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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 보고회'개최
칠곡군,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 보고회'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1일 군청 강당에서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보고회'를 열고 2025년도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먼저 쓸고·먼저 줍고·먼저 치우기를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운동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에코 칠곡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마을 대표자가 한 해 동안의 환경정화 활동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과 실적 우수 읍면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마을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지천면 백운리가 선정됐고 이 밖에 우수상은 왜관읍 삼청2리, 석적읍 남율6리, 장려상은 지천면 신1리, 북삼읍 숭오1리, 석적읍 포남1리, 왜관읍 왜관5리가 수상했다.읍·면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북삼읍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왜관읍, 장려상은 지천면이 각각 수상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3go 사업을 대표적인 주민 참여 운동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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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은 우리가 지킨다 고독사 제로 '즐생단'활동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26년 이웃연결단 즐거운생활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즐생단’사업의 2026년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대구형 고독사 예방 모델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즐생단’은 지역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사회복지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선발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선발된 즐생단 참여 어르신들은 총 600여명으로 오후 3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내 150개 읍·면·동과 24개 마을 복지관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파악, 필요시 관계기관 연계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고립된 이웃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사업 3년차를 맞은 올해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내실화를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즐생단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을 넘어 대구시가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전문 시니어 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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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구 농업 감귤 재배농가 육성 위한 현장교육 펼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0일 대구 지역 감귤 재배농가 24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겨울철 감귤 재배 관리 교육 및 전정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귤 재배 전문 농업인인 김희찬 감귤 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기후온난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감귤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교육은 대구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겨울철 감귤 재배에 필수적인 온도 관리와 물 관리, 병해충 방제 요령, 적정 시비 방법, 가온 관리 기술 등 겨울철 핵심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오후에는 동구 감귤 재배농가, 레드향 재배농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 겨울 전정 방법을, 레드향 재배농가에서는 레드향에 특성에 맞는 전정 실습을 통해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대구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배 한계선 북상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센터는 감귤을 대구 농업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감귤 재배 농가 확대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감귤 재배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는 이제 사과를 넘어 감귤류까지 재배 가능한 기후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대체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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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실 있게 준비해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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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영양군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2026년도 영양군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양 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 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며 1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읍․면, 영농교육을 통해 안내 책자를 배부했으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해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게 했다.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실증 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촌지도 분야 16개 사업 △기술보급 분야 16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하려 한다"며"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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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영양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월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영양군 농업축산과, 청송영양축협 영양지점, 지역 축산단체봉 등)가 함께 참여해 연간 방역대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은 협의회를 통해 축종별 예방 약품 및 소독약품에 대한 선정·심의를 진행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운영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악성 가축 전염병은 발생 시 지역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가·축협·단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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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이에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앞으로 있을 복구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 복원의 정밀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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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독사·복지 사각지대 지원 실무자 간담회 개최
영덕군, 고독사·복지 사각지대 지원 실무자 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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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바리스타까지."영덕 청소년, 직업을 '직접'배우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에서 진행되며 일부 제과·제빵 및 요리 과정에는 우리밀·우리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이해와 공동체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 아동단체에 기부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영덕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지역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과정과 중·고등학생 과정별 각 12명이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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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