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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협의회, 안동 힐링여행 중‘상수리나무 묘목심기’ 봉사활동 실시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안동 힐링여행 중 상수리나무 묘목심기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5 사회복지종사자 안동 힐링여행’을 실시하며 안동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안동시와 단양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울산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총 70명이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11월 6일,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안동에서 묘목심기 봉사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임하면 신덕리 산53-6 일원에서 안동시청 산림과의 협조로 상수리나무 100본을 식재하고 표시봉을 설치하는 활동을 1시간 동안 진행했다.이어 안동구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고 전통 먹거리를 체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오세걸 회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봉사를 통한 보람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고 재충전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휘 안동시 산림과장은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에 직접 동참해 주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의 손길이 피해 지역에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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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국보 승격 기념 ‘개심사지 오층석탑’ 뮷즈 공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난달 30일 국보로 지정 예고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개심사지 오층석탑 인센스 홀더&스틱 세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개심사지 오층석탑은 1011년 건립된 고려시대 석탑으로 구체적인 건립 시기와 과정, 당시 사회상을 전하는 190자의 명문과 불교 교리를 충실하게 반영한 정교한 조각이 남아있어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이번에 개발된 인센스 홀더는 석탑의 단정한 비례와 안정된 기단 구조를 살린 디자인으로 향 스틱을 꽂으면 은은한 연기가 탑의 상륜부에서 피어오르는 장면을 연출하며 석탑의 질감과 색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회색, 분홍색, 연두색 세 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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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행복을 싣고‘힐링유랑단’ 이 찾아갑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5일 광석1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서구동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이야기하며 웃음을 나누고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는 온기가 가득한 자리였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이 지역사회 속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현장에서는 △잔치국수 나눔 △레크리에이션 △건강정보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꽃식초 만들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특히 꽃식초 만들기 체험은 계절 꽃을 활용해 천연 식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했다.건강상담 코너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환절기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래와 춤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협의체 위원들도 어르신 곁에서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오늘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에서 우리 지역의 힘과 희망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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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2025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5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복지관의 주요 사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협의체와의 연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위원들은 복지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위원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성 공공위원장은 “항상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산면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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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나눔 바자회’ 열어汫ॣ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청남교육관에서 제5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생자치회가 주도했으며 학생들이 기증한 물품 판매를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바자회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등으로 기탁할 계획이다.제5기 경북도민대학 학생자치회는 자선 바자회뿐 아니라 환경정화활동, 지역노인요양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생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김학동 군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열정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돼 더욱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양질의 교육과 학생자치활동, 캠퍼스별 특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올해는 총 43명 이 참여해 공통과정과 특화과정 등 총 7개 분야 강좌로 진행됐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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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동해안 균형성장 새로운 축 열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2016년 첫 삽을 뜬 지 9년 만에 개통됨에 따라, 동해안권 균형성장의 새로운 축이 열리고 본격적인 동해안 고속도로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포항~영덕 고속도로는 11월 7일 오후 2시, 포항휴게소에서 경상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포항시장, 영덕군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및 지역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11월 8일 10시에 정식 개통한다.이날 개통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연장 30.92㎞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터널 14개소와 교량 37개소가 포함됐으며 주요시설로는 분기점 1개소, 나들목 3개소가 설치되며 편의시설로 휴게소 2개소, 졸음쉼터 4개소가 설치된다.총사업비는 1조 6천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투입됐다.경상북도는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포항과 영덕 간의 운행거리가 37㎞에서 31㎞로 6㎞ 단축되고 주행시간은 42분에서 19분으로 23분 단축되어 물류비용 절감 및 밤낮 없이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7번 국도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알렸다.아울러 동해안 주요 관광지와 포항·영일만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등 산업·물류 거점이 고속도로망으로 연결되어 동해안권 물류·산업·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한편 이번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남북10축 중 미연결 구간은 영일만 횡단, 영덕~삼척, 속초~고성만 남았다.특히 국가 건설계획에도 반영되지 못한 영덕~삼척 구간에 대해 경상북도는 올해 연말 고시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또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경상북도는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7호선에서 북포항 나들목까지 국가지원지방도 20호선 700미터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한다.이는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상원~청하 간 도로건설공사’구간으로 애초 2029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가로 인한 차량 통행의 병목현상이 예상되어 일부 구간을 조기 개통하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은 동해안권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며 포항·영덕 등 해양 관광 축을 하나로 연결해 관광권 확장에도 기대가 된다”며 “동해안 고속도로의 마지막 퍼즐인 영덕~삼척, 영일만 횡단구간도 조기에 완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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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보류, 재심의 총력 대응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포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무탄소에너지 공급시스템 실증사업으로 전력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모델이다.이번 사업은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를 개질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엔진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적 미래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경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일원의 영일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청정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엔진발전 실증을 통해 무탄소 분산전원을 상용화해 청정전력을 지역 수요기업에 직접 공급한다는 계획이었다.분산 사업자는 ㈜GS건설과 ㈜아모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될 예정이었다.특히 이차전지와 철강기업이 밀집해 있는 포항은 국가 핵심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제조기업들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비한 무탄소 전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특화지역 보류 결정에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산업계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는 상황이다.경북도는 포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서 보류됨에 따라, 차기 에너지위원회 재심의에서는 지정 필요성 논리를 더 보완해 반드시 지정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도는 제36차 에너지위원회 개최 결과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대응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애초에 계획했던 협의체 구성 및 협약체결,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 사업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일정대로 추진해 분산특구 지정에 대비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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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을 개최한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2014년 출범해, 국내 인문가치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7일 개막식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와 전헌 전 국제 퇴계학회장이 ‘분열의 시대, 인문가치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대주제로 양극화와 단절로 흔들리는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을 인문적 시선으로 성찰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회복하는 길을 모색한다.포럼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여러모로 조명하는 주요 세션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도민과 함께 ‘균형과 조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포럼 첫날인 6일 진행되는 ‘기후 위기와 삶의 태도: 지구 밖에서 본 지구’세션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작가와 콘텐츠 프로듀서 구상모 PD가 나선다.천문학과 스토리텔링이 교차하는 두 사람의 대화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조화와 책임의 가치를 되묻는 인문적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7일에는 ‘중증마음센터: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인문처방’세션이 마련된다.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이낙준 작가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무대에 올라, 현대인의 불안과 피로를 주제로 심리적 치유와 마음의 균형 회복법을 소개한다.포럼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어린이의 시선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포럼 기간 상시 운영되는 인문가치포럼 전시는 대주제인 ‘균형과 조화’를 시각화한 전시로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책가득 in 안동’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서 교환, 체험 부스 등 일상 속 인문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먹고 놀고 즐기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중요하고 그 안에 녹아 있는 인문학적 통찰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경북이 지켜온 전통과 인문 정신이 에이펙 이후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가는 새로운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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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7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상징하는 날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매년 10월 15일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데서 유래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시각장애인 회원과 가족, 내빈, 자원봉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흰지팡이 대행진을 시작으로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흥겨운 문화체육 행사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시각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희망의 축제’를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흰지팡이 대행진은 경주역에서 출발해 경주청년회의소까지 1.4km 구간을 행진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으며. 흥겨운 농악대와 함께 흰지팡이를 든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흰지팡이의 의미를 알렸다.식전공연에서는 사물놀이팀 ‘얼쑤 지화자’의 흥겨운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고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다.2부에서는 한궁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정률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오늘 대회는 흰 지팡이의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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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건설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표창 수상
농어촌공사 사장 표창 수상 사진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건설과는 지난 6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지하수지질사업’추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표창을 수상했다.지하수수질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지하수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해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 단위 수자원 관리사업으로 문경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지하수지질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쳤다.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하수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문경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수자원 관리 분야의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이대학 건설과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과 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의 수자원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문경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과 보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