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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연도변 따라 번진 봄기운.자산홍 눈길
선남면 연도변 따라 번진 봄기운 자산홍 눈길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봄을 맞아 면소재지 도로변 화분에 자산홍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산뜻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면소재지 중심 도로를 따라 배치된 화분에 자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자산홍은 봄철 대표적인 꽃나무로 선명한 색감과 풍성한 꽃이 특징이며 도로변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익현 선남면장은“이번 자산홍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선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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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세탁 걱정 끝”금수강산면 이동빨래방 큰 호응
“이불 세탁 걱정 끝”금수강산면 이동빨래방 큰 호응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8일 오전 10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주민들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봉사 서비스다.특히 이날은 3.5톤 대형 세탁 차량이 투입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해당 차량에는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설치되어 있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세탁이 진행되는 동안 복지센터 내부에서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나누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어르신들을 위한 수지뜸과 얼굴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거울 만들기’체험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주민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개운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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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임시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상반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해 점검하고 월항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만장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에 당면한 복지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도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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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경북, 투자유치 열기 이어간다.목표액 크게 상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투자유치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경상북도는 2026년 3월 기준 누적 투자유치 실적이 46조 3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설정했던 민선 8기 전체 목표액인 35조 원을 132.4% 초과 달성한 수치로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역대급 성과다.2026년 상반기 목표액 이미 달성, ‘투자유치 청신호’특히 2026년도 상반기 투자유치 목표액 5조 원 역시 3월 기준 5조 3161억원을 기록하며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민선 8기 시작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이 실질적인 기업 투자로 이어진 결과다.도는 현재의 안정적인 투자유치 흐름을 동력 삼아 하반기에도 전략 산업별 타깃 기업을 집중 공략, 역대 최대 실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AI부터 방산 수소까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유치 결실 올해 체결된 총 19건의 주요 업무협약은 경북의 산업 지형을 미래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요 투자협약으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삼성SDS의 1조 8640억원 투자, LFP 양극제 제조설비 기업인 C P신소재테크놀로지 의 5000억원 투자, 방위산업 분야 기업 LIG넥스원 의 3700억원 투자,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스투피의 6378억원 투자 등 총 19건이 체결됐다.이처럼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소재, 방위산업, 수소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대기업 및 유망 기업들이 경북을 선택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복귀 기업 선정 ‘전국 최다’리쇼어링 성지로 우뚝 특히 경상북도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국내복귀 기업’ 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사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사업에는 영천의 (주)카펙발레오, 경주의 (주)일진 등 지역의 핵심 자동차 부품 및 첨단 제조 기업들이 포함되어 경북이 리쇼어링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러한 성과는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과 함께 기업 맞춤형 부지 제공,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조기에 안착해 지역 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후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투자 열기 지속.‘기업하기 좋은 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 친화적인 인프라 확충과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원스톱 행정 서비스 강화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전략적 유치 활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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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으로 비료값 상승, 경북도 농가 부담 완화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69억원 규모, 8만 6408톤에 대한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을 예산 편성 전 긴급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농협을 통해 공급되는 비료 가격 상승분의 80% 이내를 사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최근 2년간 무기질 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한편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료 가격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2026년 4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동 지역 요소 수출가격은 톤당 670달러로 전월 대비 38.1%, 전년 동월 대비 17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는 이번 무기질 비료 차액 지원사업과 함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사업비 333억원을 투입해 혼합 유박 등 41만 7천톤을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에 137억원을 투입해 규산질비료 등 3종의 토양개량제 7만 톤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3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면세유 지원 예산 확대를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 연계한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지난 4월 1일 ‘경상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해 향후 농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영농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자재 수급과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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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첫 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동해안 발전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과 지역 주도 정책사업 구체화를 위해 4월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본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과위원회 구성, 위촉장 수여, 분과별 세부 운영방안 및 주제설정 순으로 진행됐다.‘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는 해운·항만 해양문화교육 해양신산업 3개 분과로 구성, 2025년 수립한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구체적인 실행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환동해권 핵심 현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분과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세부적으로는 무탄소 에너지 허브 구축 스마트 수산 선도지역 조성 글로벌 거점 특화항만 선점 해양과학기술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융복합 해양관광 허브 구축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과제를 보다 실행 가능한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환동해권의 해양 에너지 관광 산업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사업을 지속 발굴해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북극항로 시대와 무탄소 에너지 전환 등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주도형 발전모델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는 경북 동해안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정책사업으로 연결하는 협력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행력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중장기 국가사업과 연계해 환동해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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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재 원인 규명‘최정예 조사관’ 선발
경북소방, 화재 원인 규명‘최정예 조사관’ 선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 울진군 덕구온천 야외주차장 내 실물화재 실험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44명이 참가해 실제 화재현장에서 축적한 감식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주거용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상황을 정밀하게 재현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발화 원인과 화재 진행 양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화재조사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 재현도를 높여 실전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성주소방서 소방장 이형우, 소방교 전광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안동소방서 소방위 황성기, 소방사 조힘찬이 차지했다.장려상은 상주소방서 소방장 김도은, 소방교 김수연이 각각 수상했다.수상자들은 논리적인 감식 결과 도출을 통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북소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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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바로 채용까지”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현장에서 바로 채용까지”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2026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복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내일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새싹채소 생산 포장, 제과 제빵, 휴대전화 조립 검사 수리 등 다양한 업종의 경북도 내 기업 27개사가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기업 간 활발한 만남이 이루어졌다.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11개 기관도 참여해 취업 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직업훈련, 복지 서비스, 고용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최근 3년간 박람회에는 약 2100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들 중 54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 기반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388억원을 투입해 3034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30명 확대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행정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일자리 영역을 넓히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와 드론 교육훈련 등 미래형 직업 역량 강화도 병행하며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사회적 자존감을 세우는 가장 강력한 복지”며 “기업은 숨은 인재를 발견하고 장애인은 꿈을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장애가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는 자립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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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집중 추진한다.최근 한 달 사이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약 5~17% 상승했고 농가 현장에서는 하우스 피복용 비닐부터 각종 농산물 포장재, 보온커튼 등 농자재 가격도 오르는 데다 수급 또한 불안정해 재고가 없는 농가에서는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화훼 포장 비닐 가격 2배 상승 딸기 포장 스티로폼 상자 수급 불안 및 가격 18% 상승 도내 시설재배 면적은 8769ha로 전국의 1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난방하지 않는 무가온 면적이 7442ha, 가온면적은 1327ha이다.자료: 2024년 시설채소 온실현황 및 채소류 생산실적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시설 원예작물의 가온은 중단된 상황이나 화훼류, 만감류 일부에서는 아직 야간 난방이 필요하다.화훼류, 만감류, 바나나 등 최저온도 12 15 유지 고령군 한라봉 재배 농가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가온하는데 2000평 기준 연간 400리터 등유를 사용, 평년 350~400만원 수준이던 유류비가 550만원으로 올라 유가상승에 대한 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다겹보온커튼의 파손 여부와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꼼꼼히 밀폐해 낮 동안 데워진 온도를 활용해 난방 비용을 절감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만큼 비닐, 비료 등 농자재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작물별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고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활용할 것을 도내 시군에 홍보했다.이를 통해 비료 사용량을 22~25% 줄이고 웃거름주는 노동력 1~2회 줄일 수 있다.우리나라 화학비료 사용량 313.2kg ha로 OECD 국가중 2위 깊이거름주기 기술은 땅을 25~30 으로 깊이 경운하면서 동시에 비료를 주입하는 기술로 질소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를 활용할 수 있다.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에는 다겹보온커튼으로 온실 보온력을 높이고 수막시스템 사용 시에는 순환식 수막시스템을 적용하면 보온 효과와 함께 지하수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열회수 장치, 히트펌프, 부분 냉난방기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적용도 권장된다.순환식 수막 : 지하수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재가열해서 사용, 온풍난방 대비 67% 열회수장치 : 난방기 폐열 회수해서 재활용, 에너지 절감 20%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현장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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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체계 가동
영천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체계 가동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각종 재난 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 사고가 증가하고 복잡 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 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 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 - 전파 - 보고’ 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