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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생애주기 맞춤 교육지원으로 미래인재양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총력
성주군, 생애주기 맞춤 교육지원으로 미래인재양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저출생, 학령인구 유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별화된 생애주기 맞춤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며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군은 별고을장학회 장학사업을 포함해 교육예산 총 41억원을 확보해 글로벌 지역인재양성, 사교육비 절감, 교육인프라 확충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군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마련하고 학령기 아동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 만들기’를 위해 8억원을 투입, 영유아·초·중학생을 위한 맞춤형 영어교육 특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첫 단계로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원어민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유아 대상 ‘별의별 참 교육,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 특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생활영어, 교구 활용 특별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캐나다, 필리핀, 등 다국적 외국인 영어 교사와 함께 놀이 형태의 학습으로 영유아가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초·중학생은 영어체험 교육환경 및 전문인력을 구비하고 있는 성주 중앙초등학교 내 성주영어체험센터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공예, 문화체험, 스포츠 활동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학생은 영어체험학습에도 참가한다.
특히 2025년에는 영어체험센터 시설 리모델링을 추진, 교육환경을 개선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정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3개교에 ’학교 기숙사비 ‘, ’방과 후 학습‘ 등 교육경비 보조금 6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중·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교복 구입비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분담금 3억5천만원을 확보해 고등학생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등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발굴·양성하고자 초·중·고 성적우수 및 예체능 특기자 200여명을 선발해 총2억원의 별고을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교육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로서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 성장과 목표 달성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19억원을 투입, 미래지향적 교육 발전을 위해 인재발굴육성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5년에는 별고을교육원 운영,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고등학생 해외 교육투어 및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둥이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성주 명품교육의 중심에 있는 공립교육기관‘성주군 별고을 교육원’은 2014년 개원 후 매년 최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학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명실상부한 미래인재양성의 주춧돌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투어 사업은 지역학생들의 꿈과 진로 방향을 폭넓게 키워주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으로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성주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개인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고령화된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평생교육 사업에 2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특화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 사업과 읍면 단위 주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행복학습센터를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운영한다.
또한, 지역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추진해 평생교육 인적 기반을 조성하는 등 군민들이 평생 배움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년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교육은 빛나는 미래를 위한 씨앗이다 지속적인 학령 인구감소로 지역인재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육정책에 진심 어린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성주군이 전국 최고의 명품 교육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성주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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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과수산업 육성에 28억 투입
영덕군, 2025년 과수산업 육성에 28억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올애 과수산업 육성에 전년보다 3.5억원 증액된 2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영덕군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과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를 지원하고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피해 경감제, 저온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사과 착색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위해 착색제를 지원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한 SS기,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착색향상 기자재 지원사업 외 22개 사업으로 오는 24일까지 9개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올해 계획된 사업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하고 적기에 완료해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과실 생산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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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
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치매환자 조기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6일 봉화읍 밭더구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260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사결과에 따라 치매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인지강화프로그램 지원, 조호물품 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가족과 이웃 주민들의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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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100세 건강 혈관튼튼 경로당 만들기 ‘
영주시보건소, ‘100세 건강 혈관튼튼 경로당 만들기 ‘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관내 364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100세 건강 혈관튼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2024년 기준으로 336개소 5,69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확대된 대상과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고 후유장애로 인한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
이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함께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시 보건소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혈압, 혈당 건강검사 및 1:1 맞춤형 건강상담 △뇌졸중 예방 및 관리교육 △영양,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제공하며 추가로 △치매검사 등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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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공원 및 조경관리 근로자 모집
영주시, 도시공원 및 조경관리 근로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효율적인 도시공원 및 조경지 관리를 위해서 2025년도 도시공원 및 조경 분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공원 관리 6명 △녹지 관리 4명으로 신청서 접수는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영주시청 공원관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필요 분야에 따라 면접, 체력 측정, 기계장비 숙련도 측정 등의 실기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도시공원 및 조경지 등 도시녹지에 대한 사후관리, 예초 및 제초작업, 수목 전정, 조경 및 공원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영주시민으로 필수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모집 공고란 또는 일모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도시공원 및 조경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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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림 분야 근로자 111명 모집
영주시, 산림 분야 근로자 111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도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산림 관련 분야 근로자를 111명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산림재해 △공공산림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총 5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선발한다.
신청은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청 산림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후 필요 분야에 따라 면접, 체력측정, 기계장비 숙련도 측정 등의 실기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산불감시·예방, 산림병해충 등 발생조사 및 방제, 숲가꾸기 예정지 조사, 숲길 서비스 제공, 산림피해 예방과 피해 복구 등 각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영주시 주민으로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모집공고란 또는 일모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산림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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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하나된 가족, 패밀리 아너 탄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경북도청에서 배기해 기부자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경북 177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린 배기해 기부자는 현재 영주시 신도물산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배기해 기부자는 경북 6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배우자 김점곤 대표와 경북 소방공무원에 재직하고 있는 쌍둥이 아들 김수현, 김무현 아너와 함께 패밀리 아너로 가입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2025년 청사의 해를 맞아 경북 첫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배기해 기부자는 “2025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첫번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북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배기해 아너님께서 몸소 실천해 주신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배기해 기부자님과 가족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은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큰 본보기가 된다”며 “패밀리 아너로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는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나눔의 사회복지가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와 다짐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 문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은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이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과 관련된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하면 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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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새해 맞아 사회복지 기관·단체 방문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 새해 맞아 사회복지 기관·단체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 기관·단체를 찾아 인사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 국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보훈단체협의회 및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장애인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이해 장애인·어르신 등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 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보훈, 장애인, 노인 등 관련 단체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를 격려했다.
또 올해부터 달라지는 보훈예우수당 신설, 기초생계급여 인상 및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의료급여 건강생활유지 인상, 기초연금 선정기준 상향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홍보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노력하시는 단체 관계자와 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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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동반 사무실 ‘K-공공보듬 1호’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직원과 자녀가 함께 근무하는 공간인 ‘K-공공보듬 1호’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북도는 10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공공보듬 1호 개소식’및 ‘K-공공보듬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는 민간 부문에는 공동체 돌봄을 목표로 한 ‘K-보듬 6000’을, 공공부문에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K-공공보듬’모델을 제시하며 저출생 극복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K-보듬 6000’ 이 아파트, 공동육아 나눔터 등 민간 돌봄을 위한 모델이라면, ‘K-공공보듬’은 민간 보듬의 방향성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자치단체, 공공기관 내 돌봄공간을 마련해 부모는 고민 없이 일하고 아이는 돌봄으로 성장하는 공공 돌봄모델이다.
‘K-공공보듬 1호’는 경북도청 민원실을 리모델링해 만든 아이동반사무실로‘좋은 돌봄은 좋은 공간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우주서원’ 이라는 독창적인 컨셉으로 설계됐다.
‘K-공공보듬’은 단순한 돌봄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잘하고 창의적이며 아이디어 넘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기업 위탁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직업 체험 행사, 자녀 심리검사 등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돌봄 교사, 전문 강사, 심리상담사는 물론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적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돌봄 및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방학 중 09시~오후 9시, 학기 중 오후 1시~오후 9시로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자녀를 맡길 곳이 없거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함께 아이 동반사무실을 이용하는 이00 팀장은 “방학 기간 자녀를 혼자 둘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아침부터 학원을 여러 군데 보내야 했는데 같이 출근해서 근무를 하니 걱정을 덜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직장문화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K-공공보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돌봄 관련 민간기업과 도내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생 극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돌봄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날 경북도는 ㈜대교에듀캠프, 안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K-공공보듬 확산·보급, 공공보듬 프로그램 개발·운영 일자리 창출 등 공공보듬 활성화 및 저출생극복을 위해 산-학-관이 연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전문기업은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돌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학교는 인재를 양성해 인력을 공급하고 지자체는 아이 동반사무실을 만들어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단순히 새로운 공간을 열었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듬산업 육성을 목표로 K-공공보듬 1호 시범모델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으로 공공돌봄 모델을 확산시킨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출산 주체인 아이 부모가 아이를 맡겨두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저출생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이번 사업이 저출생 문제 극복과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경북에서 시작된 혁신 모델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아이 키우는 부모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했으며 ‘K-보듬 6000 확대와’과‘K-공공보듬 확산’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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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강화된 복지정책으로 군민 보살핀다
예천군, 2025년 강화된 복지정책으로 군민 보살핀다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올해 전년 대비 38억원 증가한 416억원의 예산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독립유공자·유족 의료비 지원 등 6개 사업에 16억원을 지원한다.
또 8개 보훈단체 운영과 사업을 위해 지난해보다 8백만원 증가한 1억 6천만원을 지원하고 6.25행사, 현충일 추념 행사 등 보훈 행사에 8천만원을 편성해 추모 분위기 조성과 군민들의 애국정신 함양을 도모한다.
또한, 서본공원 내 충혼탑을 신축해 노후화된 충혼탑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보훈가족과 주민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 예천군 출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나라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위한 독립운동 선양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23명을 선정,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한다.
또 행복기동대 284명을 선정해 고독사 우려 대상자를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공무원과 신속한 상담으로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 일상돌봄연계, 민간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 우려 대상자에게는 AI 돌봄 스피커를 통해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감성 대화, 음악 재생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예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사업에 전년도 대비 7천만원이 증가한 10억원을 투입해 환경정비, 클라우든카페, 버스그린, 홈소독, 농자재 부품조립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직업교육, 자산형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급여와 해산, 장제, 의료급여 등 1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가구 임차급여 및 주택 개보수의 수선유지급여를 23억원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의 가정생활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주간활동, 발달재활 등 바우처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3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14억원의 예산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습득한 업무능력으로 일자리 참여 종료 후 민간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정보 제공 및 직업훈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군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민생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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