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령 성균관 여성유도회, 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 성균관 여성유도회에서 최근 경북지역에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4월 21일 고령군에 전달했다.
최정순 성균관 고령 여성유도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경북지역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 그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2
-
고령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21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위원장인 김충복부군수 외 위원 9명, 감정평가사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1월 1일 기준 고령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가격의 적정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조사·산정한 104,199필지에 대한 산정가격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친 가격이다.
이번 심의대상인 개별공시지가는 경제여건 등을 감안한 표준지 공시지가의 소폭 상승으로 전년대비 평균 1.19% 상승했고 심의·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2025-04-22
-
대구 군위군의회, 의원 간담회 ‘12개 안건 검토’
대구 군위군의회, 의원 간담회 ‘12개 안건 검토’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의회는 21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집행부 추진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를 목적으로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간담회는 최규종 의장을 비롯한 7명의 군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위원회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와 △대구광역시 군위군 심폐소생술을 위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 및 각종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 협의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 검토과정을 거쳐 본회의 안건으로 제출되며 5월 7일부터 제290회 임시회를 통해 의결할 예정이다.
2025-04-22
-
안동시 산불 이재민, 선진이동주택 입주 시작
안동시 산불 이재민, 선진이동주택 입주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발생한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동시는 주거지원을 최우선으로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입지가 확정돼 선진이동주택 설치가 완료된 일직면 명진리 82-1번지에서 4월 23일 오후 3시 ‘선진이동주택 입주식’ 행사가 진행된다.
명진리 단지에는 19세대 26명의 이재민이 입주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입주자들과 함께 주택을 둘러보는 등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산불로 1,637여 채의 주택이 전소 혹은 반소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며 선진이동주택 지원을 신청한 물량은 956동이다.
시는 선진이동주택 설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2개 단지 37동은 설치를 완료했고 67개 단지 823동에 대한 공급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주택 설치도 최대한 서둘러 4월 말까지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입주할 선진이동주택은 1세대당 1동이 공급되고 27㎡ 넓이에 싱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바닥난방 등이 기본 제공된다.
4명 이상일 경우 1동 이상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4월 9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최대한 서두르고 있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는 하루가 일 년처럼 느껴질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라며 “거주공간 마련은 물론, 피해 주민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2
-
신재생에너지 미래 혁신 기술 한자리에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엑스코 등이 주관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26개국 3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구시가 2004년 ‘제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 개최를 계기로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그린에너지엑스포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물론이고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수요기업도 대거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전시회는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속에서 산업 전반의 전환과 혁신을 이끌 다양한 기술, 제품, 정책,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특히 수소·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미래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 동향과 실제 적용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기업, 정책결정자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의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내 최대 전시회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전시 품목은 태양광, 수소, 풍력, 에너지저장장치,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전 주기를 아우르며 특히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글로벌 선도 기업 중 한화큐셀, JA솔라, 징코솔라, 화웨이, 그로와트 등 14개사가 참가해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에너지솔루션, 한솔테크닉스, 신성이엔지, 에스디엔, 그랜드썬, 등 신재생에너지 국내 유망기업이 대거 참가하며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씨에스텍, 아진솔라텍, 한빛전력 등 지역 기업들도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신재생에너지 및 이차전지 12개 유망기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베트남, 인도 등 22개국 84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함으로써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린에너지엑스포 기간 중 국내 유일의 태양광과 수소 분야의 비즈니스 콘퍼런스인 국제미래에너지콘퍼런스가 동시 개최된다.
4월 23일 24일 양일간 열릴 태양광마켓인사이트에서는 ‘진리는 나의 빛, 태양광 발전은 인류의 빛’을 주제로 한 태양광 산업의 최신 트렌드가 공유되며 4월 25일에는 ‘푸른에너지 수소, 미래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한 수소마켓인사이트가 진행된다.
올해는 최근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 친환경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10개국 46개 기관에서 53명 연사를 초청해 600여명의 태양광-수소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정책과 시장동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22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기업 간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 트렌드 교류 역할을 넘어 국제사회 에너지 문제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전문 전시회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참가 기업·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관련 산업의 시장 확대와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4-22
-
경주시, 시래교 재가설 공사 본격 추진…오는 9월 준공 목표
경주시, 시래교 재가설 공사 본격 추진…오는 9월 준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973년에 준공된 시래교의 노후화에 따라 전면 재가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2022년 1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시래교가 바닥판 구조 결함으로 ‘E등급’ 판정을 받자 철거 및 재가설을 결정했다.
이후 실시설계와 공법심의, 설계자문, 하천 점용 협의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3년 12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4월 본격적인 재가설 공사에 나섰다.
총 사업비는 59억 4,600만원으로 특별교부세 4억 5,400만원, 도비 3억 1,500만원, 시비 51억 7,7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은 55% 수준이며 하부 구조물인 교대와 교각 시공이 진행 중이다.
신설될 시래교는 길이 80m, 폭 12m 규모로 재가설되며 인접 접속도로도 함께 정비된다.
시는 6월 상부 슬래브 시공을 마친 뒤, 우수기 전인 8월 중 교량을 우선 개통하고 9월까지 하부도로 및 하천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주요 동선인 산업로와 연결되는 노선으로 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통 시점을 정상회의 개최 전까지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50년 넘은 노후 교량의 안전 확보는 시민의 일상은 물론, 국제행사 대응에도 매우 중요한 과제”며 “차질 없는 시공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이전까지 개통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
경주 감포항, 바다의 기억을 품고 새 백년의 길로— 경주 동해안의 관문, 항해는 계속된다
경주 감포항, 바다의 기억을 품고 새 백년의 길로— 경주 동해안의 관문, 항해는 계속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의 동쪽 끝자락, 동해와 맞닿은 감포. 이곳은 지난 100년간 경주가 바다와 이어온 창구이자, 수많은 삶의 여정이 출발한 생명의 터전이었다.
감포항은 1925년,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시기 속에서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해방과 전쟁, 산업화, 그리고 수차례의 자연재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지금, 감포는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돛을 세우고 있다.
이번 기획은 감포항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시간의 무늬를 따라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이 항구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감포항이 올해로 100년을 맞이했다.
단지 작은 어항의 시간이 아니다.
이곳은 근현대사의 파고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지켜낸 경주의 해양 거점이었다.
1925년 1월 16일 지정항으로 시작한 감포항은 1995년 국가어항으로 전환되며 동해안 수산물 물류의 핵심지로 거듭났다.
감포 앞바다는 경북 연안 수산업의 중추였고 어업은 물론 지역 상권의 중심이기도 했다.
그러나 감포항의 의미는 경제적 기능을 넘는다.
이 바다는 세월의 깊이만큼이나 사람들의 정서와 이야기를 품어온 장소였다.
해녀들의 물질 소리, 마을 제례의 장엄한 울림, 세찬 해풍 속에서도 지켜낸 삶의 지혜는 감포를 하나의 독립된 문화지형으로 만들었다.
2000년대 이후 감포항은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현대적 인프라를 갖춘 항구로 재정비됐다.
특히 ‘마이삭’과 ‘하이선’ 이라는 연이은 태풍 피해에도, 주민들은 스스로 복구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단단함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는 곧 감포항의 진짜 자산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감포항 일원에서는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 가 열린다.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역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이번 기념행사는 감포항의 오랜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기리고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오후 5시 45분에는 공식 기념식이 개최된다.
동백나무 기념식수와 타임캡슐 매립을 시작으로 ‘백년의 구슬’ 퍼포먼스, 불꽃 연출,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주제공연에는 샌드아트, 미디어 대북, 트론댄스, 드론쇼 등이 포함되어 감포항의 과거와 미래를 시각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주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100인 위원회’라는 이름 아래, 교수 등 각계각층 전문가는 물론 지역 어업인과 상인, 청년 기업인, 주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위원회는 100인의 주민들로 구성돼 초기 기획부터 프로그램 조율, 현장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감포항의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항로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하루하루 색다른 테마로 꾸며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다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25일은 ‘환대의 날’로 감포항의 백년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식과 함께 지역 출신 가수 장보윤과 이수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무대에 오른다.
26일은 ‘청년의 날’로 꾸며지며 EDM 파티, K-POP 랜덤댄스, 청년 콘테스트 등이 마련된다.
인기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DJ 박명수도 감포를 찾는다.
27일은 ‘문화의 날’로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들이 이어진다.
어린이합창단, 마술쇼,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마지막 28일은 ‘보은의 날’로 어르신을 위한 트로트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박서진이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워터볼, 패달보트, 활어 맨손잡기, 감포항 스탬프 투어, 감포 사진전, 유등 전시, 룰렛 이벤트, 바다라면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축제장을 채운다.
감포항이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변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관광안내센터 개편, 디지털 종합 안내도 구축, 경관 정비, 수상레저 확대 등 다양한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감포항을 단순한 어항을 넘어 동해안의 핵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감포항이 지역을 넘어 국제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과거 감포항은 고깃배가 닻을 내리던 정적인 항구이자, 방파제를 때리는 파도 소리와 어시장 특유의 활기로 가득했던 공간이었다.
그 모든 시간이 100년이라는 이름으로 축적되어 지금의 감포를 만들어왔다.
이제 감포항은 그 기억을 품고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다시 닻을 올리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감포항 100년은 단지 한 항구의 기록이 아니라, 경주가 가진 해양 정체성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의 감포항이 세계로 향하는 해양도시 경주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2
-
경산시, K보듬 6000 어린이집 보육교사 직무 교육 실시
경산시, K보듬 6000 어린이집 보육교사 직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K보듬 6000 사업’ 시행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개발을 위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 K보듬 6000 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는 4개소에서 합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前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초빙해 돌봄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와 돌봄 교사의 기본 역할 및 태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시켜 학습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경산시는 경북에서 최초로 시작된 K보듬 6000 사업의 1호점을 시작으로 우수한 교사 채용과 원어민 보듬교사 등 이색 프로그램, 재능나눔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돌봄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4-22
-
봉화군, 농작물 바이러스 예방 철저 당부
봉화군, 농작물 바이러스 예방 철저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관내 고추, 수박, 토마토 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종자, 병해충, 작업 도구 등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해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바이러스 사전 예방 수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검증된 바이러스 무병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 전 종자 소독 시행. 구입한 모종은 정식 전 이상 유무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작업 도구와 장갑, 신발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농작업 시 병든 식물과의 접촉 금지하며 바이러스 감염 개체는 발견 즉시 제거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더불어 작물의 적절한 생육환경 조성을 통한 스트레스 최소화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야 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 바이러스 감염은 정식 전 모종확인 및 매개충의 철저한 방제가 관건”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매개충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농작물 재배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진단실에서는 11종의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비치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해 주고 있다.
2025-04-22
-
구미시, 김천시와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도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두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시 소속 공무원 80여명이 ‘내 고향 살리기’ 취지에 공감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지역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2025-04-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