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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 제시
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5년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먼저 안타깝고 참담한 제주항공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외창천’은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면 반드시 더 나은 미래가 찾아온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5년에는 모든 군민이 소망하고 계획한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을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길 기대하며 2025년이 밝은 미래를 여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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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고독사 예방 사업이 큰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해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제외한 고독사 고위험군 29명을 최종 확정했다.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의 외출을 유도하는 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소통의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은 외출을 꺼리는 참여자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면서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발굴·지원을 위해 행복기동대 193명을 위촉하고 그 역할을 교육해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도서관 등의 공동체 공간 10개소를 지정해 대상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2025년에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상자 발굴을 늘리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 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중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며 “우리 주위에 살아가고 있는 고립된 분들이 사회로 나와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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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공연 개최
울진군‘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신년을 맞이해‘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8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개최하는 공연으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희망의 선율을 담은 연주를 통해 을사년을 화려하게 연다.
관현악의 웅장함은 물론 오페라의 화려함, 국악의 신명 등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진 연주들로 청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 다비트 라일란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손지훈, 베이스 바리톤 전태현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예매는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군청통합예약시스템 및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전석 2만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공연을 통해 울진군민 모두가 2025년을 희망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며“올 한해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및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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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지원 긴급대책회의 개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지원 긴급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2월 29일 09시경 전남 무안공항에서 여객기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자매결연 도시인 무안군 지원을 위해 당일 오후에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성주군은 자매도시로서 무안군에 지원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병환 성주군수는 여객기 사고 사상자들의 명복과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여념 없는 김산 무안군수와 공직자 등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무안군과 2013년도에 자매결연 체결 후 11년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져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무안군 공직역량강화교육을 성주군에서 개최해 무안군 공직자와 성주군 공직자 60여명이 함께 모여 업무연찬을 했으며 2024년에는 성주군이장연합회 워크숍을 무안으로 다녀온 바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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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6.5km 전 구간 31일 개통
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6.5km 전 구간 31일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 도심을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6.5km 전 구간을 오는 31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경주시내 국도 7호선과 35호선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심과 외곽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16년 공사를 시작해 약 9년 만에 완공된 이번 도로는 4차로로 신설됐으며 총사업비 2,197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부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전 구간이 개통된다.
도로 개통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구간은 KTX 경주역과 경주시 도심이다.
기존 국도 4호선을 이용하던 차량은 14km를 약 10분간 운행해야 했으나, 신설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이동 거리는 6.5km로 시간은 약 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또한 경주시 북부의 안강읍, 현곡면, 용황동과 남부의 외동읍 등 주요 거점 지역 간 이동 시간도 줄어들어 시민들의 통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건천IC를 우회하던 기존 노선에 비해 물류 이동 시간이 단축돼 산업단지 물동량 처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관광객 교통 편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관광지와 KTX 경주역을 연결하는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동이 원활해지고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전 구간 개통은 도심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경주의 물류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정체 구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개통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교통 인프라 강화의 핵심 사업으로 보고 도심과 주요 관광지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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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주관“2024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우수팀 선정”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사업 우수팀’은 경북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 신기술 확산에 기여한 우수팀을 선발하는 것으로 최근 3년간 실적을 평가하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농기계팀은 “농기계 임대사업,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이끈다”는 목표로 농업인 중심의 임대 농기계 운반 대행 및 수리·교육 훈련, 농기계 긴급 수리 119 콜센터 운영, 농업인 편의 제공을 위한 임대료 카드 결제 최초 시행과 휴일 비상근무 실시 등의 차별화되고 앞서가는 민원 서비스 제공의 노력이 인정받아 우수팀으로 수상하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이 농업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그간 열심히 노력한 성과의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더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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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및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 축소 개최
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및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 축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1일 예정됐던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을 전면 취소하고 다음달 1일 열릴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를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다.
경주시는 매년 신라대종 타종식과 문무대왕릉 해룡축제를 통해 시민 간 화합을 다졌지만, 이번 사고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따라 타종식은 전면 취소되며 해룡축제는 규모를 대폭 축소해 조촐하게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애도기간 동안 모든 시민이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추모하는 시간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해룡축제의 축소된 일정과 내용을 추후 구체적으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타종식 취소에 따른 추가 변동 사항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애도기간 동안 경주시는 다른 공공 행사들도 자제하며 시민들이 안전과 애도의 시간을 존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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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박현국 봉화군수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아시아월드뉴스] “때를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봉화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는 해로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의 목표와 비전을 완성도 높게 실현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한다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들을 과감히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각오다.
올해 중점 추진해 나갈 역점시책으로는 △미래형 영농기반 구축 △인구감소 위기 극복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 △산림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 △행복도시 봉화 실현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제시했다.
먼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미래형 영농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미래 농업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지역농산물의 지역소비 정책인 푸드플랜을 본격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을 돕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과 과감한 마케팅 전략으로 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힘쓰며 외국인 보금자리 조기 완공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결에도 앞장선다.
봉화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의 옛 명성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소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추진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해나갈 방침이다.
봉화, 춘양 일대 5개 지구에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조기 완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테마형 주택단지 조성사업과 K-U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사업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청년 브랜딩 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등 청년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들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봉화만의 문화관광 스타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봉화관광을 선도하는 핵심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여기에 산림 치유와 음식 치유 등 다양한 치유산업을 접목해 자타공인 전국 관광명소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대중골프장과 대규모 숙박시설을 포함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은어송이 축제, 한겨울 산타축제와 더불어 오전저수지를 활용한 봄 축제를 개발해 사계절 빈틈없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해 나간다.
더불어 산림을 지역발전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 가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숲을 활용한 이색 숙박시설을 군 전역에 설치해 지역특화형 관광 인프라로 개발해 나가고 유아 숲 체험원, 동서트레일 각종 레포츠 시설 등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시설을 확충한다.
백두대간 친환경 목재 생산단지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임산물의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을 통한 소득향상을 제고하고 국립산림안전원과 산림교육원 등 국립 산림 관련 기관 유치를 통해 산림도시 봉화의 명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봉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새로이 구축하고 치매전담형 노인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센터 기능보강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 모두의 놀이터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의 많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통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봉화를 만들 예정이다.
농촌체류형 쉼터, 워케이션 인프라 조성 등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준공으로 도시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이고 농촌 빈집 정비와 민간 아파트 건립 등 현안 사업을 해결해 주거 공간을 더욱 확충한다.
남북9축 고속도로와 국지도88호선, 지방도915918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긴 여정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우리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가 더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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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총력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대내외 정세 불안 및 내수침체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금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금융기관과 매칭출연 협의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대비 2배인 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매칭출연은 군과 금융기관이 1대 1로 매칭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관내 금융기관의 참여로 특례보증 출연금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도에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명실상부 군민의 생활 속 필수화폐로 자리 잡은 성주사랑상품권은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톡톡한 기여를 함에 따라, 군은 지출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활용, 1월 한달간 40억원 규모의 카드형상품권을 15%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보유한도는 150만원으로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chak"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예년과 동일한 10% 할인 적용으로 관내 농협, IM뱅크, 신협 등 판매대행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내년도에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의 0.5%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다.
또, 저출생 위기극복 사업인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도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025년 출산자 중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연간 매출액이 1천2백만원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 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백만원,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첫 시행한 이 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경영공백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관내 출산 소상공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성주 전통시장은 1,887년에 개장해 140여년간 군민들과 함께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군민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 삶의 현장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년도에는 2025년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결제 편의 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 관리 등 5대 핵심 과제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만의 특색있는 야시장 행사인 “성주별빛야시장 행사”, 공직자·유관기관·사회단체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속 추진으로 시장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를 시행으로 깨끗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빠짐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율을 3.0%에서 4.0%로 상향해 추진한다.
군은 2025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규모를 690억원으로 설정하고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1차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성주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일반업체는 최대 3억,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인 성주군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30억원 규모의 기업지원 특례보증 대출도 지속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전년도 연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30억원까지 대출 및 보증이 가능하며 군에서는 약정금리의 2.0%를 최대 3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성주경제의 원동력이자 지역경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2025년도는 위기를 극복하고 성주군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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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31일 오후 10시에 열리기로 한 ‘2025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30일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피해자를 애도하고 국민적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매년 많은 해맞이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1월 1일 교통 및 안전 관리 인력 투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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