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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 입장권으로..공무원의 이색 아이디어로 골목상권 활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파크골프·숙박·음식·관광 연계한 1박2일 체류형 관광도 추진 민생경제 회복 위한 전방위 골목상권 지원 구미시는 공무원의 이색 아이디어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놓고 있다.시는 지난해 5월부터 관외 이용객이 지역 음식점·숙박업소 또는 관광기념품을 구매한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면 예약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하고 있다.이용일 하루 전부터 당일까지 사용한 영수증을 1팀 기준으로 제출하면 예약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경북 최대 규모인 288홀과 공인구장 3곳을 포함해 총 9개소를 갖춘 구미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성지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관외 이용객은 구장별 하루 15개 팀만 예약할 수 있어 성수기마다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시는 관외 이용객의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에 착안해 관외 이용객 수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그 결과 이용객과 지역 소비는 모두 증가했다.지난해 5월부터 읍·면 지역 파크골프장 5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월평균 960명이 영수증을 제출해 이용했고 인근 식당 소비가 월 평균 1천200만원에 달했다.이 같은 증가세에 올해 5월부터는 영수증 입장제를 장애인파크골프장을 제외한 동 지역 구장까지 확대해 총 8개소가 운영하고 있다.확대 운영 한 달만에 월평균 이용객은 1천920명으로 두 배 늘었고 지역 소비 규모도 월평균 2천 500만원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숙박·음식·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파크골프 문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또한 파크골프장 지역 소비 영수증 업종도 확대할 예정이다.구미시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새희망 특례보증 규모를 2022년 150억원에서 올해 1천320억원으로 약 9배 늘렸고 경북 최초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택시 호출앱 구미콜 활성화 등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통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민선 9기 들어서는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와 골목상권지원단을 중심으로 골목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디어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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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로식당 삼계탕 배식 봉사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로식당 삼계탕 배식 봉사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7월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중복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정진 명예단장과 단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배식봉사에 나섰다.봉사단은 삼계탕용 생닭 300마리을 복지관에 후원하고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220여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했다.거동이 불편해 식당 이용이 어려운 60세대에는 삼계탕을 도시락으로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임춘경 단장은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다.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경로식당 어르신들에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단원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펫·착한가정 캠페인을 통해 365기부문화 확산과 정기기부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또한 매월 구미직업재활센터에서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2013년부터는 매년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이어오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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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7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 조성 등을 중점 건의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이어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등 산업기반 조성사업과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도 함께 건의했다.황 시장은 각 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참석한 국회의원들과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정부세종청사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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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여름밤이 더욱 특별해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 대표 여름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지난해 문정둔치에서 물놀이 중심의 '시원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던 여름축제가 올해는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여름 행사를 넘어 공연과 미식, 체험, 지역상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축제로 기획됐다.낮보다 더욱 활기찬 영주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지난해 물놀이 시설이 축제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밤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과 이색 휴식공간, 먹거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가 열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가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8월 1일에는 박은경과 송실장, 이찬원이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전국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개최된다.인기 가수 박상철이 축하공연을 펼쳐 경연의 흥을 더하고 이어 걸그룹 리센느가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Ⅱ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낭만야장'이다.은은한 조명 아래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과 함께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식음공간으로 꾸며진다.여기에 DJ와 함께하는 '시원 EDM SHOW'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돼 공연장과는 또 다른 감성의 여름밤을 선사한다.음악과 휴식, 먹거리가 어우러진 낭만야장은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만의 대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 워터아케이드존, 체험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영주시는 이번 시원나잇 페스타를 통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휴식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야간축제를 선보이며 시민에게는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관광객에게는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축제와 지역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영수증 이벤트로 진행하며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운영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영주의 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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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지난 23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인영주365 삼삼삼 시즌3’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영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500여명이 참여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인형극은 마술과 복화술을 활용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 뒤, 발달장애를 주제로 장애는 ‘다름’일 뿐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AC 체험, 흰지팡이 체험, 점자블록 이해, 휠체어 체험, 커피박 우정 키링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장애 이해 그림책 전시, 영주소방서 화재대피 및 심폐소생술 안전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혜 강사로부터 장애인식개선 전문교육을 먼저 이수한 후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AAC와 흰지팡이, 점자블록, 휠체어 체험 등을 직접 배우고 익힌 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며 ‘먼저 배우고 다시 아이들에게 전하는’ 교육의 선순환을 실천했다.또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의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및 장애인식개선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참여 어린이들은 ‘장애이해 엽서 그리기’를 통해 자신이 느끼고 배운 마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게 되며 작품은 아이코리아 중앙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엽서 제작과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주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장은 “장애인식개선은 하루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먼저 어른이 배우고 아이들에게 전하며 아이들은 다시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영주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영유아기부터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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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은 26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노인복지관 사례관리 과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가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마련됐다.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영주시 영주2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해 국제로타리 3630지구 소속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힘을 보탰다.이날 양 클럽 회원 25여명은 집 안팎에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살균 및 소독 실시했으며 노후된 침대와 TV, 밥솥 등 가전·가구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소 후 발생한 폐기물 처리에 도움을 줬다.대상 어르신은 80세의 홀몸 어르신으로 오랜 기간 노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왔다.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함께 마련하며 어르신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청소 전문업에 종사하는 회원을 비롯해 각자의 직업과 재능을 살린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전문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어려움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해결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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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단체,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휴천1동 새마을단체,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0곳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지석경로당에 모여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완성된 삼계탕을 관내 10개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정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계절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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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아이키친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가족 프로그램 ‘행복 한 조각 우리 가족 베이킹데이’ 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앞서 운영한 1차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으면서 추가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8가족, 아동과 보호자 20명이 함께했다.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식품 위생과 조리 안전수칙, 재료와 도구의 사용법을 익힌 뒤 ‘물개 캐릭터 쿠키 만들기’체험에 참여했다.아동과 보호자는 함께 반죽을 밀고 모양을 만든 후 다양한 색상의 아이싱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가족만의 개성이 담긴 쿠키를 완성했다.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서로 역할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아이가 완성된 쿠키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2차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함께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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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고전이 답했다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고 작가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독서의 가치와 고전의 힘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달할 예정이다.MBC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방송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겪으며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이후 사업 실패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독서와 고전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고 이를 계기로 작가와 외식경영가, 인문학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술’,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등이 있다.특히 ‘고전이 답했다’로 2024년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강연에 앞서 열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지역 댄스팀 ‘모다퀸’ 이 열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한 권과 고전 한 구절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영주선비아카데미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8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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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용 자원 총동원해 관내 계곡·하천 전수조사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24일부터 주말 동안 관내 주요 계곡·하천에 대한 전방위적 현장조사를 실시했다.시는 지난 3일간 재난안전기동대 7명, 산림재난예방점검단 17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드론 2대를 총동원해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하천 16곳 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물놀이 가능 여부, 위험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다.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했다.동구 지묘천, 용수천, 시랑천, 향산천, 율하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명곡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계곡, 옥포읍 김흥리, 반송리, 가창면 정대리, 우록리 계곡,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조사 결과 현재 물놀이가 이뤄지거나 향후 이용 가능성이 있는 계곡·하천 8개소 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순찰체계 구축, 현수막 게첨, 인명구조함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옥포읍 반송리, 가창면 우록리,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아울러 해당 계곡·하천 중 일부 깊은 구간이나 우천 시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구·군과 협의해 관리지역·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관리기금 사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관리지역·위험구역은 구·군에서 지정 한편 지난 24일 수난사고 긴급대책회의 이후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관련 가정통신문을 배포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시 도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