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호우 피해 유곡저수지 복구 완료
영천시, 호우 피해 유곡저수지 복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 일부가 유실된 화남면 죽곡리 유곡저수지 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곡저수지는 1945년 완공된 저수량 3,300㎥ 규모의 노후 저수지로 지난해 7월 9일부터 10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제방 일부가 유실되는 피해를 입은 곳이다.
시는 5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제방을 가로 70m, 높이 4.5m로 재설치했으며 방수로 40.5m, 물넘이 3m, 비상수문 1개소, 복·사통 설치 등 정비를 마쳤다.
이번 유곡저수지 수해 복구 완료로 하류 지역 주민들이 재해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생활과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재해 복구로 인한 불편에도 협조해주신 인근 지역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뭄 대비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저수지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영양군보건소,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실시
영양군보건소,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8.11.~12. 2일간 군립전문요양원 등 지역 내 노인 및 장애인 대상 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및 장애인 등 평소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 올바른 구강관리와 칫솔, 치실 등의 구강위생 용품의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불소도포 등의 구강진료를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됐다.
특히 교육에 함께 참여한 한 요양시설 종사자 권OO는 “구강관리에 대한 교육 기회가 없었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구강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앞으로 입소자들의 구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일상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교육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13
-
“ 해외바이어 초청 딸기 수출 마케팅 교육”고령군에서 개최
“ 해외바이어 초청 딸기 수출 마케팅 교육”고령군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12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경상북도 주관 ‘해외바이어 초청 딸기수출마케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바이어특강, 딸기육묘장 방문, 전문가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에는 포항딸기연합회, 남상주농협수출딸기공선회, 고령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등 경북 딸기 수출전문시범단지와 시군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콩 해외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글로벌시장 동향과 바이어관점의 수출마케팅 전략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고령군 관내 육묘장을 방문해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딸기육묘 생산모델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수출유망품종인 ‘금실’과 ‘아리향’재배 기술을 배우며 안정적 생산과 품질향상 방안을 논의 했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이 고령군에서 열려 매우 뜻깊다”며 “경북딸기의 세계진출에는 수출전문단지 농가의 노력과 해외파트너의 신뢰가 큰힘이 되고 있다 우리군도 수출인프라 확충과 안정적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
영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추진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
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총 44개로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지정된다.
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요금 30% 감면, 쓰레기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실질적인 행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영주시는 현재까지 총 48개 업소를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신규 업소를 발굴해 지정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업신고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영업신고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이 위생관리를 스스로 강화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제도”며 “많은 외식업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
영주시, 제 12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가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8월 13일 풍기인삼소상공인협동조합 2층에서 ‘2025년 제12기 풍기읍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열고 교육을 마친 2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 중인 풍기읍을 대상으로 공공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38명이 참여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8주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 기본 및 특화 재생 △뉴빌리지사업 및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지역 상권 활성화 △풍기 도시재생사업의 방향과 과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구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공모에 반영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조 씨는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어 신청했는데, 교육을 통해 사업 전반을 잘 알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사업이 추진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지역을 되살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하반기와 2026년 풍기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영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 삶의 변화 이끈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할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8월 13일 정책 워크숍을 열고 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부서 실·과장, 시의원, 청년정책위원회 및 협의체 위원, 지역 대학 관계자, 용역수행기관 ㈜태흥이앤씨 등 40여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용역 진행 현황 보고와 함께 자유토론·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해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청년 현황과 기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실태 분석과 미래 수요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청년·전문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재설계할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정책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단추”며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이자 동반자로 인식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
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시행…19~20일 복지센터·경로당 등 8개소 방문
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시행…19~20일 복지센터·경로당 등 8개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활용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8개소를 직접 찾아가 65세 이상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의 58.7%가 65세 이상으로 절반을 넘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영주시보건소는 이동식 장비를 활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실시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가래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검진 외에도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로 방문하면 된다.
2025-08-13
-
봉화군새마을회, 제20대 회장단 취임식으로 새출발 다짐
봉화군새마을회, 제20대 회장단 취임식으로 새출발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8월 12일 봉화상인회 한약우 회의실에서 제19대 최기영 회장에 이어 제20대 이태봉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 금순남 봉화군새마을부녀회장, 김만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장, 정성훈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회장이 제20대 회장단으로 각각 취임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이태봉 회장은 봉화새마을금고 제7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지난 4월 임시총회에서 제20대 봉화군새마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태봉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며 ‘근면·자조·협동’정신을 근간으로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직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태봉 제20대 봉화군새마을회장의 임기는 2027년 정기총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13
-
‘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아빠는 엔진 소리에 귀를 세우고 엄마는 강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는 물총을 움켜쥔다.
올여름 칠곡보야외물놀이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밤’축제가 열린다.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과 주차장, 오토캠핑장을 무대로 ‘워터밤’, ‘모터밤’, ‘캠핑밤’ 이 차례로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슈퍼카, 반짝이는 별빛까지… 여름밤의 낭만과 짜릿함이 한자리에 모인다.
첫날은 ‘워터밤’ 이 무대를 연다.
15일과 16일 저녁 6시, 워터밤 특별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레이샤 공연, ‘밤밤밤’ 가요제, 댄스 경연이 이어진다.
무대 앞에서는 물총이 쏟아지고 무대 뒤로는 푸드카가 즐비해 여름밤의 입맛을 채운다.
자동차 애호가라면 16일 주차장에서 열리는 ‘모터밤’을 놓칠 수 없다.
슈퍼카와 튜닝카 100여 대가 전시되고 J.ENT 모델 선발대회가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밤이 깊어질수록‘캠핑밤’의 매력이 빛난다.
상시 운영되는 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 모터밤과 워터밤의 열기를 식히며 강변 바람과 별빛을 벗 삼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캠핑 이용객은 다른 프로그램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장은 현장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여름의 절정, 강변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밤은 가족의 웃음과 추억을 한층 더 깊게 물들일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보야외물놀장이장의 세 가지 밤은 단순한 여름 축제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강변에서 나누는 웃음과 추억이 올여름 우리 마음속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
대구시, ‘찾아가는 여름쉼터 버스’로 시민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이달 17일부터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9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해에도 폭염이 9월 19일까지 이어진 바 있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 좌판 어르신,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무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통시장 10곳, 공원 10곳 등 총 20곳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쉼터버스에는 시원한 생수가 비치돼 있어, 더운 여름 수분 보충과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 경상북도 등 다른 지자체들도 농업종사자, 배달 종사자, 산불피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쉼터를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구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