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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도 지역 인재로‘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구축… 계명대 본지정 박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2일 동인청사에서 달서구, 달성군, 계명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9개 대학과 함께 ‘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된 계명대학교의 핵심과제인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과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계명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수성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등 9개 지역 대학과 대구시와 달서구, 달성군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학문적·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공별 특화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국제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착 지원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기반 일자리 생태계 구축 △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 및 전공별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 △ 교육-고용 연계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및 지역정착 모델 구현 △ 다문화·다국어 학습 환경 조성 및 주거·생활 등 정주지원 시스템 마련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대학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혁신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학교가 주도하는 ‘한국형 대학 국제화’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계명대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하는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가 대구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달서구는 교육·정주·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국제학생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활용되고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글로컬대학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대구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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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노곡동 피해보상과 일상회복 위해 전 행정력 집중하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7월 21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노곡동 피해주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에 주민지원TF팀을 구성해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피해주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및 보상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런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 조사단을 꾸려 사고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호우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산사태 위험지역, 등산로 등 지반이 많이 약해진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옹벽·축대의 2차 위험조사도 전면적으로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재난반복지역에 대한 재난지도를 작성해 특별관리하고 신천변 등 침수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구·군과 연계해 신속히 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에 대해서도 “재난발생 시 어느 지자체보다 달빛동맹이라는 끈끈한 연대가 형성됐던 만큼, 관과 민 차원에서 실질적인 구호물품 지원 및 자원봉사 활동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호우대책뿐만 아니라 시정 현안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첫날을 맞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관련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용처에 대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막대한 자금이 풀리다 보니 물가 인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해당 부서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안정 대책과 함께 대구형 소비진작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유치가 확정된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관련해서는 “후속대책을 위해 문체부와 협의해 조직위 구성과 국비확보 방안대책을 신속히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종합계획 수립과 국제공항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시민 소통채널을 활성화해 시민목소리에 적극 반응하는 ‘감수성 있는 행정’을 강화할 것”과, “공사·공단 산하기관장들이 통합의 리더십을 통해 인사업무 등을 공정히 처리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는 만큼 휴가를 통해 지역소비를 진작하고 직원들은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업무대행을 철저히 지정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건강한 휴가를 보내고 업무에 복귀할 것”을 당부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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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체이송 글로벌Top3 디와이피엔에프㈜ 투자…대구시, 이차전지 순환파크 1호기업 유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2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디와이피엔에프㈜와 달성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 내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에 본사를 둔 디와이피엔에프㈜는 1999년에 설립해 2009년 코스닥에 상장된 중견기업으로 분체이송 시스템을 설계·제작·설치하고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디와이피엔에프는 오랜 기간 축적한 분체 처리 전문기술과 노하우,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이송 등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대기업 플랜트에 분체이송 설비를 공급하며 해당 분야에서 국내 1위, 글로벌 Top3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와이피엔에프는 분체이송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재활용 사업 분야 신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달성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 내 11,310㎡ 규모의 부지에 약 137억원을 투자해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건립한다.
공장은 2027년 1월에 착공해 2028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3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투자로 사용 후 배터리 관련 기업 집적 및 실증, 자원 회수까지 연결되는 이차전지 순환파크의 배터리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디와이피엔에프㈜ 대표는 “디와이피엔에프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친환경 시스템 EPC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는 중이다”며 “이차전지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대구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인 디와이피엔에프가 이차전지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기대한다”며 “이차전지 순환파크 1호 기업인 디와이피엔에프가 배터리 순환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앵커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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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보다 특별한 울진의 여름 밤으로 초대한다”
“낮보다 특별한 울진의 여름 밤으로 초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야간 관광 프로그램‘야 울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뜨거운 낮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에 즐기는 울진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전략적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야 울진’ 이라는 명칭처럼, 밤에 더욱 빛나는 울진의 야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야 울진’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왕피천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성류굴 등 7개소는 당초 저녁 6시면 운영이 종료되나 이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여름철 인기 소재인 호러를 테마로 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성류굴은 손전등을 활용해 굴 내·외부를 탐험하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굴 내부가 15℃ 정도로 자연냉방 효과가 있어 서늘한 동굴을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도 연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어 열대야에 시원한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울진요트학교에서는 여름밤에 요트를 타고 후포항 일대 밤 풍경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인‘숨마켓’ 이 왕피천 공원에서 저녁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 2일 저녁 7시에는 현악기와 성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도 케이블카 앞 광장에서 펼쳐져 야간관광에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최근 월송정 명품맨발걷기길에 조성된 야간 조명과 더불어 은어다리에서부터 왕피천공원 솔숲까지 이어진 거리 조명이 관광객들에게 야간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야간 관광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야간에도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것으로 기대된다”며“많은 분들이 울진의 야간관광을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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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인력 품격 높인다
울진군, 관광인력 품격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2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운행자 등 관광전문인력 약 30명을 대상으로 관광전문인력 소양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해선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추세에 발맞춰, 울진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관광기본소양 및 친절마인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울진 지역 관광자원의 이해 △실전 스피치 코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액팅 스피치 대표 노미나 강사가 실제 관광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관광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울진군의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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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그리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22일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성공적인 창업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일자리를 확대하고자 일자리 분야 △세대아우름 워케이션 조성 △청년창업지원 등을 추진한다.
주거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으로 청년층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주거 생활지원을 목표로 한다.
또한 문화·여가,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문화카드 지원 △청년공유 문화금고 운영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킹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은 자연 속에서 일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는 세대아우름 워케이션을 지방소멸대응기금 54억을 투입해 2026년 개소할 계획이다.
세대아우름 워케이션은 숙박과 공유 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향후 청년창업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초기 단계 청년들에게는 창업 사업화 자금, 전문가 멘토링, 창업 공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군위군은 부모와 별도 거주 19세~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에 취업한 청년들의 월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문화·여가 생활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군위 거주 20세~27세 청년들에게 ‘군위 청년문화카드’를 제공한다.
카드 소지자는 대구 시내 공연 관람, 전시,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1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군위군은 2023년부터 청년들이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위 청년정책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군은 청년 중심의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청년이 꿈꾸는 미래가 군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 가능한 청년 도시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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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달콤하게, 더 건강하게”군위 자두, 프리미엄 과일로 전국 입맛 사로잡다
“더 달콤하게, 더 건강하게”군위 자두, 프리미엄 과일로 전국 입맛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자랑하는 여름철 대표 명품 과일인 군위 자두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자라 탁월한 당도와 착색, 아삭한 식감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군위 자두는 기후, 토양, 재배기술 삼박자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 자두이다.
군위군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유기물이 풍부한 화산회토를 기반으로 자두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농가들이 축적한 수십 년간의 정성 어린 재배 기술이 더해져서 군위 자두는 색이 곱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뛰어난 자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올해는 봄철 기후 조건이 자두 생육에 최적화되면서 예년보다 당도가 더욱 높아졌고 외형 또한 한층 고급스러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자두는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13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자두만 선별하며 이후 전문 인력의 육안 선별로 과실의 신선도와 외형까지 꼼꼼히 체크해 맛있고 보기 좋은 자두만 출하하게 되어 단맛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믿을수 있는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또, 농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자재와 기술을 사용해군위에서 자두를 재배하는 107농가가 저탄소 인증을 모두 획득해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소비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농산물의 재배·수확·선별·유통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국가 인증제도인 GAP인증을 받은 선별시설에서 자두를 포장 및 출하해 위생과 안전까지 완벽하게 관리되고 있다.
올해 출하되는 군위자두는 ‘대석’, ‘후무사’, ‘추희’ 등 다양한 품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도와 저장성 면에서 전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군위 자두는 현재 대형마트, 온라인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활발히 유통되고 있으며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가 가장 맛있는 ‘자두의 전성기’ 이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위 자두는 단순한 과일을 넘어, 군위 지역의 자부심”이라며“올해는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대되면서 대도시 인근에서도 군위 자두를 당일에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군위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자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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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관 "점핑with삼성현" 대학생 프로젝트팀 간담회 개최
삼성현역사문화관 "점핑with삼성현" 대학생 프로젝트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점핑 with 삼성현" 디지털콘텐츠 제작 프로젝트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핑 with 삼성현”프로젝트는 삼성현 역사문화관과 영남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협력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공모 선발된 12명의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원효, 설총, 일연, 삼성현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제작된 콘텐츠는 올 9월 개막 예정인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시의 한 코너에서 영상 전시 형식으로 일반에 공개 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경산에서 태어난 원효, 설총, 일연은 경산의 뿌리이자 정신적 지주로 삼성현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해석을 통해 과거와 현재, 시대를 잇는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노상래 영남대 사업단장은“경산의 대표 문화인 삼성현을 알리는데 대학도 함께 앞장서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하며 관학이 협력해 창의적인 경산 문화유산 콘텐츠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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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경산, 美 코스모프로프서 글로벌바이어 호응
K-뷰티 경산, 美 코스모프로프서 글로벌바이어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화장품 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에 지역 뷰티 기업 12개 사가 참가해 227건의 상담 및 2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 기업인 주식회사 고파는 미국 바이어 G사와, 메디웨이코리아는 미국 유통업체인 H사와 각각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미국 시장에서 ‘K-뷰티 경산’을 각인시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경산 뷰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맞춤형 해외 마케팅과 수출 연계를 강화해 지역 화장품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화장품산업을 주력사업으로 생산-연구-유통까지 이어지는 뷰티산업 밸류체인 사업 기반 위에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출계약을 성사하는 등 경산시 화장품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마케팅 지원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화장품 소재 연구 및 제형 개발을 지원하는 R&D 사업과 지역기업 생산 제품의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 등 다방면에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수도권 및 주변 지역 기업들의 경산시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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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헌신에 경주가 답하다”… 상반기 퇴직 공무원에 정부포상
“33년 헌신에 경주가 답하다”… 상반기 퇴직 공무원에 정부포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2일 오전 청사內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오랜 기간 지역 행정 발전에 헌신한 퇴직 공무원 10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재직 기간과 직급 등을 기준으로 △녹조근정훈장 7명 △옥조근정훈장 2명 △근정포장 1명 등 총 10명이 영예를 안았다.
녹조근정훈장은 △고현관 전 맑은물사업본부장 △남심숙 전 문화관광국장 △예병원 전 농림축산해양국장 △이규익 전 시민행정국장 △김재우 전 문화예술과장 △윤종권 전 사적관리사무소장 △서강 전 지역보건과장이 수상했다.
옥조근정훈장은 △황효숙 전 건천지소운영팀장 △이춘하 전 서면지소운영팀장에게 수여됐다.
박진우 전 산내면장은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정부포상을 전수한 후, 수상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십 년 동안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직 이후에도 경주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조언자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포상 훈격은 재직 기간과 직급에 따라 △녹조근정훈장은 33년 이상 근무한 4~5급 공무원 △옥조근정훈장은 33년 이상 근무한 6급 이하 공무원 △근정포장은 30년 이상 33년 미만 근무자 △대통령표창은 28년 이상 30년 미만 △국무총리표창은 25년 이상 28년 미만 △장관표창은 10년 이상 25년 미만 근무한 청원경찰에게 각각 수여된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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