 경주만의 디자인을 찾는다.
경주시는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024 경주시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주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및 공공공간 디자인이다.
접수 기간은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경주시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12월 말에 진행한다.
총 상금은 800만원으로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경주시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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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율주행 로봇 도입해 농업 현장에 첨단 기술 심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KIRO로봇융합연구원, 디버스와 함께 농작업 지원용 자율주행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히 감소하는 농업인구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농업 자동화와 스마트 기술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율주행로봇은 다양한 농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KIRO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동시위치 추정 및 지도기반 자율주행 제어 기술을 자문한다.
디버스는 자율주행로봇 하드웨어와 이송시스템 개발을 담당해 협업한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자율주행 로봇 도입으로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로봇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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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앞둔 구미, 소상공인 활성화 회의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소상공인종합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미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곡역과 구미역 주변을 정비해 관광객 유입을 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숙박시설 확충 등을 제안했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구미시는 이에 발맞춰 사곡역과 구미역 주변 상권 활성화, 관광지 개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대 등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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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창업 활성화 위해 지원기관과 머리 맞대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과 창업지원기관협의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미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지난 4월,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로 11개의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6회의 운영을 통해 15개 유망 기업을 발굴했으며 R&D, 사업화, 기술평가, 제조 인프라 매칭, 디자인 개선, 해외시장 진출 등 다방면에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미시 창업지원 종합계획보고 △창업기업의 신용과 매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자금 활용 방안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공간 제공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네트워킹 구축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구미시 자체 투자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들이 논의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미래 첨단기술 발전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면 지역 내 혁신적인 창업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다”며 "반도체, 방위산업, 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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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와 삼성 갤럭시가 함께한 기업사랑 사진공모전 성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3회 갤럭시로 보는 세상, 포토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다.
구미의 매력과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공모전은 6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근로 현장의 모습을 배경으로 한 ‘나의 일터를 담자’ 와 구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담은 ‘구미 어디까지 가봤니?’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2,41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17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500만원 의 상금이 수여되는 영예의 대상에는 눈 쌓인 산사와 구미의 전경을 어우러지게 표현한 ‘금오산의 설경’과 바닷가 파도와 해일을 막기 위해 작업 중인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거푸집 작업’ 이 차지했다.
청소년 특별상에는 삼성전자에서 후원한 최신형 스마트폰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수상작들은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금오산도립공원,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미 라면축제 전시부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근로 현장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미와 기업을 위한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삼성과 구미의 상생 발전을 상징하고 기업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상작들이 기업친화도시 구미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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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문화원과 함께하는 가을밤, 가을선율’ 성황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원과 함께하는 가을밤, 가을 선율’ 공연이 11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5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제38회 소백문화제 개막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 이래, 경북의 혼을 담은 연주로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과 수준 높은 정신문화 향유를 위해 매년 10여 회의 정기연주회와 70여 회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금까지 2천여 회에 달하는 공연을 수행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예술 단체다.
이번 공연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은 F. v. Suppé 의 Light Cavalry Overture 을 비롯한 다채로운 클래식 연주와 유명 영화 OST 음악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뮤지컬 배우 조휘와 김소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부한 감정과 목소리의 노랫소리와 교향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두 배우는 다양한 뮤지컬 곡을 열창하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제38회 소백문화제 개막을 기념하고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늘 멋진 연주를 선보여주신 경북도립교향악단 여러분과 모든 출연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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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K-뷰티 시장도전…영주시·풍기인삼농협·NOHJPRO, 인삼 판로확대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1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NOHJPRO 및 풍기인삼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강 기능성 식품 다양화로 인한 인삼 소비 감소와 산지 인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인삼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와 풍기인삼농협은 NOHJPRO에 인삼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고 제품의 홍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NOHJPRO는 풍기인삼을 활용한 제품의 홍보와 판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인삼 관련 제품의 판매 실적 및 소비자 반응 자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NOHJPRO는 올해 풍기인삼연구소의 연구지원으로 풍기인삼을 활용한 샴푸, 바디워시, 미스트 등의 시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북농업기술원 및 풍기인삼농협과 ‘인삼미용제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인삼의 소비둔화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삼업계에 새로운 시장개척이 절실하다”며 “K-뷰티시장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풍기인삼 미용 제품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인삼 소비를 증가시키고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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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콩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20억원 확보
영주시, ‘콩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2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농촌진흥청의 ‘2025년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생산에서 소비, 가공, 유통, 품종개발 등 전과정 융복합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영주콩 산업 발전 모델’ 완성을 추진한다.
시는 부석태 산업 관련 대상자를 12월 중에 공개 모집해 융복합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부석태 생산, 수확·건조·저장, 가공유통, 품종개발 등이다.
사업은 1년 차에는 기후변화 대응 생력화 콩 안전생산단지조성과 2모작 실증재배 및 가공공장 장비보강, 재배교육 및 컨설팅을 중점 추진한다.
2년 차에는 신제품 개발과 생산, 6차산업 연계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실천 과제가 이어진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석태 재배면적은 73ha에서 100ha로 생산량은 130톤에서 200톤으로 조수익은 8억4,500만원에서 13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공 분야에서도 전통된장 등 6종 제품의 매출액이 21억 3,800만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부석태의 전략적 발전 기반이 구축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 쌀 생산 적정화 및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석태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의 다양화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부석태를 대표 K-푸드로 육성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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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나라, 세계적 주류 품평회 금상수상
오미나라, 세계적 주류 품평회 금상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에 위치한 전통주 양조장 오미나라가 자사의 사과증류주‘문경바람 오크 40%’로 세계적 명성의 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서 지역 명주의 위상을 또 한 번 높였다.
오미나라의 ‘문경바람 오크 40%’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와 런화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증류주 품평회 중 하나인 콩쿠르 몬디알드 브뤼셀 국제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CMB SPIRITS SELECTION은 1994년 시작된 국제 주류 품평회 '콩쿠르 몬디알 드 브뤼셀'의 증류주 부문이다.
많은 국제 증류주 대회 중 가장 다양한 주종과 저명한 심사위원이 참여해 증류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증류주로는 최초의 성과로 40개국의 국제 심사위원들이 2,811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심사 끝에 결정됐다.
이는 오미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증류주를 생산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한국 국제 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은 “ ‘문경바람 오크 40%’는 사과의 풍미와 우아한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루고 깊이 있는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있어 관능미가 뛰어나다.
이 증류주는 쇠고기 숯불구이, 삼겹살 구이, 오향족발 등 다양한 음식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고 극찬했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문경바람 오크 40%’는 국내 최고 증류주 전문가로 알려진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의 역작 중 하나이다.
문경 사과를 엄선해, 정통 발효 공법과 상압 증류 방식을 사용해 두 번의 증류를 거친 후 오크통에서 숙성해 완성된 이 제품은 한국 전통 증류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은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건배주, 2022년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시 한미 정상회의 건배주로도 사용됐다.
2008년 설립된 오미나라는 이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전통주 양조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숙성고를 박물관처럼 설계한 오미나라는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전문 도슨트 서비스와 와인 에티켓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음주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종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협력해 문경 사과를 비롯한 농산물을 원료로 한 세계적인 명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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