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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 개막.야구 열기 후끈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 개막.야구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 가 24일 개막해 다음 달 13일까지 열띤 경합을 펼친다.
이번 갬프는 전국 65개 팀, 1,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여름 스포츠 축제로 △대학동아리 챔피언십 △유스 캠프 △주니어 캠프 △사회인 챔피언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특히 유소년부터 사회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만큼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스포츠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과 협회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위한 대회 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홍보 △체류형 관광 활성화 △야구 인재 발굴 등 세 가지 전략적 목표를 실현하는 한편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자연과 야구가 어우러진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에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엔 생활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령과 종목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덕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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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5일 울릉군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태 6·25참전유공자회 울릉군지회장,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보훈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인사 말씀과 결의문 낭독, 특별 제작된 태극기 문양의 축하 케이크 절단 및 위문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하신 세분의 참전유공자에게 꽃다발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정규태 6·25참전유공자회 울릉군지회장은 “7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러도 참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군에는 다섯 분의 6.25참전유공자분이 계시며 그 수가 매년 줄고 있다”며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알리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자긍심과 명예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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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독사 없는 도시로 한 걸음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돌봄 통합관제·현장 출동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돌봄 플러그와 원격 안부 기기를 통해, 1인 가구의 움직임, 전력 사용량, 문 열림 여부 등 일상 변화 감지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관제센터를 통해 즉시 현장 확인과 응급 대응, 사후관리까지 이루어지는 체계이다.
경산시는 특히 20세~64세까지 청·중장년 1인 가구 중 장기간 우편물이나 음식물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거나, 연락이 닿지 않고 외부 접촉이 두절 된 경우, 우울감이나 인지 저하 등 정신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등 복합적인 고립 징후가 확인되는 ‘新 복지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일상 속 고립과 정서적 단절이 동시에 나타나는 고위험 가구를 기술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또한 시는 이웃의 관심과 제보가 위기가구 발굴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고립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한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또는 복지정책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접수된 사례는 현장 확인을 거쳐 위기 상황으로 판단 시 시스템 설치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가 검토되므로 시민의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첫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하반기 6개월간 200가구 대상 1억원의 예산으로 시범 운영되며 사업 효과성이 검증되면 내년부터 연간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혼자 있다는 이유로 도움받지 못하고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기술과 행정, 이웃이 연결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며 “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선 제적 대응과 시민들의 관심 참여를 바탕으로 고독사 없는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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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초청연수단 경산시보건소 방문.보건정책 벤치마킹
캄보디아 초청연수단 경산시보건소 방문.보건정책 벤치마킹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5일 캄보디아 캄퐁통주의 보건 관계자들로 구성된 초청연수단이 경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정책과 의료서비스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 공공의료지원단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연수단은 캄퐁통주 보건국장과 주립병원장 등 현지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경산시보건소의 주요 기능과 지역 중심 건강증진 사례를 청취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비대면 건강생활 실천사업, 아동과 청년을 위한 미래세대 건강관리 및 인구정책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28만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의 다양한 활동이 캄보디아의 지역 보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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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경산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은 25일 경산시민회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마련된 행사로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답사 △결의문 낭독 △아버지께 쓰는 편지 낭독 △6·25의 노래 제창 △감사의 꽃목걸이 전달 △만세삼창 △기념촬영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관내 경산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이 참석해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6·25참전유공자들께 감사의 꽃목걸이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6·25전쟁 전사자 유자녀회 권중래님께서 1953년 강원도 철원군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신 아버지께 쓰는 편지를 낭독하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산시가 존재한다”며 “그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관내 6·25참전유공자 12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난 16일 보훈·안보단체 간담회를 개최해 보훈안보단체장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공헌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당한 예우와 역사의 계승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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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빗물받이’ 중점점검 및 청소 실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빗물받이’ 중점점검 및 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5년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하수도 빗물받이 중점점검기간’ 으로 정하고 배수 취약지인 저지대, 전통시장, 중점관리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하수도 관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개 구·군과 협력해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청소,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앞서 6월 24일부터 6월 30까지를 ‘하수도 빗물받이 중점점검기간’ 으로 정하고 배수가 불량한 저지대 및 전통시장, 중점관리지역은 물론, 기존 점검 완료 지역과 민원 발생 구역까지 포함해 전면적인 점검 및 청소활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9개 구·군과 협력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 호우 시에는 비상근무 및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나 낙엽 등 이물질을 무단 투기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침수 우려지역에서는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사전에 대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장마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빗물받이는 청소 후에도 집중호우 시 이물질이 다시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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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제학술대회 통해 APEC 이후 글로벌 관광정책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APEC 시대의 지역관광: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 경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학술대회는 크게 특별 세션, 일반 연구논문 세션, 해외영어 논문 세션, 대학생 아이디어 발표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25개국 120명의 해외연구자를 포함한 2,500여명의 관광연구자들이 참여해 15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자리에서 14개국 주한 대사들이 ‘2025 경북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주한 대사들은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 기원에 동참하며 경상북도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와 환담을 갖고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어 미조하타 히로시 일본 오테몬가쿠인대학 교수는 ‘지역 관광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고 서원석 한국관광학회장은 ‘한국 관광산업 혁신 로드맵 2030’을 발표해 한국 관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24일~25일 이틀간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민·관·학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도 병행했다.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회장은 “이번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지역관광을 보다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전략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관광학회의 국제학술대회가 경북·경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하며 국내외 석학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APEC 이후 세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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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공예의 아름다움을 한눈에.‘제55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제55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작 이은경작가의 ‘어화’를 포함한 41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발하고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34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올해 55회째로 우수공예품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도내 공예산업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 해오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6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총 5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뛰어난 완성도와 창의성을 갖춘 작품들이 많아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폭넓게 격려하기 위해 4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1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이은경 작가는 불교 사찰에서 사용되는 목어와 민화 속 물고기의 상징을 바탕으로 깨어 있음과 조화의 미학을 전하고자 ‘어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는 물고기들을 통해 삶의 다양성과 생명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이 작품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신적 울림과 내면의 평온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특선 이상 수상작 25점에는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경상북도는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3년 대통령상, 2024년 국가유산청장상 수상작을 배출한 바 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지역 공예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내 공예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많은 도민들께서 함께 감상하시고 우리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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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해외에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및 지방 신증설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복귀 및 지방 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 속에서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투자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경북지역으로의 기업 투자유치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카펙발레오 등 22개 기업,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했으며 코트라의 국내 복귀 지원 정책 설명, 화신의 국내 복귀 성공 사례 발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8월과 11월에 개최한 국내 복귀기업 간담회와 달리, 지방 신증설 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열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국내 복귀 기업에 한정된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지방투자 인센티브와 산업단지 입지여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검토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2025년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신청 시 다른 지자체보다 국비 보조 비율 5% 추가 지원을 받게 되어 지방비 부담이 경감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방비 100억원 정도 절감하고 있다.
특히 도내 11개 균형발전 하위지역에는 최대 10%까지 상향 적용되어 지역 기업들의 투자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국내 모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내 복귀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또한 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국내 복귀 기업 및 지방 신증설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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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수리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도내 수리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산불 피해지역 중 산사태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재해복구사업장 등에 대해서 추가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 내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 여부를 우선으로 점검하고 재해복구사업장과 주요 수리시설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불 피해가 컸던 영양군 화매저수지와 의성군 신계 저수지로 수문 작동 여부, 제방변형, 저수지 내 퇴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인근 유역의 산사태로 인한 토석류 유입으로 2차 피해 위험성이 있어 주민대피계획수립 여부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왕신저수지와 권이저수지는 집중호우로 인해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던 곳으로 현재 재해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 진행 상황, 제방 및 배수로 정비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호우와 태풍이 본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수리시설을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