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약하는 고령군 농업 농정분야 평가 3관왕 달성
도약하는 고령군 농업 농정분야 평가 3관왕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4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 식량시책 우수시군 평가 부문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농정분야 평가에서 3관왕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고령군은 지난해 채소·특작 분야 시책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식량시책 우수시군 평가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고령군 농업정책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 분야별로 각각 시설원예 등 미래지향적 첨단농업으로의 전환 노력, 지역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한 지역별 직거래 활성화 실적, 쌀 적정생산 및 식량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시책 추진 정도 등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국도비 8억 5천만원을 확보해 밭작물의 소규모 영농 한계 극복을 위한 공동경영체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농업으로의 전환에 노력한 점, 경북 딸기의 명성회복을 위한 ‘베리굿 프로젝트’ 와 연계한 사업을 포함해 채소·특작 부문 신규시책 10건 이상 발굴 등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 등을 높게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에서는 대도시 대형마트와 ‘로컬마켓 운영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산물 판로의 다양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식량시책 우수시군 평가’에서는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 달성률, 토양개량제 공급지원사업 및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지원사업 집행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이번 수상은 고령군 농업인과 행정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함으로써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심화되는 기후변화, 급변하는 농촌 인구구조 등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고 고령군 농업과 농업인들을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26
-
울진군, 2024년 계약원가심사로 27억여원 예산 절감해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약2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 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심사대상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종합공사 3억원, 전문공사 2억원이상, 용역 7,000만원이상, 물품 제조 및 구매 2,000만원 이상 사업이다.
울진군은 총 89건에 대한 철저한 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사업비 1,020억원 가운데 2.64%에 해당하는 약27억원을 절감했다.
분야별로는 건설공사분야 51건/21억 8,000만원, 용역분야 19건/4억 6,000만원, 물품구매분야 19건/6,000만원을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계약심사로 축적해 온 심사 사례와 원가 산정 기준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정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 및 요율의 시정, 공정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군은 분석했다.
2024-12-26
-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위해 새해부터 경북 최초로 울진군만의 특화된‘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예기치 못한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의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긴급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난 2004년 대구 불로동 장롱속 아이 사망사건을 계기로 시행된 전국민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기준과 지원액이 전국 동일해 기준 초과로 지원이 어려운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울진군에서는 2025년부터 기준을 일부 확대해‘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확대된 기준 중 소득기준은 정부지원이 기준중위소득 75%인데 반해 새롭게 시작되는 울진형 제도는 기준중위소득 100%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서 1인 가구의 경우 소득이 월 2,392,013원 이내라면 위기가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금융재산 기준 또한 확대해 정부지원 기준보다 400여만원 초과 된 기준을 적용하면, 연간 100여명의 위기가구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결정이 되면 긴급 생계지원은 1인가구 월 30만원으로 1회에 한 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긴급 의료지원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갑작스러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울진군은 이 외에도 주거지원, 재난지원을 마련해 폭넓은 위기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위기 사유가 발생한 울진군민이라면 울진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울진군이 되도록 군민의 삶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보훈수당 100% 인상,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2-26
-
상주시장, 통합신청사 건립 관련 기자회견 개최
상주시장, 통합신청사 건립 관련 기자회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2월 26일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시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의 중요성과 추진 경과 그리고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상주시장은 “통합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행정청사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압축도시 전략과 연계된 도시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은 KTX 역사 건립, 적십자병원 신축, 공간혁신구역사업 등과 맞물려 상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나 상주시는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심사를 위한 약정수수료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상주시의회에서 다섯 차례 연속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시장은 이에 대해 “해당 사업은 법적·행정적으로 이미 타당성을 확보한 상태임에도, 의회가 지속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통합신청사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표명하면서도 의회가 예산 삭감을 지속할 경우, 더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현실도 직시하며 “상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해 통합신청사 건립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의회의 책임 있는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상주시의회의 협력을 촉구했다.
2024-12-26
-
성주군, 2025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을 위해 총력
성주군, 2025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을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성주군 의회는 농정과 본예산 550억원을 삭감없이 원안 가결했다.
이는 2024년 본예산 513억원 대비 37억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성주군 행정과 의회는 농업조수입 1조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참외조수입 6,200억원을 달성한 이유는 행정과 의회가 하나가 되어 농업분야에 아낌없는 지원과 3,800여 달인인 된 참외재배 농가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 2024년 한해, 성주참외는 1월부터 3월까지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로 인해 수정, 착과불량, 발효과·기형과 발생이 증가해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행정, 생산자, 유통기관 등이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참외 조수입 6,200억원을 달성했는데,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일조량 피해에 따른 참외 영양제 공급지원 일조량 부족 재해인정 및 지원 쿠팡 MOU체결 참외 작황 및 출하 동향 점검을 위한 농식품부장관 방문 성주참외 소비촉진 및 홍보행사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성주군에서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구조적 일손부족 현상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국내·외 인력풀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농업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024년에는 상반기 867명, 하반기 102명 도입했으며 내년에도 상반기 1,500명, 하반기 300명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농업분야 국내 근로인력 모집 및 필요 농가에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하는 농촌인력 중개센터도 적극 추진해 고질적인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에 연간 10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한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광 투과율을 증대시켜 성주참외 품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사업에 집중 지원해 참외품질 향상 및 농가 경영비 절감을 견인하고자 한다.
2025년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 성주형 스마트 참외시설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이다.
발효과 및 저급 참외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엄격한 선별과정을 통한 고품질 참외만을 유통시키고자 전국 최초 시설인‘비상품 농산물 자원화 센터’를 건립해, 2024년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저급과 반입동에서 마지막 액비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전면 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비상품 농산물 자원화센터로 인해 저급과 수매 희망 농가 장시간 대기, 처리 과부화, 악취 발생 등의 불편 사항을 전면 개선했고 또한 수매된 저급과 참외를 활용한 액비를 연중 생산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자연환경 보전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참외 유통시설에도 스마트한 바람을 일으킨다.
기존 12개 APC 중 4개 APC에 AI 선별 시스템 등으로 이루어진 스마트시설을 지원했고 내년에는 성주농협, 수륜농협에 지원해 농산물 입고·저장·선별·포장 등 APC 기능을 자동화하고 단계별로 생성되는 정보를 디지털화해 물류·거래 등에 자동으로 정보를 전달·환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유통 마케팅 다변화, 수출시장 확대로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로 도약 아울러 더 빠른 속도로 변화된 소비트렌드를 반영하고 MZ세대에 맞는 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다변화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지원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영상 촬영 대형유통업체와 함께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복합 체험형 공간 구성 성주참외축제 개최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사업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 지원을 통한 유통 다변화도 모색한다.
또한, 한국을 넘어 세계속의 성주 참외를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최근 국제적인 정세, 금리인상 등 여건은 녹록치 않지만 지난해 255t 13억2천200만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지역내 수출농산물 생산자 단체의 노력으로 266t, 13억7천900만원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12월 4일 구성된 ‘성주 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주참외 3대 혁신운동이 기대되고 있다.
3대 혁신운동은 첫째, 참외 유통혁신이다.
이는 성주참외 주거래 단위를 현재 10kg 박스에서 7.5kg 또는 5kg으로 경량화 추진과 참외 스티커 미부착 운동이다.
둘째, 참외품질 혁신운동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참외자조금 단가가 박스당 40원으로 동결되어 왔다.
이는 거출액 매년 감소, 이상기후에 따른 저급과 수매량 증가 등의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참외자조금 인상, 그리고 참외 액비 활용도를 제고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마지막 셋째, 농업환경 혁신운동이다.
농자재 수명연장으로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자재 보관 간이시설 설치와 참외 저급과 및 농산부산물 퇴비화를 위해 간이 퇴비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년 연속 성주참외 조수입 6,000억원 달성은 참외 농가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행정의 정책발굴,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등 모든 분야의 단합된 노력 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앞으로 우리 미래 농업 세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참외 조수입 7,000억원과 농업소득 1조원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농업분야에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
'250억원 투입' 구미 선산읍, 아파트급 정주환경으로 재탄생한다
'250억원 투입' 구미 선산읍, 아파트급 정주환경으로 재탄생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읍 완전·동부지구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완전리와 동부리 일대 약 8만 3,126㎡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목표는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민간 주택 정비 활성화다.
뉴:빌리지 사업은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비아파트 저층 주거지역에 생활 인프라를 제공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간 주도의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기금 융자와 도시·건축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선산읍 완전·동부지구에서는 주차장, 다목적 광장, 생활문화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생활문화거점을 조성한다.
또, 도로 확충과 스마트 보안등, CCTV 설치로 주거 환경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해 민간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거 선산읍은 역사와 전통의 중심지로 번성했으며 한때 인구가 2만 4천 명에 달하는 정점을 찍기도 했다.
그러나 1995년 도농 통합 이후 행정기관 이전, 산업 구조 변화, 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해 인구가 현재 약 1만 4천 명으로 감소했고 노후 건축물 비율은 81.4%에 달해 지역 쇠퇴가 지속됐다.
이에 구미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도농균형발전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맞춤형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32개소 사업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형 도시 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구미, 살고 싶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뉴:빌리지 사업 선정은 행정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선산읍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6
-
구미,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우뚝…자원순환 2관왕 달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환경부 주최 ‘2024년 1회용품 및 포장재 감량과 자원 재활용 촉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11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부문 환경부장관에 이은 자원순환 분야 연속 2관왕 달성이다.
이번 공모는 1회용품 및 포장재 사용 감량, 포장폐기물 발생 억제 등 실적이 우수한 사업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미시는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의 확대 운영 △커피컵 분리수거함 설치 등 ‘재활용 제도적 기반 마련’ △1회용품 없는 Green 청사 만들기 △찾아가는 재활용 홍보부스 운영으로 ‘1회용품 ZERO 구미 달성’에 앞장섰다.
또, △축제·행사 시 다회용컵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을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구미시는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캔·페트 무인회수기 운영, 아이스팩 재사용사업,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사업, 재활용품 전시판매장 운영 및 교복무료 나눔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의 자원 재활용 확대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2-26
-
결혼하면 상품권 100만원 지원 구미시의 신규 지원책 눈길
결혼하면 상품권 100만원 지원 구미시의 신규 지원책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초저출생 시대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내년 4월부터 신규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부부 모두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경우에 해당한다.
또, 부부 중 최소 1명 이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지급일까지 주민등록상 구미시에 거주해야 한다.
경제활동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 대상이 된다.
대상은 청년근로자, 자영업자, 공무원, 농업인, 단시간 아르바이트생 등 다양한 경제활동 인구를 포함한다.
지원 금액은 100만원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최초 신청 시 5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지급한다.
단, 부부 중 1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50만원으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로부터 3개월 후부터 12개월 이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미를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6
-
영주시, 재활용 선별장 2025년 상반기 기간제 근로자 채용
영주시, 재활용 선별장 2025년 상반기 기간제 근로자 채용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5년 상반기 동안 재활용 선별장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20명을 채용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번 채용은 재활용 선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채용된 근로자는 재활용품의 선별 작업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의 재활용률 향상과 자원 순환 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주시 재활용 선별장은 2016년 4월 자동선별시설 설치 이후, 일일 10톤의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선별·처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활용품 처리량이 60%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철저한 관리와 근로자들의 노력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선별장은 매년 약 1,00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매각하며 환경 보호는 물론, 세외수입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2억 6천만원, 2022년 3억 3천만원, 2023년에는 3억 7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지역 재정 강화에도 일조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 근로자 채용은 환경 보호와 지역 재정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효율적인 선별장 운영과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실현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선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순환 시스템을 통해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2024-12-26
-
영주시, 2025년 신년화두 ‘불여인화’ 선정
영주시, 2025년 신년화두 ‘불여인화’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신년 화두로 ‘불여인화’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불여인화는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화합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협력과 화합을 통해 모두 힘을 모아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어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시민의 힘과 공직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멈춤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화합과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 베어링기술센터의 핵심 시설인 제조 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베어링 산업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고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힘을 실었다.
이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발판을 마련하고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마구령 터널 개통 등 지역의 경제, 문화, 정주 여건 개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새해에는 첨단미래 산업도시로의 위상 강화, 특색있는 관광 도시 도약, 선진 농업 정책을 통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