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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3리(왕릉마을) 벽화마을 조성 실시
지산3리 왕릉마을 벽화마을 조성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가야읍은 지난 11.1.~2. 이틀간 인터넷상 유령도시로 전락한 지산3리 마을이 세계유산도시 고령군의 위상에 걸맞는 아름다운 마을로 발돋움하기 위한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특이 이날은 상투스 학생 40여명의 봉사활동으로 낡은 벽을 지산동 고분군을 연상시키는 그림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벽화그림들로 완성시켰다.지산3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달에 완료한 쓰레기 배출장소 이전 및 낡은 간판정비 · 국화꽃심기 사업으로 마을이 깨끗하고 화사하게 바뀌었는데, 허름한 담벼락들에 예쁜 벽화까지 그려놓으니 마을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다고 기뻐하며 마을 개선사업에 힘써준 고령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가야대학교 이전 후, 청년들의 유출로 삭막해진 마을분위기를 개선해 앞으로는 고령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는 벽화마을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지산3리 마을주민들도 많은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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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리 석실묘 긴급발굴조사
고령 지산리 석실묘 긴급발굴조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도굴로 인해 훼손이 이루어지고 방치되어 유실이 지속되던 고령 지산리 석실묘에 대해 유산의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시행한 결과,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지역의 동향을 알려주는 신라계 횡혈식석실묘임이 밝혀졌다.고령 지산리 석실묘는 2010년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정밀지표조사 당시 지산동 704호분으로 명명된 고분이며 발견 당시부터 도굴이 자행되어 입구가 개방된 채 방치되어 있어 보존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고령군은 고분의 보호와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추진했으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발굴조사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다.발굴조사 결과 석실묘는 폐쇄석 상단을 통해 도굴이 이루어졌지만 내부구조는 대부분 온전하게 남아있는데, 묘도, 연도, 현실로 구성되며 내부에는 현실로 이루어지는 배수로를 조성했고, 현실의 천 내부의 후벽에 붙여 시상이 설치되어 있었다.현실에서 인화문이 시문된 대부장경호가 출토됐으며, 7세기 중반 이전에 출토된 유물로 고분의 대가야멸망 이후 고령지역에 축조된 신라 석실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발굴조사는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향후 석실의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 등 발굴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복원정비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지산리 석실묘는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지역의 동향을 알려주는 신라계 횡혈식석실묘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며 “특히 도굴과 방치로 훼손이 지속되던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도 훼손된 우리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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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 봉행
추계 대가야종묘대제 봉행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5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노성환 도의회 의원, 종헌관으로 김희수 대가야종묘대제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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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약 1,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영천시 최대 농업인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1,950만원에 달한다.이날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한 권대형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으로 수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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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백신애문학상에 서정아 소설가 선정
제18회 백신애문학상에 서정아 소설가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제강점기 여성운동가이자 리얼리즘 작가였던 백신애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백신애문학상’의 올해 수상자로 서정아 소설가가 선정됐다.백신애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024년에 발간된 창작집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서정아 작가의 소설집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고’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서정아 소설가는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풍뎅이가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며 등단했으며 작품집으로 ‘이상한 과일’, ‘오후 네 시의 동물원’등을 펴냈다.또한 올해부터 영남 지역에서 호남과 제주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백신애창작기금’의 수혜자로는 노민영 시인이 선정됐다.노 시인은 시집 ‘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신애문학상은 경북 영천 출신의 여성운동가이자 소설가인 백신애의 불굴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됐다.이 상은 백신애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작가회의가 주관하며 영천시가 후원한다.백신애는 1920년대에는 여성운동가로 1930년대에는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의 삶을 여성의 시선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낸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다.그는 여성에게 침묵과 순종을 강요하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비판하며 여성의 해방과 주체성을 문학적으로 표현했다.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열린다.수상자에게는 백신애문학상 1,000만원, 백신애창작기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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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영천시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영천농업인의 중심’을 주제로 열렸다.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우수회원 표창과 장학금 기탁 등 의미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변화의 중심에서 영천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의지를 다졌다.권대형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농업인이 행복한 영천시를 만들어가자”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의 역할과 화합을 강조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상이변과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영천시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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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심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팔토시·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는 언제든 보건소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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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영천,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찾는다
예술의 도시 영천 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찾는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8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10월 29일 공식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경험이 없는 국내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한다.평면·입체·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제18기 입주작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세미나와 워크숍, 평론가·큐레이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대구아트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해 입주작가들의 작품 홍보와 예술 교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들이 한 공간에서 머물며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8기 입주작가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접수 방법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로 하면 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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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경로당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고위험군 대상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홍보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관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심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진드기 물림은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팔토시·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는 언제든 보건소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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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약 1,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영천시 최대 농업인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1,950만원에 달한다.이날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한 권대형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으로 수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 1부: 7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