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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노인 무료 안검진 실시
울릉군보건의료원, 노인 무료 안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노인 무료 안검진’을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지난 10월 14일 천부1리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는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과의사를 포함한 이동검진팀이 지역을 순회하면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2022년부터 매년 안검진을 신청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안과 전문의 1명과 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이동검진팀이 울릉도를 방문해 정밀검사와 수술상담 및 돋보기 배부 등을 실시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우선으로 60세 이상 주민 약 120명이 검진을 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노인 무료 안검진으로 어르신들에게 정밀 안검진을 실시해 안질환을 조기발견·치료함으로써 노인들의 시력 향상 및 실명을 예방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저소득층의 경우 노인개안수술비 지원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노인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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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울진군게이트볼 공식대회 첫 참가
북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울진군게이트볼 공식대회 첫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북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제3회 울진군수기 및 제9회 울진군 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해 7개월간 어르신들과 함께 연습한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경기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 문화를 만든 뜻깊은 자리로 청소년이 처음으로 참여한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소년들의 참여로 게이트볼이 3세대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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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군수기 대회, 5개 종목 성황리 종료
2024년 울진군수기 대회, 5개 종목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일 제21회 울진군수기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총 13종목의 울진군수기 대회가 울진종합운동장 등 울진군 전역의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종목별로 진행되며 현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축구, 배드민턴 5개 종목이 선수 및 임원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울진군수기 대회는 울진군을 대표하는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순한 승패를 넘어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
특히 게이트볼 경기에서는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시니어 선수들과 함께 뛰어 세대 간 화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축구 경기에서는 울진을 대표하는 직장인들이 열띤 경기를 펼쳐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 15일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궁도 등 4개 종목이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명한 10월의 가을 하늘 아래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가, 화합과 우정,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 투어리즘을 활성화해 울진군의 스포츠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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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의 애로·규제 해소에 나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올해 세번째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대구테크노파크,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및 규제사항 12건을 청취하고 범기관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 회사진입을 위한 유턴 허용, △ R&D 인력 채용 지원, △ 안광학 집적지 계약가능 부지 확대, △ 연구개발특구 지정 확대와 유관기관의 기술이전 협조 등 다방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관계부서·기관에서는 다각적인 해결책 제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최근 동구 의료R&D지구에 신규 공장을 준공한 ㈜덴티스는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도로에서 회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좌회전 및 유턴허용을 요청했다.
이에 동부경찰서는 해당 차선과 주변의 교통흐름 등을 파악 후 허용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서보모터와 드라이브 등 전동화 부품을 생산하는 엘에스메카피온은 최근 기존 R&D인력의 이탈로 대체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나 인력의 추가 유출 우려와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RISE’ 계획과 연계해 고급 연구인력의 지역 내 취업과 정주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마련해 청년 연구자를 지원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 현장기술 중심의 연구 전문인력를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애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1개사 1개 필지만 입주 가능했던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산업 집적지의 분양가능 부지 확대 건의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해 추가분양이 가능토록 해 보다 넓은 사업장을 원하는 업체의 유입과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계와 기술이전 지원, 사업화를 위한 네트워킹 등 연구소 기업의 성장지원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 등을 설명하고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당일 즉시 해결되지 못한 문제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및 부처와 지속 협의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혁신기업의 기술역량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로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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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합동소방훈련’ 화재 대응 역량 강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는 15일 오후 2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천군보건소와 예천군소방서 119안전센터와 협력해 70여명의 보건소 공무원과 소방관이 참여했으며 공공청사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합동소방훈련은 예천군보건소 자체소방계획에 따라 실시됐으며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보건소 1층 결핵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 대처해 초기진화 및 환자 응급조치를 하고 예천119안전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해 차질 없이 이뤄졌다.
훈련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신고와 전파, 인명대피와 화재진압, 인명 구조 등 교육훈련을 통해 화재 대피경로와 소화기, 옥내소화전의 사용법을 익히는 등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매년 상하반기 자체 소방훈련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 합동소방훈련으로 자체 소방계획을 재점검하고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해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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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예천군, 2024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교육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 향상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사과 다축형 유목기 수형구성과 초기관리 등 다축과원 조성에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유럽의 다축 수형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한국과수기술과 협력해 윤태명 교수를 포함한 강사진의 알찬 강의로 이뤄졌다.
그뿐 아니라, 선진지 견학과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으며 40명 가운데 36명이 수료, 9명이 개근했다.
또, 교육 기간 중 교육생 자치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박성훈, 박기석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의 농업인대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예천 사과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사명감으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농업기술센터도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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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병환 성주군수,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4년 10월 14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을 주제로 진행 중인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지난 5월 가정을 달을 맞이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어져오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김산 무안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을 이어나갈 다음 참여자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을 지목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서겠으며 긍정양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성주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성주형 24시 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해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 등 돌봄공백이 생길 수 있는 시간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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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9회 장애인합동결혼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제29회 경상북도 장애인합동결혼식’을 열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주관한 결혼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혼인 서약, 성혼선언문 낭독, 주례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문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가족, 친지,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996년부터 시작한 ‘경상북도 장애인합동결혼식’은 어려운 환경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237쌍을 지원했고 올해는 30대부터 70대까지의 동거 부부 5쌍의 백년가약을 도왔다.
결혼식 이후 3박 4일간 제주도 신혼여행도 지원한다.
신혼여행 중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든 일정에 함께한다.
권영문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오늘 결혼식을 계기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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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도내 3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5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제2회 경북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2007년 국제연합이 10월 15일을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경상북도에서도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기여를 인정하고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여성농업인과 도 및 시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 선언문 낭독, 양성평등 교육, 사랑의 쌀 전달식,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농촌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여성 지도자에게 우수 여성농업인 상을 수여하고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결의를 표명했다.
또한,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에서 기탁한 쌀 260kg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농업 발전의 주역이 되어달라”며 “도에서도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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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6천만원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15일 경북도청에서 다둥이 가정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2019년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과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도내 총 570명의 학생에게 3억 4천여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경상북도와 재단은 도내 다자녀 가정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 100명을 선정하고 장학 증서와 함께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황병우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다둥이 가정 학생들의 꿈과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 나가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이 도내 다자녀 가정에 큰 힘이 된다”며 “경상북도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추가 출생을 유도함으로써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다자녀 가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수산물 할인 쿠폰 제공’, ‘세 자녀 이상 가구 진료비 지원’, ‘이사비 지원’ 등과 같은 실질적 혜택을 통해 다자녀 가정 우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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