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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배달기사 뭉쳤다" 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확산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인 민간배달앱의 배달료 인상과 정책 변경으로 부담이 커진 구미지역 소상공인과 배달기사들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구미시는 지난 7일 퀵배달연합회, 먹깨비,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보호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배달기사 700여명은 배달 탑박스에 ‘먹깨비’ 홍보물을 부착하고 점주 및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이용을 독려하는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가게배달 업체를 비롯한 소상공인들도 자체 할인 및 추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공공배달앱 홍보 강화를 위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80곳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공동주택에도 전단지를 배포한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000만원의 홍보 예산을 활용해 숏츠 영상, 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3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구미 관내 3개 대학에서 ‘먹깨비’ 신규 가입자에게 할인 쿠폰 3,000원을 지급하고 1만원 이상 주문 시 구미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환급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타 지원사업 대상자 6,000여명에게 ‘먹깨비’ 이용을 독려하는 문자를 발송한다.
먹깨비 측도 소상공인 전용 소통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및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앱 UI·UX를 개선해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본사 영업 담당자를 통한 가맹점 관리를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UI:사용자가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시각적 요소UX: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가 낮고 가입비·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구미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는 2억원을 지원해 △신규 가입자 대상 3,000원 할인 △매주 수·토요일 4,000원·3,000원 할인 △최대 4,000원까지 적용되는 더블할인 △7번 주문으로 럭키 7 이벤트 등 다양한 정기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구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비정기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는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 125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먹깨비’ 무료 배달비 쿠폰 60만원 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소상공인종합센터 또는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지역 소상공인과 배달기사들이 한뜻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먹깨비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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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똑똑한 교통 혁신…시민 이동이 즐거워진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첨단교통체계 구축과 교통약자 지원 확대에 나선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대중교통 이용 지원,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구미시는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5억원을 투입, 선산 1호광장에서 교리 e편한세상 아파트 구간에 스마트 교차로 4곳과 스마트 횡단보도 1곳을 설치하며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교통신호가 실시간으로 조정돼 차량 정체가 줄어들고 보행자 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11억원을 들여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버스 위치 정보를 1초 단위로 수집·갱신해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더욱 정밀한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분한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오는 7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22억원을 투입해 약 3만 4천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 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시골버스’도 도입된다.
14억원을 투입해 읍·면 지역에서는 15인승 소형버스를 운행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대형버스는 도심 주요 노선에 집중 배치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
운전 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운영도 강화된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구미시가 단독 운영 중인 해당 서비스에는 4억원이 투입된다.
임산부는 1,100원~3,000원의 요금만 부담하면 구미 전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는 월 10회까지 보장된다.
특히 이용 가능 기간을 기존 출산 예정일 이후 1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주차장 조성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100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산업단지공원 지하주차장에는 23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봉곡동과 올림픽기념관에는 연내 주차타워 건립이 시작된다.
봉곡동 주차타워는 60억원을 들여 130면 규모로 올림픽기념관 주차타워는 94억원을 투입해 230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전거 모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3년간 2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 겸용도로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공영자전거 100대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62억원을 들여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스템을 확대하고 대경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선산읍 죽장리 일대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물류 운송의 효율성을 높인다.
총 25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관리동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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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교육발전위, 수도권 기숙학원 위탁교육 성공적 마무리
영덕군교육발전위, 수도권 기숙학원 위탁교육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의 예비 고1에서 3학년 학생들에게 학습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수도권 기숙학원 위탁교육 지원사업’을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겨울 방학 동안에 5주간 진행하고 있는 해당 사업은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더욱 넓은 시야를 갖고 학습 능력을 함양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광열 이사장은 “겨울 방학이 학생들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 위해 더 많은 학습의 경험을 제공하는 취지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교육 기회에 목마른 군민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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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개최
봉화군, 2025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한데 이어 산불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1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산불감시대 발대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봉화군 산불감시인력 전원이 참석해 봄철 능동적인 산불대응과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 활동을 강력하게 펼쳐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 행사에는 안전한 산불진화와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으로 산불없는 봉화군을 만들기 위한 대표자 선서를 시작으로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홍보활동을 위한 산불감시대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봉화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7명과 공무원진화대 150명을 구성해 산불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진화체제를 구축했으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취약지 순찰 및 산불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조심기간 외 발생하는 산불 비율이 증가하는 실정으로 1월 중순부터 산불감시인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말까지 지속적인 산불감시 및 홍보활동으로 산불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산불진화·예방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금년 산불대비 주요사업으로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를 신설해 산불감시인력 범위를 벗어난 산불 사각지대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으며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 및 산불 발생이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화목보일러 점검 및 안전조치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강력한 예방활동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으며 “산불발생 시 초동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산불진화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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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70세 이상 어르신 ‘노인건강증진비’ 지원
봉화군, 70세 이상 어르신 ‘노인건강증진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건강증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목욕 및 이미용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월 7,000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제268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때 봉화군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봉화군 노인건강증진비 지원 조례’ 가 원안가결되어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지급되며 사용금액이나 횟수에 제한이 없다.
또한 미사용 지원금은 누적 적립되며 해당 연도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소는 봉화군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 및 이미용업소이며 가맹점 등록은 연중 가능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정책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이나 읍면사무소 복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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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식품안전관리의 시스템화 및 IoT를 통한 모니터링 자동화로 식품제조가공업소 HACCP관리 내실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안동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HACCP 인증업체 3개소로 HACCP 의무적용 소규모 인증업체 우선순위가 적용되며 각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개선 비용이 지원되고 총 개선 비용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
스마트HACCP 구축 보급지원사업은 식품 제조가공 과정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을 통해 식품의 위해요소를 예방, 제거하고 허용 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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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위생업소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위생업소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위생 수준 향상 및 이용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안동시 소재 이·미용업 및 세탁업소 50개소이며 각 업소당 개선 비용의 90%까지 지원하고 총 개선 비용의 10%와 부가가치세는 본인이 부담한다.
시설환경개선사업은 출입문, 이·미용 의자, 샴푸대, 세탁작업대, 벽지, 바닥 타일 등 노후화 시설 개선으로 위생수준 향상 및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시설로 탈바꿈하고 업소 간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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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시작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2월 17일부터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을 시작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실전 창업 교육 △실제 운영 환경에서 창업 경험을 쌓는 점포경영 실습 △우수 수료생 대상 창업 자금 및 멘토링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더불어 올해는 특히 ‘로컬의 브랜드화’라는 추세에 맞춰 특산품을 비롯한 지역의 특화 자원과 연계한 창업 모델의 구축을 목표로 이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효과성 높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모집은 2월 28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요건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유관기관 공지/소식’ 게시판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의 특화 자원과 연계한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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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다.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근로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5개 분야 중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지원 한도 최대 2천만원 이내 분야별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게 된다.
최근 중소기업의 노후 시설과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장 등 대형 산업 시설 화재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로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2025년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안전사고 재해예방에 기여 및 근로자를 위한 공간 개선으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근로자 고용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7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기업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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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추진
안동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맞벌이로 인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돕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아이돌봄 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다양한 돌봄 지원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지원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확대된다.
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양육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차등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소득 재판정을 거쳐 자격 확인 후 위탁기관인 안동시가족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가족센터는 아이돌보미를 상시 모집 중이며 지원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 △아이돌보미 활동 경력자 △아이돌봄지원법 규정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
또한 서류 전형 심사 후 인·적성 검사, 면접 심사를 거쳐 채용이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족이 행복해야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녀 돌봄과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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