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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평가
[97-20241021121558.jpeg][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국가유산청에서 실시한 2024년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정량 진단 평가 결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평가는 행정기반, 행정운영, 행정역량, 거버넌스 등 4대 분류, 총 15개 지표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2021년에는 지자체 문화유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정성진단평가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평가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고령군은 2019년 문화유산 전담 조직인 문화유산과를 조직했으며 문화유산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문화유산 정보검색프로그램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신속한 민원응대 및 문화유산의 방대한 자료를 관리하고 있으며 재난유형별 방재매뉴얼 구축, 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모니터링 되는 재난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고령군 문화유산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3년에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되고 2024년에는 고령 대가야 고도로 지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2024년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평가에 고령군이 매우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고령군이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효율적인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2019년부터 문화유산 전담 부서인 문화유산과를 조직해 행정을 운영하고 있고 고령 지산동 고분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고령 대가야 고도 지정 등 수많은 성과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존 관리, 신속한 민원응대 시스템 구축, 세계유산 축전, 문화유산 야행 등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유산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활용해 지역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지역문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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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2024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영산서원 영산계 주관으로 20일 오전 10시 영산서원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켜보는 가운데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영산서원 향사에서는 초헌관 오정호, 아헌관에 권동준, 종헌관에 황정곤, 대축에 권오순, 집례는 오창락씨가 맡아 진행했다.
영산서당은 청계 김진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해 1578년에 건립이 됐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해 ‘영산서원’ 으로 개칭하면서 퇴계선생과 학봉선생을 배향하게 됐다.
그 후, 1694년까지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남아있다가 고종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지금의 서원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산서원 향사 봉행으로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지역의 전통, 예와 선현의 올바른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산서원이 우리 지역의 교육 및 선현 배향 전통을 이어나가는 정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은 “오늘 영산서원 향사 봉행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옛 선현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며 후대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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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선생 116주기, 구미서 유물 기탁과 추모 강연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1일 지역 출신 항일의병장 왕산허위선생의 순국 116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허위 선생의 후손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왕산기념사업회 이사,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왕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 추계향사, 2부 추모식 및 왕산허위선생의 의병 활동 강연으로 구성됐다.
허윤 왕산허위선생의 증손께서 선조의 유물 13점을 기탁했으며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오찬을 준비해 화답했다.
1부 추계향사는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내 ‘경인사’에서 열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초헌관으로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아헌관으로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종헌관으로 각각 참여했으며 허윤 유족 대표가 첨헌관을 맡았다.
특히 이번 추계향사에는 임오동 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2부 추모식에서는 허윤 증손의 유물 기탁식과 공적 보고 추모사, 현악 4중주 솔롱고스 콰르텟의 연주와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합창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박민영 전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이 ‘왕산허위선생의 의병투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선생의 업적을 되새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왕산 허위 선생의 구국정신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13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탁해 주신 후손분들과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준 임오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이를 구미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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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된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14개 수소산업 관련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포항시, 삼성물산,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HD현대플라스포,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목표는 경상북도 내 청정 원자력 수소 생태계 구축,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 앵커 기업과 대학 간의 전략 기술 공동 개발, 그리고 수소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이를 위해 대학은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기반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은 R&D 과정에서 양성된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을 추진한다.
연구기관은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적 지원과 R&D 연구 기반 구축 및 인력 양성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실질적이고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해, 청정 원자력 수소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앵커기업, 협력업체, 대학이 공동으로 중대형 R&D를 기획하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보완하기 위한 수도권 소재 대학과 기업의 과제 참여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종합적 혁신역량 강화와 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대학의 수소 인력양성 및 신기술 육성을 위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울진이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 울진이 원자력수소 산업의 선도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원자력수소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이 울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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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간담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21일 포스코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의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8개 회원사 중 14개 회원사에서 20여명의 수소 전문가들이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생산기지 구축에 관한 산업 현황과 당면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 생산기지 구축 전략과 원자력 전기 공급에 대한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혁수 에너지산업진흥원 이사장은 울진의 원자력 자원을 활용한 대용량 수소 생산 전략을 설명하며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의 중요성과 그 영향에 대해 강조했다.
회원사들은 원전 전기를 통한 대용량 수소 생산을 위해 협의회의 의견을 모으는 한편 원활한 전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향후 진행될 원자력수소 산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 외에도, 협의회의 목적과 비전을 명확히 하고 운영체계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의회 정관 마련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협의회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는 수소경제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월에 출범했다.
회원사 간 수소사업 협력, 글로벌 투자자 초청 인베스터 데이 개최, 해외 수소 기술 및 파트너 발굴, 그리고 수소 관련 정책 제안을 통해 글로벌 수소 아젠다를 주도하는 주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정기 모임을 통해 기술, 정책, 글로벌 협력 등 분과별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울진군의 원자력수소 산업 비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가 향후 수소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협의회는 각 회원사의 뜻을 모아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함으로써 원자력수소 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해 원자력수소 산업이 직면한 난관을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의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울진군도 원자력수소 산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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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안 지역의 수소산업 발전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수소경제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 한국일보, 포스코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이강덕 포항시장,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등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기조 강연에 앞서 청정 원자력 수소 생태계 구축과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이 체결됐다.
본 협약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포항시, 삼성물산,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HD현대플라스포,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했다.
포럼은 김현제 에너지기술연구원장의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배진찬 포스코 상무가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현황 및 상용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은 '수소산업 해외 주요국의 개발 정책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상규 서울대 교수는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한 기업 유치 및 인력 양성 방안'에 관한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권혁수 한국에너지산업진흥원 이사장을 좌장으로 손병수 포스코 상무, 조항진 포스텍 교수,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 정기석 삼성물산 상무, 양태현 효성중공업 상무가 '미래 원전 수소 생산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경제 토론에서 언급된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추진 현황과 기반 조성, 산업 생태계 구축, 동해안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6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국가산단 적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수소생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삼성E&A, 효성중공업 등이 입주 협약을 체결했고 산업부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에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기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100MW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를 조성해 연간 15,000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산업에 선정되어 총 400억원을 투입,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도시 차원에서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군은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고 이를 수소모빌리티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연료전지를 설치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며 기존 시내버스를 순차적으로 수소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의 수소 배관망을 설치하고 안전한 수소 도시 운영을 위한 수소 통합 안전운영센터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이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의 기반을 다지고 울진군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단순한 산업의 발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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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체납차량 일제단속 주간 운영
청송군, 체납차량 일제단속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경상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하며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영치용 모바일 앱을 활용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자동차세는 연 2회 고지하며 1회 체납하면 영치 예고 2회 이상 체납할 경우 번호판 영치, 5회 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 시 영치 후 견인·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와 함께 분납을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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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어린이뮤지컬‘청이 송이의 우당탕 하루’ 공연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청이 송이의 우당탕 하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송문화예술회관과 경북타악인회가 경북문화재단의 2024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송군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청이, 송이를 작품의 주인공으로 해 창작한 어린이 뮤지컬이다.
지난 2021년부터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에 4년간 선정되어 온 경북타악인회는 관내에서 청송군민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여러 음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지컬 공연 ‘청이 송이의 우당탕 하루’는 청이, 송이가 청송 내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하며 유머와 재치를 음악으로 녹여 내어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함으로써 청송군에 대한 지식 전달과 더불어 교육적인 정보와 교훈도 얻을 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창작 수 있는 공연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청송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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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운영
성주군,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19일 성밖숲 및 이천변 일원에서 2024년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주군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과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성주군민 300여명이 성밖숲에서 이천변을 따라 경산2교, 제2성산교, 성산교, 공공하수처리장 입구 반환점에서 다시 돌아오는 5.7Km 구간에 참여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걷기를 통해 건강수명 100세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건강에 더 플러스 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건강을 위한 가장 쉬운 길인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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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3개 금융투자사와 투자 얼라이언스 구축 MOU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민간 자본 유치를 위해 10개 자산운용사와 3개 증권사가 참여하는 투자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정책펀드와 금융을 결합해 지역에 필요한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2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13개 금융투자회사와 ‘경상북도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투자 네트워크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투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엠디엠자산운용, 퍼시픽투자운용, 칸서스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코너스톤자산운용, iM에셋자산운용, 알디자산운용,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는 지역개발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며 금융투자회사는 지역개발 프로젝트 컨설팅, 펀드 설계 및 투자자 모집, 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원 등의 금융투자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한, 금융투자 네트워크 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민간투자 프로젝트 사업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개발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관 간의 상호협력이 강화되어 정책펀드를 활용한 도내 투자 기회 발굴, 정보교환, 금융투자 지원 등이 한층 더 원활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경상북도는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업무협약에 의한 투자가 경상북도의 경제 발전과 더불어 저희 금융투자사의 성장을 함께 이루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의 혁신적인 사업들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상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기회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자체, 민간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사업발굴을 위해 당사가 보유한 금융투자에 관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돈이 모이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금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금과 투자 역량을 갖춘 금융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하고 수익성 있는 대규모 지역개발 프로젝트 사업발굴과 사업화를 함께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3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국 1호 사업으로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출범시킨데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부가가치와 일자리창출의 핵심인 문화관광·농업·에너지 분야에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젝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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