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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141년 만에 첫‘해외’총회…선택된 도시는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141년 만에 첫‘해외’총회…선택된 도시는 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의 제23차 총회가 창설 141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이 아닌 경북 칠곡군에서 역사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8박 9일간 칠곡군 왜관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연합회 소속 26개 공동체의 수도원장과 선출 대표 등 54명의 수도자가 참석했다.
연합회의 선교 정신을 반영하듯, 이번 총회에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4개 대륙,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수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의미를 더했다.
총회 개최지는 아시아 최대 베네딕도 수도원인 왜관수도원의 역사적 의미와 순교 신앙이 깃든 순례지들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칠곡군으로 결정됐다.
총재 아빠스 선출 선거에서는 하비에르 아파리시오 수아레스 신부가 제7대 총재 아빠스로 당선되면서 칠곡군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이번 선거를 통해 칠곡군이 국제 수도회의 주요 결정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인정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대표 천주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 기간 중 칠곡군과 왜관수도원의 협조로 다도 체험, 국악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수도자들은 왜관성당과 신나무골 성지를 비롯해 낙동강 주변 데크를 둘러보며 칠곡군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수도자들은 한티가는 길을 걸으며 한국 천주교 박해 시대 순교자들의 신앙과 영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김재욱 군수의 환대는 수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회 수도자들은 박현동 아빠스를 통해 칠곡군과 김재욱 군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창설 141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린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 총회가 칠곡군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칠곡군은 한국 천주교의 중요한 신앙적 발자취를 간직한 지역으로 국내외 순례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한티가는 길을 정비하고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과 천주교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힐링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는 1884년 독일에서 설립된 수도 공동체로 전 세계에서 신앙 전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교육, 의료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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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어민수당 3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예천군, 농어민수당 3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5년 농어민수당을 3월 14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우선 신청받는다.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2024년도 직불금을 받은 경영주는 2월 1일부터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며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는 모바일 신청과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 경영주로서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농어민수당은 3. 14일까지 신청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지급한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해 적발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으로 농산물 가격 하락,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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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적인 산불예방체제 돌입, 발대식 및 캠페인 가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을 목표로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예천군은‘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월 3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읍·면 산업팀장, 내빈인사 등 14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약 60일간 연장 확대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2~4월에는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으로 산림 인접지 농산폐기물 수거 및 파쇄지원 사업을 통해 소각산불을 예방하고 불법소각 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있으며 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대면 홍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산불예방 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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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천목재문화체험장, 2025년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2025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보인다.
먼저, 열쇠고리, 풀백 및 수납함 등 84종류의 다양한 목공 작품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언제든 만들어 볼 수 있는 상시프로그램과 개심사지 모형 및 코니페디 휴대폰 거치대 등의 예천굿즈 6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고급 원목을 활용한 특별한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엔드그레인 도마, 주방 원목파티션, 칼림바, 대형도마, 스툴 등 기간별로 다양한 공작 체험을 할 수 있다.
넓은 교육 공간을 갖춘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유치원과 학교 단체체험도 가능하며 올해는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목공 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장에는 전시실, 실내놀이터 및 개인이나 단체 50여명이 동시에 체험 가능한 교육장과 체험실이 마련돼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체험장 주변에는 다양한 초화 및 야생화를 볼수 있는 소풍정원, 실외숲속놀이터 및 쉼터 등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자연과 더불어 목재에 대한 교육,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다”며 “매년 다양한 목공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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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 농가에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해 소득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가축재해보험료를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35%를 지원하고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및 시설 피해를 보상하며 농가는 400만원 한도 내에서 총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범위는 소, 돼지, 말, 닭 등 가축 16종과 태양광 등 발전 시설 제외한 축산시설물이며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 등록과 가축사육과 관련된 적법한 건물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축산업 허가를 받고 보험 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면 가까운 지역 내 농·축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은 재해로부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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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선 어업인 면세유 확대 지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수산물 어획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조업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유류비 10억원으로 울진군에 등록된 464척 연근해 어선 어업인들의 2024년도 어선별 유류 사용량에 따라 톤급별 차등 지원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오징어 등 수산자원 급감의 주요인은 급격한 수온 상승으로 추정된다.
지난 55년간 우리나라 해역의 표층수온은 약 1.36℃ 상승했는데, 이는 전 지구 평균 0.52℃ 상승 대비 2.5배 수준이다.
이번 지원과 더불어 위기에 처한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 발굴해 함께 잘 살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수산물 어획량 감소에 따른 유류비,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로 적자가 누적되어 수산업이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만큼 경영 안정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확대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어업인을 비롯한 수산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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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하지 마세요”
울진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하지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 문제를 근절하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회수통 및 회수 거름망을 제거한 뒤, 음식물 찌꺼기를 그대로 하수관에 배출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인증 제품은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하고 20% 미만의 찌꺼기만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그러나, 이를 임의로 개조하거나 음식물 찌꺼기 회수 장치 및 거름망을 제거한 후 주방 오수관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하수관에 쌓여 아파트 단지 내 악취와 오수 역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저층 세대에 피해가 집중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하천 수질오염 등 막대한 환경적 피해를 유발한다.
최근에는 인증받지 않은 불법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 제품을 불법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행위와 관련해, 불법 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며“군민들의 올바른 사용법 숙지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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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신청 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2025년도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실시한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이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각 보건지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자격이 된다 해도 대상자 결정 통보 전 수술한 경우는 소급 적용되지 않으니 반드시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정대교 울진군보건소장은“이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속적인 홍보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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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양성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R&D를 통해 교실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 맞춤형 농촌체험프로그램 확산 운영 인력 육성을 위한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농업·생태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관련 국가자격증 소지한 대구광역시 시민이다.
이번 교육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정책적 배경과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깊이 이해하고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4일간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현장에 있는 교육전문가들을 초빙해 늘봄학교 정책의 이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이해와 적용, 차시 수업설계 및 시연 등 총 4회 24시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농업·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및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수료 후 강사 평가를 통해 실제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는 대구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기간 내 접수자 중 평가항목에 따른 배점기준 및 제출서류로 자격 및 적격성을 심사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와 농촌체험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해 농촌체험 연계 늘봄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25년 2학기부터는 대구 지역 내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과 농촌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농업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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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8498건.빈틈없는 대응으로 안전 사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8,498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일평균 7.5% 감소한 수치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화재 출동 신고는 일평균 21.1%, 구조 3.2%, 생활안전 42.9%, 구급 13.9% 감소했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던 구급 상담 신고도 15.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6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대구소방은 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신고 유형별로는 병원·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 상담이 2,9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구급 출동 2,127건, △구조 출동 307건, △화재 출동 260건 순으로 나타났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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