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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일자리 4420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4명 늘어
경주시, 노인일자리 4420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4명 늘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어르신 소득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4236명 보다 184명 증가한 4420명이다.
이에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된 187억4800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결과 5561명이 신청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사회활동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유형별로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근무하고 활동비 29만원이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 및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활동하고 63만여 원을 받는다.
어르신들은 보육교사 보조,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금융기관 업무 보조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비롯해 박물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가 분배된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경주문화원, 하나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향후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더욱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노인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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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가져… 23개 읍면동 순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일 오전 성건동 행정복지센터 열린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번달 26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시장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다.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간담회는 주요 시정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축하공연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 △안건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통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와 지역 기관·단체장도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낙영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 기간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곧바로 답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검토한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소통간담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련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경주시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며 “경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당면 현안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고견을 많이 듣겠다”고 덧붙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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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따로 없네"…구미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작가 작품
"미술관이 따로 없네"…구미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작가 작품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온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이 지역 최초로 추진하는 ‘구미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 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 사업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명의 지역 작가 작품 21점을 대여 형식으로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과 일상의 연결’ 이라는 주제로 미술관이나 갤러리 같은 특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차 전시는 1월 17일부터 들성생활체육센터에서 시작됐으며 3월부터는 들성생활체육센터와 구미시 추모공원에서 2차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감상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소개되고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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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눈길’
봉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가 문촌보건진료소, 북곡보건진료소에서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운영된 자조교실은 스스로 혈압 및 혈당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기와 혈당기를 대여해 7주간 서로의 경험과 상황, 문제를 공유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사후 혈액검사 및 식이, 운동, 약물복용, 이완요법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자기관리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읍으로 나오기 힘든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조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기건강 관리능력을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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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 위한 평생학습 과정 대거 개설 "원하는 거 다 배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다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청년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대상 평생학습 사업을 신설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0명의 청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정기 과정 개편을 통해 ‘청년희망클래스’를 운영하며 직업 기술부터 문화 활동까지 청년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주요 신규 과정으로는 △네일아트 △이모티콘 제작 △청년 K-POP 댄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청년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춘 반려동물 강좌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적 문제와 요구를 반영한 ‘2030 청년 테마과정’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요리를 통한 소통과 만남의 장인 ‘음식남녀 요리톡’ △청년들의 불안 해소와 자기계발을 위한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 가 주목받고 있다.
‘음식남녀 요리톡’은 청년들이 요리와 대화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는 △개인 매력 탐구 △취업 준비 △독립 생활 준비 △실생활 기술 학습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구미시는 기존 대학 위탁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구미 내일대학’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회초년생, 구직자, 재직자 등 약 1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구미 내일대학은 대학별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 △경운대학교는 간호보건 및 안전, 멀티미디어 △구미대학교는 게임 콘텐츠, 도시조경, 중장비, 반려동물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 이용권 지원사업을 신설해 4월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총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간 780여명에게 1인당 35만원의 학습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특히 지역 인구정책과 연계해 청년 세대에게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습자는 원하는 기관에서 바우처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은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미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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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월 24일 설맞이 장보기를 위해 방문한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사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약물의 올바른 사용법,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을 홍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마약류 근절 및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인식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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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뜨거운 레이스 예고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서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경북 구미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시청 앞에서 오는 3월 2일 열리는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우리 같이 뛰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참가 독려와 완주 의지를 다졌다.
구미시는 오는 5월 27일부터 5일간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사전 행사로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현재 구미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방 대회에서는 드물게 도심 도로를 통제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도심 주요 지점을 달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낙동강 강변도로 구미대교, 동락공원, 수출탑 등을 지나며 구미의 산업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도 10㎞ 코스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뛰며 소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참가 신청 편의를 위해 당초 2월 3일 마감 예정이었던 접수 기간을 2월 7일 오후 4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시민과 마라톤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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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신청은 비대면 및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전년도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 신청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되며 전송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신청자, 농업경영정보가 변경된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는 신청 전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확인하고 변동 사항이 있는 경우 반드시 방문 신청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어 1ha당 100~205만원이었던 면적직불금이 136~215만원으로 약 5% 인상했다.
또한,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시는 6월부터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11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모두가 공익직불금 수령 요건과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10,668농가에 약 187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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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읍면동 민생탐방…현장 소통 강화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이 2월 3일 문수면을 시작으로 7일까지 5일간 영주시 관내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민생탐방은 시장이 직접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일정은 △읍·면·동 직원 격려 △2025년 달라지는 시책 및 역점사업 설명 △영주시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민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읍면동 개선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기관·단체 및 경로당, 지역 내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읍면동 민생탐방은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동 순방 일정은 △3일 문수면, 평은면, 이산면, 장수면 △4일 휴천1동, 휴천2동, 휴천3동, 가흥2동 △5일 안정면, 봉현면, 풍기읍 △6일 영주2동, 영주1동, 가흥1동, 하망동 △7일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순으로 진행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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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영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 및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올해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재배시기와 품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의 경우 밀 재배 시 ha당 100만원, 기타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원, 식용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최대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전략작물직불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조정됐다.
기존 하계 지급 품목이었던 가루쌀·두류·옥수수·조사료 외에 참깨, 들깨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동계 밀 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인상됐다.
하계 조사료 직불금도 ha당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동계작물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전략작물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올해 전략작물직불제 품목이 확대되고 단가가 인상되는 등 농가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며 “논 타작물 재배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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