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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농촌왕진버스’ 성황리 운영
영천시 임고면 농촌왕진버스 성황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 임고농협에서 농업인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금호·북안·화산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농촌왕진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날 농촌왕진버스에는 △한방진료 △운동처방 △검안 △치매상담 등 4개 분야에 한의사 5명을 포함한 전문 의료진 40여명이 투입돼, 지역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연세대스포츠재활연구소가 함께해 농업인들의 어깨·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1:1 맞춤형 운동처방과 생활 속 재활 방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한의대 한방병원의 한방진료와 검안·치매 조기 검진 상담도 진행돼, 현장은 의료 상담을 받으려는 농업인들로 붐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용수 임고농협조합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농촌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서비스가 아니라,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업인들의 건강은 곧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왕진버스’공모사업에 4개소가 선정돼, 금호·북안·화산·임고농협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 1,200여명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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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연보호 명예지도원 정기대회 및 화합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가 그린환경센터 일원에서 ‘자연보호 명예지도원 정기대회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연보호 명예지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말, 그린환경센터 내 쓰레기 매립장 및 생활자원회수센터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배출된 쓰레기가 처리 과정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분리수거 센터에서 재활용품이 선별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쓰레기가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까다로운 선별 및 압축 과정을 거쳐 재활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분리배출을 더욱 철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견학 후에는 금강산성 둘레길로 이동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태원 회장은 “자연보호협의회 명예지도원들은 환경보전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 단합을 다지고 깨끗한 영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연보호 명예지도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천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솔선수범해 영천시의 자연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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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인생설명서’ 성료
영천시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인생설명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인생설명서’프로그램의 10개월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사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의 어려움으로 인한 ‘쉬었음’전환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 영천시 주최로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총 270여명의 청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정책 연계 지원을 제공했다.총 10개 기수 80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생애주기별 △탐색기 갓초생 설명서 △도약기 사초생 설명서 △전환기 청년생애전환 △재도약기 청년경력 리스타트 등으로 구성돼, 각 주기별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직업상담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상담 매니저를 전담 배치하고 프로그램 회차를 확대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1기 윤지원, 3기 김연주 등 참여 청년들이 취·이직 및 창업에 성공하면서 본 프로젝트가 청년의 자기이해와 사회 진입, 재도약을 돕는 지역 대표 청년 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강구민 도시사람콘텐츠랩 대표는 “프로그램의 구조화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청년 한 명의 변화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강조했다.보조자료 1부: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인생설명서’ 1~10기 과정 사진 2부- 사진 1: 청년인생설명서 6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을 방문해 직무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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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은하수학교 현장체험학습 통해 배움의 폭 넓혀
영천시 은하수학교 현장체험학습 통해 배움의 폭 넓혀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6일 은하수학교 학생 및 인솔자 등 25명과 함께 ‘내 고장 탐방 및 울산 국가정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습 동기 부여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은하수학교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으로 2기생 20명이 올해 3월 입학해 주 3회 2시간씩 총 120회 교육과정을 이수 중이다.한글과 수학 등 기초학습은 물론, 창의적 체험, 교통안전, 금융 문해, 문화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과목을 병행해 균형 있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날 은하수학교 학생들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청제비를 방문해 지역 산업단지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 꽃단지,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자연과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말로만 듣던 영천의 산업단지를 직접 보니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느껴졌다”며 “산업단지와 문화유산을 실제로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자 간 유대가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견문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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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폭력 예방·청소년전화 홍보 캠페인 실시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전화 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영동중·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청소년전화 1388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폭력 및 심리적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청소년전화 1388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영동중·고 솔리언 또래상담자 학생들과 함께 홍보에 나섰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또래상담자 학생은 “또래상담자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주는 학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미랑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부모 및 성인 교육 △학교 파견 특강 △청소년 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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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 영천시장기요양협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시장기요양협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대표자 및 기관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시설 및 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주익 회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시장기요양협회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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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YC 댄스 크루 2.0‘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 정기공연 개최
예천군 2025 YC 댄스 크루 2 0 정기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YC 댄스 크루 2.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운영됐으며, 한국무용, 왁킹, 락킹 등 다양한 무용장르를 통해 기초 동작부터 창작 안무, 개별 안무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기초 체력과 테크닉 향상은 물론 창의적 표현과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5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로 두 차례의 향상공연을 통해 무대 감각을 다진 단원들이 한층 성숙한 예술적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라는 주제 아래 예천의 상징인 활과 무용의 역동성을 결합한 창작 연출을 통해 지역성과 예술성을 완성도 높게 담아낼 계획이다.또한, 퓨전국악 그룹 ‘이어랑’의 초청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YC 댄스 크루 2.0 단원들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무대에서 함께 배우고 움직이는 즐거움에 성취감도 느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가 배운 것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YC 댄스 크루 2.0 김언지 무용감독은 “단원들이 서로의 힘이 되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결실로 예천의 에너지를 춤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학동 이사장은 “YC 댄스 크루 2.0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인 만큼,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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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체육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개최지(부산 경기현장) 찾아 출전 선수 격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지인 부산광역시 각 경기장을 방문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를 대표해 종목별로 △탁구 2명, △역도 1명, △양궁 1명, △볼링에 1명의 상주시 선수가 출전했다.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첫날 기장실내체육관 방문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BEXCO 제2전시관과 강서체육공원을 방문했다.이어 대회 나흘째는 덕천동 소재 볼링장을 찾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모두를 격려하고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현장을 방문한 장애인체육회의 격려와 응원 속에 선수들은 탁구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양궁 혼성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역도에 출전한 선수는 평소 기록보다 1kg의 무게를 더 들어올리는 등 선수들 모두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화답했다.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열심히 응원했는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감동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방문은 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 뜻깊은 행보로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은 앞으로 장애인체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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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
수산물축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해안 대표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에서 갓 잡힌 신선한 수산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마련됐다.첫날인 11월 7일에는 오전부터 행사장 준비와 스탭 배치가 진행되며 본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가요제 예심 무대가 열린다.오후에는 죽변항 일원에서 ‘보물찾기 이벤트’와 돌발 이벤트 ‘토끼야 용궁가자’가 진행되고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이어진다.저녁에는 화합가요제 예심 2부와 즉석 경품 이벤트가 무대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둘째 날인 11월 8일은 미니 올림픽, 물회 퍼포먼스, 마을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오전부터 이어지며 본무대에서는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계속된다.오후에는 화합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지고 개막식전 행사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상 퍼레이드가 레이저쇼와 함께 시작되며 개막식의 시작을 알린다.개막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황윤성의 무대가 열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마지막 날인 11월 9일에는 수산물 경매가 이어지고 색소폰 앙상블과 지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하이라이트인 수산물 해체쇼에서는 달인의 손질 퍼포먼스와 함께 신선한 방어회 무료 시식 기회가 마련된다.이번 축제는 갓 잡은 방어, 오징어, 전어 등 제철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고‘맨손 활어잡기’, ‘물회 퍼포먼스’, ‘수산물 즉석경매’, ‘수산물 해체쇼’등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울진군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화해 운행하고 있으며 군비 60%를 지원하는 관광택시 요금 지원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손병복 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미식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깊어 가는 가을, 많은 분들이 죽변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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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조선시대 수토사 정신 되새긴다
수토문화제 리플릿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9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되었던 수토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2025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 수토사들의 출정과 임무 수행 과정을 생생히 재현함으로써, 울진이 영토 수호의 역사적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수토사 출정 행렬’에서는 수군 복장을 갖춘 수토사 일행이 수토문화쉼터에서 대풍헌까지 행진하며 당시의 장엄한 분위기를 재현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독도 수호의 주체로서의 의지와 단결을 보여줄 계획이다.또한 출정 전 ‘수토 고유제’가 대풍헌에서 엄숙하게 봉행되어 수토사들이 울릉도로 떠나기 전 신명에게 중대한 임무를 고하던 의식을 역사적으로 되살린다.이와 함께 울진 지역 예술 단체들이 선보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수토문화제를 독도 수호 역사를 상징하는 전국적 문화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은 200여 년간 조선의 수토사가 울릉도와 독도로 출정하던 대한민국 독도 수호의 출발점으로 역사적 정통성을 지닌 고장이다”며“이번 수토문화제를 통해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 울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