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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 건강강좌 및 만남의 장 행사 개최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 고엽제회원 만남의 장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은 6일 보훈회관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보훈 단체장, 보훈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강좌 및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엽제 피해로 오랜 세월 고통을 겪고 있는 전우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회원 간의 결속과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강 강좌를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윤동락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장은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보훈 가족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의 희생적인 애국심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보훈 가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보훈 선양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엽제전우회는 월남전에 참전한 고엽제 후유증 환자 및 그 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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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실시
경산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관내 사과·배 묘목 재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건전 묘목 생산, 과수화상병의 발생 생태 및 원인,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경산시는 지금까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묘목은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특성상 감염 시 병 확산의 매개가 될 확률이 높아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배나무에서 발생하는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전파 속도가 빨라 감염 시 치료제가 없어 발생하면 매몰 처리를 해야 한다.2025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식물방역법이 시행됨에 따라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한 농가의 예방 수칙 준수 의무가 강화됐다.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제이고 철저한 농장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외부인 및 농작업 도구의 농장 내 출입 최소화, △예방 약제의 정기적 살포,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의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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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1회 평생학습축제 개최
포스터 제1회 울릉군 평생학습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오는 8일 울릉 한마음회관에서 제1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배움愛 빠지다, 행복에 물들다’를 주제로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학습의 장으로 마련된다.울릉군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한다축제는 △개막식 △어울림의 장 △체험부스 운영 △평생학습 관련 작품전시 등으로 진행된다.먼저 개막식은 저동초등학교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울림의 장 행사에서는 마술공연‘매직벌룬쇼’및 끼자랑대회,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체험부스는 전통 문화체험, 공예 예술체험 등 7개 분야 17개 부스를 운영하며 평생학습 관련 작품전시는 1년간 진행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만든 작품들을 11월 8일 9일 양일간 전시할 예정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울릉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평생학습축제로써, 배움의 즐거움이 울릉 전역으로 퍼져나가 평생학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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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경국대학교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 개최 지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후원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관하는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이 11월 6일부터 11월 7일까지 양일간 안동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의 감염병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고위험 병원체, 인수공통감염병, 그리고 차세대 백신 개발’을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열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특히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말레이시아 열대감염병연구센터가 함께하는 국제 교류 행사로 센터 소속 교수진 11명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고위험 병원체, 백신·면역 연구, 감염병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안동시는 그간 바이오·백신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기술 교류·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백신 클러스터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안동이 추진 중인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된 국제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백신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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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인문학의 미래를 안동에서 그리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 공존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인문학의 역할을 다시 묻는 자리였다.행사는 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으며 세계 20여 개국의 인문학자와 연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학자들은 각국의 인문학 연구와 사회적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와 철학적 통찰에 대해 깊이 있는 담론을 이어갔다.특히 포럼 마지막 날에는 안동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국립경국대에서 추진 중인 ‘K-인성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고등학생 250여명이 함께했다.학생들은 안동학 특별강연과 기조강연에 참석해 인문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확장시켰다.폐회식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인문·융합 분야 연구를 기획하고 탐구한 ‘K-인문연구 챌린지’와 인문 교육 프로젝트 ‘인문가치 나눔 ON’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이를 통해, 이번 포럼은 학문적 교류를 넘어 인문학이 미래세대와 만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세계인문학포럼은 ‘지역과 함께하는 인문학’이라는 가치 실현에도 힘썼다.행사 기간 참가자들의 모든 식사는 지역 음식점과 업소를 통해 제공됐으며 둘째 날 저녁에는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하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 세계유산을 탐방하며 안동의 전통문화 속에 깃든 인문정신을 직접 체험했다.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포럼의 담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안동은 ‘살아 있는 인문학의 도시’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안동에서 개최돼, 세계 각국의 학자와 시민, 청소년이 함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이 시민의 삶 속에 스며들고 안동의 인문 자산이 세계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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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배우는 현장, 시민 안보견학 성료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영주시민 안보견학 성료 단체기념사진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지난 6일 영주시민과 연맹회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 미8군 부대를 방문해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이후 한미동맹의 역사와 주한미군의 안보적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 미8군부대 내 기지박물관을 견학하며 한국전쟁 당시 미8군의 활약상과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부대 내 차량 투어를 통해 실제 작전시설과 주둔 환경을 살펴보며 한미연합전력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했다.평택 미군기지는 단일 해외 미군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주한미군 병력의 약 70%가 주둔하고 있다.미8군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와 평양 진격 등 주요 작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한미연합전력의 중추로 자리해 왔다.참가자 송재익씨는 “이번 견학을 통해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은 회장은 “북한의 군사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안보교육은 시민들에게 국가안보의식을 제고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책임감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보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및 전쟁 음식 나눔 행사 △태극기 나눔 캠페인 △포순이 봉사단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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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전하는 경북의 ‘가을 핫플 공유’ 이벤트 개최
이벤트 포스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감성 이벤트 ‘경북 청년 가을 핫플 공유’를 3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년 맞춤형 소통 플랫폼‘청년e끌림’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참여 캠페인으로 MZ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북의 가을 명소를 홍보하고 청년 주도의 홍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를 방문해 사진이나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게시한 뒤, 게시물 링크를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된다.단, 청년e끌림 홈페이지 가입자 또는 공식 SNS팔로워만 응모 가능 콘텐츠 심사를 통해 우수참가자에게는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11월 26일 ‘청년e끌림’누리집과 공식 SNS채널을 통해 발표된다.지진태 경상북도 청년정책과 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SNS를 통해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e끌림 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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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대신 정원과 과수원에서 경북의 ‘작은 결혼식’ 이야기
공모전 장소 대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모님이 직접 일궈낸 수목원과 사과과수원에서 결혼식’, ‘총지출 220만원의 초합리적 결혼식’, ‘축의금 없이 가까운 친지만 초대한 결혼식’, ‘울릉도로 귀촌한 부부의 즐거운 결혼식’등 경상북도가 개최한 ‘나만의 작은 결혼식’공모전에서 수상한 작은 결혼식 사연이다.경상북도는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결혼문화를 위해 공모전을 열고 총 31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획일적이고 상업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부담 없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결혼문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7월 2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사례 분야 15건, 결혼 장소 분야 24건 등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10월 27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사례 분야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김두현 씨의 ‘내가 사는 식물원 속 작은 결혼식’사연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부모님이 30년간 정성스럽게 가꾼 식물원에서 결혼식을 직접 준비하면서 어려웠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김 씨 사연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선택을 받았다.또한, 영주 부모님 사과 과수원에서 어릴 때 심은 메타세쿼이아 나무 앞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다가 고향 영주가 좋아져 내려와 살게 된 ‘나의 집 사과 과수원에서 결혼식을 하다’사연과 가까운 친지 60명만 초대하고 축의금 없이 구미에 있는 음식점에서 결혼식을 하고 두 딸을 둔 ‘채소를 키우는 작은 텃밭을 만든 이야기’가 최우수에 선정됐다.결혼 장소 분야 대상은 접근성과 편의성, 실내외 예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 구성, 높은 활용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에 있는 ‘토락토닥’카페가 선정됐다.또 편의시설과 실내외 공간이 잘 갖추어진 상주 ‘명주정원’, 한옥 특유의 편안함이 살아 있는 성주 ‘청천서원’, 넓은 잔디광장과 편의성을 갖춘 의성 ‘어울마실’이 최우수로 뽑혔다.경상북도는 수상작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주요 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신혼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군에 안내하는 등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최순규 경북도 저출생대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은 결혼식 사례 및 장소를 적극 활용해 관행적인 결혼문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는 작은 결혼식 문화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민간 예식장이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 양가 합산 100명 이하의 결혼식에 최대 300만원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는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주관기관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문의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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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대응한 구미시, 대형산불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실시
실전처럼 대응한 구미시 대형산불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금오산의 대형산불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 등 20개 기관·단체와 시민 300여명이 참여해 재난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맞춰, 초고속 확산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구미시는 현장 대응 단계별로 상황전파, 주민대피, 통신체계, 지휘 명령체계의 유기적 작동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훈련은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동시에 가동돼,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가 설치돼 실시간 정보 공유와 지휘체계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시 간 공조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채미정 등 국가유산에 방염포를 덮는 방염조치가 이뤄졌고 호텔,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자체 대피훈련과 마을전담공무원, 마을순찰대가 함께한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도 가동해 시민 스스로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구미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 접수 후 10분 이내 현장도착 △20분 이내 상황판단회의 및 본부 가동 결정 △재난안전통신단말기 기반 기관 간 통신 일원화 △주민 대피명령 후 1시간 이내 대피 완료 등 주요 대응 절차를 실제처럼 점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체계와 실질적 대응력을 검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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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허난성과 항공·물류 협력 가속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부성장 일행 방문은 5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허난성을 방문해 장민 부성장과 자매도시 협정서를 재체결하고 ‘한중미래협력플라자’공동 개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데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지난 5월 양 경제부지사가 정저우 항공항경제시범구를 시찰하며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리타오 부성장의 경북도 방문에 중예항공그룹 부총경리가 동행해 항공·물류, 물류산업단지 조성, 기업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이어 도청 1층에서 열리는 ‘허난성 공예품·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며 양 지역의 문화적 유대와 교류 성과를 되새겼다.이후, 리타오 부성장 일행은 명인안동소주 공장을 시찰했다.허난성은 중국의 대표적인 백주 생산지로 두캉주와 양사오주 등 명주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일행은 안동소주의 제조 과정을 세심히 살펴보며 전통주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경상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간 행정,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왔다.특히 올해는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상호 방문 및 공동 행사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과 유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지난 30년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으며 앞으로 양 지역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와 한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이를 계기로 경북도는 중국과의 경제·문화 협력 및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