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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민방위대장 600명 대상 실전 대응역량 강화교육 실시
구미시 지역민방위대장 600명 대상 실전 대응역량 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6일 상모사곡동 민방위교육장에서 통·리 지역민방위대장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기본분야 및 실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민방위대장들이 국가적 위기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직접 지키는 민방위대장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오전·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4시간씩 진행됐다.△민방위 제도 이해 및 임무·역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교육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위기 대응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방위대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며 “지역민방위대장은 현장 대응의 핵심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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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개최
나의 색 나의 이야기 개최(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일부터 8일까지 경산 역전마을 아트센터에서 ‘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 작품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6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된 ‘꿈드림 미술교실’자기 계발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3개월간 9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완성한 총 8개 섹션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나의 색, 나의 이야기’는 단순한 미술 작품 전시가 아닌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됐으며 나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표현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전했다.정성희 센터장은“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학습지원,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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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신라 XR모빌리티 버스, 경주 관광의 새 지평 열다
골든 신라 XR모빌리티 버스 시승식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또 하나의 혁신적인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시는 지난 5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첨단 XR 기술을 활용한 ‘골든 신라 XR모빌리티 버스’의 첫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골든 신라 XR모빌리티 버스’는 버스 안에서 신라 왕경의 찬란한 문화를 가상현실로 체험하며 주요 유적지를 이동하는 신개념 관광콘텐츠로 지난 10월 22일 첫 공개 당시 APEC 정상회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이번부터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운행이 본격화되며 경주 관광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하루 3회 운행되며 ‘경주로ON’앱 또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운행 일정과 노선 정보를 확인해 예약할 수 있다.현재 11월 9일까지 예약은 이미 마감됐으며 이후 일정은 매주 수요일 자정부터 일주일 단위로 신규 예약이 오픈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XR모빌리티 버스는 디지털 기술로 신라 문화를 재해석한 경주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이라며 “정기 운행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스마트 관광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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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공무원 서포터즈단, APEC 기자단 지원 활약
경주 공무원 서포터즈단 APEC 기자단 지원 활약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달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을 기자단 숙소 현장에 배치해 외신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은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경주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와 국제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2월 발족했다.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다.서포터즈단은 정상회의 기간 국내외 기자단의 원활한 취재와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숙소 현장에 상시 배치돼 안내, 통역, 현장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이를 통해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쌓고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외신 지원 업무를 직접 수행한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갖춘 공무원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은 제1차 고위관리회의와 경주국제벚꽃마라톤대회 등에서도 통역 및 외빈 수행을 맡아 활약했으며 앞으로 포스트 APEC 관련 국제행사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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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포스트 APEC 외국인 서포터즈 ‘골든프렌즈’ 1,000명 모집
경주시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후,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골든프렌즈’ 1,000명을 모집한다.‘골든프렌즈’는 APEC을 계기로 늘어날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국제적 관심을 이어가기 위한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로ON 앱을 중심으로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와 콘텐츠를 강화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골든프렌즈’는 ‘황금 같은 친구’라는 의미로 APEC 이후 경주를 찾는 전 세계 친구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 네트워크를 상징한다.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경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경주로ON 앱 내 ‘골든프렌즈 가입 페이지’에서 가능하다.활동은 경주로ON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관광 정보가 앱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공유된다.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경주 무료 숙식권, 문화해설사 개인 해설 서비스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주낙영 경주시장은 “ ‘골든프렌즈’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APEC의 유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경주로O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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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도시, 동해 품은 경주…‘감포 유스빌’문 열다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 조성된 청년공유주거 공간 감포 유스빌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6일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서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준공식을 열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방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국적인 정책의 일환이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년세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감포 유스빌’은 감포지역의 청년마을을 의미하며 총 10호의 주거 공간과 더불어 공유주방, 회의실 등 청년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특히 ‘함께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콘셉트로 설계돼, 청년들의 삶과 일 교류가 공존하는 청년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감포 유스빌이 청년들이 안정된 주거환경 속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이 행복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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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양수산부 ‘2026년 어촌新활력증진사업(어촌회복형)’ 선정
경주시 대본항 연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어촌회복형 종합계획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대본항과 연동항을 중심으로 어항시설 정비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침체된 어촌을 경제·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공간으로 재창출하고 나아가 블루오션 시대에 대응하는 해양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 어촌뉴딜300 및 신활력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한 우수 어촌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낙후된 어촌의 생활·안전 인프라를 보강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어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선정된 대본항은 태풍 내습과 고파랑으로 반복되는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재해 안전성과 어업활동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동항은 어촌뉴딜300사업 이후 증가한 관광 수요에 맞춰 관광·문화형 체류공간으로 고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주요 사업 내용은 △대본항의 방파제 및 물양장·선양장 정비, 도로 및 안전관리시설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연동항의 관광체험거점 조성, 빈집정비, 마을경관개선 등이다.총사업비는 103억원이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 바다가 더 안전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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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알뜰나눔장터’ 운영으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예천군 알뜰나눔장터 운영 성공 개최 및 이웃돕기 성금 마련-축제기간 알뜰나눔장터
[아시아월드뉴스] 汫╣예천군은 지난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기간 동안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해,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알뜰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물품나눔행사로서 환경관련 3개 단체 주관으로 운영됐다.‘알뜰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등 각종 물품을 저가로 판매했으며 모금된 수익금 이외에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실시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부스 운영 모금액, 폐현수막 나눔터 운영 모금액을 합해 총 1,062,810원을 사회복지과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알뜰나눔장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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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주자, 500년을 넘어 한자리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11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퇴계와 주자 제향 서원 비교 연구’를 주제로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한·중 석학 20여명, 퇴계·주자 서원의 역사와 현대를 논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의 석학 20여명이 참여해, 한국 성리학의 대표인 퇴계 이황과 중국 성리학의 집대성자인 주희를 기리는 서원의 사상적 기반과 기능을 비교·고찰한다.기조강연에서는 △정순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퇴계의 서원건립 운동에 관한 몇 가지 논쟁점”을, △주한민 중국서원학회 회장이 “주희의 동아시아 서원 전범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서 진행되는 주제발표에서는 △이병훈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이 “퇴계 배향 서원의 건립 추이와 그 역사적 위상”을, △덩홍보 후난대학교 악록서원 교수가 “실천, 이상, 그리고 정신–주자의 서원 세계”를 발표하는 등 총 8명의 연구자가 퇴계와 주자를 모신 서원의 건립 배경, 제향과 강학의 기능, 유학이념의 실천 공간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현대적 계승 방안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은 이수환 영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근실·정수환 교수 등 8명이 참여한다.이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퇴계와 주자 제향 서원의 학술적 정체성,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동아시아적 연계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유교문화유산으로서 서원의 정체성과 보편성을 재조명하고 양국의 유학 전통이 각자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형성·전개됐는지 비교·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원의 현대적 전환과 글로컬 문화 자산으로의 확장 이번 학술대회는 서원을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날에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살아있는 인문공간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한국 측에서는 채광수 교수와 강민희 교수가 서원의 공공적 기능과 지역 연계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컬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원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중국 측에서는 셰평 연구원이 악록서원의 근현대 전환 사례를 통해, 서원이 대학 및 현대 교육기관으로 발전한 과정을 소개하며 한·중 서원의 현대적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서원 연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유교 문화유산에 담긴 인문정신을 국내외에 확산함으로써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이 인류의 글로컬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안동의 서원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안동이 세계유산 도시이자 인문정신의 중심지로서 문화·관광·교육이 융합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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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위만1리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홍보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디자인단 홍보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문경시청 중앙현관에서 위만1리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홍보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위만1리의 마을브랜드 ‘엄씨愛마을’을 비롯해 보리막장, 햅쌀포장, 보리쌀포장, 볶음콩 3종 세트, 고추 3종 세트 등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을 선보였으며 마실해설, 마실놀이, 마실체험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로컬 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했다.문경시 산양면에 위치한 위만1리는 2025년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중 소규모마을 기반구축:디자인단 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원의 보조금으로 주민역량 강화교육, 특화상품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교육 등을 진행해왔다.특히 위만1리는 2022년부터 청년회를 중심으로 ‘우마이 얼음썰매장’을 자체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매와 농촌형 축제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주민 약 120여명이 참여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마을디자인단 활동에 나선 바 있다.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위만1리의 특화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이 실제 운영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해당 사례가 다른 농촌마을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와 컨설팅을 검토하고 있다.전미경 정책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작은 마을도 스스로 브랜드를 만들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위만1리의 시도가 지역 농촌 활성화의 현실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