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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 개최
영주시, ‘2024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및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4 영주댐 전국 건강걷기대회’ 가 16일 지역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영주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영주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가 준비됐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동호이주단지 삼거리를 출발해 용미교, 용두교, 용마루 2공원을 지나 평은역사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를 걷게 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는 시내 곳곳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현장에서 접수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홍수 피해 저감뿐 아니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영주댐의 수변 경관을 한눈에 볼 기회”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영주댐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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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철도·도로망 확충으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영주시, 철도·도로망 확충으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관광수요 증가와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예상되는 교통량 증가에 발맞춰 철도·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시는 주민과 입주 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을 기반으로 횡단 철도망 확충을 위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도 추진 중이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충북 서산을 출발해 천안, 문경, 예천, 영주, 봉화를 거쳐 울진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영주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반영된 점촌-영주 단선화 사업도 조기 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로망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북부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완성을 목표로 국도 28호선 적동-상망 대체 우회도로 건설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영주시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K스페셜티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반시설 지원을 위해 국도 5호선과 신규 산업단지 간 교차로 개설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신규 산업단지와 인접 지역의 국도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통 편의성 강화를 위해 시 중심가 교차로 정비에도 나선다.
최근 설치된 남부교차로와 영주역 앞 회전교차로의 성공을 바탕으로 시가지 내 회전교차로 설치를 확대해 신호등이 없는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문정교차로 개선을 통해 시야 확보와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랜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던 지역 도로 확포장 및 개설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산면 석포리-지동리 도로 확포장 공사 풍기IC 연결도로 개설 공사 장수면 두전3리 선형 개량 공사 등 다수의 도로 사업이 포함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대한민국의 교통 중심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철도와 도로망을 적극 확충해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조성에 대비하고 주민과 기업 모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은 영주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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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란계 농장단위 고병원성AI 차단방역 강화방안 홍보
봉화군, 산란계 농장단위 고병원성AI 차단방역 강화방안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고병원성AI 차단방역 강화방안 홍보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축사별 전담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매일 2회 이상 임상증상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시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했다.
또한, 농장에서는 부출입구 폐쇄, 소독설비 및 농장 내외부 울타리를 정비하고 축사와 퇴비장에 야생조수류 차단망을 설치·운영해야 하며 계란 운반용 파레트, 합판은 사용할 때마다 세척소독해서 실내에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외부 계란 수집차량은 산란계 농장 내 진입을 금지하고 계란 반출 횟수와 사료·분뇨운반 등 농장출입 차량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고 대규모 산란계는 농장 간 차량중복 출입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전용차량을 지정·운영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농장주는 분뇨반출, 백신접종, 깔집·난좌 반입 등 외부인력이 농장에 진입하는 경우 반드시 군에 사전신고를 하고 방역수칙 준수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란계 농장에 대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 농장 자가점검 및 전실 방역점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폐사증가, 산란율 저하 등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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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호 액화 수소충전소 개소…일 120대 수소버스 충전 가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7일 경상북도 최초 액화수소 충전소인 선기동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 이동욱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 소유섭 SK이노베이션 E&S 부사장, 김민호 SK플러그하이버스 대표, 수소 버스 제조사인 현대자동차, 운수 업체 대표, 탄소중립 선도기업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온에서 기체 상태인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체 형태로 만든 수소로 기체 대비 대용량 저장 및 이송이 가능해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 선기동 수소충전소는 경북 지역 최초의 액화수소 충전소로 SK플러그하이버스가 2022년 환경부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 자본 보조사업에 선정되며 총 75억원의 사업비로 구축됐다.
시간당 12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어 하루 평균 약 120대의 수소버스가 이용 가능하다.
3개월간의 시운전 끝에 안정적인 운영 준비를 마친 선기동 충전소는 올해 처음 보급된 31대의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지원하며 지역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이끌고 있다.
수소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수소버스는 내부가 조용하고 진동이 적어 편안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구미시는 올해 수소버스 31대를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30여 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또, 이번 선기동 충전소와 2022년 개소한 옥계 충전소에 이어 오태동과 공단동에도 수소충전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미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소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연료전지 사용으로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선기동 충전소 개소로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에 힘써 탄소중립 실현의 기초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에는 10월 말 기준으로 총 159대의 수소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수소 승용차 구매 시 3,250만원의 보조금과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소 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대행하므로 구매자는 계약만 체결하면 되며 수소차 구입과 관련한 사항은 구미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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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정신' 계승해 미래 향한 도전 이어간다
구미시, '박정희 정신' 계승해 미래 향한 도전 이어간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의 주소 '박정희로 107'은 올해 그의 탄신 107돌과 맞물리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오늘날 전 세계 문화의 중심에서 찬란히 빛나는 ‘대한민국의 색’ 뒤에는, 조국 근대화의 밑바탕을 ‘백칠’한 박 대통령 시절의 헌신이 있었다.
시는 온 국민이 하나 되어 국가 발전의 기틀을 다졌던 그 도전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며 이를 미래세대의 희망으로 이어가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대통령의 고향 도시로서 매년 11월 14일 대통령 탄신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구미코 실내에서 오전 10시 30분에 기념식을 연다.
기존의 엄숙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념식에 앞서 11월 9일에는 영화 ‘국제시장’ 이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상영되고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 작가 초청 강연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다.
개관 3년 차를 맞이한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는 특별 전시 ‘시,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향취’를 내년 1월 12일까지 선보인다.
전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정신과 육영수 여사에 대한 애정을 담은 시, 전시 영상 등을 통해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12월 개통을 앞둔 대구권광역전철의 사곡역을 ‘박정희 생가역’ 으로 개칭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 역사자료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 지역 내 근대 역사문화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국가철도공단에 개칭 요청을 했으며 국토부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민간 차원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박정희공항으로 명명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지난 8월 29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를 주축으로 한 ‘박정희공항명명추진위원회’ 가 발대식을 열고 향후 계획과 활동 사항을 발표했다.
지난 5월 16일에는 구미IC 입구 송정공원에서는 박정희와 대한민국 주관으로 기념탑 설치 제막식이 열렸다.
이 탑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구미 공단 기업인 및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억 3천7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세워졌다.
기념탑은 구미공단 50주년과 경부고속도로를 상징하며 새마을운동의 심볼을 담고 있다.
또한,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는 동상 건립비 10억원을 국민 모금을 통해 마련해 경북도청 천년숲 부지에 동상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79주년 광복절 및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관람 운동도 펼쳐졌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80여명이 8월 15일 개봉일에 맞춰 단체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월 23일에는 영화 제작자 김흥국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영화를 관람하고 기념 촬영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었다.
구미시는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루고 후속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이 된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과 리더십 덕분에 가능했다.
1960년대, 미국에서 활동하던 강기동 박사가 한국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제안하자, 박 대통령은 전자공업진흥법을 제정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로 인해 반도체 산업의 씨앗이 대한민국에 뿌려졌으며 현재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으로서 그의 국가관과 가치관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새마을운동 정신의 세계화와 학술 연구 지원을 통해 대통령의 도전정신을 국제적으로 알리며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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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울릉도대회 행사 열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1월 7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제주, 전남 보성, 경남 통영, 경남 거제, 경북 울진 등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역주민과 관계 전문가,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및 경상북도 주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및 현대해양 주관,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학술심포지엄, 기념식, 섬과 바다음식 체험전 등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024 전국중요어업유산 울릉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전국중요어업유산 울릉도대회는 동해안 최초의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울진·울릉돌곽떼배채취어업의 인식 확산과 국가중요어업유산 간 교류 활성화, 울릉도오징어어업 등 지역의 어업유산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 포항남울릉 이상휘 국회위원 등은 영상축사로 대회를 축하했다.
1부 학술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 국가중요어업유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수산회 류정곤 수산정책연구소장의 ‘국가중요어업유산의 가치와 방향’, 전남대학교 김준 교수의 ‘국가중요어업유산의 위기와 대응’,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의 ‘기후위기 시대, 울릉도 국가중요어업유산의 현황과 과제’등 3개의 주제 발제와 함께 국가중요어업유산 자문위원인 강릉원주대 이충일 교수를 좌장으로 현대해양 박종면 편집국장, 제주가파도 유용예 어촌계장, 강릉원주대 김형근 교수, 포항MBC 신영민 국장,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김종덕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류정곤 소장은 국가중요어업유산의 적극적 활용이 보전의 최선이며 어업유산간 국내외 네트워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준 교수는 어업유산의 위협요인을 진단하면서 어업유산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안했으며 김윤배 대장은 기후변화와 해양정책에 따른 섬의 변화과정 및 일제강점기 우리 어업이 전통기술을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적응하였는지를 잘 보여주는 울릉도오징어어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국가중요어업유산 관련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과 함께 13개 국가중요어업유산 관계자의 어업유산 소개, 제주 차귀도 해녀소리 보존회 및 울릉도 섬울림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1959년 독도 출향물질을 통해 제주해녀의 독도출향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제주 협재의 김공자 해녀, 16살때부터 떼배, 강고배 등을 건조한 울릉도 박태하 배목수에게 경상북도지사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어업인의 공익적 기능 연구를 통해 어업인의 가치를 높인 류정곤 수산정책연구소장, 섬문화 재조명에 기여한 한국섬진흥원 김준 이사, 슬로푸드 철학을 바탕으로 어촌의 다양한 로컬음식을 발굴한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김종덕 회장과 울릉도독도해녀해남보전회 김수자 회장에게 울릉군수 감사패가 수여됐다.
3부 섬과 바다음식 체험전에서는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울릉군지부의 대황밥, 오징어누런창, 옥수수엿청주 등 다양한 울릉도 토속요리 체험과 함께 호텔신라 총괄셰프를 역임한 서상호 셰프, 오뚜기중앙연구소 이유석 셰프가 울릉도·독도의 다양한 재료를 버무린 부지갱이두부찜, 울릉명이납작만두, 독도해조류국수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울릉군 남한권 군수는 “올해 이례적인 수온상승으로 울릉도 어업인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의 어업인들이 매우 힘든 시기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울릉도 대회를 통한 상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어업유산의 적극적 활용과 함께 떼배돌미역채취업, 오징어어업 등 울릉도의 어업적 가치를 외부에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오징어어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노력을 통해 지역의 전통 어업과 문화를 잘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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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전국 우수기관 됐다
군위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전국 우수기관 됐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7일 춘천에서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등급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균형발전사업 8년 연속 우수등급을 확보하고 “주민이 그려가는 군위 역량 UP” 이라는 주제로 지역역량강화사업과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사례로 제출, 서면 평가와 현장 조사등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에 선정됨과 동시에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위군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위형 마을만들기, 기초생활거점조성, 농촌중심지활성화, 신활력플러스,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등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8년 연속 우수등급으로 작지만 강한 군위의 힘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지역개발사업에서 주체인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임이 틀림없다.
앞으로도 주민주도 지역개발 사업의 지속을 위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지방 이양된 마을만들기사업의 군위만의 차별화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연말 시상식 개최 후 우수사례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해 우수사례집으로 공표될 예정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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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 수고했어요"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수험생 특별할인
"수능끝 수고했어요"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수험생 특별할인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4학년도 수능을 맞아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수능 직후 개최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관람 시 구미시 수험생에게 50% 특별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년 ‘몬티 나바로’ 가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임을 알게 되면서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독특하면서도 참신하게 그려낸 뮤지컬 코미디다.
이 뮤지컬은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음악, 3D팝업북을 펼쳐 놓은 듯 몬티 나바로의 여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대와 영상, 캐릭터마다 특징을 잘 살린 개성 있는 의상과 분장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이번 공연은 1인 9역을 소화하는 ‘다이스퀴스’역에 정문성, 이규형이,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8명을 제거하고 백작이 되려는 '몬티 나바로' 역에는 송원근, 김범, 손우현이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수험생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혜택을 통해 그간 고생한 수험생과 가족들이 수능을 마치고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할인 절차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수능끝 수고했어요”할인권종으로 티켓을 예매 후 공연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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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 대전환 비전 제시
구미시,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 대전환 비전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7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장호 구미시장, 농업인단체, 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을 격려하고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한국벤처농업대학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또한, 구미 농업의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농업 대전환 비전 선포식’ 이 열렸으며 미래 농업 트렌드와 구미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에서 “농업은 우리 국민의 식량 안보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농업인의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농정 분야를 더욱 면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헌신을 기리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날로 1964년 농촌 계몽운동가 원홍기 선생이 제안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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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출범식 열고 도시바람길숲 착공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7일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성공원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경주시가 지난 5월 고시한 황성공원 마스터플랜을 시민들께 보고하고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경주시는 2019년 LH공사와 공공토지비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황성공원 내 사유지 9만 7189㎡를 매입했다.
이어 2021년부터 올해까지 14만 7233㎡ 부지의 지장물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착공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2021년 12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 행정 절차를 거쳐 왔으며 올해 7월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쳤고 이날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황성공원 내 16만 271㎡의 부지에 숲을 복원하고 산책로와 물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내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인 황성공원을 새롭게 가꾸어 명품 숲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황성공원의 숲을 복원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생태계와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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