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화…스트레스 없는 출퇴근
구미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화…스트레스 없는 출퇴근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개선 및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민선 8기 비전인 ‘지역환경 정주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중점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올해 착공하는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연장 1,270m의 도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해당 사업은 5산단 진입도로 준공과 원호지구, 괴평·송림지구 공동주택 완공 등으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원활한 차량 소통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교통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곡오거리와 원지평로네거리의 입체교차로 설치공사도 450억원을 투자해 올해 착공한다.
이들 구간에는 입체교차로가 설치돼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출퇴근 시간 차량 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는 산동 하이마트 앞 정체 해소와 함께 국도 33호선과의 연계를 통해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는 도로 확장 및 개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은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상모~사곡간 도로 확장공사 △거의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금전~임천리간 도로 개설공사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완공되면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도로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차로 개선과 도로사업이 시행되면 일시적인 교통 혼잡과 불편이 예상된다”며 “우회도로 이용과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 조속한 공사 완료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로 혁신…구미 축산업, 위기 넘어 미래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환경오염, 경제 악화로 인한 축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을농협 사료공장 현대화 △스마트 가축 경매시장 증축 △구미 한우 브랜드 론칭 및 육성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등 다방면의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미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가공시설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의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9억원이 투입돼 기존 사료 생산 라인이 증축 및 최신화되며 사각압축베일랩핑기와 생균제 발효시설 등 신규 설비도 도입된다.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은 2014년 준공 이후 10여 년간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현대화를 통해 농가 맞춤형 고품질 사료를 대량으로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우농가에 균일화된 고품질 사료를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산 가축시장에는 2억 5천만원이 투입돼 ‘스마트 가축 경매시장 플랫폼 구축사업’ 이 추진된다.
이 경매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으로 축산농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응찰, 관전, 거래 정보를 어디서나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경매시장 시설을 최신식으로 증축한다.
이는 한우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지난해 10월 서울광장에서 ‘구미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
도축장, 사료공장, 가축시장을 보유한 구미는 안정적인 한우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10억원을 투입해 대구 등 주요 지역에 한우 판매장을 설립,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미한우 유통망을 확장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유통단계를 간소화함으로써 한우 가격 안정과 소비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경북 최대 규모인 총 2만 3천㎡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4년 10월 준공된 동물보호센터를 비롯해 △2025년 입양센터 설립 △2026년 실내·외 놀이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유기동물 보호 및 케어를 위한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정을 연결하는 입양센터 △넓은 잔디밭과 실내외 놀이터 △낙동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등이 마련된다.
2026년 최종 조성이 완료되면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반려동물 문화공원과 연계해 축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산업은 단순한 가축 사육을 넘어 농촌 경제의 중심이자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라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브랜드 육성,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통해 명품 축산업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봉화군, 새해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행렬 지속
봉화군, 새해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행렬 지속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에는 새해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기관·단체 및 개인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전달식에서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예성전기통신 정재식 상무이사가 고향인 봉화군에 100만원, 태안건설㈜이 300만원, 봉화군 가스협회가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예성전기통신 정재식 상무이사는 “새해를 맞아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 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인 봉화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7
-
영주시, 2025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선발
영주시, 2025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으로 총 120명이며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이 위치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이면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생활정도 등을 기준으로 선발해 2월 중 각 대학으로 추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향토생활관 입사를 통해 영주시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
영주시, “농지전용·건축신고 없이 5도 2촌의 여유를”
영주시, “농지전용·건축신고 없이 5도 2촌의 여유를”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영농 및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다.
처마, 데크, 정화조, 주차장 등 부속시설은 연면적 계산에서 제외되어 활용성이 대폭 개선됐다.
체류형 쉼터 설치를 위해서는 현황도로 연접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쉼터와 부속시설 합산 연면적의 최소 두 배 이상의 농지 보유 쉼터와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서 영농활동 진행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단, 쉼터에 정원 및 시설녹지 조성을 목적으로 한 잔디와 관상용 수목 식재는 금지되며 전입신고도 불가능하다.
쉼터 설치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주말체험영농인은 관할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준 충족 시 신고필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이후 쉼터와 관련 부속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대장에 쉼터를 등재해야 한다.
기존 농막 중 쉼터 설치 기준에 부합하는 농막과 불법 농막도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로 기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불법 농막 중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농막은 3년 이내 행정처분 유예가 적용되며 이 기간 내 적법농막으로 신고하거나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고 간편하게 농촌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농촌 생활 인구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쉼터 설치와 관련한 문의는 시청 허가과 농지산림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지담당자를 통해 상담 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7
-
‘영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영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6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浮石寺 祖師堂 木造義湘大師坐像’ 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불상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의 모습을 형상화해 그의 가르침을 기리고자 조성된 작품으로 조사당의 중앙 불단 위에 봉안돼 있다.
불상은 삭발한 머리에 청색과 적색의 법복을 입고 다소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독특한 모습으로 조각기법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성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17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승려상을 조성하는 전통 속에서 제작된 목조의상대사좌상은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지정에 이르렀다.
특히 2022년 보존처리 과정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인 묵서 중수기가 지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해당 묵서에는 1882년 의상대사좌상에 채색을 다시 올린 작업과 참여한 불화승의 기록이 포함돼 있어, 불상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이번 지정으로 세계유산 부석사는 국보 5건, 보물 9건, 도 유형문화유산 3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지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5년은 의상대사 탄신 1,400주년으로 이번 의상대사좌상의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그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부석사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대구시 특사경,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생활 안전을 위해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을 오는 1월 2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설 명절 성수기에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준대형마트 등 기타식품판매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에 대한 원산지·성분 등 거짓 표시 및 식품 안전관리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성분 등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무허가·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돼지고기는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단속현장에서 즉시 검사하며 쇠고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국내산과 외국산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기재했을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등으로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천용 대구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명절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불법적인 식품 유통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대구광역시,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독감, 감기 등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며 이로 인한 장시간 대기 및 응급실 이용에 따른 진료비 부담 등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사회는 명절 당일 경증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보건소로 설 명절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진료에 참여해준 동네의원들 덕분에 대구시민분들이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부탁이지만 시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병의원과 약국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
경북도새마을 세계화20년,국가ODA브랜드개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새마을 세계화 20주년을 맞아, 새마을세계화사업을 국가 ODA 브랜드로 격상시키고 행정안전부, 한국국제협력단 및 관련 국제개발 협력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 차원의 ODA 팀 구성으로 개발도상국 K-시그니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경상북도가 20년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새마을 세계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 경북 도민의 해외 새마을운동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2005년 아시아 자매결연 지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6개국 78개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정부가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국가변혁 프로젝트’를 추진해 일부 지역에 국한한 시범 마을 사업을 넘어 국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새마을 거버넌스 국가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과 문화에 앞서가는 경북에 걸맞은 새마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ICT, 디지털 스마트 교육 및 한글과 태권도 등 K-문화 전파, 그리고 계절근로자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매년 한층 더 강화된 해외 새마을사업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추진하는 등 개발도상국 빈곤퇴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그간 추진해 오던 새마을 ODA 사업성과 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하고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과 빈곤퇴치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와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힘을 합쳐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12개국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환경개선, 소득증대, 역량개발 등 핵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과 ‘경쟁과 인센티브, 주민의 자발적 참여, 지도자의 리더십과 주민의 신뢰’ 등의 핵심 가치를 충실히 전파하고 동시에 현대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기후변화, 청년 참여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새마을운동을 실현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개발도상국을 경상북도와 같이 만드는 언아더 K-프로젝트를 개발·시행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개도국 국가변혁사업 요청에도 부응할 예정이다.
도는 경북도의 농업대전환, 스마트팜 등 농업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현지에 수출하고 현지 인재 육성을 통한 개도국 농촌 발전과 더불어 한국 농축산 농가의 농번기 방역 인력 해소 등의 문제를 처리한다.
또한,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새마을운동 사업지역의 해외 유학생 및 해외 우수 외국인 근로자 인력을 지역에 유치해 한국 기업은 일 잘하고 믿을 수 있는 외국인을 고용하고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 브로커와 송출 비용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와 우리 국민 모두 상생하도록 사업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국내 지역 청년 IT 전문가 및 영농 지역 기술자 등 전문가 현지 파견을 통해 개발도상국 전문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도내 지역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경상북도의 대표적 정체성이자 K-브랜드의 콘텐츠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국책화된 좋은 사례이다”며 “경상북도가 제시하고 20년간 성장시킨 사업이 새마을 ODA사업의 표준이 되어 아주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도상국 발전과 빈곤퇴치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한상준 초산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로 선정되다
한상준 초산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로 선정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2024년 대한민국식품명인에 예천군에서 현미초를 제조하는 한상준 초산정 대표가 지정돼 전통 식초 제조 분야 명인을 보유하게 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4년부터 전통 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명인을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현재 식품명인은 전국 81명이며 경북은 명인안동소주 박재서 명인을 시작으로 이번에 한상준 명인까지 9명이 지정됐다.
식품명인 선정은 시도에서 추천한 25명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 등 적합성과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식품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경북 한상준 명인과 전남 조명애 명인이 선정됐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식품 제조 보유기능의 전통성, 정통성, 경력과 사회활동 사항, 계승·발전의 필요성과 보호 가치, 산업성 및 윤리성 등 6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식품명인은 전수자 장려금, 체험교육 활동, 박람회, 명인 기록영상 제작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지원받고 식품에 대한민국식품명인 표지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 한상준 명인의 현미초 제조법은 산림경제 등 여러 고문헌에 수록되어 있고 특히 제조 과정에서 쌀누룩을 제조할 때 수치화하기 어려운 정확한 수분함량, 쌀가루 분쇄율 등을 오랜 경험으로 터득해 전수된 것이 보호할 가치로 인정받았다.
한상준 명인은 3대에 걸쳐 내려오는 가문의 전통 발효식초 계승을 위해 2006년 고향 예천으로 귀농해 초산정을 설립하고 18년간 업을 유지하며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인으로 농식품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세계인이 선호하는 식품 추세가 유기농, 건강식품인 만큼 경북의 우수한 발효식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통식품 제조기술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식품명인 신규 지정은 2020년 민속주 안동소주 김연박 명인 이후 4년만으로 전국 81명의 식품명인 중 식초 부문의 명인 4명 중 3명이 경북도에서 선정될 만큼 전통 식초 제조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2025-01-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