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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덕신천 정비사업 건의…양수발전소 연계 치수안정성 확보 필요성 피력
봉화군, 덕신천 정비사업 건의…양수발전소 연계 치수안정성 확보 필요성 피력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해 소천면 두음리 일원 덕신천 구간 7.4km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난 22일 지방하천 관리청인 경상북도 기후환경국 수자원관리과에 건의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봉화 양수발전소’건설에 대응해 하류부 지역의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주단지와 연계한 진입도로 확포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봉화 양수발전소는 총 1조7천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 500MW급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완공 시 연간 약 93만8천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오는 2029년 착공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신천은 발전소 이주단지 진입도로와 접하고 있어, 댐 공사 시 예상되는 유량 변화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류부 하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봉화군은 향후 양수발전소 공사에 따른 수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하천 정비는 단순한 인프라 정비를 넘어 향후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개발과 연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치수 안전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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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특화평생교육‘한-베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최
봉화군, 지역특화평생교육‘한-베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백두대간수목원과 충효당 일대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베 문화 교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 베트남 국적 근로자가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군정 핵심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군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봉화읍, 재산면, 춘양면 3개 권역별로 생활베트남어 교실과 베트남 요리교실을 개설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와 농가주 약 60여명이 참여해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백두대간수목원을 탐방하고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 일대를 방문하며 봉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성이 잘 반영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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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겨울딸기 정식
봉화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겨울딸기 정식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온실에 겨울딸기 ‘설향’과 ‘금실’을 정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식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금년 말 창평리에 준공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예정인 교육생 등 15명이 참여해 두 품종 딸기 자묘 5,000주를 정식했다.
설향은 2005년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농가에서 선호가 가장 높은 품종으로 국내 재배의 82%를 차지한다.
2016년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금실은 설향보다 경도가 높아 저장성이 좋은 품종으로 최근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7.5%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을 위해 작물을 실증재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군에서는 22억원의 사업비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이 구축된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 온실 1동을 금년 1월 준공했다.
군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는 지난 4월말부터 7월말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교육생들이 여름딸기 ‘미하’ 품종을 1작기 직접재배해 현장 실습교육과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는 최신 ICT 기술과 온도, 습도, 광량, 양분 공급량 등 데이터를 수집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교육생과 공유하고 이곳을 스마트농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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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24일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노력하고 봉사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봉사 및 효행 부문에 이재민 씨, △문화·체육 부문에 김기진 씨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수상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 첨단베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중심 역할을 맡아 1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으며 2만 4천여 건의 장비 활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봉사 및 효행 부문 수상자 이재민 씨는 영주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과 고문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며 교통 통제와 순찰, 청소년 선도, 실종자 수색 등 지역 안전과 범죄 예방에 힘써왔다.
또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개인적으로도 급식 봉사 등 총 3,010시간의 봉사 실적을 쌓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 김기진 씨는 영주문화원 원장으로서 다수의 문학작품을 출간하고 향토사료 발간, 근현대 기록물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써 지역 정체성과 기록문화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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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물, 강남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서 인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강남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축협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함께해, 신선한 영주 농·축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
영주축협은 매년 명절마다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꾸준히 참여해온 대표 참여업체로 올해도 최고 품질의 영주 한우를 판매했다.
특히 올해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처음으로 참여해 신선한 영주사과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였다.
강남구와 영주시는 상생 협력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직거래장터를 열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 역시 두 도시 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자매도시인 강남구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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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여성 리더의 요람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경산 여성 리더의 요람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3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산여성대학은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법률, 건강, 인문학 등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15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그간 경산여성대학의 졸업생들이 곳곳에서 노력해 주신 덕분에 경산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여러분이 여성리더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대학은 지난 1986년 처음 개설되어 39기에 걸쳐 3천 3백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40기는 총 90명의 교육생이 등록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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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 예천군 첫 출전에서 쾌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3일 구미코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에서 예천군 소속 선수들이 개인전 최우수상과 단체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며 8개 읍·면에서 주산 수업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 7명이 대표로 출전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회 결과, 양국자 어르신이 개인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단체전에서도 예천군이 장려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젊은 시절 직장에서 주산을 접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에 임한 양국자 어르신은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시 배우고 연습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산 학습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에는 예천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들이 강사와 평생학습매니저로 참여해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도 큰 힘이 됐다.
현장에서 학습을 돕고 선수들의 실력을 키운 덕분에 첫 출전임에도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김학동 군수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첫해부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협의회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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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1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129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예천군에서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1,81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21명의 생활지원사가 직접 안부 확인, 가정방문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신해 센터장은 이번 교육에서 종사자와 이용자의 인권을 위한 교육과 돌봄 어르신들의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등 수행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확인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 중인 생활지원사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항상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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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관기관 합동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전정에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중대재해 예방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 예방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대재해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근로자가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천군은 앞으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중대재해 예방은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을 지키려는 문화가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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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전 8시, 예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납치·유괴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아동 안전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등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에 대해 안내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대상 유괴 및 미수 사건이 잇따르며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천군에서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