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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기관단체장협의회, 봉현초 신입생에 입학 축하 선물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6일 봉현초등학교 신입생 3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로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응원했다.이번 선물 전달은 농촌 지역 학교의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마련된 것으로 신입생들이 즐겁고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준비됐다.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봉현초등학교 입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되고 지역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입학생 수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미자 봉현초등학교 교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봉현면 기관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황운호 협의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현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매년 봉현초등학교 발전기금 기탁과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동 정 1.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2.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5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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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민 한자리에…'제11회 윷놀이 대회' 성황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단산면은 단산면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6일 소백산마을 캠핑장에서 ‘제11회 단산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단산면 19개 리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간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윷놀이는 마을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부녀회가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주민들은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학원 단산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승패를 떠나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단산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욱 살기 좋은 단산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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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온기 전하는 '사랑의 집수리'… 올해 80호 지원
취약계층에 온기 전하는 '사랑의 집수리'… 올해 80호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도 민간 기업 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바꾸는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사랑의 집수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의 현금 후원이나 직접 수리 참여를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필수시설 개 보수와 지붕 처마 수리, 대량 쓰레기 정리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350여 호의 노후주택을 수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거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특히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 사업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HS화성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금용기계 동원약품이 현금 후원으로 힘을 보탰으며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직접 시공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사업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최저주거기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6월부터 집수리에 들어갈 계획이다.북구에 거주하는 A 씨는 "천장이 무너진 집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집수리 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수리된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우울했던 마음도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주택과 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연중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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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프리미엄 과일로 케이(K)-푸드 확산.시군연합 해외 마케팅 첫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케이-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에서 ‘경북 케이-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행사에서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 홍보되며 판촉을 넘어 경북 농식품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베트남 ‘K-MARKET’골든팰리스점 행사장에서 경북 과일을 맛본 ‘응우옌 티 타오’씨는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 과일의 맛이 늘 궁금했다며 여기 과일은 현지 과일과 다르게 맛과 향이 모두 달콤해 놀랐다“며 경북 과일에 수줍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기도 했다. 홍콩 행사장인 ‘AEON’웜포아점에서 함께한 T사 바이어는 연합마케팅으로 홍보 효과가 크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며 연합 마케팅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력 상품인 참외, 딸기, 포도는 지난해인 2025년 각각 173만 달러, 167만 달러, 6330만 달러가 수출되며 전년 대비 참외 35%, 딸기 114%, 포도 42%가 증가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이끌었으며 금년에도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은 수출 금액으로 표출되는 단순한 가치를 넘어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의 주요 수단으로 재평가돼야 한다”며 “수출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신시장 확대는 물론 공급과잉인 샤인머스켓 등의 시장 가격 안정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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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경북도,'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5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와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물 생육 관수 재배환경 관리 등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00ha 규모의 대단위 스마트 재배단지를 조성해 생산 유통 가공 등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의성군은 지난 2023년부터 사곡면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노지스마트팜 모델 구축 성과를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의성읍 등 인근 9개 읍 면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도에서는 인공위성, 토양센서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동 관수시스템 도입과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등을 활용한 공동 영농체계를 구축해 마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연계사업으로 마늘 수급조절을 담당하고 있는 의성마늘종합타운 기능을 스마트화해 생산부터 선별, 포장,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도는 시설원예분야에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농업육성지구를 유치해 첨단온실 확산과 청년농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노지분야에서도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와 과수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으로 스마트 농업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 마늘을 시작으로 경북 노지 농업이 스마트농업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노지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및 생산비 절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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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Young Mind, New Yecheon'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6일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총 4개 팀, 18명의 단원이 참여한 5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에 돌입했다.그 출발점인 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인 시각으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서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 및 지방균형발전의 이해를 높였고 공모사업 정보 습득 방법 및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을 쌓았다.이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선진지 정책사례 분석은 물론 지역관광개발,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체계적인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7월 말 최종 결과물 발표 및 공유 과정을 통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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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상반기'예천학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예천박물관, 상반기'예천학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 상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예천의 역사 문화 인물 민속 지역자원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와 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문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예천군청 및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 가능하며 교육 일정과 운영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과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예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천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해 예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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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접수
예천군, 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접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받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기능을 유지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신청이 더 편리해졌다.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연간 90일 이상 임업 종사 실적과 연간 120만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요건을 증빙해야 한다.특히 육림업 직불금은 신청일 기준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미리 변경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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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따숨, 전문성 강화 나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자원봉사자 마음성장 프로젝트 집단상담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다.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 양식을 점검하고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상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나누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며 봉사자 간 지지체계를 형성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지역 청소년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상담자원봉사는 청소년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관계 속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이다.예천군은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발굴 양성하고 정기적인 보수교육과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오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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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예천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개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예천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경북도민들이 경북 독립운동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를 강의에 활용해 수강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강의와 더불어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를 병행해 역사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카데미는 총 3회 강의와 1회 현장답사로 구성된다.3월 6일 오후 2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마지막 일정인 3월 27일에는 예천 안동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와 수료식을 통해 전 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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