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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첫 여성․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2일 동일양식 서순자 대표가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제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사회지도자들이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서순자 대표는 울진군 최초의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배우자인 울진군 1호 최대성 회원과 함께 첫 부부 아너 회원이라는 점에서 지역 나눔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서 대표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에 큰 결심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 “울진군 첫 여성 아너 회원이자 부부 아너의 탄생은 우리 군이 지향하는 나눔 문화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함께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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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총 125본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며 확산추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12월 11일 죽변면 후정리에서 2본이 발생함에 따라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추가 발생으로 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영덕군과 인접한 온정면과 후포면 일대를 ‘핵심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총 162ha로 진행되고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재선충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약제를 소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나무주사 방식으로 작업을 실시한다.예방나무주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 활동시기 이전에 약제를 주입함으로써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선제 방제수단이다.특히 군은 이번 예방사업 추진 과정에서 품질관리와 작업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속적인 예찰 강화와 감염목 신속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재선충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예방중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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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선정
칠곡군, 2025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선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5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색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3GO 칠곡’이라는 저출생 극복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와 연계한 ‘칠곡형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했다.특히 6대 분야 실천 과제를 체계화하고, 주민 수요 기반 맞춤정책 수립과, 저출생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발굴해 부족한 정책 재원 마련 기반을 확대했다.아울러 △K보듬 6000 △MOM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청년 이사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수니와 칠공주 할매래퍼’저출생 극복 캠페인송 제작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최우수 선정에 따른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싶은 칠곡, 키우고 싶은 칠곡, 함께 살고 싶은 칠곡’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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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에 나눔의 물결
9개 단체·기업 릴레이 기탁
고령군에 나눔의 물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고령군청에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온정의 행렬이 이어졌다.고령군은 이날 관내 기업과 단체 등 총 9곳에서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먼저 ㈜고령비에스에서 함께모아행복금고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카포스 고령군지회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나눔의 열기는 계속되어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100만원, 매일영농조합법인 500만원, 쌍림면발전협의회 100만원, ㈜대경에스크 50만원, 쌍림면청년회 200만원의 성금이 차례로 전달되었으며 고령군 자율방재단 읍면 단장 일동 100만원, 새천년관광 100만원까지 총 9곳에서 정성을 보태 기부 행렬을 완성했다.이날 기탁에 참여한 이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내 고향 고령의 이웃들이 조금 더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9곳의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온기로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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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및 생필품 전달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및 생필품 전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여성자원봉사회는 2025년 12월 26일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성금 20만원을 기탁하고 떡국떡 40kg를 마련하여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전달하였으며, 쌀 11포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외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여성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여성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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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 ‘우수상’수상
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 ‘우수상’수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영천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인근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영천시 별빛촌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또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영천시 홍보의 날’행사,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개최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적극적인 판로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시의 노력만이 아닌, 생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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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커가는 지역 인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4일 영천축산업협동조합에서 1000만원, 한국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 농가주부모임 영천시연합회에서 5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지역 축산업 부흥을 위해 1954년 발족한 영천축산업협동조합은 축산 농가의 현안 해결과 농장 선진화에 앞장서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또한 2003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김진수 조합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천축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천시장학회와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는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결속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써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은 1900만원에 이른다.이정옥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농가주부모임 영천시연합회 또한 여성 농업인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동봉 회장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시장학회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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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영천시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탈북민영천시연합회는 지난 25일 관내 소재 식당에서 탈북민영천시연합회 주관으로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탈북민영천시연합회 임원진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각자 생업으로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북한이탈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생활하는 모습이 매우 뿌듯하고, 각자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영천시탈북민연합회 임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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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4호선 안동~영덕 도로개량 준공, 31일 11시 개통
국도 34호선 안동~영덕 도로개량 준공, 31일 11시 개통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도 34호선 도로 개량 사업은 2012년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5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쳐 2017년 공사에 들어갔다.이어 2024년 영덕구간 9.3km의 주요 구조물인 황장, 신안 터널 2개소와 교량 4개소가 1차 시공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황장터널 안전시설 대피로 조성, 교량구간 배수로 설치 등의 부대공사가 이뤄졌다.이번 공사는 총 9년의 기간 동안 2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안동~영덕 간 국도 이용 시 10분이 단축되고 영덕 구간은 5분여의 시간이 단축된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이 기존 34번 국도 가운데 황장재 등 위험한 급경사나 급곡각이 정비됨으로써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도로의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한다.특히, 지품면이나 달산면 등 관내 내륙지역과 경북 북부 지역의 교통이 개선됨으로써 물류의 흐름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영덕군 건설과 강신열 과장은 “34번 국도 안동~영덕 도로 개량 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간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산업과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여긴다”라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개통 이후 도로공사 관련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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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공공의료 현장실습 완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 5개소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한 현장실습을 마무리하고, 실습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공공의료 현장실습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포항의료원 7명, 김천의료원 6명, 안동의료원 7명, 상주적십자병원 7명, 영주적십자병원 7명 등이 참여한 진행한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추진된 지역책임의료기관 연계 현장실습과 연속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 공백 대응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도는 6월 17일, 경상북도-동국대학교 의과대학-도내 6개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체결한 ‘공공의료 현장실습 협약’을 기반으로, 공공성과 책무성을 갖춘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공공·필수의료 현장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실무형 교육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학생들은 실습 기간에 병동 회진 참여, 외래 진료 및 검사 참관, 보건소 연계 현장실습 등에 참여했으며, 내과·정신과 등 필수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의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 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이번 실습은 의과대학생들이 공공·필수의료의 역할과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공공의료 인재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실습 운영 중심이 되어 공공의료에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번 실습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공공의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료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의료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현장실습은 공공·필수의료의 역할과 지역의료의 과제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며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 내용을 지속 보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또 “학생들이 지역의료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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