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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실 간부공무원 책임관’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로 인해 상당수 대민행정서비스가 차질을 빚음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9일부터 ‘민원실 간부공무원 책임관’을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간부공무원을 민원실에 직접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 책임관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요구사항을 일일이 확인하고 오프라인으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서식 작성 등 실무적인 도움을 드리고 중앙정부의 협조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즉시 해당 부처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정확한 발생 원인을 밝히고 재발방지대책을 꼼꼼히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장 시민들의 불편과 긴급 민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며 “전 간부공무원이 ‘내가 민원인이다’라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산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시민 민원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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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구 민원실, 대구통합전산센터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중구 민원실과 대구통합전산센터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중구 민원실을 직접 찾아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세밀히 확인하며 민원 접수와 처리 과정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즉시 대체 절차를 안내하도록 지시하고 민원인들이 갑작스러운 전산장애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구두 안내와 안내문 게시 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대구시 자체시스템 175종이 운영되고 있는 대구통합전산센터를 방문해 원격지 백업체계 및 재해복구시스템, 기타 전기 및 소방시설 등을 점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구시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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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0회 칠곡군사회복지대회 개최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0회 칠곡군사회복지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0회 칠곡군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사회복지협의회 10주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2부 행사에서는 음성군한빛복지관 등 방문을 통해 민관협력네트워크 활성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공공의 손길이 닿지 않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힘과 지혜를 모아 어둡고 그늘진 곳을 밝히고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1년 2월 창립 이후 칠곡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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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칠곡군 미래 신산업 세미나 개최
2025 칠곡군 미래 신산업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9월 25일 칠곡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와 함께 ‘2025 칠곡군 미래 신산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농업기술을 통한 지역 산업 전환의 시작”을 대주제로 열렸다.
인공지능과 농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 농기계 융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지역 산업 성장과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 정한석 도의원 및 군의원, 농업인 단체와 기업 관계자,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사, 축사에 이어 홍보영상 상영과 캐치프레이즈 퍼포먼스로 세미나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칠곡이 여는 농업 미래’, ‘스마트농업, 칠곡이 앞장’ 등의 문구를 담은 퍼포먼스는 군민과 함께 농업 혁신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본식에서는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양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는 ‘AI가 바꾸는 농업의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농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짚었고 홍동혁 경북대학교 교수는 ‘애그테크 융복합 생태계 조성과 지역 신성장 동력’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권순덕 경북테크노파크 센터장은 ‘칠곡군의 첨단 농기계 및 애그테크 산업’을 소개하며 첨단 농업기술 기반의 지역 산업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 분야의 혁신을 넘어,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지역 신산업 전략의 필요성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칠곡군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첨단 농기계와 애그테크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와 신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세미나는 칠곡군이 첨단 농업기술을 통해 지역 산업 전환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와 농업용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첨단농기계·애그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이를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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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은 고분군 전시관 해바라기와 함께
올 추석은 고분군 전시관 해바라기와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동고분군 전시관에는 성산동고분군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고분군 언덕이 있다.
성주 해바라기 명소로 거듭난 성산동고분군전시관의 해바라기가 추석 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 맞이를 위해 노란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나기 시작했다.
추석연휴 10. 3. ~ 10. 9.기간에 해바라기를 개화 시키기 위해서 8.9 늦은 여름 폭염과 잦은 비를 이겨내고 키 작은 해바라기 품종을 파종해 9.15 첫 해바라기 꽃을 피었다.
9.30 ~ 10.8 기간에 해바라기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성산동고분군 전시관 개관 때부터 매년 조성되고 있는 성산동고분군 전시관 해바라기 꽃밭을 성주읍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약 2천평 부지에 펼쳐진 노란 해바라기와 탁 트인 푸른 하늘, 초록빛 성산동고분군이 조화를 이루며 인생사진과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보행로를 따라 걸으며 활짝 핀 해바라기도 감상하고 해바라기 꽃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추억도 남기면서 호젓한 한때를 보낼 수 있으며 성산동고분군 탐방로와 야간경관조명까지 연계해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성산동고분군의 역사와 출토유물을 살펴보는 상설전시실, 특별전, 체험놀이를 통해 성산동고분군에 친근하게 접근하도록 마련한 어린이체험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한나절이 가능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모처럼 고향 성주를 방문한 귀성객들이 일상의 답답함은 털어버리고 가족과 함께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해바라기단지에서 황금빛 추억을 담아가면서 마음 따뜻하고 여유로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추석 연휴 중 고분군전시관은 추석 당일 하루를 제외한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해바라기 단지는 연휴 중 상시 방문 가능하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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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개최
칠곡군,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아동들의 목소리로 더 행복한 칠곡, 아동 친화도시 칠곡”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칠곡군청 3층 강당에서 ‘칠곡군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130여명의 아동·청소년, 학부모, 아동관계자가 참여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 환경 등 6대 아동친화영역 의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당초 100명의 참여자를 10개조로 편성할 계획이었으나 참여 문의가 쇄도해 참여자를 130명까지 확대하고 12개조로 편성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아동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활발히 논의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평소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사항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원탁토론회의 의미는 참가자들이 서열에 집착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에서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는 회의를 의미한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좋은 정책을 제안해주길 바라며 오늘 제안된 정책은 직접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한 칠곡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아동·청소년 의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사업 등 지속적인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표준조사 및 원탁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12월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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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앞당긴다
구미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앞당긴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사곡역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추석 명절과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이통장협의회, 주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사곡역과 상모사곡동 일대 주요 도로변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투기 지역을 정화했다.
또 ‘내 집 앞 내가 청소하기’ 생활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국민참여 운동의 일환이다.
구미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 전 부서와 읍면동에서도 자체 청소 활동을 이어가며 골목길과 생활권 구석구석까지 환경 개선을 확대하고 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생활 속 환경정비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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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불편 막아라”…김재욱 칠곡군수, 전산센터 화재 긴급 대책회의 주재
“군민 불편 막아라”…김재욱 칠곡군수, 전산센터 화재 긴급 대책회의 주재
[아시아월드뉴스] 9월 26일 저녁 발생한 국가 전산센터 화재로 주요 민원 서비스가 멈추자, 칠곡군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8일 아침 주요 간부들과 함께 긴급 회의를 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회의장은 긴장감이 돌았지만, 군수는 차분히 상황을 짚으며 “행정은 위기일 때 빛나야 한다.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칠곡군은 △전산 장애 시 수기 접수 체계 가동 △대체 절차 마련 △처리 기한 연장과 소급 적용 △민원 안내 창구 강화 등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무인발급기를 이용하려는 군민들을 위해 방문 전 전화 확인제를 적극 홍보하고 긴급 민원은 담당 직원이 직접 접수해 처리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화재 원인 규명과 시스템 복구는 중앙정부 몫이지만, 군민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홈페이지와 문자, 현장 안내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 가족관계증명, 교통민원, 세금, 건강보험 등은 대체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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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깨끗한 시장에서”공무원 봉사단 정화활동
“풍성한 한가위, 깨끗한 시장에서”공무원 봉사단 정화활동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인 ‘하트워머스’는 지난 26일에 군위전통시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도 추석연휴를 맞이해 실시됐으며 재무과 봉사단장인 재무과장을 비롯해 재무과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 내 쓰레기 수거, 시장 골목 및 통로 청소, 공용 쓰레기통 주변 정리 등 다양한 정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활동 중 상인들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청결 유지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단순한 미화 작업을 넘어 지역의식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재무과 봉사단인 ‘하트워머스’는 재무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전체 23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환경정비활동 외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돕기 등 방문봉사도 꾸준히 실행해 오고 있다.
김조훈 봉사단장은 “추석은 나눔과 화합의 명절이니만큼 이번 환경정비활동으로 깨끗해진 시장이 방문객의 만족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며 봉사활동의 소회를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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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역과 함께 떠난 가을축제, ‘낭만플랫폼 화본축제’ 성황리 개최
화본역과 함께 떠난 가을축제, ‘낭만플랫폼 화본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마을에서 열린 ‘낭만플랫폼 화본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으로 손꼽히는 화본역 앞 광장과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그림 같은 시골 간이역의 낭만과 고향의 정취를 가득 담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1년 넘게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고향사랑 프로젝트’로 3일간 약 1,200명의 방문객이 마을을 찾아왔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 마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는 ‘레트로’ 와 ‘시골스러움’을 주제로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첫날에는 73명의 관내 어린이가 참여한 어린이 마라톤을 시작으로 신바람 한마당과 ‘화본꽃밥상’ 이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화본1리 마을 주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신파극 공연과 소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 북토크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동행발언대, 퀴즈 골든벨, 플로깅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더불어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다큐 3일’ 특별 상영으로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화본마을의 축제는 화본역의 폐역이라는 아쉬움을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며 축제 준비에 힘쓴 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