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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기 수강자는 제외된다.접수는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선착순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추첨은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생학습관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 분야, 16개 강좌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는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는 삶의 지혜를 더하는 명리학,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명화 감상 취미 분야는 자신감을 높여주는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및 셀프 피부 관리 등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해 인문, 교양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인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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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월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 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또한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시민운동장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경관 개선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핵심적인 요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운동장이 안동의 변화된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공간이자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심 랜드마크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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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립웅부도서관,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클래스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내에서 ‘보자기로 감싸는 힐링 포장’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문 강사와 함께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 기법을 배우며 전통 포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보자기 포장의 기본 원리 이해 대표적인 5가지 보자기 포장 매듭 실습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매듭 변형 및 활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보자기가 가진 유연함과 따뜻한 질감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포장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누리집’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보자기는 단순한 포장지를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성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소재”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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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의 유동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현장 캠페인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청소년지원단’단원 2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아웃리치란 도움이나 정보가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다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홍보 행위로 이날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활동의 주역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4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현재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과에서 20여명의 기관 단체 및 개인이 소속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9세에서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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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 개최
전통과 봄이 어우러진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동포타운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실과 꽃이 만나는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섬유인 안동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 기간 중 안동포타운 대마 재배지 공원에는 약 10만 송이의 튤립과 비올라가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시는 4월 중순 개화 시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직접 섬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전통 안동포 짜기 체험’과 실을 잇는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실잇기 놀이터’ 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컬러링 북, 슈링클스 아트 체험, 그림책 놀이터 등 세대 맞춤형 체험이 준비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마술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포 공예 팝업 스토어’ 가 운영돼 눈길을 끈다.안동포 디자인 스쿨을 수료한 신예 공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현대적 감각의 안동포 공예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자리로 전통 소재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포타운 관계자는 “이번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는 안동포의 전통 직조 문화와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로 전 세대가 전통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튤립이 만개한 안동포타운에서 전통의 멋과 봄의 활력을 동시에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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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제300회 임시회 개최 /사진=영주시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이 발의되었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제300회 임시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만큼 책임감 있는 심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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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 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 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국학교를 대상으로한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독도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전시 조성을 넘어,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전시실이 현지 독도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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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 예 경보시설 4,999개소 전수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도는 4월 10일까지 도내 22개 시 군에 설치된 재난 예 경보시설 499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9조에 따라 재난발생 시 대국민 상황전파 체계가 정상작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에 모든 보강 조치를 완료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알리는 재난 예 경보 시설들이다.마을 단위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자동음성통보시설를 비롯해, 산간계곡,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한 자동우량경보시설,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재난영상정보 CCTV, 강우량계 및 수위계, 그리고 시각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하는 재해문자전광판 등이 포함된다.재난 예 경보시설에 시험방송과 메시지 발령을 통해 음향의 명료도와 영상화질 등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장비 설정 오류, 접촉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예산 확보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 중대 결함의 경우, 여름철 대책 기간 전까지 수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결과와 조치 실적을 시 군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해 각 지자체의 자발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권종협 재난관리과장은 “재난 예 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안전장치이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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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시부 종합 4위’입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에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차지했다.경산시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643명, 임원 268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종목별로는 수영 5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산악 1위, 육상 트랙 2위를 기록했다.또한 배구 레슬링 역도 씨름 유도 5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며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서세림과 송명지가 각각 4관왕을 차지했으며 3관왕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다관왕이 배출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과 함께 주요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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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 선비세상, 축제의 섬에서 영주 경제의 심장으로
제300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 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은 4월 8일 열린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약 1,600억 원이 투입된 대표 관광시설인 선비세상이 시민들께 체감되는 성과를 내려면 상설화·권역 연결·스토리 산업화·유휴 공간 활용으로의 운영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나라살림연구소 자료를 인용하며 전국 지역축제가 양적으로 늘었음에도 지역민 참여율과 관광소비 증가는 미미하다고 지적하면서, "선비세상도 축제 기간에만 반짝이는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비세상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관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선비세상 상설화 및 순흥 권역 연결 △순흥 역사·문화 스토리 콘텐츠 산업화 △선비세상 컨벤션홀 등 유휴 공간의 전략적 활용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선비세상에 투입된 막대한 예산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돌아오려면, 시설 운영의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선비세상과 순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도시 권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달라”라고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