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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머금은 도진마을, 삼색도화로 봄 정취 물씬
봄빛 머금은 도진마을, 삼색도화로 봄 정취 물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가 4월을 맞아 분홍빛 삼색 도화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마을 입구 무릉원을 중심으로 활짝 핀 삼색 능수도화와 홍도화가 어우러져 도진마을 일대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도진마을의 꽃길은 2017년부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가꿔온 공간으로 도진리 초입에서 마을을 거쳐 월오리 입구까지 약 4km 구간과 무릉원 일원에 능수도화와 홍도화 400여 그루가 조성돼 있다.특히 한 나무에서 흰색·분홍색·진분홍색 꽃이 함께 피는 삼색 능수도화와 선명한 붉은빛의 홍도화가 어우러져 도진마을만의 특별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도진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령박씨 집성촌으로 오랜 전통과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마을 곳곳에는 죽연정, 낙락당, 남고정 등 고풍스러운 정자와 제실이 자리하고 있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도진마을만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깊은 역사와 고즈넉한 마을 정취를 간직한 도진마을은 주민들이 함께 꽃길을 가꾸고 마을 경관을 정비해 온 노력으로‘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으뜸상을 수상하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도진리 박돈헌 이장은“도진마을의 꽃길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담아 함께 가꿔온 소중한 마을 자산”이라며“삼색도화가 어우러진 도진마을 꽃길이 마을을 찾는 모든 분들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여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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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봄을 깨우다.
개진면 봄을 깨우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은 4월 봄감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개진면의 봄감자 재배현황은 총 109농가, 131ha 규모로 이 중 하우스 감자는 29농가 22ha, 노지 감자는 106농가 109ha에서 재배되고 있다.특히 하우스 감자는 기온과 생육환경을 조절할 수 있어 노지보다 이른 시기에 출하가 가능해 농가의 소득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우스 감자 첫 수확은 지난 12일 임승현 농가에서 시작해, 이는 지역 내 감자 출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첫 출하 물량은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개진면에서 재배되는 주요 감자 품종은 설봉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추백 품종이 18%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하우스 감자는 1월 초부터 2월 초 사이에 파종해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수확이 이루어지며 노지 감자는 5월부터 6월경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주영 개진면장은 “하우스 감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개진면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첫 출하를 시작으로 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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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성료
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지난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한 장애인 대상 ‘시 창작’취미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자유시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시로 표현하고 작품을 공유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창작 작품을 엮은 시집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마지막 회기에는 시집 발간을 기념한 낭독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취미교실 참여자는 “처음에는 시 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차 내 마음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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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4월 10일 오후 1시부터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회 회원들은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병을 수거 선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공동집하장 입구 쪽 공원에는 바늘꽃을 식재해 지역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오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새마을 공원에 바늘꽃을 심고 폐농약병을 정리하며 쌍림면을 항상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새마을회는 우리 면에 필수적인 단체이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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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업 길라잡이’ 포켓북 제작…실무 현장 활용
영주시, ‘사업 길라잡이’ 포켓북 제작…실무 현장 활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업 길라잡이’포켓북을 제작해 지난 3월 말 전 부서에 배부하고 실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사업 길라잡이’는 공공사업 추진 시 자주 활용되는 법령과 행정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안내서로 담당자가 업무 수행 중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주요 절차와 검토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영주시는 해당 길라잡이를 통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돕는 한편 부서 간 업무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환 하천과장은 “사업 길라잡이가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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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관광지 중심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11일 금광리 전통문화체험단지와 용마루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평은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해 주말 나들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참가자들은 용마루공원 등 주요 관광지 일대를 순회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의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공원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평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은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에 순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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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0회 영주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영주시, ‘제30회 영주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영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영주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등 3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2년 이상 영주시에 거주한 시민을 비롯해, 영주시를 등록기준지로 둔 출향인사, 영주시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기관·단체 및 그 소속 구성원이다.이 중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영주시청 총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상계획 및 신청서식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말까지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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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진로탐색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진로탐색 운영 ╢ ɢ ɢ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11명이 참여해 베이킹 체험으로 모양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계 운영됐으며 3월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4월에는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졌다.이번 진로체험은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참여자의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재료 준비, 만들기, 정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청소년은 “직접 만들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조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쌓고 가족과 함께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성장 과정에 도움이 되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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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 성료
찾아가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 성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홍보 행사를 했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 평균 1만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홍보 현장에는 축제의 주역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감을 높였다.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도광요 김경선 명장, 공림요 홍진석 작가, 관욱요 김수태 작가가 직접 전통 발물레 시연을 선보였다.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찻사발이 빚어지는 과정은 인사동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현장에 마련된 전기물레 3대를 활용한 찻사발 빚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였다.체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며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문경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를 제공했다.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동에서 우리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는 5월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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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영주에서 막 오른다
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영주에서 막 오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각지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대회는 첫째 주 중·고등부, 둘째 주 대학·일반부 경기로 구분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우리 시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