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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참석
예천군의회,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회의원 일동은 12일 용문면 금당실 마을 오미봉 정상에서 열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신제와 관내 마을별 총회 및 윷놀이 행사에 참석해 마을의 불편한 점을 적극 청취하고 각 마을별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신제 행사는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미봉 정상에서 한해의 액운을 막고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제례 행사 이후 마을별 총회를 통해 마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윷놀이 대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강영구 의장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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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는 자부심, ‘시민이 주인’되는 대구FC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구단인 대구FC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 구단 운영을 위한 ‘대구FC 구단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대구FC가 지난 시즌 승강플레이오프까지 가는 극적인 상황에서 K리그1에 잔류가 결정된 후, 시민구단이자 세계적인 명문구단인 FC바르셀로나처럼 구단을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는 공감대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대구FC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주재원이 포함된 관계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시민구단인 FC바르셀로나 구단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대구FC 구단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첫째, 선진 유스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력 강화와 비용절감 등 선순환 구조 확립이다.
FC바르셀로나의 선진 유스시스템을 벤치마킹해 1, 2군 선수 간 경쟁체제를 확립하고 홈그로운 제도 등을 활용한 유망선수 조기 발굴로 영입비용 절감 → 이적수입 확대 → 우수선수 영입 → 전력 강화 →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단운영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둘째, 대구시민 250만명의 1%인 25,000명을 엔시오 회원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30억원을 목표로 구단 재정의 안정화를 꾀한다.
FC바르셀로나의 소시오를 모델로 한 대구FC 엔젤클럽은 2016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단체로 다이아몬드 엔젤, 엔젤, 엔시오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엔젤과 소시오의 합성으로 소액후원자를 의미대구시민들의 대구FC 후원 참가 확대를 위해 회원들에게 지역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가입회원 대상 기념품 제공, 후원업체 이용 시 할인혜택 등 회원제 운영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신규 수입원 발굴로 재정수입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대구FC의 주수입원은 시보조금, 광고 입장료수입 순으로 타 시민구단에 비해 건전한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기업구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 규모인 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고향사랑지정기부제 도입, △ 팀스토어 확장 및 굿즈상품 개발 판매, △ SNS, 유튜브 광고 구장 내 전광판 신규광고 유치, △ 입장권정책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개선안을 토대로 2030년까지 40억원 이상 재정증대를 목표로 매년 1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확보하고 전력강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구FC와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FC도 FC바르셀로나처럼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대구FC가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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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레일 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 산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은 코레일 테마열차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백암 산림치유센터, 금강송 에코리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명상, DIY 클래스, 저염 건강식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불영사, 백암온천, 덕구온천 등도 함께 방문 유도해 울진 고유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울진 대게축제 또는 평해 단오제와 같은 울진군만의 지역축제에 숙박상품으로 모객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일 예정이다.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울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울진역 개통으로 인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권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손병복 울진 군수는“울진군의 슬로건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힐링 이미지와, 산림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울진을 경북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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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들에 활동력 넘치는 일상 선물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12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해 관내 목욕탕,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분증 지참해 방문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3만원씩 자동충전 된다.
관내의 한 어르신은“매번 미용실에 가려면 비용이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부담 없이 머리도 하고 목욕도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마음까지 밝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제도가 계속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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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정 혁신 가속화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농정 부서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2025년 경북 농정 방향 및 5대 중점 추진 전략 설명과 공동영농 확산 추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 경북 농정은‘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의 중점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이모작 공동영농을 지난해 문경, 영덕, 구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전 시군으로 조기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연계해 공동영농을 가속화하고 평가를 통한 우수 시군 선정과 시상금 지급 등 성과 중심의 자율 추진 방식을 도입해 시군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농업육성지구 공모 대상지 발굴,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공모 신청, 농업의 생산·가공·유통을 스마트화 등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관계기관에서는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사업 관리 방안,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지 매매·임대·임차 등 농지은행 사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One-stop 수출지원 제도와 업체별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시군 홍보를 당부했다.
시군에서도 다축형 과수원 재해예방 시설 지원 두류 소득증대 사업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확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및 가축재해보험 추가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은 면밀하게 검토해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경북 농업의 틀을 바꾸기 위해 농업대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농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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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경북 지역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출하 금액 및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봉화에서 출하된 화훼는 경북 전체 출하량의 44%를 차지했다.
경북 전체 화훼 출하량이 162만 2천716속인 가운데 봉화군 화훼농가가 출하한 양은 71만 3천62속에 달하며 독보적인 비중을 자랑했다.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1997년 5농가로 시작된 이후 28년 만에 62개 농가로 확대되며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장미와 거베라 등 일부 품목을 재배했으나 현재는 봉화읍, 물야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등 5개 읍면에서 약 20ha의 면적에 걸쳐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고 있다.
출하량에 이어 출하 금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봉화군의 화훼 출하액은 41억 1천479만원으로 전국 화훼시장 총출하액 989억원의 4.16%를 차지했다.
특히 경북 내 화훼 출하액 105억 2천만원 중 봉화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39.1%로 압도적인 1위를 보이며 봉화군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거베라가 출하량 54만 속 이상, 출하액 27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품목별 1위를 차지했다.
리시안셔스는 출하량 2만 5천140속, 출하액 2억 8천509만원으로 봉화군 화훼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칼라, 델피니움, 작약 등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출하되며 봉화군 화훼산업의 다변화를 보여줬다.
봉화군은 칠곡, 안동, 영주, 상주 등 경북 내 다른 주요 화훼 지역을 크게 제치고 경북 화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경부선과 호남선 도매상회로 출하되는 물량이 양재 화훼공판장의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기타 온라인 판매와 수출 실적까지 합산할 경우 지난해 봉화군 화훼산업의 총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실적은 봉화군의 지원과 화훼 농가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한몫하고 있다.
봉화군 화훼 농가는 노후된 시설, 연작장해,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감소하는 정부 지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냈다.
품질 유지를 위해 보광등 설치,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흙갈이 등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였으며 이러한 노력은 봉화군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특히 최근 봉화군에는 20~39세의 청년 농가가 8농가 증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젊은 농가의 참여로 품질 관리와 신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봉화 화훼산업은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봉화군의 청년유입정책과 맞물려 화훼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박장춘 봉화군화훼협의회 회장은 “봉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화훼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 농가들의 참여는 지역 경제와 농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봉화군은 올해 경상북도 시군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총 7천425평 규모의 신규 시설하우스를 조성하고 기존 농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한다.
안정적인 화훼 생산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화훼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화훼생산 농가와의 경쟁에서 봉화군에서 생산된 화훼품목들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단순한 농업 생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꾸준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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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이동형 CCTV 대여.“농작물 절도 걱정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경찰청과 협업해 농작물 절도와 빈집털이범 등 각종 생활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형 CCTV를 대여·설치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형 CCTV 대여·설치 사업은 범죄 취약시설 주민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유의 사항과 대여 기간 등을 협의 후 설치하게 되며 필요시 경찰관이 직접 발굴·설치할 수도 있다.
이 사업은 실시간 범죄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700여 건의 신청을 받아 대마 재배 지역 절도 예방 감시, 재난지역 범죄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수확기 농산물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실제 설치 장소 중 경작지가 332개소로 가장 많았다.
그외 112신고 다발 지역, 공·폐가 등 265개소, 농산물저장소 90개소로 뒤를 이었다.
금년도에는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CCTV 대여·설치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이통장 회의, 시군 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소 선정으로 범죄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도 지능형 CCTV를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특정 상황·행동 등 객체 속성까지 감별해 신속한 상황대처가 가능한데, 금년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구미지역에서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경찰청, 시군 등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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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의대 총장·도 의사회장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의과대학 총장·부총장, 경상북도의사회장과 함께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와 필수 의료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우수한 의료 인력 양성, 지역완결 의료전달체계 확립,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정책에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북의 의료 취약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뤘다.
특히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핵심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대학과 도 의사회에서도 지역 의료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학 차원의 교육과정 개선과 우수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필수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국에서도 의료 취약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지방 소멸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경북 북부권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극히 제한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며 필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신속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내과, 외과 등의 필수 진료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도민이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 의대 설립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역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정부와 지역 내 보건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들이 해당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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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안정 특별대책과 APEC 추진 상황 점검
경북도, 민생안정 특별대책과 APEC 추진 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특별대책 및 APEC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민생안정 특별대책 점검은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된 지난 12월 ‘민생안정 특별대책 회의’를 통해 발굴한 민생과제의 연말 연초 집중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상공인 신속 지원, 농·수산물 판매지원 조기시행 등 민생경제 시책과 관광진흥기금 확대 지원, 경북투어패스 할인 프로모션 등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을 점검했다.
특히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입 시 구매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도민들에게 고물가시대의 어려움을 덜며 큰 호응이 있었다.
총 발행규모 333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과 직결된 만큼 연중 발행하던 것을 1월 ~ 2월에 전액 발행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있다.
관광 비수기에 경제침체가 더해져 큰 어려움을 겪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단체 여행객 버스임차료를 지원하는 ‘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 와 관광기업의 판매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은 위축된 도내 관광산업에 활력이 되고 있다.
그 밖에도 ‘전통시장 소방안전 돌보미’, ‘고립예상지역 주민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대책’, ‘경북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기부 캠페인’ 등 안전·복지·취약계층 지원 과제도 놓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금 경북도의 최우선과제는 민생안정과 APEC 성공개최”며 “기 추진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해 사업 확대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한편 조기 사업집행으로 예산을 소진한 과제는 추경을 통해 더욱 확대해 민생회복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설명절 동안 2025년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집중홍보 실적을 점검하고 범도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제1차 고위관리회의를 앞두고 숙박, 소방, 음식 등 전방위적 추진상황과 투자환경설명회, 한류수출박람회, 경북방문의 해,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등 투자유치·산업·관광 분야 APEC 연계 사업도 함께 점검해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물 샐틈없는 준비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산업·경제 연계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어려운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집중해야 될 때”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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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강화 본격 추진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강화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공공기관 혁신을 전략적·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해 공공기관 혁신의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을 협의했다.
경북도는 어려워진 경제·사회 여건과 지방정부 역할 확대 요구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도와 공공기관 간의 역할과 협력 확대 등 여러 혁신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이미 두 차례 기획조정실장 주재 실무협의회를 거치는 등 공공기관 혁신전략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와 24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경영 운영 총평, 혁신 전략안 발표, 혁신경영 책임계약 체결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 전략안은 자율책임경영 인사·조직·예산 성과효율경영 공공·저출생 극복 경영 등 3대 분야 8대 혁신전략 과제로 구성해, 올해 3월까지 기관별 경영혁신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세부 방안들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책임경영 분야는 기관장 권한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을 위한 바람직한 제도와 틀을 마련하는데 지도·감독 역량을 집중하는 등 자율적 공공기관 감독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영에 대한 성과 책임 보상 체계는 더욱 명확히 강화할 계획이다.
경영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재량사업비 지급, 경영평가 결과 등급별 기관장 기본연봉 차등 인상 등 재정 인센티브를, 부진 기관에는 운영비 페널티와 경영개선계획 제출 의무화 등 책임 페널티를 강화한다.
특히 경영평가 B등급 이하 기관은 연임 평가 인사 기준 반영을 검토하는 등 경영평가와 기관장 연임 평가 연동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둘째, 성과효율경영 분야에서는 인사·조직·예산 부문별 기관 운영 세부 절차와 기준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인사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간의 개방형·교류형 인사 운영, 도청 공동 통합교육프로그램 제공, 전문 우수인력 자율 정년제, 고졸 인재 채용 등 인사 운영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 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인사 교류를 전격 시행하고 신규직원의 경우 도 인재개발원의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신규임용 교육을 받고 실무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조직 부문에서는 최근 통폐합 구조조정을 이룬 기관에 대한 조직개편과 인력 재배치를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고 공공기관 간 기능 중복 평가를 위해 공공기관 진단 심사제 시행 및 조직 운영 통합지침을 통해, 통폐합 기관의 효율화와 공동표준화된 조직 운영체계를 준비한다.
한편 예산 부문에서는 기관별 자체 수입 목표설정과 운영비 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출연금 의존 경향을 점차 개선하고 예산과 수익 구조조정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재정과 성과를 연동하는 재정 운영 진단평가와 예산성과금 운영 제도도 도입해 재정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셋째, 공공 저출생극복 경영 분야에서는 투명 경영과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공동 포털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 정보 공개·공시제도를 시행하고 고객만족도 조사와 도민 인식도 조사를 통한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평가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민간 분야와의 공동 사업 수행으로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 등 민간 협력 연계사업을 장려하며 이를 위해 재정·인력 등 인센티브를 반영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가 최전선에서 이끄는 저출생 극복 전쟁에도 경북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함께 나선다.
우선, 육아에 대한 인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육아휴직에서 육아근무로 명칭을 변경한 저출생육아근무제 시행, 육아근무장려 표준휴직모델 도입, 남성 육아근무 장려 등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이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사회혁신에 기여하는 모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토록 할 것이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혁신전략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실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혁신경영 책임계약을 체결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관장들에게 책임감을 고취했다.
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총괄 조정 기관으로서 공공기관 수행 정책의 기획·조정 및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정책 집행 기관으로서 현장 대응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기능을 강화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공공기관은 도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능을 정립하고 상호 협력 해야 한다”며 “경북 공공기관의 혁신으로 경상북도의 변화를 함께하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초일류국가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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