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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힘 모은 구미…인권지킴이단·시설장 한자리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인권지킴이단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 등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설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노인인권지킴이단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누며 노인친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구미시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9개소를 방문하고 있다.지킴이단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을 요청하는 등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최창수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노인인권지킴이단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과의 소통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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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 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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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점자블록 지키기 캠페인 전개…시각장애인 보행권 보호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6월 한 달간 주 2회 ‘점자블록 이용 방해 행위 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점자블록 위 불법 적치물과 무단 방치물을 근절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내용을 시민과 상가 점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도심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점자블록의 역할과 중요성을 안내한다.아울러 현장에서 발견되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상품 적치물 등 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이동 조치하고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오는 7월 1일부터는 점자블록 위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방치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방향을 확인하고 위험 구간을 인지하는 중요한 이동시설이다.그러나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상가 물품 등이 점자블록을 가로막는 사례가 지속되면서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임춘옥 대중교통과장은 “인도 위 노란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길잡이”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주정차, 물건 적치 등으로 점자블록이 침범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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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계장 및 계원 등 경찰 관계자와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통합관제팀장 등이 참석해 관제요원의 공로를 치하했다.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새벽 실시 간 CCTV 모니터링 중 공영주차장 주변을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잇달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다.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던 중 차량 내부 물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가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도 경찰과 실시 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이동 경로를 전달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범인 검거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경찰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지역 치안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24시간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명의 관제요원이 2462대의 방범용 CCTV 를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 실종자 수색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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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 출정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휴천1동 기려자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출정식을 개최하고 영주댐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내·외빈,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직접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영주지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연간 5천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사업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총 4회의 사전 조리 및 운영 연습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앞으로는 4개 자원봉사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철진 이사장은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정기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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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정리·수납 봉사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10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협의회·부녀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봉사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은 이날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영주시새마을회는 교육 수료 후 8월 중 봉사 대상 가구를 발굴·선정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다자녀·맞벌이 가정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아와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과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찬우 회장은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히 공간을 정돈하는 것을 넘어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전문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돌봄 봉사와 정리·수납 봉사 등 생활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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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명문 팀의 위상을 드높였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필드 종목에 출전해 남자일반부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각각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먼저 높이뛰기의 간판 박순호 선수는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10m를 가볍게 넘어서며 라이벌 박용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세단뛰기 결승에서는 천영수 선수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을 앞세워 14.65m를 기록, 2위 김민성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쾌거는 올해 2026년 1월 1일자로 영주시청 육상팀에 첫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치밀한 전략과 지도력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조 코치는 부임 직후부터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필드 종목 동반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그 지도력을 입증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새해 첫날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지도 아래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준 덕분에 영주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청 육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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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는 밥상’ 행사 개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는 밥상’ 행사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고현1통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와 수박 등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따뜻한 ‘함께하는 밥상’을 마련해 주고 파스 등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위기가구를 살피는 데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노경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분야 집행 점검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분야 집행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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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34기 주부대학 입학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20명의 입학생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주부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받고 있다.이날 입학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 행동강령 낭독, 인사말씀,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앞으로 운영될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제34기 주부대학은 생활교양과 인문소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입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입학생 이 씨는“배움의 기회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박용성 회장은 “주부대학이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운영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나눔 봉사활동, 정신함양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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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선수단, 경북장애인체전 여정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해단식에는 각 장애인단체장과 출전 선수단,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함께 되새기며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영주시 장애인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며 영주시를 대표해 선전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기성적 보고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수단의 활약상을 돌아보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이승배 관장은 “선수단 모두가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단의 노력과 투지는 우리 지역의 큰 자랑”이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