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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미래 향한 비전으로 변화와 도약 이끈다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1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안동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올 한해 여러 혼란과 어려운 지역 경제라는 위기를 맞아, 변화와 개혁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될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을 마무리해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먼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로의 대전환을 시작한다.
2024년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올해 테스트베드가 구축되고 경북 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 확장도 2025년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24년 종료 예정이었던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임시허가를 통해 2027년까지 연장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글로벌 바이오·백신, 헴프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사업, 헴프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지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환경부와 공동 협의를 통해 맑은 물 공급 및 상생발전을 추진하고 안동형 물 산업 발굴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 미래 안동 100년을 책임질 물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빼놓지 않는다.
1시장 1특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별 특화를 통해 지역 내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운영 및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한다.
더불어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2024년 148만여명이 방문하며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한 사계절 축제의 콘텐츠를 혁신해 세계로 도약하는 축제를 만든다.
올해는 210만명의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구 안동역 복합문화관광타운 조성, 임청각~월영교 테마화 거리조성 사업 등으로 주요 관광지에 체류형 인프라를 조성하고 안동호 권역에는 마리나리조트, 수상 공연장, 미디어파사드 등을 조성한다.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및 시민 여가 시설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작년 12월,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한 안동시는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공간 조성, 문화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안동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임하댐에는 파크골프장, 남후면 산불 피해지에는 스카이파크를 조성하고 문화관광단지 축구장 개보수 등을 통해 스포츠 및 레저 기반을 확충함과 더불어 도청 이전 10주년 맞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 안동을 만든다.
셋째, ‘저출생을 극복하는 모범적 복지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한다.
신혼부부에 대한 각종 지원으로 청년이 체감하는 결혼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산후조리원 및 은하수랜드 신축,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과 더불어 경북愛마루 ALL-CARE 센터를 구축해 결혼에서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한다.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등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과 함께 대한민국 창업경진대회 개최, 안동청년희망센터 운영 등을 통한 청년 취·창업 지원에 힘쓰고 2021년부터 이어진 안동형일자리사업도 3대 특구,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와 연계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노력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홀몸 노인 지원사업 추진, 경로당 운영비 사용 자율권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센터 확대 운영, 장애인 틈새돌봄망 구축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돌봄을 지원한다.
예천과 공동으로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K-인성교육 과정 개발·운영으로 공교육 혁신과 교육-일자리-정주 연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넷째, ‘더 안전한 도시, 더 편안한 도시’ 안동을 만든다.
중앙선 복선화 완료에 이어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 추진으로 초광역 철도 교통망을 구축한다.
또한 용상 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되고 영가대교~웅부공원 도로 연결 등을 통해 물류·관광 혁신을 위한 도로 교통망도 구축한다.
더불어 행복택시 수혜 지역을 확대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등으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 완화는 지속해서 추진 중이며 안동운전면허센터 신설,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시민의 삶과 관련한 규제 완화 및 편의 증진에 힘쓴다.
한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수해복구 및 위험지역 정비,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등으로 재난·재해 대응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안·안막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공시설물 정비 등으로 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다섯째,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 농업도시’를 조성한다.
농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국인계절제근로자와 농기계 임대 배송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올해 농가형 및 공공형 외국인계절제근로자 제도로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남후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 분소를 설치한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청년 농업인 육성, 안동사과 ‘감로’ 지역특화품종 육성, 밀원수 조림사업 추진 등으로 농업과 농촌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농작물 재해보험료 본인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농기계 보조사업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구축함과 더불어, 농산물도매시장 증설에 따른 제3법인 운영과 다양한 판매경로 개척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끝으로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에 노력한다.
취약 시간 필수의료 운영과 시민 예방접종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으로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AI 스피커 활용 돌봄 사업과 워크온 걷기사업 등 AI·IoT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삶에 필수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노후상수도관 교체공사,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및 용상제3취정수장 신설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2025년 신년화두를 동주공제 동심만리로 정했다.
“한배를 타고 강을 건너, 하나 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마음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루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시기”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 옛것의 따뜻함과 새것의 반가움이 있는 미래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겠다”고 시정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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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30 농업대전환 7대 핵심전략’발표
경북도, ‘2030 농업대전환 7대 핵심전략’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인력부족, 이상 기후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30 농업대전환 7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농업은 고되고 힘든, 자식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 노동으로 치부되곤 했다.
이제 농업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를 통해 쉽고 편한 농업으로의 혁신에 중점을 두고 희망과 새로운 기회가 있는 농업·농촌 대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농업대전환, 이제는 확산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생산, 가공, 수출, 유통 등 농업 전 분야로 농업대전환을 확산하고자 2030년까지 7대 핵심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해 나간다.
7대 핵심전략은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고령화, 소득, 쌀 과잉 모두 해결 생산현장의 첨단화로 쉽고 편한 농축산으로 전환 경북 대표과수 사과, 평면사과원으로 세계와 경쟁 농식품 가공으로 ‘농산물소비 Up, 부가가치 Up, 일자리도 Up’ 경북 K-food 수출 2조원 시대 개막 생산에서 시작된 농업대전환, 디지털 유통으로 완성 고령화, 일손부족 대응 경북 농업의 미래 선제적 준비 등이다.
먼저, 2030년까지 이모작 공동영농을 9천ha까지 확대해 나간다.
경북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주주형 공동영농 소득모델’을 농식품부에서 '26년도부터 정부 시책으로 채택, 이를 발판삼아 도에서는 전 시군 확산은 물론 2030년까지 이모작 공동영농을 100개소, 9천ha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벼 재배면적도 10%가 감축되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모작 공동영농은 고령 농가는 땅만 내놓아도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고 기계화 영농으로 농사는 쉬워져서 이모작도 가능해지고 생산비도 낮출 수 있어 생산성과 소득을 함께 올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문경 영순지구에서 농업생산액 3배, 농가소득 2배의 높은 성과로 입증된 이모작 공동영농은 '24년까지 구미, 상주, 영덕 등 도내 14개소에서 추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단위 들녘중심으로 도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2030년까지 도내 비닐하우스의 30%인 2천7백ha에 스마트 시설을 보급하고 스마트 축산도 1,400호로 확대해 쉽고 편한 농축산으로 바꾸어 나간다.
기존 비닐하우스는 자동관수·관비시설, 온습도 자동조절 및 양액공급 장치, 모바일 원격제어 등 자동화 스마트 시설로 바꾸고 과수, 채소 등 노지작목에도 자동화가 가능한 스마트 시설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초기 시설 투자 비용이 큰 첨단 스마트팜은 임대형으로 부담없이 스마트팜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 저리 융자 지원으로 스마트팜 신축을 돕는다.
축산분야도 자동 온습도 조절, 환기, 자동 사료 급이·급수 장치 등을 도입해 스마트 축산으로 전환해 나간다.
세 번째로 경북 대표 과수인 사과의 생산구조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과수산업으로 변모시켜 나간다.
대한민국의 사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경북 사과는 1996년 신경북형 사과원으로 혁신을 이끌었고 이제 평면 사과원으로 또 한번의 혁신을 추진 중이다.
평면 사과원은‘초밀식형’과‘다축형’ 으로 재배방식을 전환해 수폭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광 투과율을 높여 기존 사과원보다 2배 높은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고 작업도 용이해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고 병충해 발생도 줄어든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도내 사과원 면적의 30%, 6천ha까지 평면 사과원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품질경쟁력을 크게 높여 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산업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
식품산업은 타 산업 대비 시장규모가 크고 성장 가능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을 활성화해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경북도는 농식품기업 투자유치, 신·증설지원, 창업 활성화를 통해 2030년까지 농식품기업 1,000개소를 육성 지원하고 매출 100억원 이상 우수기업을 200개소로 육성해 나간다.
다섯 번째로 2030년까지 경북도 농식품 수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품목을 육성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장 다변화 및 수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간다.
최근 k-팝에 이어 드라마, 예능 등 한류 컨텐츠의 인기와 함께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 김밥을 사기 위해 오픈런 한다는 해외 뉴스에‘코리안스시’ 가 아니라 ‘Kimbap’ 으로 표현되는 것만 봐도 k-food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포도, 딸기 등 신선농산물은 해외 선호도가 높은 신품종으로 재배를 확대하고 김밥·김치·음료 등 현지인들의 입맛을 맞춘 K-푸드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간다.
또한, 각종 국제식품박람회 판촉전, 해외상설판매장 확대, 신규 바이어 발굴로 유럽, 동남아 등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수출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신선농산물의 수출 허브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섯 번째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통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농산물은 평균 4~5단계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어 유통비용이 가격의 50%에 육박한다.
이에 산지유통조직을 강화해 대량소비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가는 제값 받는 유통체계를 만들어 간다.
기존 산지유통시설은 인력에 의존하던 작업을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선별·포장·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유통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스마트 APC를 2030년까지 25개소를 건립한다.
가축 경매시장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거래시스템 정착으로 농가가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까지 도내 전 가축시장을 디지털화 한다.
마지막으로 경북도는 고질적인 농촌의 문제인 고령화,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후계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번기 영농인력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간다.
창업비용 지원과 맞춤형 교육 등 영농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 전문 농업인 육성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2030년까지 청년농업인 8천명을 젊고 유능한 경영주로 육성해 나간다.
또한 우리 농업에 필수요소가 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공급체계도 농가 단위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배정받아 관리하던 것을 공공 영역에서 관리·운영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체계로 전환해 나간다.
이를 위해 현재 4개소인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2030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하고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기숙사 시설도 전 시군에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농업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모작 공동영농 확대에 820억원, 쉽고 편한 스마트 농축산 전환을 위해 2,982억원, 경북형 평면 사과원 조성에 3,208억원을 지원한다.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에는 1,173억원, 경북 k-food 수출 확대에 920억원, 산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유통 확산에 1,579억원을 지원하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후계 청년농업인 육성 673억원, 계절근로자 안정적 지원에 302억원을 투입하는 등 2030년까지 총 1조 1,65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농업의 틀을 바꾸어 나가는 농업대전환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도전은 혼자 할 수 있어도 확산은 모두가 함께할 때 성공할 수 있다.
경북의 농정 혁신 ‘농업대전환’ 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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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각지대 제로" 구미시 건강관리사업 올해 더 특별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치매 관리, 정신건강 증진, 임신·출산 지원,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치매관리사업에서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치매예방교실과 초로기 치매환자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로 확대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치매파트너 양성도 강화해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안전망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한다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사회적 자립을 목표로 예방부터 회복까지 통합적 지원을 추진한다.
지난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경상북도 주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동 단위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고 하반기부터는 자살유족에게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기존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되던 임신사전건강관리 사업은 올해부터 20~49세 미혼남녀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해, 연령대별로 적절한 생식 건강관리와 조기 검진을 통해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는다.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된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에는 1억원이 투입되어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심리 상담과 문화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구미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원된다.
난임 시술비 지원도 확대된다.
지난해 11월부터 기존 부부당 25회로 한정됐던 지원 횟수가 출산아당 25회로 변경됐으며 공난포 등 비자발적 시술 중단 시에도 지원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총 1,560건, 약 14억원의 난임 시술비가 지원됐고 그 결과 192명의 소중한 새 생명이 탄생했다.
올해부터는 보건소를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임산부 현물서비스를 ‘맘편한 임신 서비스 택배비 지원사업’에 1천8백만원을 투입해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관내 등록 임산부 연간 약 2,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임신 확인 후 정부24 플랫폼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임산부 혜택을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확대된 모자보건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구미시 임신출산지원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금연상담과 클리닉 운영, 금연캠페인 등을 통해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도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2,000명 이상으로 확대하며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
또, 흡연 예방교육과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해 흡연율을 지속적으로 낮춰나간다.
걷기 환경 조성에도 나서 남통녹지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걷기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건강관리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
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간호사와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담을 제공한다.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과‘AIIoT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오는 3월부터 신청자를 받아 본격 시행된다.
시는 장애인 건강권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활치료실 운영, 이동재활서비스, 한방 건강증진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성과를 기반으로 보다 포용적인 복지 실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디지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강화해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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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로 뻗어가는 구미의 혁신기술…글로벌 시장 정조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CES 2025에는 경상북도 공동관에 16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구미시 기업은 9개 사다.
참여 기업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블록체인, 모빌리티, 드론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아우르며 구미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기업은 △엑스빅 △엘에스비 △에이엘엔티 △이파워트레인코리아 △엔에스랩 △메타하트 △브이스페이스 △알에프온이다.
특히 엑스빅은 AI 탑재된 휴대용 퍼팅 보조 디바이스를 출품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해 주목받았다.
구미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전 컨설팅, 콘텐츠 제작, 임직원 체제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 전자정보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 홍보를 지원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경북인의 밤’과 ‘구미시 자체 간담회’를 열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CES 2025는 구미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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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동차 관련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체납↓시민편의↑
구미시, 자동차 관련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체납↓시민편의↑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올해 1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등기우편으로 송달되던 종이고지서를 대신해 카카오톡과 네이버 알림을 통해 전자문서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존 과태료 고지 방식은 우편물 미송달로 인한 체납 증가, 고지서 제작 및 발송 비용 부담, 카드 결제를 위해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등이 있었다.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은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즉시 카드 납부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와 시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구미시는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를 시작으로 의무보험 과태료, 전기차 및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등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4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개선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시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자고지 서비스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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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설날 장보기가 두려울 때… 답은‘봉화장터’
고물가 시대, 설날 장보기가 두려울 때… 답은‘봉화장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봉화장터’ 가 설날을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화장터 회원들은 한우, 사과, 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구매 금액의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24일까지 진행하며 1인 1일 1회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이며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89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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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낙동정맥트레일 승부~분천 구간 재개통
봉화 낙동정맥트레일 승부~분천 구간 재개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023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해 한동안 폐쇄했던 낙동정맥트레일 2구간을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1월 전면 재개통 했다.
낙동정맥은 태백시 구봉산에서 부산시 몰운대까지 총 370km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으로 봉화구간은 2013년에 석포면 석개재에서 시작해 승부역과 분천역을 지나 영양군 경계까지 총 70km를 조성했다.
봉화구간 전체 3개 노선 중 배바위고개, 비동마을, 분천산타마을을 지나는 2구간이 숲길 트레커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으며 트레킹하는 동안 봉화의 울창한 산림과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수해복구 주요 공사는 유실된 등산로 복구, 침수된 구간 배수로 정비, 계곡부 소규모 교량 설치 등으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숲길을 걸을 수 있도록 보강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낙동정맥트레일을 통해 봉화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홍보하고 고품질의 숲길 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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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팜, 타 지역에서도 배우러 와요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풍기읍에 위치한 샤인머스켓농장과 만감류 농장에서 스마트팜 운영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현장 견학과 교육으로 구성됐다.
영주시는 2022년 8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영주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영주 디지털 농업기술개발과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한국폴리텍 대학 영주캠퍼스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스마트공학관을 활용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의 성공적 보급을 위해 풍기읍에서 진행된 두 가지 시험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샤인머스켓 바닥 멀칭 스마트팜 개발 시험연구와 만감류 지역 적응 재배 실증 시험은 영주 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팜 기술을 검증하고 보급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ICT 융복합 기술이 농업에 적용되는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농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업 효율성 증대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교육 확대 방안이 중요 논의 사안으로 다뤄졌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연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일반 농업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사전 실증시험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보급 방안을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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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법 개정에 따른 개선농막 제도 시행
영주시, 농지법 개정에 따른 개선농막 제도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일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기존 농막의 불편함을 해소한 개선농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막은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사람이 농자재·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휴식을 위해 설치하는 연면적 20㎡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개선 농막은 처마·데크·정화조 등의 부속시설이 연면적 산입에서 제외되며 주차장 1면 설치도 가능해져 농막 활용성이 대폭 향상됐다.
개선 농막은 필지당 1개만 설치 가능하며 농막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반드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전입신고 농작업과 무관하게 주중·주말에 이루어지는 비정기적 숙박 또는 장기간 체류·여가 장소로의 활용은 금지된다.
농막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은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할 지자체 허가부서는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기준 충족여부를 확인 뒤 신고필증을 교부한다.
이후, 민원인은 신고필증을 가지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농지대장에 농막을 등재해야 한다.
영주시는 “개선 농막 도입으로 기존 농막과는 달리 별도 부속시설 설치가 용이해져 농업인·주말체험 영농인이 원활한 농업경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허가과 농지산림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지담당자를 통해 상담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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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주정보고등학교 MICE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경주정보고등학교의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를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의미한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최덕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경주정보고등학교, 경주시청, 경주시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구미코, 힐튼호텔 경주, 라한호텔 경주, 소노캄 경주 등 57개 기관별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경주정보고등학교의 MICE 분야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주정보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MICE 산업 중심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형 교육 기회 제공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학교-기업-지역사회 간 지속 발전이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MICE는 Meetings과 Incentives travel, Conventions, Exhibitions/Events의 약어로 대규모 회의장이나 전시장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국제회의와 전시회, 인센티브 투어와 이벤트를 유치해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는 산업으로 숙박, 교통, 관광, 무역, 유통 등 여러 관련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경주지역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MICE 산업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산업체에서 해당 분야 인재 양성을 요구하고 있어 경주정보고등학교는 MICE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시대를 맞이해 우리 직업계고는 직업교육의 정체성인 선취업-후학습과 더불어 지역 내 정주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지역 내 학교와 지자체, 기업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채용으로 연계되어 지속 발전이 가능한 경북 직업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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